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0월 20일(화) 오전10시
제258회 여수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여순사건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회사무국 의사팀장 이영순)
(10시 01분 개식)
○ 의사팀장 이영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일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여순사건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재현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주재현: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서영학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가을비가 내려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더해가는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비회기 중에도 민생 현장을 살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당면 현안 업무 추진에 애써 오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어제 우리는 여수 순천 10.19 사건 제78주기를 맞아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 오신 희생자와 유족을 기억하고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무고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긴 세월 깊은 슬픔과 고통을 견뎌 오신 유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역사적 책무입니다.
신속한 희생자·유족 심사와 온전한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수시의회는 진실과 화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시정부는 현안업무 보고에 성실하고 책임 있게 임하고 의회의 제언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장기 침체 속에서 큰 기대를 걸었던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여수시의 이차전지 화학소재 분야가 선정되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큽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시정부는 추가 공모에 선제적이고 치밀하게 대응하야 합니다.
또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큰 틀 속에서 여수국가산단의 화학소재산업이 핵심 배후단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세기 넘게 축적해 온 여수산단의 인프라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범용 석유화학 구조의 한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와 미래 첨단화학 산업으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이와 함께 18년간 이어온 여수시민의 오랜 염원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도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
여수시의회는 정부가 대한민국 유치 의사를 조속히 공식 표명하고,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입증한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도시 여수를 개최지로 명확히 지정하여 유치를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여수가 다시 한번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기후위기 극복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부와 시민사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환절기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팀장 이영순: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