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회여수시의회(정례회)
여수시의회본회의회의록 제3호
여수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5년 11월 28일(금) 오전 10시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답변의 건
- 구민호 의원
- 정현주 의원
- 강재헌 의원

부의된 안건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답변의 건
- 구민호 의원
- 정현주 의원
- 강재헌 의원

(10시 개의)
○ 의장 백인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기 전에 여수시 문화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정현주 의원님이 부위원장에 김종길 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정례회 기간 시정질문 접수 과정에서 문갑태 의원님께서 서면질문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정부에서는 10일 이내에 답변서를 충실하게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답변서가 제출되는 대로 전체 의원님들에게도 배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답변의 건 처음으로

○ 의장 백인숙: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구민호 의원님, 정현주 의원님, 강재헌 의원님 이상 세 분께서 하시겠습니다.
질문 방법은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 질문을 하고 이어서 시정부의 전체적인 답변을 듣고 난 후 보충질문과 답변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의 보충질문과 답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 시간은 본질문 20분, 보충질문은 건당 10분 이내입니다.
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질문에 대한 시정부 답변은 발언대에서 하시고,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은 시정부 답변석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질문 의원이 아닌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은 「여수시의회 회의규칙」 제34조에 의거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고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회의규칙 제73조2의 규정에 따라 시정부에 통보한 질문요지서 외 질문과 중복된 질문은 자제해 주시고 시정부 답변도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구민호 의원님 나오셔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관련’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호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 시민 여러분!
백인숙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기명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평·만덕·삼일·묘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구민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365개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 자원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여 육지와 섬의 균형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저를 비롯한 시의회, 시정부,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늘 기준 281일 남았습니다.
준비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정부와 함께 박람회 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하고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여 전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에 시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예산, 박람회장 설치 및 운영, 교통대책, 홍보·사후 활용 등에 대해 정기명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박람회 사업비 예산 및 재정 구조 관련입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총 사업비는 676억원으로 이 중, 직접사업비 248억원, 위탁사업비 428억원입니다.
재원별로 살펴보면 국비 64억, 도비 147억, 시비 345억, 사업수익 120억원입니다.
국제행사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재정 규모가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사업비 대비 36분의 1, 순천정원박람회 대비 약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적은 사업비로 주행사장 조성을 비롯한 부행사장 연계, 전시관 구축 및 콘텐츠 설치, 교통·안전 대책, 섬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주도했던 2012세계박람회를 경험한 시민들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행사 규모나 예산 등 비교 대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2012세계박람회와 같은 큰 기대치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책정된 예산 규모만 놓고 보면 이러한 사업들이 당초 홍보된 것처럼 충분한 퀄리티로 제공될 수 있을지 시민들의 우려가 매우 큽니다.
박람회의 성패는 단순히 행사 운영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체감하는 완성도, 콘텐츠의 풍부함, 접근성, 편의성 등 종합적 경험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예산 수준에서는 과연 홍보한 대로의 콘텐츠 수준과 관람객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시장님께 묻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시민들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행사 준비가 가능한지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 방안, 이에 대한 추진상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국가계획으로 승인 당시 지방비 부담 즉, 시비와 도비 부담은 5 대 5 비율로 지원키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전남도는 일방적으로 시비 7, 도비 3으로 변경하여 여수시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변경 이유로 시·군 형평성을 들고 있으나 전남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는 사업 특성에 따라 보조율 조정이 가능함에도 도에서는 획일적인 30% 기준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정부가 직접사업비 분담률 복원을 위해 전남도와 어떤 협의를 진행했는지와 추가 콘텐츠 발굴과 도비 확보 방안은 무엇인지 묻고자 합니다.
또 하나 우려되는 점은 사업수익의 목표액인 120억원의 확보 가능성입니다.
박람회의 자체 수익은 입장권 판매 96억원, 휘장사업 8억원, 임대사업 6억원, 기부금 등 기타사업 10억원, 총 12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목표액 24억원 중 현재까지 확보된 수익은 약 13억 4천만원입니다.
목표액 96억원의 달성 가능성 역시 불투명해 보입니다.
입장권 사전 판매, 휘장사업, 기부금 유치, 민간 협찬 등 핵심 수익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실적이 공개되지 않았고 기업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정부와 조직위원회의 전략 또한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120억원이라는 수익 목표의 상당 부분이 아직도 공백으로 남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만약 사업수익이 목표에 미달할 경우 그 부족분은 결국 여수시 재정으로 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시비 부담이 도비 대비 과도하게 높은 구조인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여수시 재정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시장님! 각 수익사업의 현재 실적, 기업 후원 유치 전략 및 현재 실적, 목표 미달 시 대체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십시오.
다음으로 시설·안전·교통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입니다.
먼저 2025년 11월 기준 주요 시설 공정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도 섬어촌문화센터는 공정률 43%로 당초 계획했던 50%에 미치지 못해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며 주행사장은 착수단계로 주행사장 진입도로 확장 및 환경정비 공정률은 5%로 초기계획 20% 대비 크게 뒤처지고 있습니다.
설계 변경과 각종 행정 절차가 지연 사유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여수 섬 요트투어 기반 구축 사업 역시 공정률 5%로 초기계획 10%에 미달하고 있습니다.
공유수면 허가 심사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랜드마크 조성사업·안전시설물 설치사업 등 일부 핵심 사업들은 아직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어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제 박람회 개막까지 281일 남은 시점에서 현재와 같은 속도로는 공정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행사장 조성뿐만 아니라 전기·통신·안전시설 등 후반 공정은 기상 변수와 공정 병목 가능성까지 존재해 더욱 면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시장님, 각 사업의 지연 사유는 무엇이며 남은 기간 동안 일정 내 완공을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와 대책은 무엇입니까?
또한 향후 공정 관리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 계획입니까?
다음으로 안전대책입니다.
박람회 기간 약 300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에도 현재까지 공개된 안전관리 매뉴얼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특히 해상 이동 동선, 부교 설치, 대형 무대 구조물, 전기시설 확충 등 위험요소가 많은 행사임에도 소방, 해경,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가 언제까지 완비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님, 현 단계에서의 안전 준비 상황 및 안전대책,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 구축 계획에 대해 명확히 답변해 주십시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 단계에서의 준비 상황, 세부 안전대책,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계획을 포함하여 시장님께서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다음으로 교통대책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예상되는 교통량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수시 추계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1일 평균 차량은 2만 2742대, 최대 2만 5642대로 현재 돌산 방향 진입차량의 일 평균보다 9118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이미 주말과 연휴에도 반복되는 상습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로 이어지는 진입 구간은 평소에도 상습적으로 정체가 이어지는 구간으로 박람회 기간에는 사실상 교통지옥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제시한 현행 대책은 임시주차장 확대, VMS 안내, 우회 유도, 민간 내비게이션 연계 등이 중심인데 근본적으로 진입로가 사실상 단일축으로 구성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또한 주행사장 진입도로 확장 공정이 초기 계획 대비 지연되고 있는 점도 교통대책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업 공정이 늦어질 경우 교통수요 증가를 흡수할 여력이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대중교통 중심의 전환 전략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한해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하여 셔틀버스·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동을 우선 보장하는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버스 전용차로는 대중교통 속도를 보장해 자가용 이용 억제 효과를 높이고 셔틀 중심 수송계획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행사장 주변 교통정체 완화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의 병목 구조를 고려할 때 버스 전용차로 운영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수송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 중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시장님께 묻습니다.
박람회 기간 예상되는 교통 폭증과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 구조를 고려할 때 버스 전용차로 운영, 혼잡시간대 대중교통 우선체계 도입, 셔틀 운행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교통대책을 검토하고 계십니까?
또한 현재 제시된 교통대책이 실제 300만 관람객 규모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시는지 명확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다음으로 참가국 유치 및 홍보·지역 참여에 관한 사항입니다.
먼저 해외 참가국 유치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해외 참가국·국제기구 30개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나 2025년 10월 기준 확정된 국가는 18개국과 1개 국제기구로 총 19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현재 280여 일 남은 기간 동안 11개국 이상을 추가 유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해외관람객 유치 목표 역시 9만 명을 포함하여 총 300만 명 관람객 유치 목표이지만, 현재 이에 대응하는 홍보 효과를 입증할 만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면 해외 참가국 유치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목표치에 도달 가능한지 중간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해외 참가국 30개국 유치 목표가 가능한지와 외국인과 국내 관람객 유치를 위해 지금까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람객을 유인할 수 있는 핵심사업(콘텐츠)은 무엇인지도 아울러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TF팀 구성 이후 정식 회의는 단 한 차례에 그쳤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회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TF팀 운영을 활성화하여 국내외 홍보 로드맵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보다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최근 여러 언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여수를 대표할 ‘섬 음식 콘텐츠’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특산물, 섬 식문화, 여수 10미 등을 활용한 콘텐츠가 되려 부실하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어 조속한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여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입니다.
세계인을 맞는 국제행사에서 지역 식문화가 빈약하다면 박람회의 전반적인 인상까지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섬 음식·여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보다 내실 있는 콘텐츠 구성이 필요합니다.
시장님, 현재 박람회 섬 음식 콘텐츠 추진 계획은 무엇인지, 그동안의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 인프라 또한 재정비해야 합니다.
특히 ‘섬 지역 숙박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이 우려되며 민간 숙박업소, 섬마을 체험시설 등과 연계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에 시장님께 묻습니다.
섬 지역의 숙박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현재 시정부의 계획과 준비 상황은 어떠하며, 향후 확충·개선·민간 참여 활성화 계획을 어떻게 마련하고 계신지 구체적인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후활용과 여수 미래산업과의 연계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히 두 달간 열리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여수의 향후 10년, 20년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기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개된 계획을 보면 주행사장과 전시시설, 랜드마크 등 대규모 시설물의 사후활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행사 종료 후 전시관·야외무대·랜드마크와 같은 주요 시설들이 어떤 형태의 관광·문화·산업 자원으로 재활용될 것인지, 운영 주체는 누구인지, 재정 부담은 어떻게 분담되는지 등 핵심적인 요소들이 아직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여수의 미래성장 산업으로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UAM 즉 도심항공교통, 위그선, 해양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 전략 또한 미흡한 상황입니다.
단순 전시와 홍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섬박람회가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여수에 유치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로드맵 마련이 필요합니다.
박람회 이후 어떤 방식으로 시설을 운영할 것인지, 해양관광·섬 관광·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어떻게 연결해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들 것인지, 도시브랜드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어떤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지 시장님께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수시가 이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느냐, 아니면 준비 부족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예산, 시설, 안전, 교통, 홍보, 사후활용 등 오늘 본 의원이 말씀드린 주요 과제들은 단순한 행정적 검토를 넘어 박람회의 성공과 여수의 미래 성장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들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시정부가 어떠한 전략과 실행력을 가지고 이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명확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서 보충질문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기명: 구민호 의원님께서 첫 번째로 질문하신 박람회 사업비 예산과 재정 구조에 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적은 예산으로 행사가 가능한 지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발굴 및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국가가 승인한 지자체 행사입니다.
정부 주도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와는 그 규모와 예산 면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산이 충분하면 더 풍성한 콘텐츠로 행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비 지원은 한계가 있고 추가 사업 등을 지방비로 추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시민들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6년 조직위원으로 지원하는 섬박람회 예산은 국·도비 등 187억원을 전액 반영했고요.
섬박람회 기간 중 개최하는 우리 시 주관 각종 행사가 연계지원 사업에 약 57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우리 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감안해서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는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계획된 사업을 통해서 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도·시비 분담률 복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협의진행 상황과 추가 콘텐츠 발굴, 도비 확보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정부 최종승인 시에 예산 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30%, 사업비 40%로 지방비는 전라남도와 우리 시가 각각 5 대 5의 비율로 신청해서 최종사업비 248억원으로 승인받았습니다.
여수시의회 등에서 국제행사 규모에 맞는 박람회 운영을 위해서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확충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고 전라남도에 추가사업비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전라남도는 100억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전라남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에 따른 시비 70%, 도비 30%의 시·도 보조율을 적용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 추가사업비 확보가 절실한 시점에서 전라남도의 요구사항을 일정 부분 수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전라남도 관계 부서와 예산 부서, 전남도의회를 수 차례 방문해서 5 대 5로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분담비율이 조정되지 않았지만 위탁사업으로 추가예산을 확보했고 전남도에서는 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소금박람회, 김밥 페스티벌 등 전남도 자체의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를 우리 시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사업수익 목표 대비 실정 및 기업 후원 유치전략과 실적, 목표 미달시 대체지원 확보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익사업 목표액은 입장권 96억원, 후원 기부 등 24억원 총 120억원입니다.
현재 수익사업 목표액 120억원 중 입장권 판매 7억 4천만원, 후원금 2억 5천만원, 기부금 3억 5천만원 등 총 13억 4천만원, 그러니까 11.2%를 확보했습니다.
올해 입장권 판매는 지역단체 등 릴레이 구매약정을 추진해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러한 붐업 확산으로 기업들도 참여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교육장협의회, 전국중등교육장협의회 등과 협의해서 대규모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 외에도 호남향우회인들의 대표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내년에는 기업체, 섬 관련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으며 현재 추진 중인 입장권 제휴할인에도 관람객 유치 인센티브를 발굴하겠습니다.
여수국가단산단 등의 경영 여건으로 인해 입장권 판매 등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전라남도와 함께 도내 중견기업 그리고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업수익 미 달성시 대책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사업수익 목표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사업 전반에 대해 주기적인 실적점검과 입장권 판매, 후원 유치 등 남은 기간 사업수익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수익 확보 추이를 보면서 자체적으로 낙찰차액을 활용하고 특히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시설·안전·교통체계 구축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행사장 주요사업 지연사유와 향후 공정관리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주행사장 토목공사는 9월 말 착공 후 현재까지 20% 공정률을 추진 중이고요.
12월 말까지 구역별 부지조성이 완료되면 해당 구역에 맞춰서 랜드마크 조사업과 안전시설물 설치작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디어파사드 추가로 총 전력량 증가 등 당초 계획 대비 물량이 증가하여 기존 사업비 내에서 최상의 시설물을 구축하려다 보니 여러 방안들을 검토하느라 말씀하신 대로 조금 지연되었습니다마는 12월 초에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서 12월 말 부지 완료 후에 바로 착공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랜드마크의 경우는 1월에 착공이 되면 약 두 달 동안 기초 공사 후에 건축물 공사를 한 달간 먼저 진행하고 완성된 건축물 내에 전시시설을 두 달가량 설치하는 동시에 상부 구조물과 미디어파사드 설치까지 완료하면 대략 3개월 정도 소요되어 공사기간을 총 6개월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랜드마크는 내년 6월에서 7월 사이에 완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외 전시관들은 TFS텐트 구조로 한 달 정도면 설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리 설치할 경우에 색바램 등 오염 문제가 생길 수 있어 6월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주행사장 조성사업 토목공사의 상하수도관 매설은 12월에 추진하므로 전기·통신 인프라 조성을 자제도 함께 매립해서 터파기 및 되메우기 비용을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겠습니다.
그 외 보안 등 CCTV, 안전울타리 등 안전시설물은 부지구역에 맞춰 동시에 구축할 수 있으며 앞서 말씀드린 전시관 등이 설치 완료되면 위치를 조금씩 수정하는 작업을 포함해서 이 또한 내년 6월에서 7월 사이에 완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행사장 개도 섬어촌문화센터 건립사업은 22년 8월, 2023년 도서종합계획사업으로 선정돼서 현재 공정률은 45%로 기초파일 설치 또 1층 철근 조립 및 콘크리트 타설을 완료했으며 2층 골조작업 중에 있습니다.
금년까지 골조작업을 마무리하고 26년부터 실내외 작업을 복합적으로 추진해서 BF 인증 등을 완료한 다음에 2026년 4월 공사준공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행사장 진입도로 확장 및 환경정비사업은 지난 24년 9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서 주민설명회 등을 했습니다.
25년 7월 공사착공 했으나 도로선형변경에 대한 재검토 또 주행사장 주변 노후도로 및 침수구간 확대를 위한 설계변경을 실시해서 25년 11월부터 공사를 본격 착수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5%로 26년 5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여수섬요트투어 기반구축사업은 25년 9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간이해양이용협의 및 공유수면 점용사용 승인을 위한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5년 12월까지 공사 착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에 말씀하신 기상변수 등을 고려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로드맵에서 정한 기간 내에 계획한 공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수시 검토해서 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요사업이 공기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대책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입니다.
먼저 안전준비 상황 및 안전대책에 관한 사항입니다.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관람객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운영매뉴얼에 따라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사고 없는 안전한 박람회 운영을 위한 안전 분야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해서 소방안전, 자연재해, 폭염 등 10여 개의 대응계획을 반영했고 현재는 이 10여 개의 대응계획에 대한 세부 안전대책은 세부 실행계획을 내년 5월까지 작성하고 안전관리매뉴얼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안전 분야 종합실행계획을 구체화해서 수립 중인 안전관리운영 매뉴얼에는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점검토록 하겠습니다.
행사기간에는 종합상황실 운영에 상시 모니터링하고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또한 화재라든지 폭염, 인파밀집, 자연재해 등 상황별 대응계획을 마련해 지속 점검하겠습니다.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소방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비 냉방시설과 쉼터를 확인하며 인파통제 동선도 사전에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연재해 대비 시설물 고정과 위험구역 차단장치도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다음은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 구축계획에 관한 사항입니다.
무사고, 안전 박람회를 최우선 목표로 300만 관람객 규모에 맞춰서 소방, 경찰, 해경 등 유관기관과 안전대책협의회를 구성해 합동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습니다.
10월에서 11월에 유관기관을 방문해 계획을 공유했으며, 12월 1차 계획을 시작으로 월 1회 회의를 통해 의견수렴하고 26년 5월까지 세부계획을 완성하겠습니다.
이후에 6월과 7월에 종합안전관리계획을 확정해서 8월까지 여수시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재난안전상황실과의 상시협업체계를 구축해 더 강화된 안전한 박람회를 운영하겠습니다.
26년 7월과 8월에는 유관기관과 협동하여 안전비상대응 시뮬레이션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과 관련된 여러 기관들이 유사시에 유기적으로 협동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내 여수경찰서, 소방서 등 18개의 유관기관과 단체대표가 참여하는 섬박람회 협력지원협의회를 지난 달에 출범했고요.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에는 과장급 이상 실무회의도 개최하면서 안전사고 발생시 해상운송에 대한 기관별 역할분담 또 종사하는 분들의 응급대처 교육과 같이 세부적이고 누수 없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섬박람회 교통대책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버스전용차로 운영 검토입니다.
국토교통부 버스전용차로 설치 및 운영지침 상 버스전용도로 설치 기준은 편도 3차선 이상 도로로 시간당 100대 이상의 버스 통행 도로 등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기간 여수권역에서 주행사장 진입도로 등 특정구간, 특정시간 대에 한정 운영가능 여부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혼잡도 관리대책입니다.
돌산 우두리 권역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승용차와 셔틀버스 진출입로를 분리하고 셔틀버스 우선진입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우두리 세구지 차량 진입통제 방안을 주민상가대표들과 2회 간담회를 진행했고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12월까지 최적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그외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주변에는 경찰, 모범운전자회, 교통지도요원 등을 집중배치해서 혼잡시간대 교통흐름을 적극 관리하겠습니다.
아울러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해서 실시간 교통요건에 맞춘 상황별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차량 5부제 시행, 승용차 이용 자제 홍보, 셔틀버스 이용권장 캠페인 등을 적극 전개해서 시민참여 기반에 교통분산을 유도하겠습니다.
다음은 참가국 유치 및 홍보, 지역 참여에 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해외참가국 30개국 유치 목표 가능여부와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관한 사항입니다.
해외참가국 유치를 위해 직접 외교적 네트워크와 국제 협력채널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주한대사관, 해외우호도시, 국제기구 등과의 외교 접촉을 한층 강화하고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해서 접촉 채널을 확대해서 26년 1월 25개국 이상, 26년 3월 30개국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가국 확정이 완료되는 대로 각 국가 및 국제기구 등과 협력해서 홍보방안을 모색하고 내실 있는 전시가 되도록 촘촘히 준비하겠습니다.
또 말씀하신 국내 관람객 유치는 섬박람회 관람연계 관광객 유치와 수학여행단 및 체험학습을 통한 학생 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식 여행사 15개 사를 선정해서 섬박람회 관람을 포함한 숙박형 여수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해서 온라인 관광 플랫폼, 홈쇼핑 채널을 활용한 개인 및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학생 관람객 유치를 위해 여수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치하고 있으며 2026년도 학사일정 반영, 교육청 연계사업 유치를 위해 협의 중이며 전국 교육청, 교장협의회 대상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TF팀 활성화 국내외 홍보 관련입니다.
우리 시와 조직위가 협동해서 온라인, 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공식SNS 및 서포터즈 운영, 유튜브 광고 등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고요.
오프라인은 전국 및 해외를 대상으로 언론홍보, 홍보부스 운영, 홍보시설물 설치, 설명회 개최, 민간합동 캠페인, 홍보물 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위에서 종합홍보대행사 용역을 통해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조직위와 협력해서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TF팀을 월 2회 이상 운영해서 섬박람회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여 행사지원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려하신 섬 음식 콘텐츠 추진계획입니다.
섬 지역 주민, 전통음식전문가와 협력해서 섬 특산물을 활용한 여수섬음식시연회, 섬음식쿠킹클래스, 섬음식토크쇼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섬 음식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시연회 등 행사를 개최하고 여수시 섬 음식 100선을 통해서 선정된 섬 음식 10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 및 시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단발성 행사로 인해 많은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섬 1박 3식 및 섬밥상 인증제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섬 지역에서 특색있는 섬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해서 방문객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섬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섬 지역 숙박 인프라 부족해소 계획입니다.
대체 숙박시설은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단체 방문객 수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여수시 전체 섬의 숙박시설은 244개소, 야영장 6개소 170면 최소 약 18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대체 숙박시설 14개소 외에 금오도의 경우 95개소가 마련돼 있고 개도는 100면 규모의 캠핑장을 조성하여 숙박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섬 1박 3식 사업을 추진하여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숙박프로그램으로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질문하신 섬박람회 사후활용 및 미래 연계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섬박람회 사후활용 추진현황입니다.
섬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을 확립하고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사후활용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사업비 1억원으로 연구용역을 준비 중에 있으며, 주요내용은 박람회 개최 효과 분석, 주·부행사장 존치시설물 및 주요 콘텐츠 활용방안, 요트 활성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주행사장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가칭 여수365아일랜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120억원의 사업비로 섬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주요 콘텐츠와 프로그램 구성으로 섬 관광 명소를 만들겠습니다.
부행사장의 섬어촌문화센터는 섬박람회 콘텐츠와 기록물을 전시하고 지역특산품 판매장 조성 등 지속가능한 인프라 시설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지역민과 섬 자원을 활용하여 머무르는 섬, 체험하는 섬으로 바꿔가면서 섬의 미래비전을 실현하는 정책들을 수립하는 사후활용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래 연계산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섬박람회를 통해 육상관광에 머무르지 않고 해상관광산업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해양레저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고 섬과 섬을 연결하는 해상관광의 한 축으로 요트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섬 지역 방문을 유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특산품 판매 등을 연계하는 등 섬 지역 경기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UAM 그리고 위그선 등 미래의 모빌리티산업은 아직 상용화 초기단계에 있어서 안전성과 효율성이 담보되는 경우 우리 시 도입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섬박람회를 통해 구축된 유산과 인프라로 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섬 관광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민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등 남해안 거점 도시 여수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건설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이상으로 구민호 의원님의 자상한 질문에 대해서 자세하게 답변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백인숙: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시정부 답변석으로 가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하겠습니다.
구민호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호의원: 시장님 잘 계시죠?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2년 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
○ 시장 정기명: 매일 보지 않습니까?
구민호의원: 예?
○ 시장 정기명: 매일 보잖습니까?
구민호의원: 아니요, 2년 만에 시정질의 제가 지금 두 번째 하고 있어서.
○ 시장 정기명: 예-예.
구민호의원: 제가 지금 섬박람회 중간점검 차원에서 마지막, 질의도 좀 많았으나 제가 봤을 때 제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가지고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시장 정기명: 보충질의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상세히 했습니다.
구민호의원: 제가 시작부터 미담 사례를 하나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섬박람회하고는 좀 별개인데 미평의 산림욕장 아시죠?
○ 시장 정기명: 예, 알고 있습니다.
구민호의원: 맨발걷기가 활성화돼 있지 않습니까?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2023년 9월에 환경복지위원회에서 공동발의해서 대표발의는 강재헌 의원님이 하셨는데 여수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산림과에다 제가 요청해가지고 아마 11월에 뚝길 위아래로 맨발걷기를 신속하게 했고요. 온수도 나오게 했어요.
그래서 ‘아, 공무원들이 하려고 마음먹었으면 이렇게 신속하게도 할 수가 있겠구나’ 그러면서 전체 둘레길에도 그때 요청을 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보겠다 해서 지금 현재 상황이 된 겁니다.
근데 가장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화장실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한 결과 들어간 입구에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맨 안쪽에 있는 화장실은 어떠한 화장실인지 아시죠, 시장님?
○ 시장 정기명: 최근에 수세식으로 바꿨습니까?
구민호의원: 그니까 그것이 미생물 분해방식인데 장애인들만 쓸 수 있습니다.
3〜4인 용량만 하루에 분해를 할 수 있어서 냄새도 많이 나고
○ 시장 정기명: 그거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구민호의원: 예, 일반인도 못 써서 그것을 수세식으로 바꾸려 했더니 거기가 또 수원지 보호구역 아니겠습니까?
○ 시장 정기명: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구민호의원: 예, 안 된다고 했죠.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저한테 몇 달 전에 계기가 있었습니다. 민원인한테 한 3〜40분 동안 엄청난 민원을 받아서 산림과에다가 요청을 했습니다.
왜 현재 지금 돼 있는데 하수관을 연결해서 하면 되지, 왜 안 된다고만 하냐, 좀 검토해 주십시오 하니까 적극 검토하신다더니 시장님 방침 받아서 지금 바꿨어요.
한 2주 안에는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앓던 이가 빠지는 느낌이라서 보니까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뭘 찾습니까?
○ 시장 정기명: 의원님이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리된 거 아닙니까?
구민호의원: 아니요, 그니까 일을 하려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피하려고 하는 일하려고 하지 않은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말 아시죠, 시장님?
○ 시장 정기명: 그렇습니다마는 참 상당히 어려운 건데 그렇게 잘 찾아냈네요.
구민호의원: 그니까요, 잘 찾아서 해결돼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확인 차원에서 하는데 아까 예산 관련해가지고 저희가 어쨌거나 기재부에 요청 승인 당시에는 지방비가 5 대 5였지 않습니까?
근데 그것을 시장님께서 말씀했지만 기간이 바뀌고 확장되는 차원에서 도에서 더 지원하는 조건으로 이 비율을 기재부에서 승인된 비율을 5 대 5를 3 대 7로 바꿨지 않습니까?
○ 시장 정기명: 예-예.
구민호의원: 그것은 이제 어찌보면 전라남도가 저희보다 큰집 아니겠습니까?
작은 집이 14년 만에 처음으로 행사를 한다는데 국제행사를 하는데 그런 조건으로 해서 기재부에 요청하고 승인받을 때 생각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전남도도?
근데 위탁사업비를 지원하는 그것을 볼모로 해서 그걸 바꾸는 게 시장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시장 정기명: 저도 이제 지금 우리 구민호 의원님께서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그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지만 도에다 왜 안 했겠습니까?
근데 도도 또 그렇게 우리 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록 도와 같이 공동주관해서 이 행사를 진행하지만 나름대로 원칙이 있는 것 같아요, 나름대로.
그래서 양보를 안 해 주시고 달리 다른 위탁사업비를 더 줄 테니까 비율은 그대로 고수해서 참 난감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노력을 해도 이렇게 어떤 힘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구민호의원: 그니까 시장님 원칙이 3 대 7이 보통 기준이라면 특별한 사유에는 조정이 가능해서 당시 판단했을 때 5 대 5로 하기로 결정을 해서 승인까지 받았는데 저는 무슨 의구심이 드냐면 과연 완도에서 이렇게 했으면 5 대 5 됐던 걸 3 대 7로 위탁사업비로 그렇게 똑같이 직접사업비에 포함해서 했을까라는 의구심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시장님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시장 정기명: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시에 대해서만 하여튼.
구민호의원: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보니까 국회의원들 질의하면 답변이 곤란하면 추측이나 예측에 대한 답변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회피하시더라고요.
답변하기 곤란하죠.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저도 확증은 없지만 추측은 해봅니다.
○ 시장 정기명: 하여튼 시로 봐서는 5 대 5로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만
구민호의원: 예-예, 노력을 안 했다는 것이 아니고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아까 답변에서 그렇게 여러 사업을 지금 하신다고 하는데 그래도 어쨌거나 지금 수익사업에 대해서 또 부족하면 그걸 도에서 먼저 30%라도 보전할 것도 아닌 것 같고 시에서 다 해야 됩니다.
이 재정적 부담이 너무 커서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도에 요청해서 다른 걸 다 떠나서 안전과 교통에 대한 사업비를 별도로 받아서 400만 이상 관람객과 대한민국 국민이 오시는데 그 부분에 별도로 힘을 써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시장님을 포함해서 교통도로국장님, 도에서 오셨는데 이럴 때 힘을 써야 되지 않겠습니까?
○ 시장 정기명: 협업해서 해보겠습니다.
구민호의원: 예, 잘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교통 대책 관련해서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도 버스전용차로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시적으로 가능한 부분도 없잖아 있을 것 같아서 요청을 했고 지금 버스전용차로 운영이 안 되면 실질적으로 셔틀버스나 그다음에 버스 그다음에 관광버스 등 똑같이 자동차랑 정차가 되면 셔틀버스 운행에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 시장 정기명: 그렇죠, 예.
구민호의원: 그래서 전자에 말씀드린 대로 박람회 때도 법적으로 하면 다 안 되는 데 여러 가지 방안을 찾고 특별법이나 아니면 대통령령, 국무총리, 장관령으로 해서 방안을 찾아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에 말씀드린 대로 일하려고 하면 방법을 찾고 안 하려고 하면 법적으로 안 되니까 핑계 찾아서 안 하고 있으면 되는 건데 그래서 좀 전체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서 효율성 있게 교통대책에 준비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그다음에 섬박람회로 섬에 가야 되는데 해상교통 대책이 특별한 게 없습니다.
여러 가지 검토 많이 한 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진모지구에서 300m 수심이 낮으니까 300m 앞으로 빼가지고 유람선이 됐건 뭘 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안전대책이라든지 애로사항이 있어서 안 했다고 안 된다고 판단하고 요트 가지고 지금 요트 활성화를 위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곰곰히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주행사장과 부행사장 3개가 있고 그러면 주행사장을 보고 부행사장으로 이동할 때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행사장에 그런 여건으로 안 되면 부행사장 세 군데 중에 가장 여건이 좋은 데가 저는 세계박람회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주행사장은 논란이 있어갖고 여러 가지 있었지만 그거 이야기는 제쳐두고라도 부행사장에서 부행사장으로, 개도나 금오도 여기에서 배를 띄워서 정기적으로 이동을 할 수 있으면 방법을 강구하면 그러면 진모지구에 교통정체현상이나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완화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은 어떠십니까?
○ 시장 정기명: 저는 그 생각은 안 해봤고요. 아마 조직위에서도 그 검토는 아마 보고를 못받았는데요, 안 한 것 같은데요.
구민호의원: 저도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그런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북선 저희 시 배가 있지 않습니까?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포함해서 충무에 해상택시도 있답니다, 3대인가.
임대가 가능하면 하든지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서 박람회장에서 부행사장, 개도 금오도라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왕래가 되면 교통체증 완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판단 되어지거든요.
그래서 좀 방법을 찾아서 실행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괜찮은 생각이죠?
○ 시장 정기명: 처음 이렇게 제안된 내용이라서 괜찮은 생각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민호의원: 아니, 그래도 괜찮다고 하셔야죠.
괜찮은 생각인지 잘 모르신다고 하면 제가 몇 날 며칠 생각한 건데 지금.
○ 시장 정기명: 잘 한번 이렇게 우리 수산 전문가, 해양 전문가들하고 같이 논의해보겠습니다, 그것은.
그냥 넘기진 않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구민호의원: 그리고 제가 지속적으로 좀 주장했던 게 저한테도 “섬박람회가 뭐야? 뭡니까?” 물어보면 머릿속에서는 굴러갑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말을 하면 잘 정리가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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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안 되죠.
시간이 10분이 다 됐습니까?
○ 의장 백인숙: 예, 정리해 주십시오.
구민호의원: 해서 조금만 시간 주십시오.
시장님, 섬박람회가 무엇인지 공무원들도 인지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요청에 의해서 공람을 돌렸다 해서 잘하셨다, 칭찬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여기 계신 2300여 공무원들이 그걸 인지해서 시민들이 물어볼 때 상세하게 설명 인지 시킬 수 있도록 다 같이 홍보대사란 생각으로 해야지, 시민들이 의문을 안 가지고 ‘아, 박람회 준비가 잘 되고 있고 이렇게 하고 있구나’ 인지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해소했으면 좋겠습니다.
○ 시장 정기명: 예, 그것은 참 옳으신 지적이고요.
명확하니 A4용지 한 장으로 요약 정리해서 이렇게 모든 공무원을 숙지시키고 시민들한테 홍보하도록 그렇게, 그건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민호의원: 하여간 늦게라도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시장 정기명: 예.
구민호의원: 마무리 발언 30초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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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 백인숙: 예, 마무리하십시오.
구민호의원: 마무리 발언이 2분 30초인데요, 30초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여수의 우리가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이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 정신에 저는 개인적으로 유비무환이 가장 생각납니다.
미리 준비하면 근심 걱정이 없다는 말입니다.
섬박람회의 문제점, 대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머리 맞대고 한마음 한뜻으로 대책을 마련하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료의원님들의 보충질의를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차례로 하겠습니다. 정현주 의원님 제일 손 먼저 드셨으니까.
정현주 의원님, 문갑태 의원님, 박성미 의원님 이렇게 하겠습니다.
정현주의원: 시장님 제가 다음 시정질의 질문자인데 보충질의도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시정질의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 시장 정기명: 다음에 하시지.
(웃음소리)
정현주의원: 아니, 근데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나왔습니다.
지금 제가 보는 게 우리 구민호 의원님께서 질의한 것 중에 홍보 및 사후활용 계획해서 관광지역 연계 콘텐츠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랬더니 답변 요지를 보니까 여수섬요트투어, 섬섬투어 기반구축 및 활성화라고 말씀하셨는데 주요내용을 보니 피부잔교 6개소, 무어링 8개소 이렇게 설치를 14억 정도 들여서 지금 예산 투입하셔가지고 지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주요추진상황 및 계획을 보니 또 요트투어 운영을 26년 9월부터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요트투어 운영을 직접 여수시가 합니까?
○ 시장 정기명: 지금 예, 민간요트투어랑 같이 해서 하는 거죠.
정현주의원: 예?
○ 시장 정기명: 민간요트사업자랑 같은 하는 거죠.
정현주의원: 민간요트사업자가 해야 되겠죠?
○ 시장 정기명: 예-예.
정현주의원: 그러니까 우선 여기 기재된 요트투어 운영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주체가 분명하지 않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고요.
그리고 이 지금 섬요트투어라고 하는 것은 섬의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섬을 찾는 방법 중에 대표적인 것이 우리가 유람선, 여객선을 타고 가는 것과 그리고 요트를 활용해서 자율적인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이런 정도의 방안밖에 없잖아요?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그래서 이제 요트투어를 활성화하고 거기에 기반시설 14억을 들이신 거잖아요?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그러면 이 14억을 들인 게 단지 우리 여기 세계섬박람회하는 2개월 동안에 요트관광을 많이 하자라고 해서 하신 건가요?
○ 시장 정기명: 그건 아니죠. 시발했죠, 그것이.
정현주의원: 이게 시발입니까?
○ 시장 정기명: 예, 섬박람회를 기점으로 해서 앞으로 이렇게 섬들이 가까운 데 많잖아요.
이렇게 기반시설을 설치해서 이렇게 앞으로 계속 우리 여수가 연안에 요트산업을 활성화시키자 그런 취지죠.
정현주의원: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취지는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하는 게 어떤 분야에서든지 여수시가 시비를 들여서 이렇게 기반구축이나 이런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결국에는 우리가 세수 증가를 기대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 시장 정기명: 그렇죠.
정현주의원: 관광산업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소비제나 이런 부분들로 보고 지역상공인들에 대한 사업소득 이런 부분에 대한 증가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여수시 세수와 연결될 수 있는 거잖아요.
○ 시장 정기명: 그럼요.
정현주의원: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그래서 앞으로 이 세수와 그 연결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있었기 아마 14억이라는 예산을 이제 투입을 하신 거라고 보는데 그럼 지금 14억 예산 투입 했었을 때 기대하는 세수 증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검토를 한번 해보신적 있으십니까?
○ 시장 정기명: 시작을 하는 건데 이제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죠.
정현주의원: 아니 모든 사업을 하실 때 예산을 투입하셨으면 우리 여수시에 기대되는 바에 대한 검토를 하셔야 하잖아요.
○ 시장 정기명: 물론 이제 박람회 준비하면서 세세한 분야까지 어떤 항목에 대해서 해야 맞지만 아직은 집중도에서 설치하고 이런 데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거까지는 아직 아마 안 했을 겁니다.
정현주의원: 그니까 제가 집는 게 그거입니다. 구민호 의원님께서도 질의하신 내용 중에도 뭐냐면 우리 여수시의 발전에 얼마만큼 기대할 것인가 이 많은 예산과 모든 행정력을 지금 내년에 있을 섬세계박람회를 위해서 지금 투입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했을 때 과연 성공여부와 또 다르게 지역경제나 우리 여수시 발전에 어떤 기대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인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있었어야죠. 저는 그 대표적인 게 바로 이거라고 봅니다.
14억이라고 하는 이 사업을 하는데 지금 우리 여수에 요트 산업이라고 하는 부분이 굉장히 침체되고 미흡한 수준이거든요.
○ 시장 정기명: 아직 시작 안 했잖아요, 제대로.
정현주의원: 시작을 안 한 게 아니라 지금 우리 여수가 원형마리나 그다음에 이순신마리나, 소호요트마리나 해서 마리나 시설이 10년 동안 지금 운영되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서 요트관광산업이라고 하는 거 특히 섬관광사업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뒤처져있다는 거죠.
○ 시장 정기명: 그렇죠. 섬관광 뒤처졌죠.
정현주의원: 예,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거는 아마 제가 이 보고서에 안타까운 점이 있어서 그래요. 왜냐면 분명히 모든 예산을 투입했을 때는 세수를 어떻게 증가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런 고민들을 반드시 해야된다고 보는 거고 그 방법 중에 하나는 제가 봤을 때 요트관광을 어떻게 이 섬에 있는 부장교과 무어링을 설치했으니 이걸 이용해서 요트관광을 활성화시킬 것인가 그리고 그 활성화된 부분에 있어서 여수에 세수가 증가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되고 그 부분에 있어서 14억 투입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투입을 하고 나서 어떻게 우리가 요트관광산업에 대한 활성화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되는데 그 계획이 빠졌다는 거예요.
그리고 시장님은 그걸 잘 모르시는 거고 근데 제가 이제 우리 해양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이번에 행정사무나 이런 것들 보면서 제가 수범사례로 제시한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섬박람회대책과에서 우리 여수에 등록되어 있는 요트사업자들 제가 알기로 기억으로는 28개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28개소에 각각의 요트산업 우리 연안을 중심으로 해서 하는 요트투어뿐만 아니라 섬관광 투어를 할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섬세계박람회 티켓을 가지고 오신 분들께는 50% 할인이라고 하는 가격 할인까지 해서 이미 협의가 돼있어서 요트투어를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어요.
○ 시장 정기명: 알고 있습니다.
정현주의원: 알고 있습니까?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그러면 그것들이 지금 이 답변 요지에도 포함돼 있어야 되는데 뒷면에서도 여러 가지 우리 여수시가 시비를 투입해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민간에 어떻게 해서 우리 여수시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이런 방안에 대한 거 가장 좋은 기회인데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빠져 있어요. 저는 이게 우리 지금 공무원들의 의식이 아닌 가 싶습니다.
우리 예산을 투입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여수시의 경제를 활성화할 것인가 그리고 그 활성화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여수시가 행정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이거에 대한 어필도 많이 해 주셔야 되는데 그 부분이 지금 빠져 있어서 우리 공무원분들의 시각의 전환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제가 보충질의 나왔습니다. 그 부분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기명: 좋은 지적해주셨기 때문에 그건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현주의원: 이거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수범사례로 섬박람회대책과에 이 요트관광 민간협력 활성화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수범사례로 제시를 했는데 여기서 그치면 안 돼요. 더 많은 민간사업자가 섬관광에 실제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것들도 하셔야 됩니다.
그런 행정력을 발휘하셔야 되고
○ 시장 정기명: 익히 알고 있습니다.
정현주의원: 예, 그래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섬관광을 요트라고 하는 수단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주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데는 아니더라도 섬박람회대책과가 지금 이런 부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여수시가 앞으로 섬관광, 요트관광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행정력을 집중해줄 수 있도록 당부 드리겠습니다.
○ 시장 정기명: 알겠습니다.
정현주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문갑태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갑태의원: 시장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한두 가지만 여쭤보려고 합니다. 시장님, 순천정원박람회하고 여수섬박람회하고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
○ 시장 정기명: 의원님은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갑태의원: 시장님은 꼭 답변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 시장 정기명: 왜냐면 언뜻 시작하면 바로 물어보기 때문에 이 차이점은 생각 안 해봤습니다.
문갑태의원: 그럼 시민들이 순천정원박람회에서 이번에 순천시가 지원금을 줬지 않습니까?
○ 시장 정기명: 예.
문갑태의원: 시민들한테 지원금을 줬는데 거기에서 뭐라고 했냐면 순천정원박람회 입장료에 대한 수익금을 통해서 일부 줬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 제가 들었어요. 그럼 여수섬박람회를 통해가지고 잘 진행되다가 됐는데 지금 순천정원박람회는 정원박람회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정원박람회를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입장료가 나오는데 우리 섬박람회는 일회성사업으로 그치면 여기에서 여러 가지 효과를 받아가지고 적극적인 지원들이 우리시한테 들어와야 되는데 그러한 모습들이 제가 볼 때는 잘 안 보여요.
섬박람회라는 가장 좋은 가치를 가지고 우리가 하고 있는데 그 이후에 사후활용이나 이런 부분들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그거에 대해서 시장님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십니까?
문갑태의원: 박람회장 운영 해가지고 수익사업을 그렇게 단순 표현하면 그렇고요. 순천정원박람회 애초부터 정원이 조성돼 있지 않았습니까. 그 공간을 활용해서 했고 우리는 지금 이제 섬박람회를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나중에 유료화를 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문갑태의원: 그니까 예전에 시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섬박람회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런 것들을 자주 만들어서 크지는 않더라도 매년마다 섬에 대한 가치 이런 한섬 한섬을 추스려서 이걸 새롭게 만들어보는 형태를 만들어 보겠다라는 그런 제안을 하셨거든요.
○ 시장 정기명: 예, 맞아요.
문갑태의원: 저는 그 부분이 좋다고 봐요. 지금 시민들이 입장에서는 는 정원박람회하면 딱 느껴져요. 근데 섬박람회는 좀 아까 우리 구민호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설명을 하라고 하면 이게 끝나면 뭐하지 이런 느낌이 듭니다.
○ 시장 정기명: 세계 최초 아닙니까. 한 번도 안 해본 거.
문갑태의원: 아니요. 그래서 저는 시장님, 섬 주민들이 일단 행복해야 돼요. 그리고 이 섬박람회를 통해서 섬이 뭔가가 좀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어야 됩니다. 그래야지 그걸 가지고 또 다른 섬이 기회효과들을 얻을 수 있고 근데 그런 부분들이 좀 부족하다. 그래서 용역을 하실 때 사후활용 용역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보완을 하셔가지고 정말이 세계섬박람회를 통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다른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도약의 계기로 되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보완을 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 섬박람회를 하는데 가장 저희가 유치하려고 하는 게 COP33이지 않습니까? 그럼 아마 세계인들이 여수를 올 때 우리는 아마 COP33유치에 타이틀을 걸 거예요, 또. 그런데 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공연장이랄지 다른 공간에서 COP33의 가장 핵심이 뭡니까?
기후환경을 보호하고 이런 것을 전 세계에 알리자는 것인데 우리 여수에서는 그런 모습들이 지금 민간단체영역에서는 홍보활동을 하지만 저는 이제 과감하게 제안을 하자면 세계박람회 기간에 저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는다랄지 친환경현수막을 사용한다랄지 이런 환경에 모티브를 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어요.
물론 제가 조직위 사무총장한테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시에서도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셔가지고 좀 세계박람회가 다른 박람회와 달리 친환경박람회가 되어서 여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시장 정기명: COP33을 당차게 준비하고 있는 도시로 봐서는 그런 것도 어떤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문갑태의원: 그걸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고요. 이제 가장 큰 것은 이겁니다. 저희가 돌산에 교통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물론 여러 시뮬레이션을 많이 돌리기는 돌릴 거예요. 근데 저는 이 교통문제가 가장 큰 딜레마일 것 같아요, 이번 세계섬밤락회 성공의 열쇠는.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한번이라도 더 시뮬레이션을 더 거치고 거쳐서 최상의 모형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시장 정기명: 특히 검토를 휴일 날, 공휴일 날 이럴 때 집중해서 긴밀하게 이렇게 임시방편 많이 활용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갑태의원: 그니까 지금 저희가 이제 산단이 어려워서 세수도 많이 안 들어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지금 이해를 해 주는 거예요. 원래 시민들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여서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도움을 줘야 되는데 우리들은 다 참고 있는 거예요. 왜, 세계박람회가 성공되기 위해서.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세계박람회로 인해서 우리 시민들이 조금 더 행복해져야 되는데 그게 욕구가 더 낮아지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게 정말로 필요하니까 그 부분 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박성미 위원님 나오셔서 질의해 주십시오.
박성미의원: 시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과거에 이 자리에서 화면을 하나 띄운 기억이 나요. 생각나시나요? 사진 한 장 호주의 오페라하우스를 띄운 적이 있죠?
○ 시장 정기명: 맞아요.
박성미의원: 그때 이야기했을 때 대한민국의 정원이 순천이면 대한민국의 갯가 정원은 여수이기를 바란다고 제가 마무리발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료 의원님들의 질의를 보고 제가 이거 또 저희 지역구고 시장님의 미래비전에 대한 굉장히 큰 기대치가 있었어요. 기대치가 있었는데 시장님께서는 세계박람회 최초 말고 이거를 이벤트로 생각을 하십니까, 혹시?
세계섬박람회를 이벤트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 시장 정기명: 복합적이겠죠. 이벤트를 통해서도 또 앞으로 아름다운 섬을 갖고 있는 여수를 더 발전시키고 세계인한테 알리는 그런 기폭제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벤트성도 있다고 봐야죠.
박성미의원: 그렇죠. 여수는 그냥 단순 했어요. 여수는 출발이 세계섬박람회 최초뿐만 아니고 섬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섬, 해양지원, 해양관광, 생태 문화, 해양산업들에 연계한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으로 포부를 밝힌 사업이라고 저는
○ 시장 정기명: 그것이 세계섬박람회입니다.
박성미의원: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 느낀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최종보고가 끝나고 내년에 예산을 세워서 사후활용에 대한 용역이 들어가요.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박성미의원: 그렇다면 전 단순히 봤었을 때 시장님의 자리에서는 커다란 포부가 더 이거보다 확대된 포부가 나와야 되는데 그냥 최초다. 이걸로 멈추는 미래비전에 대한 장기계획이 없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엑스포뿐만 아니고 박람회 모든 세계적인 게 끝나면 사후활용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뜨거운 감자가 돼요. 그런 거 알고 계시죠?
○ 시장 정기명: 예.
박성미의원: 저는 걱정이 우리 여수시에서 하고 있는 랜드마크 외에 기존에 존치되어야 할 것들이 여수 미래비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이거에 대한 운영과 운영비 그리고 그냥 방치되는 시설로 되면 안 되는데 이런 고민이 엄청나게 큽니다. 시장님도 고민하고 계시죠?
○ 시장 정기명: 예.
박성미의원: 근데 모든 지표에 보면 정량평가가 없어요. 성과에 대한 평가가 안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 단순히 1년, 2년 만에 된 게 아니고 전임시장님 때부터 나왔던 내용인데 이제 막상 1년을 앞두고 이게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어느 정도 정량평가와 성과에 대한 표준화가 조금은 나와야되는데 두루뭉술해요. 요트사업 그리고 우리 120억짜리 도시 숲 그런 정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다 포함돼있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여수시가 해양도시로서 발판을 마련하는 거에 대해서 주민들도 걱정을 안 해야 되는데 시장님의 답변을 보고 저는 그냥 걱정이 돼서 제가 나왔다고 생각을 하면 되시고요.
갖다 준 자료에 대해서 무슨 답변하실 내용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기명: 없는데요. 의원님 질문 하나하겠습니다.
2012여수박람회 이후에 우리 여수가 대한민국 최대 해양관광휴양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까?
박성미의원: 저는 예상했습니다.
○ 시장 정기명: 어떻게 예상했습니까?
박성미의원: 지금 돌산다리부터 들어서가지고요. 그때부터 많이 변한 것은 미래 몇 년을 앞당겼다는 것은 자신하고 있습니다.
○ 시장 정기명: 우리가 이렇게 지금 세계섬박람회 준비하고 있는 모색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왔는데요. 꼭 유형적인 것이 아니라 세계섬박람회를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정의될 것인가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정량화 시킬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해보는 건 해보는 것인데 저는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박성미의원: 그러니까 그거 끝난 뒤에 우리가 이제 세계엑스포장에 대한 중앙정부하고의 그런 문제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그런 과정이 거쳐야 된다고 생각을 하신다는 거죠?
○ 시장 정기명: 본론적으로 질문은 맞습니다마는 그렇게 의도된 대로 딱 됩니까, 그것이?
박성미의원: 저는 시장님을 통해서 용역 후 확정이라는 거보다는 시장님의 답변이 1년 남아있는 미래비전에 대한 확실한 것을 준다고 하면 이 방송을 보고 있는 여수시민 뿐만이 아니고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의원님들 또한 그래도 우리가 장기 5년에서 10년,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사업을 했다라는 세계최초라는 그거와 더불어 해양관광도시의 발판이 된다라는 그런 확신이 있어야 된다는데 용역 후에 보고 내부검토 중이고 이후 구체화하겠다는 거 세부 계획은 추후 용역을 한다는 그런 내용을 쭉 보면서 아직도 계획에 머문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앞으로 이 사업이 이제 300일도 안 남아 있는 이 사업이 섬하고의 연계에 대한 부분들이 가장 큰 대두가 될 거예요. 이걸로 마무리되는 것들이 다른 타지자체하고 비교가 아닌 해양이라는 곳, 세계 섬이라는 곳. 섬의 날이 되면 대한민국 여수가 떠오르는 그런 전략적인 미래비전이 포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래서 다양하게 나와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릴게요. 많은 의원님들이 이야기하셨고 주민들의 그런 교통이라는 것은 그대로 전략적으로 지금 소통을 계속하고 있어서 많이 이야기를 수렴을 하고 계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그냥 시장님께 주문 드리고 싶은 것은 내년에 용역, 1년간의 사후활용에 대한 부분보다도 미래비전에 맞는 장기계획을 세워가지고 그 공간에서 이벤트성 두 달 사업이 아닌 주민도 상생하고 여수시도 먼 미래에서 그래도 도시재생에서 섬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시장님 스스로가 많이 확실하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봤을 때 희망과 기대가 찬 그런 답변을 저는 부탁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시장 정기명: 알겠습니다.
박성미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고용진 의원님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용진의원: 시장님 고민 많으시죠?
○ 시장 정기명: 예, 그렇습니다.
고용진의원: 그래서 이번에서는 섬박람회를 가지고 제가 질의를 안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몇 가지 고민을 함께 해봐야 될 게 있어서 나왔습니다.
시장님 제가 저번 시정질의 때 한강버스 이야기 한 거 기억나시죠?
○ 시장 정기명: 예.
고용진의원: 그때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MOU를 체결했냐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때 시장님 답변 어떻게 하셨죠?
○ 시장 정기명: 그때 서울 시장님하고 한강버스를 통해서 이렇게 여수까지 오기로 했죠.
고용진의원: 그니까 가능할 거다, 그래서 긍정적인 방법이 있기 때문에 검토를 했고 MOU를 맺으셨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 시장 정기명: 언론에 보니까
고용진의원: 문제가 많죠?
○ 시장 정기명: 문제가 생겼다고 그러던데요?
고용진의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시민들 입장에서는 답답합니다. 왜냐면 지금 저는 세계박람회를 유치함으로써 나머지 무엇이 남아 있을 건지 우리가 성공개최를 했을 때 성공개최를 통해서 아까 2012년도 엑스포를 통해서 해양강국의 도시가 됐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미래를 꿈꾸고 있을 거예요, 시민들이.
그런데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일반 방문객들이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여기 와서? 콘텐츠는 소홀하더라도 만족을 느끼고 갈 수 있는 게 뭘까요?
간단합니다. 편의시설 아닐까요? 내가 어떻게 접근을 하고 행사장까지 어떤 걸 맛있는 걸 먹고 또 배부른 상태에서 어떤 걸 봤을까.
○ 시장 정기명: 맞아요.
고용진의원: 그렇죠. 근데 그런 기본적인 준비가 안 되고 있어요. 그렇잖아요. 지금 육상교통 여러 가지 대안책을 만들고 있는데 해상교통에 대한 대책을 저는 한번 시장님께 듣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 시장 정기명: 어디 해상교통을 말하십니까?
고용진의원: 주행사장이든 부행사장이든 접근할 수 있는 해상교통, 육상교통으로 다 대체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 지속적으로 지금 여러 가지 고민하고 있는 게 저는 해상교통에 대한 대책이라고 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지금 시장님이 생각하신 거나 지금까지 보고 받으신 거에 대해서 저는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나왔는데 한번 말씀해주십시오.
○ 시장 정기명: 부행사장 개도나 금오도에서 저는 특별히 해상교통에 대해서는 큰 걱정은 안 합니다.
고용진의원: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 시장 정기명: 특별히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금오도나 개도를 방문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고용진의원: 주행사장 진입하는 것은요. 진모지구로 들어가는
○ 시장 정기명: 그거는 이제 해상교통에 대해서는 상당히 난해한 문제죠, 현재는.
고용진의원: 아니 그러니까 간이 부장교 여러 가지 위그선, AAM 다 나왔지 않습니까? 그게 지금 어떻게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지 제가 여쭤 보는 거예요. 시장님이 생각님이 알고 계신 선까지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 시장 정기명: 특별히 육상교통 정체를 해소할만한 주행사장 진입하는 해상교통은 효율적인 건 없다고 봐야죠.
고용진의원: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왜냐면 약간 예를 들면 경도하고 그쪽에서 이제 민간요트타고 하는 그런 용도.
고용진의원: 민간요트가 우리가 지금 가장 고민했던 것들이 교통대책수단이었습니다. 육상교통이든 해상이든 어떻게 해서 한 번에 밀려온 관광객들을 원활하게 교통을 순환시키고 행사장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을지 그런 고민을 계속해야 되는데 시장님 지금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지금 여러 가지 제가 봤을 때 10가지 이상의 대안들이 나왔는데. 시간 멈춰주세요, 답변하시는 거.
○ 시장 정기명: 말씀하세요.
고용진의원: 대책을 제가 시장님께 여쭤보는 겁니다. 저도 궁금해서요.
하도 많은 여러 가지 대안들이 나왔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결정된 사항들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저도 궁금해서.
○ 시장 정기명: 그래서 이제 현재 육상교통대책을 원활히 어떻게 할 것인지 그걸 고민을 집중하고 있는 겁니다.
고용진의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카타마린도 나왔고 해양요트투어 나왔잖아요. 그건 교통수단이 아니죠? 대체교통수단입니까, 아닙니까?
○ 시장 정기명: 교통정책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교통수단은 아니라고 봐야죠, 엄밀히 말하면.
고용진의원: 그렇죠. 저는 그 얘기를 해서 시민들이 그거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를 해야 됩니다. 왜냐면 여러 가지 해상교통 뭐 위그선이나 AAM 같은 것들이 실질적으로 예산확보라든지 기술력에 대비해서 운영을 못하게 되어 있잖아요. 처음에 그런 것들이 굉장히 이슈화돼서 시민들이나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지금 그러면 여수시가 정확히 입장을 밝혀야 됩니다.
해상교통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없다. 지역여건상, 지리적 여건상 수심도 낮아서 유람선도 어렵고 크루즈도 어려워서 다양한 방법을 구성했지만 없었다. 그래서 UAM도 실질적으로 시연할 수 없고 전시만 하게 되는 거고 그래서 육상대책을 강화를 했다. 그럼 육상대책을 강화했으면 홍보를 해야 됩니다.
여수의 섬박람회를 보러온 관광객들은 임시주차장 어디어디에 차를 대고 셔틀버스로만 진입할 수 있다.
이런 홍보들이 정확히 되어야 되는데 막상 와서 자가용은 들어갈 수 없다라고 해버리면 이게 여기서부터 틀어지는 거거든요. 섬박람회를 준비하는 시간에 이것도 못했어? 이런 이유가 있을 수가 있어요, 문제점이.
그래서 저는 시장님께 질타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이 시점에 정확히 꿰뚫고 문제해결이 안 되는 거에 대해서 새로운 대책방안을 만든다는 거예요. 간이부장교도 수심이 낮고 또 300미터, 500미터를 아직도 그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 시장 정기명: 안 나오는데요. 그 이야기.
고용진의원: 뭐 안 나와요, 나오고 있는데. 확실하게 안 된다고 그럼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시장님이 어느 정도까지 업무를 파악하고 계신지 우리 랜드마크 50억이죠?
○ 시장 정기명: 예.
고용진의원: 어떤 걸로 만들고 있습니까, 지금?
○ 시장 정기명: 그거까지는 제가 정확히
고용진의원: 원래 조형물이었잖아요. 지금 미디어파사드로 바뀌었어요.
○ 시장 정기명: 알고 있어요. 미디어파사드.
고용진의원: 근데 원래 조형물 그거 모르셨다는 게 좀 당황스러운데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미디어파사드로 바꾸면 사업비가 10억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근데 미디어파사드의 장단점은 너무 잘 알고 계시죠?
○ 시장 정기명: 예.
고용진의원: 랜드마크는 제가 항상 말씀드리다시피 뭡니까?
○ 시장 정기명: 예.
고용진의원: 랜드마크는.
○ 시장 정기명: 상징물 아닙니까.
고용진의원: 상징물. 세계섬박람회가 끝나더라도 여기가 주행사장으로서 어느 누가 오더라도 세계섬박람회 했다라고 보여주는 거요.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고용진의원: 근데 미디어파사드는 한 단위 고장이 나면 제 생각으로는 전체가 꺼질 것이고 거기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같은 거 돌릴 수 없어요. 빅오쇼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고민에 대한 것들을 결재하실 때 한번 고민해보셨어요?
○ 시장 정기명: 일단 두 달 동안은 미디어파사드 하려고 지금 그런 거 아닙니까.
고용진의원: 아니 근데 그게 랜드마크에 60억이 들어가요. 50억 플러스 10억이 들어가는 거예요. 보고 받으셨어요?
○ 시장 정기명: 10억 추가되는 건 보고 받았습니다.
고용진의원: 미디어파사드로 할 때 왜 바꾸냐라고 한번 의문을 보내셨어요? 방금 알고 계셨잖아요, 단점을.
○ 시장 정기명: 예.
고용진의원: 그때 어떤 보고가 들어 왔던가요?
○ 시장 정기명: 그건 제가 안 물어본 거 같습니다.
고용진의원: 그래서 랜드마크가 주가 아니고 시장님, 중요한 것은 어찌 됐든
○ 시장 정기명: 의원님.
고용진의원: 아니 그니까 그것은 제가 그냥 드리는 말씀이에요. 얼마나 업무를 보고 계신가 그냥 드리는 말씀이고 지금 제가 나와서 말씀드리고 싶은 쟁점은 그거입니다. 교통대책 이제 여기서는 마무리해야 됩니다.
그리고 육상교통으로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이걸 어떻게 임시주차장 그다음에 거점차가 순환버스가 스톱하는 거점지역, 대기하는 지점 그리고 이번 명절 때 분명히 시뮬레이션 돌려야 됩니다.
지금 보니까 미평인가 표시가 되더라고요. 현재 진모지구에 차량진입 수 이런 것들을 다양한 곳에, 거점에 전 순천 쪽에도 하나 필요하다고 봐요, 어떻게 보면. 들어오는 입구 쪽에 진입로에.
이런 대책들을 저는 좀 더 강구를 하고 해상교통에 대한 부분들은 안 되는 거 과감하게 안 된다라고 저는 선포를 해야 되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아까 우리 요트 관련해서 간이부장교랑 무어링 만든다고 하셨잖아요. 이거 섬박람회하고 상관이 없어요. 왜인지 아십니까? 이거 몇 년 전부터 주구장창 제가 주장했던 거예요.
요트사업 활성화는 도시에 필요하다. 그리고 거문도 삼산면 덕촌리까지 요트를 타고 박람회 오신 분들이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나와 있던 곳들에 요트로 갔어요. 그럼 거기에 섬박람회 관련된 콘텐츠들, 최소한 이 섬은 어떤 관습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라는 전시무대를 만들어야지 그게 섬박람회하고 연결되는 콘텐츠사업이라고 봐요.
이것은 우리시가 섬박람회하고 연계 없이 그냥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이에요. 근데 마침 이것을 섬박람회를 통해서 뭔가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해버리면 모든 시민들은 관광객들은 요트로 이게 어떤 접근성이 교통대책수단을 생각할 수 있는 오해가 있기 때문에 요트투어를 하실 때 저는 하나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14억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추가로 거점형 이제 부장교라든지 14곳에 대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콘텐츠를 빨리 만들어 놓는 것도 최소한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놓는 게 어떤지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막연히 가서 뭘 볼 겁니까.
원래 기존에 비렁길이나 이런 게 조성된 곳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은 가서 무엇을 봐야 될까요?
○ 시장 정기명: 일단 그런 요트 SOC를 마련해놓고 그다음에 해야지
고용진의원: 우리 정현주 의원님 다음에 그런 해양관광에 대한 얘기 하시는데요. 섬박람회에서 계속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게 요트투어가 엄청난 대단한 효과를 발휘할 거라고 보여지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맞는 콘텐츠들도 저는 좀 만들어놓는 것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고 시장님 지금 사실 섬박람회 우리 직원도 엄청 고생하고 계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왜냐면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면 이걸 정리해서 만들어내는 것도 복잡하고 또 만들어놓으면 이야기 돌아서 또 바꿔야 되고 거기에 대한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저는 시장님이 결정을 빨리 빨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장님 지침이 이거니까 이렇게 가자. 공동위원장이 세 분이 계시잖아요. 근데 가장 빨리 접근해서 가실 분이 시장님이잖아요. 도에서 오실 겁니까 또 뭐 부산에서 오실 겁니까.
그럼 시장님이 지침을 내리셔서 빠른 시일 내에 해주셨으면 좋겠고 하여튼 섬박람회를 통해서 저는 여수가 무엇이 기억이 남았을 때 가장 좋을지 시장님 한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시장 정기명: 알겠습니다.
고용진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이상으로 구민호 의원님에 대한 보충질의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시간이 지금 11시 30분입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 여쭤보고 선택을 하겠습니다.
정회를 하고 중식을 할 것인가 아니면 계속 이어갈 것인가 중식을 좀 늦게 하더라도요.
(『정회를 하고 1시에 개의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지금 정회를 하고 1시에 개의를 할까요?
(『두 건만 하고 한 건은 오후에 하시죠』하는 의원 있음)
(장내 소란)
의원님들의 의견에 따라서 오후에 2시에 하되 좀 빠른 속도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하고자합니다.
중식 후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1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 의장 백인숙: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정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를 위한 시정운영 전반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주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 시민 여러분!
백인숙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기명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율촌·소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정현주 의원입니다.
본격적 질의에 앞서 여수시의회 백리섬섬길 제1호 관광도로지정연구회 일원으로서 여수의 섬들을 하나의 관광 네트워크로 엮어내는 백리섬섬길이 대한민국 최초 관광도로로 지정받은 것과 국비 지원 1000억원이 되는 여수시 역사상 최고로 기록될 1조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2차 공모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며 준비 과정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들에 대해서 여수시 전라남도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나 해양관광 분야에서의 이러한 외형적 성과와는 별개로 정기명 시장님께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낮에는 해양레저스포츠를, 밤에는 낭만을 즐기는 인파로 가득한 여수를 글로벌 해양관광휴양도시로 도약 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신만큼 지난 3년간 해양관광휴양 영역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짚어보고 남은 과제들을 향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시장님의 의견을 묻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여수 주요 관광지 입장객 통계를 살펴보면 2023년 1,114만 명, 2024년 1,153만 명으로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올해의 경우 10월까지 1,000만 명 수준으로 연간 환산 시 사실상 감소 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관광소비액·체류시간·재방문율 등 질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여수를 찾는 관광객 중 숙박객 비율은 약 31.7% 수준으로 나머지 70%가량은 당일 방문 또는 여수를 경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광 소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동도, 해양공원, 돌산공원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입장객이 30~50%가량 감소하였고 관광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바가지요금, 교통 불편, 콘텐츠 부족이 주요 불만 항목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관광산업의 정체를 예측할 수 있는 통계 결과를 받아보는 것도 안타까웠지만 그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것은 시정부가 제출한 통계는 해양관광휴양객 수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아 시장님이 내세운 핵심 정책인 해양관광휴양도시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지표가 부재하여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미래 정책 방향이 설정되지 못한 채 아직도 헤매는 행정에 머물러 있는 실정입니다.
타 지방자치단체는 이러한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특성과제인 관광정책을 발굴 추진하며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부산은 해양 관광을 단순 관광이 아닌 산업으로 인식하고 해양관광 방문객 수 해양레저시설 이용객 수 요트·마리나 이용률 크루즈 입항객 수 해변·해수욕장 체류시간이 담긴 전국 최초 해양관광산업 통계 지표를 매년 백서에 포함시켜 연도별 예산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 예약·결제 데이터를 한데 모은 해양레저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정책을 설계하고 있으며 강릉·속초·양양 등 동해안 도시는 해양수산부의 표준 해양관광통계모델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체류시간·소비액·재방문율을 정밀하게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에서 정책이 나오고 정책에서 예산이 조정되는 체계는 이미 다른 도시들에서는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행정 또한 작은 기반에서부터 바로 세워져야만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국가 공모사업 선정이 곧 완성은 아닙니다. 우리 여수는 여전히 여수밤바다라는 상징적 브랜드는 탄탄하지만 요트·해양치유·해양스포츠·섬 체류형 관광 등 바다 위에서 경험하는 실질적 체험형 콘텐츠의 관광화의 활성화는 첫 걸음마를 뗀 수준입니다.
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이제 여수는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해양레저산업 중심의 복합 해양휴양관광도시로 구조를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바로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16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300선석 규모의 요트 계류장, 클럽하우스, 숙박 및 문화·상업시설을 포함한 복합 해양레저 클러스터로 완성된다면 여수의 바다를 산업·관광·문화의 중심으로 바꾸고 요트·마리나·연안크루즈·섬 관광을 연계하는 전략적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2015년 거점형 마리나 대상지 선정 이후 사업협약, 타당성, 투자심사, 공간 적합성 협의 등 온갖 행정절차를 다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서류만 쌓였을 뿐 사업은 10년째 멈춘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가장 큰 요인으로 1~2년 단위로 담당자가 교체되면서 사업이 추진력을 잃은 것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리나 사업은 고도의 기술, 실무 법령의 이해가 필요한 분야로 프로젝트 중심 사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성공률 제고를 위해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민간 전문가, 즉 일반임기제 배치가 적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리나·해양레저 전문가를 일반임기제로 채용해 수영만, 해운대, 동삼 마리나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부산시, 국제크루즈·마리나 복합항만을 추진하면서 민간 마리나 전문가 2명을 전문 계약직으로 채용한 속초시의 전철을 따라 지금이라도 마리나 산업, 해양레저 산업, 민간투자 사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력 도입을 통해 사업이 체계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장님과 시정부가 정책적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나아가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이 해양관광 및 관련 산업과 연계 운영 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먼저 2021년 전국 최초로 개원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이용 인원이 첫해 약 3천 명에서 지난해 5만 명을 넘어서며 괄목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힘써 오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시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여수는 전국 어느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천혜의 해양환경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교육원의 주요 프로그램이 보트, 카약, 요트, 윈드서핑 등 여수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보다 생존수영, 응급처치, 해양안전탐방 등 안전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아쉬움이 매우 많습니다.
물론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님께서 선언하신 글로벌 해양휴양관광도시 여수의 비전 그리고 청소년해양교육원의 주요 설립 목적이 미래 해양인재 양성임을 고려한다면 교육원은 단순한 안전체험장이 아니라 해양레저·해양산업·해양문화까지 아우르는 전문 해양교육기관으로 기능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해양수산부 소관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해양 이해와 참여 증진을 위해 해양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명시한 법적 취지와도 부합합니다.
더욱이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는 제1조에서 그 목적을 해양안전 및 해양 이해 증진, 미래 해양인재 양성으로 분명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교육원의 본질적 기능이 해양교육에 있다는 점이 조례에서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교육원의 이용 대상이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복지부서인 여성가족과가 관리·감독하는 현재 업무사무분장으로는 해양레저, 마리나, 섬 관광, 연안 크루즈 등 여수시의 핵심 해양정책과 교육기능이 긴밀히 융합되는 과정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해양관광휴양과 관계된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로 청소년해양교육원의 주무부서를 변경하는 행정체계의 개편을 단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는 이러한 문제의식이 최근 시정부가 수립한 2035 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의 한계와도 직결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정부가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9월 완성한 2035 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용역은 5년 전의 계획을 재편집한 형태로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했지만 5대 추진전략과 7대 세부과제에 해양레저관광에 대한 언급뿐 아니라 전임 시장님과 차별화된 정기명 시장님만의 해양휴양관광도시로서의 여수의 미래 비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우선 용역의 공간 구상은 기존 2030관광종합발전계획과 거의 유사합니다.국제생태권역, 해양치유권역, 여수바다권역, 오감만족권역이라는 권역 구분이 새로 제시되었으나 해양레저산업·요트·수상관광·해양스포츠·해양치유산업을 실질적으로 육성할 실행전략이나 인프라 로드맵은 전무합니다.
또한 90개가 넘는 세부사업이 제시되었지만 우선순위 설정, 예산확보, 민간투자 계획, 그리고 성과를 평가할 기준이 부재합니다.
무엇보다 시민참여와 관계부서들의 의사는 거의 배제된 채 행정과 연구용역 중심의 주요 사업들이 제안되다 보니 애초부터 추진되지 못하거나 실천 계획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처럼 웅천 마리나 조성 사업 지연, 청소년해양교육원의 체질 개선, 2035 관광종합발전계획의 방향성 부족 등은 결국 하나의 공통된 과제를 드러냅니다. 바로 여수가 해양휴양관광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정책적 연속성과 산업적 깊이를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존경하는 정기명 시장님과 시정부 공무원 여러분들!
지금 여수 관광의 가장 큰 과제는 양적 성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질적 혁신입니다. 수치상의 관광객 증가보다 중요한 것은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를 남기며 시민이 관광산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시정부가 데이터에 기반한 선진행정을 바탕으로 해양관광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구체적 사업모델과 정책을 수립, 실행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를 바라며 시장님께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입니다. 글로벌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는 시장님의 주요 공약으로 시정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해 오셨습니다. 이에 지난 3년간 추진한 해양관광휴양도시 관련 주요 정책들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말씀해 주십시오.
두 번째 질의입니다. 우리 여수시는 시장님께서 핵심비전으로 제시하신 해양관광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관광휴양객수·체류시간·소비액·재방문율 등 핵심 성과지표가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설정된 적이 없고 관련 통계도 구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여수시도 부산·제주·강릉처럼 데이터에 기반한 해양관광 휴양 통계체계를 구축하여 정책과 예산을 설계할 계획이 있으신지 있다면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의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2035 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용역에서 도출된 90개 세부사업 중 해양휴양관광과 연계된 핵심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 확보 및 재원 조달 방안 등 향후 계획입이다. 이에 대한 답변은 앞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신 답변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의입니다. 앞서 지적한 대로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16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임에도 지난 10년간 행정절차만 반복되었을 뿐 실질적인 착공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업 추진 부진의 주요 이유로 담당자의 잦은 교체로 인한 사업 추진력 상실로 보고 있습니다. 마리나 사업은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사업인 만큼 여수시도 전문임기제 도입 또는 외부 전문가 영입을 공식화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질의입니다. 여수시의 핵심 도시비전이 해양관광휴양도시임을 고려할 때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단순한 청소년 복지시설이 아니라 해양교육·해양레저·해양문화 산업의 전진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교육원의 관리·감독부서는 청소년을 이용 대상으로 한다는 이유만으로 여성가족과에 배치되어 있어 해양레저·마리나·섬 관광·연안 크루즈 등 여수시 핵심 해양정책과의 연계가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원의 주무 부서를 해양관광휴양과 연계된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로 전환하고 교육·정책·체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해양특화형 교육기관 체제로 재편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긍정적 검토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서 보충질문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기명: 정현주 의원님의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를 위한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질의하신 지난 3년간 추진한 해양관광휴양도시 관련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선8기 시장 취임 후 7대 분야 93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중에서도 해양관광휴양도시 조성과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시는 해양관광 분야에서 방금 의원님께서 언급하신 그런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최근 여수-고흥 간 백리섬섬길이 전국 최초이자 전남 1호로 대한민국관광도로로 지정됐고 또 새롭게 지정된 무슬목 관광단지와 연계해서 총 1조 1000억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수부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 말 문체부에서 2년마다 발표하는 지역관광발전지수평가에서 우리시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2년마다 한 번씩 하니까 3회 연속 6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고 올해 초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대상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11월 현재 여수 방문객이 2022년부터 4년 연속 1,000만 명을 넘었고요. 지난 10월에만 약 137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서 국내 대표 해양관광휴양도시로 명성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시가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인 해양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주요 정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핵심 사업으로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또 향일암 관광환경 개선과 비렁길 탐방로 조성 등 섬관광활성화을 위해 특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K-관광섬 육성사업을 통해서 섬의 역사와 생태자원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한려해상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야간관광프로그램 운영과 여수로 섬-잇 트레일 조성을 통해 체류형 해양관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우리시가 문체부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지정됐으며 국제해양레저복합센터건립 추진 등 마이스산업 육성과 국제회의도시 지정을 지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제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해서 매년 크루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고 또 국제크루즈 활성화를 위해 터미널 시설개선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시가 최고의 해양관광휴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데이터에 기반한 해양관광휴양통계체계 구축 건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관광과 관련해서는 방문객수 등을 집계하여 활용하고자 두 가지 방법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빅데이터 분석방식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의원님이 묻고 계신 거에 대해서 답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사실 3면이 아니라 4면이 바다와 접해있고 또 대부분 주요 관광지가 해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육상관광 또 관광과 해양관광을 분리해서 해양휴양관광객을 별도로 집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의원님께서 언급하신 부산시나 제주도 사례는 착안을 못했기 때문에 벤치마킹해서 2026년도 관광빅데이터통계용역 추진 시에는 해양휴양관광객이 활동하는 주요거점을 추가로 분석하는 등 해양휴양관광통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서 해양휴양관광활성화 정책에 꼭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면 답변한 거로 갈음하기로 하고요.
다음은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 임기제 도입 또 외부 전문가 용역 계획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문성 있는 임기제를 활용하는 것은 행정 연속성 부재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지자체의 경우 대형 국책사업 관리나 국비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추진 또 해양항만 분야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위해 일반임기제를 도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위해 전문성 제고와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문 인력 또는 일반 임기제 도입을 충분히 검토해서 필요한 경우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하신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의 주무부서를 해양정책과로 전환하고 해양특화형 교육기관 체제를 재편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시 여성가족과에서 한국해양소년단 연맹에 민간위탁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원은 해양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교육특화시설로 실제 시설사용자가 청소년이면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에 효율적 측면에서 여성가족과에서 업무추진이 적합한 것으로 보아서 지금까지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있었습니다.
의원님이 제안하셨듯이 교육원이 단순 안전체험장이 아닌 해양레저와 해양문화 등 전문해양교육기관으로 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감합니다.
지난 해 수탁업체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27년 6월까지 운영관리토록 하고 있습니다.
현행대로 여성가족과에서 관리하면서 해양교육 관련 채용개정을 추가 확대해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해양정책과로 업무를 이관해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일지는 교육원의 설립 목적이나 교육 내용, 이용대상 등 제반사항을 좀 더 심도있게 검토해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정현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백인숙: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시정부 답변석으로 가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하겠습니다.
정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정현주의원: 시장님, 제 질문요지가 간략하고 친절했죠?
○ 시장 정기명: 그럼요.
정현주의원: 제가 너무 친절해서 시장님의 답변이 좀 탄탄해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서로 윈윈전략을 쓴 걸로 보고요. 이제 제가 본질의하고 연관해서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충질의가 훨씬 더 중요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님,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해양휴양관광 여수는 어떤 모습입니까? 떠올리는 모습을 그냥 말씀해 주십시오.
○ 시장 정기명: 부산의 어떤 그 바다하고도 다르고 또 지중해하고도 다르고 정말 특히 가막만 같은 경우 안온한 호수 같아서 세계적인 아마 잘만 개발하면 세계적인 최대의 어떤 마리나항만이라든지 또 해양레저시설 어떤 적지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현주의원: 시장님의 답변에서도 바다를 중심으로 기술을 해주셨어요. 근데 시장님이 방금 답변하신 그거하고는 좀 다르게 우리 시장님께서 해양관광 휴양도시 공약 관련해서는 좀 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개 말씀드리자면 도서관광 활성화, 국제크루즈 활성화, 지역축제 발굴 및 지원, 다시 찾고 싶은 금오도 비렁길 조성, 여객선 공영화 대비 자체 재원확보 추진 이런 것들이 있는데 우리 관광학회나 아니면 우리나라 정부가 정의한 해양관광의 정의가 있습니다. 요트, 서핑, 카약 등 해양레저 그다음에 해양치유, 해양생태, 크루즈, 마리나 등에 대한 핵심 사항, 이 부분이 있는데 시장님께서 제시하셨던 기존 공약하고는 좀 괴리가 있어 보이죠. 근데 방금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여수, 휴양관광 여수에 대한 기술 부분에 있어서는 이 해양을 중심으로 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바다 위에서 조망하는 섬 그리고 여러 가지 해양자원들에 대한 것들을 충분히 우리가 향유할 수 있도록 하자 그게 바로 여수가 가진 해양휴양도시로서의 매력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약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실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저는 요트 사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트체험 프로그램들에 대한 건데요. 제가 요트체험 프로그램에 관련해서 해양정책과와 그다음에 관광과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해양정책과는 현재 여수요트학교, 해양레저스쿨, 스킨스쿠버 교실 이렇게 3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레저와 관련된 상황이라서 여수를 찾는 관광객 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해양관광하고는 벗어났죠?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관광과는 관광앱 여수엔에 등록을 원하는 요트 업체들에게 신청만 받아서 앱에 올려주고 있지, 요트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된 사항은 본인 소관이 또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현재 여수엔에 등록돼 있는 업체는 7개로 전라남도에 등록된 28개 업체 수 대비 25% 정도 수준이고요. 관광과에서는 앱을 올려주는 것 빼고, 별도의 홍보나 그 어떤 지원이나 연계 협력 체계를 이루고 있지 않다라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앱을 통한 예약 건수도 상당히 낮습니다. 연평균 한 24건 정도뿐이 안 됩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보시기에 요트를 포함한 해양레저가 해양관광이랑 잘 연계되어 추진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 시장 정기명: 의원님 말씀대로 지금까지 잘 안 되고 있다고 보는데요.
(웃음소리)
정현주의원: 시장님께서 잘 안 되고 있다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주요 공약사항으로 공약의 32%가 해양휴양관광으로 공약을 제시하셨는데
○ 시장 정기명: 요트산업이 잘 행정하고 또 이렇게 관광하고 연계해서 이렇게 자세한 것은 제가 사실은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말씀하신 어떤 그런 쭉 내용으로 봤으면 잘 이렇게 유기적으로 잘 통합이 잘 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정현주의원: 예, 그렇습니다.
시장님, 우리 부산, 통영, 제주 등 주요 해양관광 도시들은 요트투어 패키지, 야경요트 크루즈, 요트자격증 교육, 미식·음악·포토 투어와 결합한 요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지역관광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 앞에 언급 드렸다시피 우리 여수는 전국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자원이고 그리고 마리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요트프로그램 다양성의 부족, 체험 접근성의 미흡, 굉장히 낮습니다. 전략적 홍보도 부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코스와 연계가 너무나 약화되어 있기 때문에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요트체험 프로그램이 잠재력만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 시장 정기명: 지금 요트산업이 발달돼 있는 부산이라든지 그런 우리나라만이라도 하여튼 전반적으로 우리 관계 공무원들이 좀 돌아봐서 벤치마킹을 해서 배워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완해서, 그래서 새롭게 시작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현주의원: 그렇습니다. 아까 또 본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앞으로 해양휴양관광에 대한 이제 질적 성장을 한번 검토해 보시겠다고 하셨는데 통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AI시대이고, 데이터 시대입니다.
그러면 그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 여수가 성장 가능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우리 여수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부각시켜서 살려나가는 게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같이 말씀을 드리고요. 또 중요한 건 뭐냐면 우리가 지금 하지 못하고 있는 거점형, 웅천 거점형 마리나뿐만 아니라 기존에 지금 운영되고 있는 이순신마리나, 원형마리나, 소호요트마리나 같은 경우에도 그 장점을 살려서 충분히 이런 해양레저 프로그램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라고 봅니다.
시설은 투자되어 있는데 그 활용을 잘 못하고 있는 게 지금의 수준이다라고 이제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나 아까 제가 또 구민호 의원님 시정 질의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섬을 중심으로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14억이라고 하는 기반시설에 대해서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그럼 거기에서 나오는 것들은 관광수입으로 우리 세수를 증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투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수할 수 있는 거 그게 바로 관광소비세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적극 검토해 주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는 우리 이순신마리나, 원형마리나, 소호요트마리나를 적극 활용하시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니까 그 부분도 잘 검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트는 그래서 일부 레저층의 취향이 아니라 우리 여수 해양관광의 미래 성장의 산업입니다. 따라서 마리나 전담조직 또는 지원센터를 설치하거나 민간 마리나·관광사업자와의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시민·청소년 대상 요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이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해서 산업, 교육, 관광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는 구조로 전환을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하는데 시장님도 그렇게 보시죠?
○ 시장 정기명: 공감합니다.
정현주의원: 예, 공감하신 만큼 우리 공무원들과 함께 이런 부분에 대한 체질 개선 또 적극적인 검토, 반영을 이루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또 하나 지금 질의를 하겠습니다.
시장님, 혹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을 알고 계십니까?
○ 시장 정기명: 들었습니다.
정현주의원: 주요 내용이 어떤 겁니까?
○ 시장 정기명: 입법이 된 지 별로 안 됐죠? 그것이?
정현주의원: 예, 입법은 됐는데요. 올해 1월 3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 시장 정기명: 자세히 안 읽어봤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졌다는 건 아는데
정현주의원: 그래도 이렇게 제정됐다라는 것 정도 알고 계시니까 좀 다행이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말 그대로 해양레저관광을 어떻게 진흥할 것인가라는 겁니다.
전라남도는 이 부분에 있어서 조례를 만들어서 지금 우리 아까 제가 소개해 드렸던 세 가지 지금 우리 레저프로그램하고 해서 도비 매칭사업으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이게 도에서 조례로 제정됐기 때문에 아마 도 매칭사업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있다라는 걸 알고 계시는데 이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의 주요 내용은 어떤 거냐면 해양관광·레저·치유·마리나·크루즈·어촌관광을 통합 산업으로 육성하는 국가 첫 기본법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국가해양레저 산업의 대 전환기를 맞고 있는데요. 이거는 지자체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규제·관리·사업이 해수부 중심으로 일원화됐고, 국가가 직접예산을 투입하여 어항을 관광·레저 복합 마리나로 전환하는 정책이 추진되고요. 요트·보트 면허제도 관련해서도 이론교육 온라인 전환, 오프라인 교육 시간 축소, 선박대여 규제 완화가 이루어져 시민·관광객의 요트 접근성이 훨씬 높아지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앞서 언급드렸듯이 우리 여수가 해양관광레저관광의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무 분장과 행정조직 체계가 이러한 정부의 정책과 조직의 변화를 따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에 근거한 조례 제정을 통해 해양레저, 해양관광 정책이 통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조직 체계를 구축했으면 하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 시장 정기명: 거기는 지금 해양레저 전담 공무원을 채용하거나 또 부서가 있거나 그렇게 돼야 통합관리가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현주의원: 예, 그런 부분이 있죠. 조직적인 부분도 있고 행정의 연속성이라고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관광과 또 우리 해양정책과 또 여성가족과도 역시 그 일정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에서 정말 그걸 함께 연합할 수 있는 뭔가 조직의 개편이나 이렇게 체질개선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죠?
○ 시장 정기명: 예.
정현주의원: 시장님, 그러면 「해양레저관광진흥법」시행 후에 해양수산부가 다음과 같은 사업에 보조금·기금·사업비를 활용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항을 마리나 복합전환 사업, 이건 우리 섬에 관련된 부분들이 많겠지요.
○ 시장 정기명: 어항은요.
정현주의원: 그죠. 해양레저체험장·교육장 조성, 해양레저장비 지원 사업, 해양치유센터 구축, 해양레저 안전장비·인력 양성, 요트·보트 면허제도 혁신 사업, 해양관광 클러스터 조성입니다.
전라남도에서 조례를 제정하였지만 광역 조례는 기본 방향이고, 기초지자체 조례는 실행 도구이기 때문에 빠른 조례 제정을 통해서 해양레저관광 지역 계획 수립, 해양관광 통계 구축, 마리나·요트 산업 지원 근거 마련, 민간업체 지원 사업 신설, 전문임기제 채용, 부서 간 통합 협의체 구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해양레저관광진흥법」제정의 취지를 백분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시겠습니까?
○ 시장 정기명: 많네요. 해야 될 게
정현주의원: 근데 제가 본질의와 보충질의에서 했던 모든 것들이 일관되게 요구되고 있는 게 바로 이 조례 제정이고 그 조례를 통한 적극적인 행정력 실행인 것 같습니다.
그걸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충질의를 마치고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그리고 시정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여수가 해양관광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에는 모두가 공감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자부심 속에서 시장님께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난 3년간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시정 질의를 통해 지난 3년간의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의 여수를 점검해 본 결과 시민이, 관광객이 뚜렷하게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그 어떤 실체적 성과도 저는 발견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행정조직 체계 변화의 필요성만을 확인하였습니다.
즉 공약의 방향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해양관광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행정과 조직 전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례로 저는 앞서 말씀 드린 대로 관광객 대상 요트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방안 관련 해양정책과와 관광과에 각각 질의를 하였으나 두 부서 모두 소관 사항이 아니라고 하여 결국 요트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를 넣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시장님과 시정부가 생각하시는 해양관광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한국해양관광학회가 발간한 대학에서 사용되는 해양관광학 교재는 해양관광은 바다, 연안, 섬, 항만을 기반으로 이동·체류하며 이루어지는 레저·체험·스포츠·교육·치유·문화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해안·섬·항만 등 해양공간을 활용한 여가·휴양·레저·체험·스포츠·크루즈·마리나 활동을 포함하는 관광산업으로서 요트, 서핑, 카약 등 해양레저·해양치유·해양생태·크루즈·마리나 이 세 가지를 해양관광으로 규정합니다.
한마디로 국내외 법령·학계·정책에서 정의하는 해양관광은 단순 체험프로그램이나 관광이벤트가 아니라 바다·연안·섬·항만을 기반으로 레저·치유·문화·산업·교육이 모두 결합된 복합도시 전략입니다.
따라서 요트 체험프로그램뿐 아니라 섬 관광, 마리나 개발, 해양레저산업 육성, 해양치유 산업, 청소년 해양교육원 운영 등 해양관광 휴양정책 전반에서 반복되고 있는 부서 간 칸막이 행정을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부서가 따로 움직이면 산업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정책이 흩어지면 도시의 방향은 흐려집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시정 질의에서 제기한 핵심문제입니다.
시장님, 여수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해양자원이 정말 시민 모두의 기회가 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되기 위해서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데이터 기반정책을 세우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단순 체험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행정 체계 혁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더 쉽게 바다를 보고, 타고, 머물 수 있을 때 비로소 해양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될 수 있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강조드리며 이상으로 시정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료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정현주 의원님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다음은 강재헌 의원님 나오셔서 ‘낭비성 예산 근절 대책 촉구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과 여수-순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과 전라선 철도·공항·해상 교통망 확충 촉구’ 이상 2건에 대하여 일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재헌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백인숙 의장님과 동료·선배 의원님!
그리고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천동이 지역구인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강재헌 의원 인사 올리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낭비성 예산 근절 대책과 관련하여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 사업에 대해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수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 사업은 대당 약 1억 원이라는 고가장비를 4대 설치하는 내용으로 총 4억 원이 제247회 임시회 제2차 추경예산 등에서 성립전 예산으로 반영되었습니다. 설치 대상은 청소년해양교육원, 시립요양병원, 망마·진남수영장 등 네 곳으로, 이 장비는 해당 시설로 유입되는 수돗물의 탁도, pH, 잔류염소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장비가 ‘정수 기능’이나 ‘정화 능력’이 있는 시설이 아니라 단순 측정 장비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정수장에서 이미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 항목들을 다시 한번 중복 측정하는 것에 대당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과연 시민의 혈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안전, 교통, 주거문제 해결이 시급한 시점에 실효성이 불분명한 고가장비를 설치하는 것이 과연 ‘스마트 행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시장님, 여수시는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완공된 둔덕정수장과 2023년에 준공된 학용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총 7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최첨단 멤브레인 공법을 적용하여 기존 정수 공정으로 제거되지 않는 미세 오염물질과 바이러스, 미생물까지 걸러내는 최첨단 정수 시스템입니다.
(자료화면 제시)
그런데 시는 탁도, pH, 잔류염소, 전도도 등 기본 항목만을 측정하는 기계를 대당 1억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금액이며, 무엇보다 이 측정 항목들은 이미 정수장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고도정수처리와 수질검사를 거친 물을 다시 1억 원짜리 장비로 단순 측정하는 것은 명백한 중복 투자입니다.
더구나 여수시는 이미 도시 전역 32개소에 관망관리 자동드레인 설비를 설치해 두었습니다. 이 장치는 수질 이상 발생 시 선제적 조치를 통해 탁수가 발생하더라도 자동 배출이 가능해 수질 오염의 즉각적인 대응과 수돗물에 대한 실시간 감시 및 관리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여수시는 이미 수질오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과 실시간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상수도과에서 강화된 정기 수질검사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매월 일반 수도꼭지 45개소, 노후 수도꼭지 10개소, 급수과정별 30개소, 중점관리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검사 대상을 확대하여 민원 대응형 검사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우리 시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도행정을 신뢰하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단순히 수치를 보여주는 장비를 위해 수억 원의 세금을 투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스마트 행정이라 생각하십니까?
또한 이 사업은 전액 도비로 시작됐지만, 유지관리비는 향후 시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현재 조건에 따르면 2년간 무상 관리 이후, 1대당 매월 20만 원, 연간 240만 원의 유지관리비가 발생합니다.
네 곳만 하더라도 연간 960만 원, 추후 장비가 늘어나면 중복투자에 따른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질 것입니다.
이 정도의 예산이면 국가공인 수질검사 대행업체를 통해 더 많은 항목을 정밀하게 검사하고도 남는 금액입니다.
결국 ‘도비사업’이라고 시작된 사업이 몇 년 뒤에는 ‘시 재정 부담 사업’으로 바뀌게 됩니다.
도비는 막 써도 되는 겁니까?
시장님, 시가 시민들에게 “우리 시의 수돗물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드십시오.”라고 홍보하면서, “혹시 모르니 1억 원짜리 수처리 기기도 아닌 단순 측정기를 설치해 다시 확인하겠다”고 한다면 어떤 시민이 이를 신뢰하겠습니까?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신과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백번 양보해 노후 상수도관으로 인한 2차 오염 가능성이 문제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 접근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오염의 원인이 되는 노후관로 구간을 정확히 찾아내고 교체하는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대당 1억 원에 달하는 측정 장비를 4대 설치하는 것보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요양병원에 고성능 정수기를 보급하거나,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을 확대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대안입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첫째, 여수시는 이미 700억 원을 투입해 둔덕‧학용정수장에 전국 최고 수준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구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스마트 수돗물 관리 시스템’은 이 정수장에서 이미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탁도, pH, 잔류염소 전도도 등을 다시 측정하는 단순 모니터링 장비에 불과합니다. 정수 기능도, 정화 능력도 없는 장비를 설치해야 할 필요성과 목적은 무엇입니까?
둘째, 이번 사업은 정작 상하수도사업단과는 사전 협의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문 부서의 기술 검토와 타당성 분석이 부재한 행정 결정을 어떻게 승인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여수시 상수도 행정의 효율적 관리와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수도 관망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관로의 교체 및 보수 이력, 밸브 위치, 수리 내역, 관의 재질과 연식 등을 체계적으로 시각화·관리할 수 있는 GIS 기반 관망도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상수도 관망지도 데이터 구축 실태와 계획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둔덕정수장에서 시립요양병원까지의 거리는 불과 약 200m이며, 실제 관망 길이는 약 540m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욱이 지난 11월 17일 10시 25분에 측정된 수질 결과를 보면, 정수장 출수 수질과 요양병원 저수조 유입 수질이 주요 항목에서 사실상 변화가 없는, 동일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매우 짧은 관로 구간에서 수질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투자인지 의문을 갖게 합니다.
정수장에서 이미 고도로 관리되고 있는 지점을 다시 측정하는 것은 명백한 예산의 비효율성이자 중복투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다음은 여수의 교통 인프라 불균형과 국가 교통망에서의 소외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수는 연간 천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이자, 27만이 살고 있는 정주 도시입니다.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산업 기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상에도 불구하고 여수는 인구 10만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전남 제1의 도시마저 내주고 있습니다.
시장님!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이는 곧 여수가 전국 교통망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으며, 국가 균형발전의 대상에서 배제되어 왔다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고속도로가 없다는 것은 물류비용 증가로 인한 산업경쟁력 약화, 관광객 접근성 저하, 기업투자 기피, 인구유출 가속화로 이어집니다. 이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여수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2012년 개통된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는 지난 10여 년간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공사 전용도로’, ‘정체 전용도로’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반복되는 공사와 사전 안내 없는 통제는 우회로 없는 도로에 진입한 운전자들을 꼼짝없이 가두고 있으며, 응급환자 이송에 지장을 주고 산업단지 물류에 차질을 빚으며, 시민의 일상적 불편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난 제250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개선과 고속도로 건설 조속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본 의원은 신·구 도로분기점 약 350m 전방에 설치된 전광표지가 측면 지주식 형태로 되어 있어, 운전자가 전방 주시에 집중할 경우 쉽게 인식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문형식 지주형 전광표지로 교체하여, 모든 차로에서 명확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운전자는 전방의 교통상황을 보다 명확히 파악해 혼잡을 미리 피하거나 안전하게 차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입니다. 20년 넘게 이어진 지역의 숙원사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정부는 본 사업을 반드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야 하며, 시정부는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지역균형발전, 산업경쟁력 회복 그리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도로뿐만이 아닙니다. 철도 역시 여수의 교통 불균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라선 고속철도는 여전히 ‘무늬만 KTX’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으며, 곡선이 많은 기존 선로를 그대로 이용해 서울까지 3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호남선 목포행과 전라선 여수행 KTX는 편도 하루 18여 차례 운영하고 있으나, 수서발 SRT는 목포행이 9회인데 비해 여수행은 단 2회뿐입니다. 이러한 현격한 차이는 명백한 지역차별이자 교통권 침해입니다.
정부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을 원안 이상으로 추진하여, 서울–여수 2시간 시대를 반드시 열어야 하며, 그 이전이라도 KTX와 SRT의 증편을 강력히 요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불편 해소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아울러 최근 국회에서 조계원 의원이 제안한 ‘한반도 KTX’는 전라선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남서울–용인–안성–세종–전주–남원–구례–동순천–여수로 이어지는 국가철도 대동맥을 구축하자는 제안입니다.
이는 단순히 여수까지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자는 차원을 넘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세종·전북·전남 동부권을 과감히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러한 구상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시 또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의 요구를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육로 교통의 문제에 더해 여수의 하늘길과 바닷길마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수공항은 전국 공항 중 두 번째로 짧은 활주로(2100m)로 인해 중형항공기 운항에 제약이 있고, 기상 악화 시 안전성 확보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제선 운항 허가를 위해서라도 활주로를 2100에서 2800m로 연장하고, 항행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계획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난해 여수와 제주를 잇던 여객선 ‘골드스텔라호’가 누적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노선 하나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남해안관광의 한 축이 무너지고 섬과 육지를 잇는 중요한 교통망이 단절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시장님, 우리 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도로·철도·항공·해상 등 모든 교통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막히면 시민의 삶이 불편해지고, 도시의 발전 또한 더디게 됩니다.
따라서 교통은 여수의 산업과 관광 그리고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필수 과제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건의하겠다”, “노력하겠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변화와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시장님, 이에 대해 묻겠습니다.
첫째,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하여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본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한 시의 추진 현황과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둘째, 고속도로 건설이 장기 과제라면 단기적으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본 의원이 제안한 ‘문형식 지주형 전광표지 설치’ 관련하여,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협의 내용과 결과 그리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고속철도 사업 조기추진에 대한 시의 대응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전라선 KTX 및 SRT 증편을 위해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측에 얼마나 강력하고 구체적으로 요구하고 있는지, 그 추진 현황과 계획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 국회에서 남서울–세종–전주–순천–여수로 연결되는 ‘한반도 KTX’ 구상이 제안된 가운데 우리 시는 이 사업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내년 발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계획을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전라남도·인근 지자체와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고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수공항의 활성화 및 해상교통망 복원 계획에 대해 묻겠습니다. 현재 활주로 연장 사업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시의 전략은 무엇인지,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국제선 임시운항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해 중단된 여수–제주 항로 복원을 위한 신규 사업자 유치 추진 어떻게 마련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서 보충질문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럼 시장님 나오셔서 두 건에 대하여 일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정기명: 강재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먼저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의 설치 목적 그리고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은 공동건물 또는 공동주택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수질이상 탐지 시 관리자에게 카톡이나 문자를 통해 긴급상황을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관리자에게는 저수조의 오염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수돗물의 공급을 차단하거나 저수조 청소 시기를 파악하는 등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은 강재헌 의원님께서 잘 알고 계시지만 그래도 이렇게 일부 또 자세하게 모르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부연해서 이렇게 사전 설명합니다. 네 군데가 있는데요. 네 군데를 설치했는데 체육지원과 소관인 진남·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입니다.
그래서 또 수영장의 경우는 수질 관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수질 관리를 잘못하면 피부질환 등 건강상의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수돗물의 안전성은 매우 중요하다 해서 설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성가족부에서 소관하고 있는 청소년해양교육원은 연간 5만 명의 시민과 또는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입니다. 또 전체 이용객의 5.2%가 미취학아동이고요. 또 41.9%가 청소년으로 대부분 저연령층 단체 이용이 많아서 수질 관리는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다 해서 설치됐고요. 또 여수시립요양원은 수탁자로부터 면역력이 약한 입소 환자들에게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본 사업 신청 요구가 있었고 이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한 것입니다.
이 시스템의 설치 목적은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수질 이상 탐지 시 관리자에게 카톡이나 문자를 통해서 긴급 상황을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설치 목적입니다.
다음으로 시스템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 관한 내용인데요. 스마트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은 실시간 분석된 수돗물 데이터를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요. 또 둘째 관리자가 저수조의 오염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강재헌 의원님께서 우려하신 낭비가 아니냐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마는 설치할 때 보다 더 여러 가지 논의가 돼서 세심한 그런 논의를 한 다음에 했어야 되는데 그런 아쉬움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에서 준비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다음은 또 이번 사업은 정작 상하수도사업단과는 이렇게 협의조차 없었다 이렇게 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근데 확인해 보니까 상수도과에서는 수도계량기까지만 관리를 한답니다. 그래서 수도계량기를 지나서 옥내 급수설비에 설치하는 시스템이라서 실무자들이 미처 협의를 생각하지 못한 것으로 사료되고요. 초기 단계에서 상하수도사업단의 직접적인 기술 검토가 누락된 측면은 있습니다마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관련 부서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충분히 검토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수도 관망지도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 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우리 시의 상수도 관로 현황은 잘 아시다시피 1788km입니다. 그리고 상수관망도 GIS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은 총 1346km이고요. GIS DB 구축은 2023년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소라, 율촌, 화양, 화정면 일대 174km 관로에 대해서는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잔여구간에 대한 상수관망도 GIS DB 구축 계획은 2026년부터 30년까지 연도별 예산을 확보해서 미 구축한 442km에 대하여 정비할 계획입니다.
소요 사업비는 66억 3천만 원입니다. 그리고 둔덕정수장에서 시립요양병원까지 가까운 거리에 설치하는 것이 과연 이것이 문제가 있지 않냐 그런데 이것은 참 저도 답하기가 좀 난해합니다마는 ……
이 시스템은 또 지하 저수지의 유입·유출부에 각각 센서가 설치돼 있어 수질을 측정하고 비교 분석합니다. 그래서 비록 짧은 거리라 하더라도 시립요양병원에서도 무슨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또 탁도가 증가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설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너무 궁색합니다. 이것은.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마치고요.
다음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여수시는 고속도로 노선이 없어서 국도나 지방도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소라면에서 동순천 IC까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 국토교통부에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고속도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했으며 또 교통량 조사 및 분석용역 결과를 나름 이렇게 해서 23년 11월 23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고속도로 신설에 대한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을 23년 7월에 착수했고, 현재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반영을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하고 협의도 하고 있고, 또 건의하고 있습니다.
또 24년 3월 7일 저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 건의했고요. 또 25년 2월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 순천 고속도로 또 돌산 신복-우두 확장을 국가사업에 반영을 요구하는 등 공동 건의문을 작성해서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그리고 11월 달에는, 이번 달에는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에서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방향을 건의하는 등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고, 또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 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 불편해소 대책에 대해서 문형식 지주형 전광판 설치에 대해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협의 진행된 결과입니다.
도로 전광판 변경 설치와 관련해서는 익산청에 검토 요청 공문을 발송했고요. 공문발송 전에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담당 부서와 유선으로 협의한 결과 현재 익산청에서는 측주식 전광판을 설치 운영 중이고, 문형식 지주형은 없으며 자세한 검토 의견을 공문으로 회신하겠다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익산청에서 문형식 지주형 전광판 교체가 어렵다고 답변할 경우에는 현재 설치된 전광판의 시인성 강화를 위해서 표출부 크기 확대를 요청하겠으며, 장기적으로 협의해서 문형식 전광판 설치를 요청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라선 철도개선 및 증편 요구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라선 고속화 철도 사업은 21년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고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서 24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시다시피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하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내년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절차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억 원을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우리 시는 전라선 고속화 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서 전라남도, 순천시, 광양시, 지역 정치권, 유관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정부 건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또 최근에는 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에 전라선 고속화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기 통과 및 기본계획 수립비 지원을 건의했고, 우리 시도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할 때 전라선 고속화 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선 고속철도의 운행 횟수와 증편과 관련해서는요. 서울에서 광주-목포-여수-부산-진주로 향하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모두 모여서 운행되는 경부고속선의 평택 분기점에서 오송 구간의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로 인해서 전라선 증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그래서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 2복선화 공사는 28년 6월 완료될 예정이며, 그 이후부터는 전라선의 증편이 가능한 여건이 마련됩니다.
그래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비한 전라선 임시 증편은 코레일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요. 또 전라선 고속철도의 중장기적인 지표는 향후 KTX, SRT 통합과 또 평택-오성 2복선화 등으로 철도 운행 계획이 최종 될 시기에 맞춰 전라선 증편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방금 이렇게 질의하셨던 한반도 KTX 사업에 대한 우리 여수시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시는 전라선의 고속화 사업을 꾸준히 정부에 건의했고요. 또 전라선 고속화 철도 사업은 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어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며칠 전에 한반도 KTX는 또 전라선 고속화 철도와는 별개로 방금 말씀하신 남서울에서 청주-세종-전주-여수를 2시간 이내로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현재는 저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마는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바로 주장된 거기 때문에, 우리 시로 봐서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조기 추진과 함께 만약에 이렇게 새로운 한반도 KTX가 향후 국가 계획에 필히 반영되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여수공항 활성화 방안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경 확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우리 시를 비롯한 지역상공회의소 그리고 유관단체 등에서 활주로를 700m 더 연장하고 또 안전시설 개선에 대해서 여러 차례 정부에 건의해 왔습니다.
정부는 올해 4월에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발표했으며, 공항시설 안전성 강화 대책은 국가 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여수공항 시설 개선 사업의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콘크리트 둔덕철거 공사가 올해 8월에 착공돼서 내년 1월 말 준공 예정이고요. 또 항공기의 조류 충돌 예방을 위한 조류탐지 레이더는 내년도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중단된 여수-제주 항로 복원을 위한 신규 사업자 유치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잘 운행이 안 돼서 완도항으로 이전하고, 또 이 선사에 대한 지원 요청이 있었는데 지원 근거도 없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하는 건 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현재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그리고 우리 시가 선사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시가 직접 지원하는 것이 어렵고 또 이용객이 감소하고 또 유류비 물가 상승, 또 항공편 증편, 또 화물 운송 접근성이 좋은 완도나 목포항 선호 등 전반적인 운영 여건 약화로 사실은 선박은 희망 선사가 전무한 실정입니다.다만 운항 선사 유치에 어려움이 많지만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선사 유치 노력으로 제주 항로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상 존경하는 강재헌 의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렸습니다.
○ 의장 백인숙: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시정부 답변석에 가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하겠습니다.
강재헌 의원님 나오셔서 먼저 낭비성 예산 근절 대책 촉구에 대해 보충질문해 주십시오.
강재헌의원: 시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사실상보면 이런 하나의 어떤 항목을 가지고 시정 질의까지 할 문제는 아니거든요. 근데 보니까 이런 과정이랄지 또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비 관계에서 우리 여수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 서로의 어떤 문제성 때문에 검증 없이 그렇게 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경고차원에서 이번에 이렇게 시정 질의까지 하면서 좀 확답을 받으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이제 우리가 스마트 수돗물 관리시스템을 보면 이 물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은 ‘아,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을 바로 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장비가 너무 고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설치한다고 해도 효과는 예를 들면 100중에서 1만 있어도 효과는 효과라고 보겠죠. 그러지만 시장님께서 봤을 때 100이라는 효과 중에서 10도 아니고, 1이라고 하면 그걸 효과라고 보겠습니까?
그건 전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부분이고, 지금 우리 여수시가 지금 유수율 그러니까 물이 100을 생산하면 가정에서 쓰는 게 한 64% 이 정도밖에 안 돼요.
○ 시장 정기명: 70이 안 돼요.
강재헌의원: 예, 그러니까 예를 들면 100만 원어치 생산했다면 64만 원어치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굉장히 낮은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평균을 보면 85%
○ 시장 정기명: 예, 그 정도 되더라고요.
강재헌의원: 이 정도 되는데 우리는 너무 낮게 지금 유지가 되고 있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지금 전남 22개 시군을 보더라도 이 자료를 보니까 영암군이 꼴찌고, 그다음에 우리 여수시가 21위예요. 22개 시군 중에서, 이렇게 봤을 때 앞으로 노후관로 이런 부분을 교체도 많이 해야 되고 여러 가지로 해야 됩니다. 이번에 이제 현대화사업 해가지고 300억 이상을 또 노력을 하셔갖고 받아온 것도 참 잘한 일인데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많이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이제 이 도비사업 관련해서 지금 저는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그 급수장치까지 상수도과에서 급수장치까지만 이렇게 그 범위가 되고 나머지는 아니다고 그랬어요.
○ 시장 정기명: 계량기까지만
강재헌의원: 도에 이것을 물었을 때, 그러면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예요. 그러면
○ 시장 정기명: 아니 실무자가 그러니까요.
강재헌의원: 그럼 여수시에서 급수장치까지만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문제가 생겨도 관여를 안 합니까? 그리 않죠? 이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상수도과에다가 물어야죠. 그래서 거기에서 이런 부분은 우리가 이렇게 측정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가 있다면 이것은 이렇게 설치하는 게 더 낫겠네요. 하는 것이 안내가 되고 서로가 상의가 됐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안 되는 거예요.
○ 시장 정기명: 그것은 옳으신 지적입니다.
강재헌의원: 그래서 이것은 여기서 나 답변 써진 거 보고 ‘어, 이건 아닌데’ 어차피 상수도과에서 수돗물, 원수에서부터 저기 하수로 갈 때까지
○ 시장 정기명: 그래서 협의가 안 됐다는 거지요. 그런 것 때문에 ○강재헌의원 : 다 신경을 쓰셨어야지요.
○ 시장 정기명: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강재헌의원: 그리고 지금 조달청 혁신 장터 등록 물품이에요. 이게, 그래가지고 수의계약으로 무조건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저도 그 이전에 이 내용을 보고 아, 조달청 혁신 장터 등록 물품이라 그래가지고 그냥 거의 검증 없이 그렇게 해서 도에서 내리니까 그렇게 하고 우리 전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예요. 서울 대도시도 마찬가지고, 지금 여러 군데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이 과연 이게 맞느냐 정말 필요한 데도 있어요. 우리 같이
○ 시장 정기명: 의원님, 이거 그럼 하실 때 이거 예산 때 보셨을 거 아닙니까?
강재헌의원: 예, 봤죠.
○ 시장 정기명: 그럼 아는 분이 지적을 좀 하지
강재헌의원: 지적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에 밀려가지고 안 되더라고요. 막을라다가 못 막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통과가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사실상 보면 이제 국가적으로도 이런 것은 막아가야 돼요. 그리고 여기 이 물품 자체를 필요한 데는 우리 같이 고도정수처리를 해 갖고 오는 곳이 아니라 어디 지하수를 뽑아서 쓴다든지 위에 뭐 축산농가가 있거나 뭐 여러 가지로 해갖고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 그것은 지하수를 뽑아서 우리가 가정으로 이렇게 공급되거나 물 저류 탱크로 들어가기 전에 그걸 체크를 하는 것은 그건 맞습니다.
○ 시장 정기명: 예, 그건 이해가 됩니다.
강재헌의원: 예, 근데 우리 같이 고도정수처리를 해가지고 정말 이것보다 더 깨끗이 할 수는 없어요. 단지 오염되는 것은 우리 관로에서 노후관로에서 오염되는 것이지 다른 거 없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그것을 또 체크한다, 그리고 체크도 기존에 하고 있어요. 다.
근데 중복적으로 체크해 가지고 그냥 모니터에 보여 주기식 이런 것은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중복투자고 앞으로는 지금 설치된 건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돈까지 다 나가버렸는데 그렇지만
○ 시장 정기명: 앞으로는
강재헌의원: 해서는 안 되고
○ 시장 정기명: 예.
강재헌의원: 그리고 이런 것은 사실상 보면 이건 우리 시 감사에서 감사도 제대로 안 할 거고, 감사원 감사에서 요청을 해 가지고 정말 조달청 혁신 장터에 이런 품목이 와서 이렇게까지 설치되면 안 된다, 설치돼야 할 곳이 따로 있다, 그렇게 해서 이것도 좀 그 건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에 둔덕정수장 그쪽에서 시립요양병원 거리는 짧은데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이제 짧으나 기나 마찬가지예요. 그냥 이건 비근한 예로 만들어 놓은 거고, 지금 우리가 이 분석기를 제가 이제 대충 아는 거 보면 지금 여기가 지금 잔류염소하고 탁도 그다음에 pH, 전도도 이렇게 하는데 pH하고 전도도 이것은, 전도도는 기준치도 없는 거고 그런 부분이고, pH는 어차피 그 범위가 5.8에서 8.5인데 7에서 다 놀거든요. 그 물에서 거기서 한 6점, 많이 가봐야 6.5에서 7.5 사이에서 무조건 들어옵니다. 그래서 측정 자체가 필요 없어요. 그 정수장에서 하면 그걸로 다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단지 하나 이제 잔류염소하고 탁도인데 잔류염소하고 탁도도 다 체크를 하고 있어요. 근데 이것도 이 전산기기로 한다해도 한 대당 가격이 아주 쌉니다. 시장님은 이런 기기에 대해서 대충 생각했을 때 얼마나 갈 것 같습니까? 예를 들면 그 잔류염소 측정하는 기기다 그러면
○ 시장 정기명: 돈 십만 원이면 되겠는데요.
강재헌의원: 이제 그것보다는 훨씬 많고, 보통 이제 포트별로 하면 싸지만은 그렇지 않고 하면 한 몇백만 원, 몇백만 원 선이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저렇게 갖추고 한다고 그래도 잔류염소하고 탁도하고 한 데도 한 천만 원 이내면 충분히 갖춰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 시장 정기명: 단순 측정기니까요.
강재헌의원: 예, 그렇지만 지금 그렇지 않고도 다 지금 하고 있거든요. 기존에 다 해왔었고, 그리고 잔류염소를 이 앞에 잘못 맞춰갖고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 휴먼에러예요. 다 실수, 그 운전하면서 그 실수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범위에서는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여튼 이것은 제가 이제 노파심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거고, 우리가 관정이랄지 막 도에서 내려오는 거 많지 않습니까? 이건 관련 부서하고 전부 다 협의를 해야 돼요.
그래가지고 정확히 면밀히 할 것 하고 그냥 하자고 한다고 해서 막 해놓고 여기 아파트고 저기 아파트 우리 시에서는 우리 시의원들은 전혀 손도 못 대는데 도의원들은 그냥 막 갖다가 해가지고는 분란만 일으키게 만들고 그럴 게 아니라 관련 부서하고 전체적 형평성을 맞춰서 할 수 있도록
○ 시장 정기명: 예, 이번에 이렇게 짚었으니까 우리 관련 공무원들이 그런 거 세심하게 아마 그렇게 검토할 겁니다.
강재헌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망마수영장하고 진남수영장을 가봤거든요. 정말 문제점이 뭔가 했더니만 습도가 어마 어마하게 높은 거예요. 거기가.
○ 시장 정기명: 습도는 기계하고 상관없는 거 아닙니까?
강재헌의원: 예, 기계하고 전혀 상관없어요. 근데 습도가 망마수영장이 89%, 진남수영장이 85% 이렇습니다. 국가적으로 이거 기준치가 습도는 한 50에서 60% 정도, 이 정도가 적정 습도예요. 근데 많아도 65% 이내가 돼야 되거든요. 근데 70% 이상이 되면 결로현상이 생기고, 곰팡이가 생기고 그다음에 이제 그 시설이 부식한답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건강상 아주 안 좋은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을 습도 제거를 위해서 장치를 좀 해야 됩니다. 제습기랄지 또 공기 히트펌프 이것은 그렇게 보니까 가격도 비싸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 시설에 돈 받고 하는 시설 아닙니까?
○ 시장 정기명: 예.
강재헌의원: 거기에 대해서 그런 기준치를 어겨 가지고 그 전염병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시장님이 책임지셔야 됩니다. 알고 계셔요?
○ 시장 정기명: 그렇죠.
강재헌의원: 그래서 이번에 저도 이제 들여다보고 아, 이것은 습도가 너무 높다. 시설적으로 정말 개선이 돼야 된다.
○ 시장 정기명: 이유는 뭡니까? 습도가 높은 것이
강재헌의원: 제거를 안 하니까 그러지요. 습기 제거를 해주고 열 히트펌프를 틀어줘가지고 그 공기 조건을 맞춰줘야 되는데 그걸 못한 거예요. 그건 아주 간단한 장비만 사가지고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올 연말 내로 한번 조치하십시오.
○ 시장 정기명: 예산에 반영하겠습니다.
강재헌의원: 예산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해야 될 겁니다. 이번 겨울에 이것은 사실상 보면 시간을 여름철은 그런 대로 괜찮거든요.
○ 시장 정기명: 예, 한답니다. ○강재헌의원 : 바로 가능하겠지요.
○ 시장 정기명: 예.
강재헌의원: 가능한 걸로 알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다음은 동료 의원님들의 보충 질문을 받겠습니다.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본 건에 대한 질문·답변을 마치겠습니다.다음은 또 강재헌 의원님 나오셔서 여수-순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과 전라선 철도·공항·해상 교통망 확충 촉구에 대해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재헌의원 : 시장님, 이전에 제가 5분 발언 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그 전용도로에 대해서 진입했을 때 정말 대책이 없다는 것을 얘기했더니만 그 발언을 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그걸 호응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그거 필요하다, 그러면서 그 지적을 잘했다고 개선이 분명히 돼야 된다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저도 이제 그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검토도 하고, 현장을 또 가보고 또 가보고 했었는데 그 이전에 측면 지주식 설치된 게 있어요. 지금 설치돼 있는 거, 그것은 국가산단에서 진입, 나와 가지고 그 도로로 진입할 때 보는 그 목적이래요. 그것이.
그리고 지금 LG화학 쪽에 전망대 있는 데 거기 나온 것도 지금 LG화학 쪽에서 나오면 볼 수 있는 그쪽 용도랍니다. 그것이.
그래서 이것은 어떤 방면이라도 문형식 지주가 좀 설치가 돼야 된다 그렇게 했는데 우리 시장님께서는 검토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 시장 정기명: 익산청에서는 현재 지금 문형식은 안 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강재헌의원: 그 사람들 얘기 듣지 말고 이제 우리 시장님 생각은요?
그 사람들은 원론적인 답변만 했더라고요.
지금까지 전용도로에는 설치된 적이 없다고 그래가지고 우리 여수, 순천의 어떤 교통량이랄지 중요성, 관광객, 산업 이런 것을 감안했으면 그런 말이 나오겠어요?
전용도로가 아니라 소규모 도로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해 주는 대책이 나왔어야지, “우리 지금까지 전용도로에 그런 거 해본 적 없어요. 그래서 못해요.” 그게 답변입니까?
○ 시장 정기명: 맞아요.
강재헌의원: 예,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서라도 설치를 해야 되고 저도 이제 알아보니까 5억 들어간다고 그러더라고요.
○ 시장 정기명: 하나예요?
강재헌의원: 예, 하나 설치하면.
그런데 화면 한번 띄워 줘보세요.
(자료화면 제시)
저기 가다 보면 다리가 지금 앞에가 해산에서 가다 보면 앞에 하나 있고 뒤에가 하나 있고 그렇습니다.
육교, 차 육교 저기에 보면 저 위에다가 설치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철근으로 만들지 않고 저기에다가
○ 시장 정기명: 붙여버린다는 그 말이죠?
강재헌의원: 부착을 해가지고 그거부터 해서 예를 들면 그건 이제 전문가들이 검토를 해야 되겠죠.
그렇게 해서 하면 충분히 돈 크게 들이지 않고 그리고 정 어렵다면 익산국도관리청의 도움 안 받고 우리가 해서라도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죠.
○ 시장 정기명: 우리가 설치할 수 있답니까?
강재헌의원: 예?
○ 시장 정기명: 우리가 설치 주체가 된답니까?
강재헌의원: 그래서 그거는 자기네들이 모른다면 우리라도 해야지, 안 그렇습니까?
정 뭐하다면 익산관리청에다가 충분한 얘기를 해서 설득력 있게 하고 자기네들이 그런 사례가 없었다고 한다 하니까 그러면 우리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하고 어떻게 해서든 해야죠.
○ 시장 정기명: 알겠습니다.
강재헌의원: 저는 이제 지주식, 문형식 하는데 5억이나 들어간다고 하니까 ‘아, 이건 정말 너무 과한 금액이라 안 되겠다’ 그러면 저거라도 검토해가지고 충분히 가능하겠다.
한번 가면서 한번 봐보십시오.
○ 시장 정기명: 예, 알고 있습니다, 저기.
강재헌의원: 도로과나 해서 한번 교통과나 저런 데에 알아보라 하면 아마 또 검토가 될 겁니다.
○ 시장 정기명: 예.
강재헌의원: 그렇게 하고 지금 우리 고속도로 건설계획이요.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얘기 나오고 있는데 3차 건설계획에 포함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다 우려된다고 봅니다.
고속도로도 마찬가지고 철도도 마찬가지고 우리 시민들의 서명을 다 받든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해서 계속적으로
○ 시장 정기명: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재헌의원: 예, 계속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보면 허공에 계속 헛발질만 하는 것 같은데 헛발질도 계속하다 보면 한번은 맞을 때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렇게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 많은 것을 추진하려고 할 때 지금 우리 다 힘을 합해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시장 정기명: 이번에 호남발전 거기서 당대표님도 해 준다고 그러데요. 말은 그렇게 합니다, 사석에서.
강재헌의원: 그러니까 해 준다고 해놓고도 또 뒤에 보면 그 계획에서 살짝 빠져가지고 그렇게 가고 이 앞번에 도지사님 오셔갖고도 자기도 노력은 한다고 말씀은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이것은 노력가지고 되는 부분이 아니고 정말 큰 틀을 가지고 밀어붙이기로 가고 또 하여튼 떼를 쓰면 할 수 없어요.
○ 시장 정기명: 공식, 비공식적으로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강재헌의원: 예, 이래저래 할 때 노력이 같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조계원 의원께서 한 번 더 KTX 이렇게 한다 했는데 아까 시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그거에 대해서 호응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실상 보면 조계원 의원께서 굉장히 큰 틀을 가지고 그냥 얘기를 하셨어요.
돈도 어마하게 많이 들고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는 저렇게 질러대야 된다고 봅니다.
○ 시장 정기명: 돈이 얼마나 들어간답니까, 그것이?
강재헌의원: 예?
○ 시장 정기명: 돈이 얼마나 들어간답니까, 그것이?
강재헌의원: 제가 알기로는 한 60, 백몇조든가 68조든가, 하여튼 제가 봤을 때 금액을 보긴 봤는데
(시정부석에서 - 25조)
강재헌의원: 예? 75조?
(시정부석에서 - 25조)
강재헌의원: 25조, 25조.
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는 걸로 생각은 했어요.
○ 시장 정기명: 가장 그게 되면 한반도 KTX가 되면 여수가 가장 수혜자 아닙니까, 여수가?
강재헌의원: 예.
그러니까 일부에서 그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광주까지 전라도선 오는 것을 또 광주에서 여수로 이렇게 해서 전남권으로 일단은 맥이 하나가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사람들도 있긴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이게 지금 굉장히 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 그런 계획이잖아요.
그래서 계속 우리는 우리대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항 관련해서요. 지금 여수공항이 우리나라에서 국내에서 두 번째로 작지 않습니까?
○ 시장 정기명: 두 번째로 작죠.
강재헌의원: 근데 그걸 보니까 ‘왜 두 번째지?’ 그랬더만 진해공항이 제일 짧아요.
근데 그건 군사용.
○ 시장 정기명: 그건 군사공항입니다.
강재헌의원: 군사용이니까 상업용으로는 우리 여수가 제일 짧은 거예요.
그러면 우리 여수가 사실상 보면 지금 관광도시, 산업도시 해가지고 지금까지 이런데 지금까지 너무 소홀했다는 하여튼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노력을 해서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 갈 수 있는 또 그런 역할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답답하긴 해요.
그리고 지금 여수에서 제주 진짜 한일, 골드스텔라호 겨우겨우 와가지고 운영되고 했었는데 저도 사실상 보면 제주도 갈 때 일부러 우리 친구들하고 같이 가면 배를 타고 가고 그랬거든요, 살려보려고 더.
그렇게 했었는데 하여튼 누적적자를 막지 못했어요.
근데 여기는 결국은 선사를 운영하려면 물류랄지 사람 운송해갖고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답니다.
근데 물류를 연결해갖고 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연계가 돼야 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그런 계획은 검토해본 적 없습니까?
○ 시장 정기명: 그거까지는 제가 좀 검토하기가 그렇습니다.
강재헌의원: 그래서 하여튼 저 부분이 좀 개선이 돼야 될 것 같은데 하여튼간에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시장 정기명: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강재헌의원: 근데 한번 없어져 버리면 다시 가져오기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여하튼 우리 여수가 살아가려면 저런 부분이 하나하나 관심 있게 진행되고 했어야 됐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고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될 그럴 부분 같습니다.
같이 노력하시게요.
○ 시장 정기명: 예.
강재헌의원: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 의원도 시장님도 임기가 몇 개월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으로 유종의 미를 필요로 하는 시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질의한 사안들은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닙니다.
이는 시민의 혈세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여수시의 미래를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첫째, 모든 예산은 면밀히 검토되어야 하며 낭비성·비효율성 예산은 과감히 배제되어야 합니다.
도비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스마트라는 이름만 보고 무분별하게 추진하는 것은 결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닙니다.
둘째, 우리 시가 숨 쉬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육지길, 하늘길, 바닷길이 모두 살아 있어야 합니다.
교통 인프라의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는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입니다.
이번 시정질의를 계기로 지적된 사안들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시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업무에 소홀함이 없으시길 바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백인숙: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료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강재헌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 저도 지금 오늘 시정질의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 시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을 준비하는 것은 몇 개월이 걸릴 수도 있고요.
굉장히 고생해서 이렇게 시정질의를 준비하시는 데 많은 시간을 합니다.
보냈는데 그리고 또 우리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은 시민들을 대신해서 하는 질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시장님께서 좀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고 책임 있는 답변해 주시면 더 시민들이 볼 때 조금 더 뭔가 눈높이가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월요일도 시정질문이 이어지기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 시장 정기명: 예.
○ 의장 백인숙: 예, 참고해 주십시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 세 분의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5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0분 산회)

○ 출석의원
의장백인숙부의장문갑태
의원박성미의원고용진
의원정신출의원김영규
의원구민호의원송하진
의원김행기의원민덕희
의원이미경의원강재헌
의원정옥기의원정현주
의원주재현의원김종길
의원박영평의원이석주
의원이선효의원이찬기
의원최정필의원진명숙
의원김채경의원홍현숙
(24인)

○ 청가의원
의원김철민의원강현태

○ 출석공무원
시 장정기명
부시장최정기
행정안전국장나병곤
기획경제국장이동일
문화관광체육국장서채훈
복지교육국장김정오
해양수산국장정덕영
환경녹지국장박형열
도시건설국장이영호
교통도로국장최연호
섬박람회지원단장정수환
보건소장서현숙
농업기술센터소장한진숙
상하수도사업단장김문환

여수시의회 회의규칙 제51조의 규정에 의하여 서명날인 함.
의장백인숙
의원정현주
의원주재현
사무국장양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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