전염병은 사람들의 모임을 위험하게 만들었다. 2019년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염병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로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다. 그래서 정부는 사람들의 모임을 금지시켰다.
교회는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이다. 교회의 예배는 일요일에 교회에 모여 드려진다. 이것이 기독교의 전통이었다. 이 전통은 교회가 생겨난 이래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그러나 정부는 전염병의 확산을 우려해서 교회의 예배를 제한했다. 결국 교회는 수천년동안 이어져 온 예배의 전통을 고수할 수 없게 되었다. 전염병의 상황에서 대안으로 자리잡은 것이 비대면예배이다.
비대면예배는 모이지 않고 드리는 예배다. 교회의 예배를 온라인으로 송출하고, 성도는 자신들의 공간에서 매체를 이용해서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다.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비대면예배인 것이다. 비대면예배는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켰다고 할 수 있겠지만, 교회는 비대면예배가진정한 예배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다. 비대면예배에 대한 신학적 작업이완성되지않은상태였지만, 비대면예배를드릴수밖에없었다.
본 논문은 비대면예배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14세기의 흑사병시대에 전통적인 예배를 고수했던 그들의 신앙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비대면예배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