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회-본회의-제1차)
제276회 남원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1호
남원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1월 14일 (수) 10시36분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회기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2026년도 시정보고의 건
5.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6.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 5분자유발언 - 김정현 의원
○ 5분자유발언 - 오동환 의원
○ 5분자유발언 - 이기열 의원
1. 회기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2026년도 시정보고의 건
5.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6. 휴회의 건
○의장 김영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강보라
의사팀장 강보라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 30일 김길수 의원님 외 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시어 1월 2일 집회 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등의 접수 및 회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30일 김길수 의원님 외 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등을 위하여 시장 및 관계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1월 2일과 6일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시장 제출 일반안건 7건이 접수되었으며, 1월 9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접수되어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1월 13일 김정현 의원님, 오동환 의원님, 이기열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시어 오늘 발언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영태
다음은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41조 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가능한 발언시간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정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5분자유발언 - 김정현 의원 맨위로 |
○김정현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생·대산·사매·덕과·보절 지역구 김정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남원시 동부권 지역의 특화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 관광사업 가운데, ‘오리정 버선밭 정비사업’의 실효성 문제와 문화유산 관리의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남원시는 오리정·버선밭 일대를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70억 중 2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방문 공간을 제공하고, 오리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사업의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리정과 버선밭은 여전히 사람들이 찾지 않는 관광지로 외면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화장실, 쉼터, 안내 체계, 접근 동선 등 필수적인 편의시설과 기본 관광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오리정은 남원 지역의 중심 관광지나 인기 관광지 100위 안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으며 만인의총, 교룡산성, 지리산둘레길과 같은 다른 남원 지역 무료 개방 관광지와 비교해 보더라도 방문객 수가 현저히 방문객 수조차 제대로 집계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광지로써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고, 문제는 단순히 사람이 오지 않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버선밭은 남원을 대표하는 고전소설 춘향전 속 명대목이 깃든 공간으로, 이야기와 장소성이 결합된 소중한 향토문화유산입니다.
그러나 이전 정비사업은 관광 활성화에도 실패했고, 동시에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에도 실패한 이중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PPT를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띄움)
예전 모습입니다.
새롭게 구성되어 있는 일부 자료죠, 사진이고.
(다음 자료화면)
지금 현재 마지막에 좌측과 우측이 있는데요.
정비사업 이전 사진과 이후의 사진입니다.
(다음 자료화면)
현재 사진이고요.
버선밭의 자연 지형과 유연한 곡선을 살려야 했음에도 경계석과 아스콘 포장으로 인위적인 버선 형태를 만들고 그 안을 꽃잔디로 채운 현재의 모습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유산이라기보다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조경시설에 가깝습니다.
사면 안정화를 위해 조경석 높이를 당초보다 높게 조성하면서 공간이 지닌 역사성과 원형은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 사업은 관광객은 오지 않고 문화유산의 가치는 훼손되었으며,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성과는 확인되지 않는 전형적인 전시성·단발성 관광개발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가 되고 말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던 제주 비자림로는 관광객이 몰려 길이 막히니 길을 넓히겠다며 삼나무 수백 그루를 순식간에 잘라버렸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가 남원의 문화유산에도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문화유산 정비사업은 집행 실적을 채우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광과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유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검토하고, 보존·복원·정비 과정에 전문성을 갖춘 시공 주체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미 훼손된 버선밭에 대해서는 원형 복원을 중심으로 한 보존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광 활성화를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접근성·편의성·스토리 전달 체계부터 재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춘향문화는 100년 넘게 남원 시민이 함께 지켜온 민족공동체의 문화유산이며, 전승과 변화를 통해 미래에 이어져야 할 살아 있는 자산입니다.
유네스코 등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남원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개발 중심이 아닌 보존과 품격 중심의 정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찍이 장자는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 (물위지이연)物謂之而然 ‘길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만들어지고, 사물은 그렇게 불리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설파했습니다.
문화유산의 관광 활용 또한 그 문화가 지닌 역사성 경관과 원형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남원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더 이상 예산만 투입되고 잊혀지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찾고 기억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영태
김정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동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5분자유발언 - 오동환 의원 맨위로 |
○오동환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동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남원시가 추진하는 제4단계 동부권발전사업과 관련하여 남원시의 현실을 고려할 때 그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남원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이중의 구조적 문제에 놓여 있으며, 재정 여건 또한 녹록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사업의 규모나 개수가 아니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입니다.
제4단계 동부권발전사업은 동부권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나, 여전히 시설 조성과 공간 연출 중심의 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설은 준공이 끝이 아니라 이후 인력 운영과 유지관리, 보수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이는 사업 성과와 무관하게 남원시가 책임져야 할 고정 부담이 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제4단계 주요 사업들에 대해 몇 가지 문제점을 짚고자 합니다.
첫째, 함파우 예술체험촌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춘향테마파크를 재정비해 체류형·몰입형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관광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인구소멸 위험 지역인 남원시 여건을 고려할 때 105억 원 규모의 대규모 시설 투자는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남원은 대도시 인접 지역과 달리 잠재적 관광 수요가 제한적인 구조로 안정적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규모 시설 중심의 투자가 과연 지속 가능한 해법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또한 남원 관광의 핵심 경쟁력은 이야기와 전통, 그리고 정서적 자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미디어나 미디어 파사드와 같은 미디어 중심의 구성은 타 지역 관광지와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는 유지·업데이트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입장료나 체험비 등 직접 수익원 구조는 불확실해 향후 운영 부담을 키울 우려가 큽니다.
둘째, 승월교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광한루원과 함파우유원지 간 동선 단절로 인해 관광객 체류와 지역 내 소비 확산이 제한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서 출발하여 교량 구조 기능 개선과 함께 회랑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 중 교량 구조 기능 개선은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의 수명 연장을 위한 필수 투자로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회랑 설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 논리는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교량은 본질적으로 관광객이 머무르는 공간이 아니라 이동을 위한 기반시설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능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연간 53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5억 원대 매출을 전제로 한 수익 전망은 현실성과 근거가 부족합니다.
또한 승월교는 이미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추가적인 구조물이 관광 동선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관광객의 이동 여부는 교량의 외형보다는 연결되는 관광지 자체의 매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서 회랑 설치만으로 남원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경관 측면에서도 기존 교량 위에 대규모 전통 양식의 구조물을 추가할 경우 요천과 광한루원 일대의 자연 중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기보다는 시각적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아울러 목재와 기와 구조물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유지보수가 필요해, 장기적으로 반복적인 예산 투입이 불가피합니다.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보더라도 58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에 비해 직접적인 수익 창출 구조는 취약하며, 보행교에 입장료 수익을 기대하는 방식은 공공 기반시설의 성격과도 부합되지 않습니다.
결국 관광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관리·운영 부담은 장기간 누적될 가능성이 큰 비효율적 투자로 판단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제4단계 동부권발전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함께 남원 실정에 보다 적합한 세 가지 대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덕음산 꽃단지 조성입니다.
덕음산은 접근성도 좋고, 도심과 가까운 자연 자산으로 무성한 잡목으로 가려진 경관을 정비하고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한다면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대규모 시설 없이도 시민 휴식과 관광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남원형 김장 축제 개최입니다.
남원은 농업 도시입니다.
그러나 농업 가치를 체험과 축제로 연결하는 시도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공동체와 계절성을 함께 담고 있는 문화로 남원의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축제를 통해 ‘체험-관광-소비’를 한 번에 연결한다면 고정 시설 없이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셋째, 광한루 인근 체험형 거리 조성입니다.
광한루원은 남원 관광의 중심이지만,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는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새로운 대규모 시설을 조성하기보다 광한루원과 인접한 예루원, 화인당 등 기존 관광자원을 연결해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공예 콘텐츠가 어우러진 거리형 공간을 조성한다면 관광 효과를 도심으로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대안들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과도한 시설 투자 없이도 실현 가능하고, 유지관리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시민과 지역 경제가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남원시에 필요한 것은 이러한 정책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경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제4단계 동부권발전사업은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라, 남원시의 향후 재정과 행정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지금의 재검토는 사업을 부정하기 위함이 아니라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한 책임 있는 판단입니다.
이에 본 의원의 발언이 남원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논의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영태
오동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기열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5분자유발언 - 이기열 의원 맨위로 |
○이기열 의원
존경하는 김영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수지·송동·금지·대강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기열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남원시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되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소득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신규 변전소 설치에 관한 제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6년 현재 우리 남원시 건물 옥상과 주차장 등 곳곳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가 증가하고, 농촌 지역 유휴지를 활용한 발전이 활발히 추진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보면 이처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전력 계통망은 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원시에는 이백면과 광치동에 2개소의 변전소가 있음에도 2025년 6월 데이터 기준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에너지 중 사용되지 못하는 대기용량은 151MW(메가와트)에 달합니다.
태양광을 통해 생산한 전기에너지를 관내 자체적으로 사용할 곳도 없고, 보낼 수도 없어 더 이상 수익 창출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력 계통이라는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잃고 있다는 의미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남원시는 왜 지금 변전소 설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첫째, 신재생에너지 생산 과잉과 계통 손실 문제입니다.
봄과 여름철 전력 수요가 낮은 시기에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수요를 웃도는 경우가 많아, 산업통상부는 낮은 수요 상황의 전력 불균형을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원시 또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면서도 생산된 전력을 계통에 충분히 연결·판매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의미합니다.
둘째, 재생에너지 잉여 생산의 가치 전환이 필요합니다.
변전소는 지역 내 생산된 전력을 고압 전력망으로 연계하고 외부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기반 시설입니다.
계통에 물리적으로 접속함으로써 발생하는 판매 수익은 지역 농업·농촌 소득사업 펀드로 활용하고, 농촌·마을 공동체에 직접적인 수익으로 환원할 수 있으며, 이는 재생에너지 공동이익 모델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 등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 보조 프로그램과도 연결할 수 있는데 이러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력 판매가 가능한 계통 접속 기반 시설이 필수 조건입니다.
다른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살펴보자면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구양리 주민들은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창고, 주차장 등 유휴 공간에 태양광 설비 약 1MW(메가와트) 규모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재생에너지 전기 판매 수익을 마을 복지·공공서비스로 재투자하여 무료 마을식당 운영, 무료 마을버스 운행에 사용되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입니다.
이는 주민 전체가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소유형 소득사업의 모범사례라 생각됩니다.
한편, 전남 신안군에는 “안좌 쏠라시티”라는 주민협동조합을 조직하여 염해 농지 등 유휴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단지를 운영하며 발전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누적 수익이 100억 원을 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주민 수익 극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농지·농업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사업을 통해 농업 외 소득원을 창출하고 그 이익을 주민참여와 연계하여 공유하는 구조로 우리 남원시가 참고할 만한 사례로 여겨집니다.
셋째, 이는 남원시가 지역 소득과 공동체 가치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남원시가 한국전력과 협력 추진하여 신규 변전소를 설치하게 되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잉여 생산 전력을 지역 계통망에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시장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수익은 농업 농촌 소득사업 기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기반 소득 보조 사업과의 결합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 투자 이상의 의미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경제적 가치 실현과 농촌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남원시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잠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계통 한계로 인해 잠재적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남원시는 변전소 설치라는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에너지 자립과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수익 기반 구축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정부와 한국전력의 관내 변전소 설립 사업에 남원시는 적극 협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재생에너지 활용 모범사례로 농업농촌 소득사업과 경제 활성화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시기를 강권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회기결정의 건 맨위로 |
○의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7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사전에 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의원 여러분에게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안대로 1월 14일부터 1월 22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2.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맨위로 |
○의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2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78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김길수 의원 외 다섯 분의 의원께서 발의하신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맨위로 |
○의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남원시의회 회의규칙 제5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두 분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76회 남원시의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은 본회의장 의석 순서에 따라 김한수 의원님과 오동환 의원님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4. 2026년도 시정보고의 건 5.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맨위로 |
○의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시정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5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최경식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붉은 말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 가정에도 가득 전해져서 뜻하시는 모든 일이 도약의 결실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남원시가 지난 3년간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남원, 우리 도시의 대변혁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의 설립, 행복기숙사 건립 확정, 국립 유소년 스포츠 훈련센터 유치, 경찰수련원 건립 확정,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선정 그리고 307건의 7743억 원의 역대 최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고생하신 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붉은 말은 새로운 변화와 힘찬 도약을 의미합니다.
바로 지금, 우리 남원이 가야 할 방향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간 시도하고 도전해 온 모든 노력들이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서 남원의 성공으로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입니다.
남원시는 오직 8만 시민의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의회와의 열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더 앞서가는 시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시정 운영에 힘, 그리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지금부터 2026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PT 자료화면 띄움)
남원시의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남원시 인구는 74,272명이며, 2026년도 예산은 1조 583억 원입니다.
다음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입니다.
먼저 남원 대도약을 위한 국립기관 유치입니다.
첫째,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설립은 지난해 기재부·교육부·전북대·남원시가 공동으로 국·공유재산 교환 활용 MOU를 체결하고, 2025년 11월 26일 서남대 부지와 세무서 부지 교환을 완료하였으며, 서남대 부지는 이제부터 전북대학교로 이관되게 되었습니다.
올해 266명의 유학생을 모집하여 전주캠퍼스에서 첫 학기를 시작하며, 2027년 3월 정식 개교를 목표로 리모델링 등 캠퍼스 설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둘째,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대학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구 세무서 부지를 활용하여 250명 규모의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으로 161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학진흥재단과 긴밀히 협의하여 실시설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다문화 거리 및 창업 특구 등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남원에서 교육받고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국립유소년 스포츠 훈련센터는 전국 최초 국가대표 예비 청소년 체육 인재 육성시설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넷째, 8만 시민 여러분과 1,600만 영·호남 도민의 간절한 염원인 제2중앙경찰학교는 지방선거 이후 결정될 예정으로 최종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해 11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결의대회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가장 큰 성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경찰수련원 유치입니다.
지난 3년 동안 공직자 여러분께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기존 산과 바다 위주의 수련원과 달리 우리 남원은 함파우 아트밸리에 경찰수련원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118객실 규모로 442억 원 전액 국비를 투입하여 경찰수련원을 신축하고, 개관 시 월 1만 명이 방문하여 연 217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찰수련원 유치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역대 최대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성장 토대를 확보하였습니다.
전북형 반할주택, 그린바이오소재 원료공급센터 구축, KTX남원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백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생암 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 등 총 307건 7743억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역대 최대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남원시 위상과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였습니다.
제95회 춘향제에 145만 명이 방문하고 976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으며, 2025년 지역축제 추천율 전국 2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남원국제드론제전 3년 연속 개최를 통해 드론 국산화 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흥부제, 국가유산야행 등 가을 축제를 연계 개최함으로써 낮과 밤이 어우러진 남원만의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김병종 화백의 화홍산수를 모티브로 ‘피어나다 남원’ 도시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춘향에만 국한되었던 도시 이미지를 미래산업과 문화예술의 새로운 남원의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다음은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계하여 글로벌 관광거점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함께 지난해 5월 가야고분군 홍보관을 개관하였으며,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와 만인의총 의의를 반영한 역사교과서 등재, 만인공원 조성 및 남원읍성 복원 정비 등을 통해 역사 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였습니다.
아울러, 함파우 일원을 국제적 시각예술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함파우 아트밸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국·도비를 확보해 현대옻칠목공예전시관, 도자전시관, 키즈아트랜드 등 문화예술시설을 집중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달빛정원, 피오리움, 명지각, 청아원 개관 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드론·항공산업 분야에서는 2회 연속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과 3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을 통해 전국에 유일 국산드론기체 실증 확산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27년 남원 DFL 드론레이싱 월드챔피언십을 유치하였습니다.
도내 최초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바이오테스팅센터 및 바이오소재융합센터 건립,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을 통해서 K-바이오소재 생태환경 조성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난해 우리 시가 KTX 남원역세권 투자선도지구와 사매 일반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바 있습니다.
전라선 KTX와 달빛내륙철도가 교차하는 남원역 일원에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지역특화산업 플라자, 그리고 주거, 상업, 공공어울림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역세권 중심의 Compact City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현재 지구 지정 용역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한미양행 등 10개사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일반산업단지의 51ha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은 바 있습니다.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각종 규제 특례와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드론·바이오 그리고 스마트팜 등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앵커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쟁력 있는 미래 농생명을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농촌의 고령화와 이상기후 대안으로 추진 중인 대산면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은 총 938억 원 중 838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폐열 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 스마트팜을 통해서 생산과 가공, 유통, R & D 집적화로 청년 농업인 500명 이상을 유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백향과를 남원 대표 원푸드로 집중 육성함으로써 농식품에 대한 6차 산업화로 농업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농산물가격안정기금 100억 원 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및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의 촘촘한 출산·보육·교육·주거시스템 구축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지난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을 개관하였으며, 올해 2월까지 11개실을 우선 운영하고, 3월부터는 13개실 전면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운영 중인 남원의료원의 달빛어린이병원은 2,300여 명이 그동안 이용하는 등 남원 시민뿐만 아니라 지리산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인재학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등 운영을 통해서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감으로써 지역 내에 교육 문제로 청년 인구가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스마트경로당 비대면 진료 운영, 남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청년 만원주택 피움하우스를 조성하였으며, 지리산활력타운, 귀농귀촌 임시거주 시설 조성 등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주거복지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두툼한 민생경제 실현 등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탄핵정국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민생은 녹록지 않습니다.
소비심리는 경직되고 골목상권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으며, 인근 군 지역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더해 가고 있습니다.
2026년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등을 통해 활용해 설 명절 이전에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재원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과 원포인트 추경 신속 처리 등 적극 협력해 주신 시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노암산업단지는 100% 입주 완료하였으며, 사매 일반산업단지는 40%의 입주율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방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20%에 선정되어 360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아울러, 전국 최초의 생활인구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남원누리시민 가입자 16만 명을 돌파하는 등 생활인구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생존을 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2018년 서남대 폐교 당시 82,554명이던 우리 시의 인구는 현재 74,272명으로 감소하였으며, 30년 후에는 현재 인구의 절반 수준인 37,275명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가능인구는 현재 43,442명에서 30년 후에는 3분의 1 수준인 11,503명으로 감소하는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년 후에는 29,698명으로 정점을 지나 감소하는 등 인구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구 감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농토를 실제로 운영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가져갈 청년 등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소멸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여건을 조성하고, 출산·보육·교육·의료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해서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남원 대도약을 위한 2026년 5대 전략에 대한 설명입니다.
5대 전략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립기관 유치,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글로벌 관광거점 그리고 농생명산업 수도,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그간 성장 토대를 닦은 만큼 실현 과정에서는 대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요구사항 반영 등을 통해서 시민 체감도를 더욱더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립기관 유치를 통해서 생활인구를 적극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경찰 특성화고를 지정·육성하고, 제복공무원 우대 정책 추진과 함께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는 내국인 정원을 확보하여 학년당 400명 이상 선발하고, 행복기숙사 건립 및 청년 창업 특구 조성 등 2027년 개교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공공의대 법률 제정과 공공의대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기업 유치를 통해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론산업 분야에서는 다목적 드론활용센터와 첨단 드론스포츠 활성화 지원센터 국비 확보 및 2027 드론레이싱 월드챔피언십 개최 준비 등을 통해서 국산 드론 제조기업 유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바이오산업 분야에서는 바이오산업연구원을 거점으로 천연물·곤충 중심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구, 실증, 기업 지원을 통해서 바이오 앵커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천만 문화예술 관광도시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함파우 아트밸리 주요 도입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함으로써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96회 춘향제는 200만 명 유치 목표로 준비하고, 유네스코 모범사례로 춘향제를 등재함으로써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남원읍성 북문 및 만복사지 복원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남원예촌과 명지각 등을 연계한 명품 한옥호텔 운영 등을 통해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다음은 스마트농업 혁신도시 조성을 통해서 청년농업인을 유입하여 농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대산면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농업 혁신지구 등 6개 단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청년들이 스마트팜 임대경영을 경험하고, 창업과 정착의 꿈을 우리 남원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하여 토지 매각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협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도시를 만들어 정주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서 남원 시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제로화를 추진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의 전일 확대 운영, 공공의대 연계한 남원의료원 국립병원으로 승격 등을 통해서 시민 체감형 필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인재학당 ‘만인재’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사교육 걱정 없는 학습플랫폼 운영 및 고령자 건강 치유마을 조성 등을 통해서 촘촘한 맞춤형 교육·복지를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빈집을 활용한 피움하우스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남원형 수요자 맞춤 주거복지망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김영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그간 우리가 함께 써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시민과 시의회 여러분과 함께 소통·협력해 나감으로써 도전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26년도 시정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고물가·고금리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은 가중되고, 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으며, 인근 군 지역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해 가고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에 우리 시는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자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에게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고자 하며, 그에 따른 예산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번 임시회에 긴급히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해 12월 말 지방교부세 최종 확정에 따라 세출 효율화 인센티브 등 추가 확보된 교부세 135억 원을 활용해서 편성하였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부세 추가 확보와 세출 절감 등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최우선적으로 투입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1조 719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584억 원보다 135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그중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135억 원이 증가한 1조 33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일반회계 세입 분야입니다.
보통교부세 126억 원, 부동산교부세 9억 원을 증액하여 총 135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사업 내역입니다.
일반예비비 18억 원을 감액하였으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153억 원을 증액하여 총 13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렸습니다.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영태
최경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6. 휴회의 건 맨위로 |
○의장 김영태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2차 본회의 전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김영태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출석의원 (15인)
| 소태수 | 윤지홍 | 손중열 | 김길수 | 오동환 |
| 염봉섭 | 김영태 | 이기열 | 김정현 | 김한수 |
| 강인식 | 이미선 | 한명숙 | 오창숙 | 이숙자 |
○출석전문위원 (3인)
| 최 해 성 | |
| 배 현 태 | |
| 박 채 린 |
○출석공무원 (40인)
| 시 장 | 최경식 |
| 부 시 장 | 이성호 |
| 기 획 조 정 실 장 | 안순엽 |
| 행 정 복 지 국 장 | 김은영 |
| 문화관광교육국장 | 허인선 |
| 미래산업농정국장 | 박준기 |
| 안 전 건 설 국 장 | 류창 |
| 보 건 소 장 | 한용재 |
| 농업기술센터소장 | 김연주 |
| 시민소통담당관 | 변정현 |
| 기 획 예 산 과 장 | 홍미선 |
| 정 책 개 발 과 장 | 정환석 |
| 홍 보 전 산 과 장 | 이영미 |
| 행 정 지 원 과 장 | 이은주 |
| 민 원 과 장 | 김민주 |
| 주 민 복 지 과 장 | 김현욱 |
| 통 합 돌 봄 과 장 | 권혜정 |
| 여 성 가 족 과 장 | 김미옥 |
| 재 정 과 장 | 양효상 |
| 관 광 과 장 | 노경록 |
| 관 광 시 설 과 장 | 오미선 |
| 교 육 체 육 과 장 | 박승용 |
| 기 업 정 책 과 장 | 강탁원 |
| 신성장산업과장 | 이주영 |
| 스마트농생명과장 | 김옥현 |
| 농 정 과 장 | 조대성 |
| 축 산 과 장 | 최준호 |
| 산 림 녹 지 과 장 | 서상훈 |
| 도 시 과 장 | 백강규 |
| 안 전 재 난 과 장 | 강자청 |
| 환 경 과 장 | 양병우 |
| 교 통 과 장 | 이선욱 |
| 건 축 과 장 | 홍성봉 |
| 보 건 지 원 과 장 | 이미경 |
| 건 강 생 활 과 장 | 고미주 |
| 치 매 안 심 과 장 | 서유미 |
| 농 촌 진 흥 과 장 | 최정인 |
| 현 장 지 원 과 장 | 유수경 |
| 원예농산유통과장 | 최선영 |
| 상하수도사업소장 | 성월계 |
○출석사무국직원 (2인)
| 의 회 사 무 국 장 | 임점숙 |
| 의 사 팀 장 | 강보라 |
○회의록서명 (2인)
| 김 한 수 | |
| 오 동 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