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회 창원시의회(제1차정례회)(폐회중)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 10월 7일(수) 10시
장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재단법인 창원FC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심사된 안건
1. 재단법인 창원FC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시장 제출)
(10시02분 개회)
○위원장 강창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창원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창원시장이 요청한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재단법인 창원FC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축구인의 건전한 육성과 체육진흥에 기여하는 출연기관으로 대표이사는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번 청문회는 임명권자인 시장의 임용에 앞서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우리 시의회가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임을 깊이 인식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님께서는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임용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 및 전문성 여부와 도덕성이나 자격 등에 흠결은 없는지, 또한 후보자가 정책 비전과 현실적인 사고를 갖추었는지 등에 대해 종합적인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광철 후보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실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다음은 회의진행 방식과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며 질의·답변은 위원님들 개별로 10분 내로 해 주시고, 추가 질의시간은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창원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따라 회의를 공개하되 비공개 대상인 대상 질의·답변은 공개회의가 끝나고 별도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의 능력·자질 검증은 공개로 진행하고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전환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공개회의 중이라도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 침해, 재판·수사 중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요청할 수 있으며, 후보자께서 회의 중에 비공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위원님들의 논의를 거쳐 위원회 의결로 결정되며, 후보자는 비공개 사유를 소명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회의 순서는 임용후보자 선서 후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들은 다음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1. 재단법인 창원FC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시장 제출)
(10시06분)
○위원장 강창석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재단법인 창원FC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인사청문 요청 및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박해정 위원 보고받기 전에 제가 발언권을 요청한 것은 우리 잠깐 회의 시작하기 전에 조금 논란이 있었습니다.
위원장님 금방 말씀하시기로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전환한다, 이것은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질 검증과 도덕성의 경계가 모호하고 또 도덕성 검증이 공개될 필요가 있는, 우리 조례상에 공개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에 위반될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에 따라서 우리 후보자의 개인적인 어떠한 여러 가지 그런 문제들 때문에 요청이 있을 때는 비공개로 나중에 묶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의사진행발언 했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박해정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하셨는데, 잠깐 정회를 해서 다시 논의를 하고 할까요?
그냥 뭐, 이게 ‘다만, 비공개회의 중이라도 개인의 명예나’ 이 부분을 앞에 명시를 하고 뒤에 후보자께서 회의 중에 비공개를 요청할 경우 위원회 승인을 받아서 또 이렇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비공개와 공개를 분리했던 부분인데 우리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 어떻습니까?
○박해정 위원 위원장님,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 지금 조례에 따라서 회의를 운영하면 될 것 같거든요, 공개와 비공개를.
그런데 도덕성 검증과 자질 검증을 나누어서 자질 검증은 공개로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해버리면 도덕성 검증이 자질 검증과 연관되는 것도 있고 하는데 그게 너무 모호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충분히 우리 조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14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인사청문회의 공개의 원칙을 우리가 적용시킨다고 보면 그렇게, 그러니까 도덕성은 무조건 비공개로 한다라고 정의를 하지 말고 질문을 하다가 보면 우리 조례의 15조에 따라서 후보자가 요청이 있을 때는 그거를 나중에 비공개로 전환해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으로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게 조례의 취지에 맞지 않을까, 이래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위원장 강창석 또 강길순 위원님.
○강길순 위원 지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보시면 14조에 공개한다라고 돼 있습니다, 당연히.
그런데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돼 있고, 거기 2번에 보면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명백한 경우에는 저희가 의결을, 위원회 의결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돼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여기 이 자리에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확실하게 결정이 난 건 아니지만 들어올 때 어느 정도 선에서는 공개·비공개를 나누기로 하고 들어온 상태기 때문에 저는 저희가 정한 대로 좀 그냥 하셨으면 하는 게 제 의견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또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인사청문회 제15조를 보시면 인사청문회 대상자, 대상이 되시는 분이 위원회에 출석한 경우에도 증인·참고인으로 답변하거나 증언할 때 특별한 이유로 인사청문회를 비공개 요청할 때는 요청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질문 하나에, 하나하나에 공개·비공개로 했을 때 원활한 회의가 되지 않는 것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강길순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사전에 회의에 들어오기 전에 비공개·공개에 대해서는 저는 의견을 나눈 결과대로 지금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우리가 앞서서 했던, 들어오기 전에 회의했던 대로 우리가 공개·비공개는 여기서 도덕성 검증은, 우리 창원시의회가 인사청문회를 한 4번 정도 했습니다.
4번 정도 한 관례로 봤었을 때도 공개와 비공개는 앞서서 지금 오늘처럼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관례대로 지금 하시고, 꼭 공개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면 비공개 사항이라도 꼭 이것만은 명예훼손이 안 된다든지 또 개인정보에 침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라면 공개를 요청할 때에는 요청으로 하시는 것도 괜찮다.
일단은 시작은 공개와 비공개를 선을 긋고 시작을, 회의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박해정 위원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이게 앞에, 시나리오에서 보면 앞에 비공개 대상의 답변은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묻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능력·자질 검증은 공개로 하고 도덕성은 비공개로 한다고 위원님들이 또 동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또 이게 법령에 따라서 비밀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위원장이 비공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비공개를 할 수 있다고 돼 있기 때문에 방금 구점득 위원이 말씀하신 거에서 꼭 우리 위원님들이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후보자하고 상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박해정 위원 위원장님, 우리 구점득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나 제가 한 이야기나 똑같거든요.
공개로 하다가 비공개가 필요해서 요청하면 비공개하는 거나 비공개하다가 요청하면 공개로 하는 거나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저는 말씀드린 거고, 이번 인사청문회가 많은 시민들이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공개의 원칙을 견지해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방청석에 특보님이 와 있어요.
이게 우리 의회의 관련 부서의 것도 아닌데 특보가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내가 볼 때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하고, 바깥에서 방청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 조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알겠습니다.
특보님, 죄송하지만 밖에서 방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방금 박해정 위원님이 의견 주신 것처럼 회의진행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 일단 진행하면서 탄력 있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님 보고해 주십시오.
○수석전문위원 서효인 수석전문위원 서효인입니다.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및 회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창원시장이 제출한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창원시의회 의장에게 접수되어 같은 날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창원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 요청안이 회부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하고, 3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10월 7일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10월 8일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서효인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은 이광철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선서!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10월 7일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이광철.
(선서문 제출)
○위원장 강창석 이어서 이광철 후보자께서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을 발언대에서 10분 내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존경하는 강창석 위원장님, 김원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이광철입니다.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오늘 제 축구 인생 40여 년을 걸고 창원FC의 미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저희 선친은 마산축구협회 회장님을 지내셨고, 저는 프로축구 심판으로 그라운드를 누벼 왔습니다.
제 아들은 축구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3대에 걸쳐 축구를 떠나본 적이 없는 집안이었습니다.
제게 축구는 직업이기 이전에 삶 그 자체였고, 아버지께서 물려받아 아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하나의 내력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꿈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꿈이 갈 곳을 잃었을 때 한 가정이 얼마나 막막해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서류 속 경력이 아니라 제 삶으로 직접 증명해 온 현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992년부터 대한축구협회 1급 심판 자격증을 획득하였고, 95년에는 국제심판 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로축구 심판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경기에서 공정함을 지켜왔습니다.
심판은 경기 전체를 조율하며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여러 구단의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운영 체계를 직접 점검하였습니다.
이 경험은 지금 창원FC가 K리그2 클럽라이센스를 준비하는 데 가장 실질적인 자산이 될 것입니다.
경남축구협회 이사로는 협회의 연간 예산 심의와 대회 운영, 선수등록과 징계규정 관리에 참여하여 행정의 생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임의단체였던 축구장학재단을 제 손으로 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정관을 만들고 이사회와 감사를 구성하여 회계 체제를 세우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왔었습니다.
심판의 공정성과 행정가의 실무 감각, 경영자의 조직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사람은 지역축구계에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경남 그리고 창원축구가 가진 문제를 가까이에서 봐 왔었습니다.
선수는 있는데 갈 곳이 없고, 구단은 있는데 시민들이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창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친 선수가 성인이 되면 정작 창원에서 뛸 자리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재정을 보면 2026년도에 세입 34억 700만 원 가운데 창원시 출연금이 31억 2,100만 원이었습니다.
전체의 90%를 넘었습니다.
자체 수입 기반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뜻이고, 행정 체계 역시 프로무대가 요구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들을 막연한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으로 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자기소개를 넘어, 제가 창원FC를 맡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낼 것인지 직무수행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크게 6가지로 분류해 봤습니다.
첫째, 저는 지금의 창원FC를 기존 틀 안에서 조금씩 손보는 데 그치지 않겠습니다.
법인의 형태라든지 구단의 이름, 조직의 구조까지 다시 설계하는 재창단에 준하는 변화를 강하게 추진하고 싶어 합니다.
지금의 재단법인 체계가 프로무대의 재정 의사결정 기준에 맞는지 취임 즉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정관 개정과 이사회 구성 변경까지 포함해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구단명과 엠블럼 같은 정체성 요소도 성역으로 두지 않고 재검토 대상에 올리되 이는 반드시 여론수렴과 팬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뒤에 이사회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직구조는 사무국과 선수단의 직무 분장과 결재 체계를 프로구단 기준으로 다시 설계해 K리그2 라이센스가 요구하는 상근행정 인력과 책임구조를 갖추겠습니다.
다만 이 모든 변화는 제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사회와 창원시, 시의회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출연금 의존도가 높은 현실을 가볍게 보지 않겠습니다.
단기간에 출연금을 대폭 줄이겠다는 선언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체수입을 네 갈래로 늘리겠습니다.
대기업 한 곳에 기대기보다 중견·중소기업 다수와 소액 다년계약을 맺는 지역기업 후원, 수입과 선수 수급을 동시에 해결하는 유소년축구교실·클럽 운영, 관중이 늘면 커지는 경기일정 때문에 매점상품 수입, 그리고 구단의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생활체육지도자 교육 연계 사업입니다.
동시에 지금 들어오는 출연금이 어떤 성과로 이루어졌는지 분기마다 구단 홈페이지와 시의회에 빠짐없이 공개하겠습니다.
계약을 체결하는 권한과 지출을 집행하는 권한을 분리하고 일정금액 계약 이상은 반드시 비교 검토해서 이해충돌 확인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본인의 업무추진비와 대외활동비도 예외 없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유소년시스템의 목표는 단순히 U18세 한 팀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선수들과 성인팀 사이의 단절을 줄이는 것입니다.
지역선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정기적인 공개 테스트와 스카우팅을 실시하고, 학교 지도들과 협력하여 U18과 성인팀의 훈련과 평가를 연계해서 창원에서 성장한 선수가 창원FC를 현실적인 진로로 볼 수 있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다만 지역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선발하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와 경쟁 원칙은 끝까지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선수를 우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선수로 좋은 선수로 만들어내겠다는 구단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K3 구단이 K리그2로 올라가려면 리그 우승만으로는 안 됩니다.
K리그 클럽라이센스를 먼저 확보해야 됩니다.
라이센스 요건은 경기장 시설, 재정건전성, 유소년시스템, 행정인력, 법인구조 이렇게 다섯 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1년 차에는 법인 형태와 조직구조, 유소년시스템 등 라이센스 요건을 정비하는데 집중하고 그 기반 위에서 성적으로 승부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순서를 바꾸어 성적부터 쫓으면 돈만 쓰고 자격이 없어 승격을 못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감독관으로 여러 구단을 점검하며 받은 판단이며, 저는 그런 시행착오를 창원FC가 겪지 않도록 순서를 지키겠습니다.
다섯 번째, 선수단 내 금품 요구나 직장 내 괴롭힘처럼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단 내부에 별도의 신고창구를 만들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무기명 실태조사를 연 2회 정례화하며 출전과 계약에 관한 판단 근거를 문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성희롱, 폭력, 직장 내 괴롭힘이 확인되면 지위와 성적을 막론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대응하는 무관용 원칙을 세우고, 저 자신도 예외 없이 같은 절차의 대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관중 수만 바라보는 마케팅이 아니라 지역학교·클럽과의 정기 연계경기, 홈경기 단체조성, 선수단의 지역행사 참여를 정례화하겠습니다.
지역축구를 사랑하는 생활체육 동호회팀들과의 관계도 개선을 통해서 창원FC의 중요한 기반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별 관중 수와 주요 경영지표를 매 경기, 매 분기 공개해서 구단이 스스로 도망갈 수 없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원FC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서 연말에는 선수들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팀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뛰는 팀이 있어야 시민이 경기장에 오고, 시민이 와야 후원이 붙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시민구단이 살아남는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이 계획을 말로만 그치지 않도록 취임 100일 실행계획을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30일은 예산·계약·인사·선수단 지원 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감독·사무국·이사회와 면담하는 기간입니다.
두 번째 30일은 인사와 재정의 기준을 정비하고 법인 형태, 조직구조 개편안의 초안을,
○위원장 강창석 후보자님, 잠깐 마무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자격에 대한 판단은 위원님들의 몫입니다.
오늘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고 아는 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원FC를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구단으로 꼭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창석 이광철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우선 직무수행능력, 자질 등에 대해 질의 후 도덕성 검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 질의에 명확하고 간결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아까 회의 전에 말씀드렸던, 후보자도 혹시 우리 위원님들이 도덕성 검증에 대해서 질의가 있을 때 거부하시게 되면 위원장님에게 말씀하시고 거부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좀,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태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전태완 위원 안녕하십니까. 전태완 위원입니다.
지금 인구 100만 도시의 창원FC가 중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하는 데는 대표이사직의 역할이 상당히 큽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스포츠구단을 직접 경영해 본 경험이 없는 걸로 제가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혹시 후보자님 본인께서는 대표이사직으로 자격이 있다고 보시는지 말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사실 구단의 대표이사를 했던 경험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랜 심판 생활도 했고 축구협회 이사로도 수년간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임의단체였던 전형두축구장학재단 법인을 설립하여 우리 유소년축구발전시스템의 장학생들을 많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 전형두 회장님이 경남FC를 창단하셨을 때 이사로서 제가 옆에서 귀로 듣고 여러 가지 행정 경험이나 현장 경험을 두루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표이사 경험은 비록 없지만 저에 대한 어떤 현장 경험이나 행정 경험이나 재단을 운영하면서, 저희 재단도 운영하면서 어떤 재무 체계, 세금, 여러 가지 모든 거를 다 같이 다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의 어떤 경험을 제가 최대한 한번 살려서 창원FC대표이사가 된다면 제가 좀 부족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의도 좀 하고 또 주위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하고도 소통을 해서 상의를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하고, 제가 좀 부족한 부분은 주위에 계신 관계기관 여러분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상의를 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어떤 결정은 여기에 계신 모든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려서 그렇게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생각합니다.
○전태완 위원 다양한 경험을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보니까 또 심판과 경기감독관의 경험도 있으시더라고요.
이게 우리 대표이사직, 구단 운영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을까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 방향성은 틀립니다.
방향성은 틀린 데, 심판은 경기장에 들어가서 전체적인 경기를 조율해야 되고 감독관으로서는 운동장의 어떤 점검사항이라든지 이런 거를 하고, 그거는 현장 경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대표이사가 되려고 하면 현장 경험도 필요하고 행정 경험도 필요하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행정 경험은 저희 고 전형두 회장님이, 축구협회 회장님이 경남FC를 창단할 때나 또 대표이사나 단장님으로 계실 때 그리고 경남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 시도단체 중 처음으로, 경남축구협회가 처음으로 사단법인을 설립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사단법인을 설립할 때의 과정을 저도 옆에서 많이 지켜봐 왔었고, 그래서 심판 경험이나 감독관 경험이나 우리 협회 회장님의 옆에서 이사로서의 있었던 그런 경험을 두루 이렇게 잘 섞어보면 구단 경영하는 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태완 위원 어쨌든 그런 다양한 경험을 접목해서 대표이사직 수행에 문제가 없도록 해 주시고, 그리고 창원FC, 아직 업무 파악이 되셨는가는 모르겠는데 창원FC 올해 예산 규모와 조직구성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제가 알고 있기로는 창원FC의 예산이 올해 예산은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만 34억인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 출연기금이 31억 2천만 원 정도 이렇게 되었고 그다음에 모자라는 부분은 마케팅스포츠로 해서 후원기업 이런 쪽으로 한 2억 6천만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이 되어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구단 직원 5명, 선수들 38명 해서 43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구단 직원이 6명이고 선수들이 지금 한 28명인가 9명인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29명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선수단에서 지금 한 2~3명 정도가 부족하고 구단 직원은 지금 한 사람 정도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제가 한번 검토를 해서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그거는, 예를 들어 자료가 필요하다면 위원님한테 제가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자료를 만들겠습니다.
○전태완 위원 업무 파악도 어느 정도 하고 계신 것 같고, 그리고 앞서도 K리그 클럽라이센스 요건을 말씀해 주셨는데 창원FC 같은 경우는 무엇이 좀 부족하다고 판단하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첫째, K2로 가는 라이센스 규정에는 첫째는 전용 운동장이 있어야 됩니다, 전용 경기장.
그다음에 두 번째는 재정입니다.
재정이고, 세 번째는 유소년발전시스템입니다.
유소년이라면 U12세, 15세, 18세까지 해서 초중고등학교를 전체적으로 우리가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K2에 대한 어떤 클럽라이센스는 기본적으로 이 세 가지 틀이고, 나머지 구단 운영이라든지 구단의 직원이라든지 부서나 팀이라든지 이런 거는 프로연맹의 규정에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사무국 직원은 약 한 20명 정도까지 늘려야 되고 홍보팀이나 마케팅이나 회계, 전산, 뭐 여러 가지 팀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창원FC가 지금 당장 K2로 간다는 것보다는, K3 팀이 K2로 가기 위해서는 법인을 설립을 해야 된다라고 해서 2023년도 2월 말까지 서류를 올리게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3년도 2월 23일인가 하여튼 서류를 올려서 그해 6월에 대한축구협회 승인을 받고 그래가지고 거기서 제가 알기로는 시의회 통과를 해서 대한축구협회에서 경남축구협회로, 2024년도 1월 4일 경남축구협회로 서류가 가서 저희들이 2024년도 1월 5일 법인 설립을 받은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K3에서 우리가 K2로 가려면 여러 가지 라이센스가 있는데 지금 경남FC하고 저희 창원FC가 운동장을 같이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일 먼저 중요한 거는 이 운동장이 저희들 전용 운동장이 첫째는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경남FC와 앞으로 서로 조율을 해서, 그거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위원님들의 어떤 의사나 시나 이렇게 의논을 해서 결정해야 될 부분이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태완 위원 말씀 답변 감사하고, 앞으로 이게 운영되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시민 혈세로만 운영되는 구단을 만들어서는 안 될 거고, 어떻게 되었든 창원FC가 명실상부한 시민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잘 알겠습니다.
○전태완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전태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점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구점득 위원 인사청문회 준비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선수 생활도 오래 잘하셨고 3대에 걸쳐서 축구 가족이라는 걸 오늘 발언을 하시는 속에서 알게 되었고, 국제심판, 심판감독관, 장학재단 대표이사 등 다양한 이력을 언급하셨습니다, 앞서.
이렇게 본다면 행정, 경영, 구단을 이끄는데 기존 심판 및 장학재단 운영 경험 이런 게 우리 창원FC의 어떤 또 차별화가 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런 차별화에 대해서, 경력에서 오는 이런 차별화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게 있으면 해 주십시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구점득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원칙과 중심이 바로 서 있는 그런 우리 창원FC 조직이 돼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과거의 어떤 경험이나 경력은 말씀드렸지만 창원FC대표이사를 제가 하게 된다면 창원FC, 우리 창원특례 시민들을 위해서 창원FC가 어떻게 발전을 하고 우리 시민들이, 어떻게 시민들한테 다가갈 것이냐 하는 그런 걸 제가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고 또 제가 발로 뛰어다녀야 되고, 오로지 다른 어떤 직책이나 다른 어떤 경험은 자료로서 제가 접목을 할 뿐이지 창원FC의 대표이사로서의 책임감은 창원시민을 위해서 제가 하는 것이지 다른 부분에 대한 뜻은 전혀 없습니다.
○구점득 위원 어쨌든 이런 다양한 경험들이 창원FC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게 최고의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구점득 위원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창원시 그다음에 대한축구협회,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의 협력을 앞서서 언급하셨습니다.
중견기업·중소기업, 지자체 등 의존도를 줄이고 재정자립도를 조금 시 예산보다는 마케팅으로 인해가지고 중장기 계획을 조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혹시 수입 모델이라든지 이런 거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신 건 있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법은 한 4가지 정도 제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기업의 후원이라고 첫 번째는 말씀드리고 싶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특정 대기업 한 곳에 기대는 것보다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이런 어떤 다수의 다년계약을 맺는 방식이 재정적 안정에 좀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유소년 사업이라고 제가 한 가지 또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축구교실과 클럽 운영은 수강료나 수입원이 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창원FC 선수 수급 경로가 되기도 합니다.
수입과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세 번째는 경기 당일 수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장료나 매점상품 판매수입 이런 다양한 이벤트를 좀 만들어서, 지금 관중 규모에서는 액수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관중이 좀 늘어나면, 관중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홍보를 첫째는 많이 해야 되고 시민들한테 다가가야 되고, 그래서 관중이 늘어나면 이 수입도 함께 커져가는 구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네 번째는 시설 프로그램을 연계하자는 어떤 그런 생각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생활체육대회 운영대행이라든지 지도자교육프로그램,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지금 다른 지역으로, 창원축구센터가 시설이 잘돼 있음에도 뭔가 어떻게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 프로, 모든 심판들이 심판 교육을 다른 데 다른 지역으로 지금 가고 있거든요.
이게 보수 교육도 있고 연말에 교육도 있고 훈련도 있고 한데 이런 부분을 통해서라도 저희들 수입원이 좀 된다라고 해서 시설 프로그램 연계사업도 한번 해볼 예정입니다.
○구점득 위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교육을 인프라, 교육인프라를 늘려서 수익사업으로 하겠다, 그다음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인해서 우리가 말하는 12세, 15세, 18세, 초등, 중등, 고등, 유소년 소년단들을 키워내는 데에 그런 협업의 과정을 함께 가져가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아마 그렇게 돼서 창원FC의 선수가 창원지역에서 자란 아이들이 유출되지 않는 것만 해도 이거는 큰 성과라고 볼 수 있거든요.
이런 사업들은 재단의 대표가 되시든 안 되시든, 여기에서 결정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되신다면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서 우리가 말하자면 수익의 창출도 되지만 인프라 구성이라든지 아까 말씀하신 심판에 대한 교육 이런 부분들을 우리 창원의 명성도 좀 알릴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서도 알릴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거는 좀 더 깊이 조금 연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서서 계속 유소년에 대한 축구 환경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저는 경남FC와 우리 창원FC가 함께 축구장을 사용하고 연습을 한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거든요.
축구 환경이 이렇게 열악하다는 거를 오늘 청문회를 통해서 좀 알게 된 데 대해서 조금 미안한 감도 있습니다.
유소년 육성 및 인재 발굴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셨는데 소개서에 보시면 창원에서 배워서 창원에서 나서 성장한 선수들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겠다라고 공약을 하셨습니다.
현재의 창원FC 유소년육성시스템의 한계점이 있다는 걸 아시게 된 것 같습니다만 우리가 말하는 잘 키운 중학생이 고등학교 이적을 다른 데로 간다든지 실업팀으로 빨리 나가버리면, 우리에서 키운 아이들이 유출이 되는 이런 걸 방지해 보겠다 하셨는데 여기서 혹시 보완이 되고 이런 데에 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면 이런 예산까지도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은 계획은 세워보신 적 있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기침) 죄송합니다.
유소년시스템에 대한 어떤 부분도 지금 우리 창원 12세 유소년이 있습니다.
있고, 마산공고에도 18세에 조금 지원을,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한 3천만 원 정도 지원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지원금이고, 우리가 직접 체계적으로 가르치려고 하면 U12세, 15세, 18세를 우리 창원FC에서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도입이 되어야 그 선수들이 우리가 12세를 가르쳐서 우리가 15세로 올리고 우리가 15세로 올려서 18세로 올려서 그렇게 해서 예를 들어서 선수들이 대학교를 가게 되면 우리가 우선지명권 행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면 지명권 행사가 안 되고 결국은 지금은 우리 유소년들 12세를 잘 길러놓으면 경남FC 유소년 15세 함안 군북중학교로 거의 가버리게 됩니다.
거기는 프로팀이 되다 보니까 부모님들이나 학부형이나 애들이 우선 프로팀에 가고 싶어 하니까 유소년 산하 축구 중학교로 가고 싶어 하고, 그러면 함안 군북중학교를 가게 되면 결국 경남FC가 U18세 지원은 진주고등학교로 하고 있습니다.
○구점득 위원 아, 중학교부터?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래서 유소년을 키워도 중학교는 함안으로 가버리고 고등학교는 진주로 가버리는 그런 지금 어떻게 보면 후순환입니다, 이게.
○구점득 위원 아, 그러면 지금 창원시에 이런 네트워크가 아주 미약하고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되셨으니까 여기에 대한 개선점도 그렇게 갖고, 연계해서 갖고 가시면서 개선을 해보겠다는 의지시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구점득 위원 예,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감독관, 또 경남축구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저는 이 구축네트워크가 다양하면서도 우리 지금 창원FC에 이런 경험으로 인해서 오는 선수 수급이라든지 리그의 입지 강화에 대해서는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가지고 계신 이런 다양한 네트워크로 인해서 우리 창원FC에 선수, 뭡니까?
수급에 제일 강점이 된다라면 한번, 경력에 의해서.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첫째 선수 수급이라는 거는 저희들이 우리 지역 선수들이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타지로 가고 있지만, 저희 창원FC의 강점하고 단점하고 제가 두 가지를 보고 있거든요.
창원FC의 장점이라면 환경과 시설과 단지 운동장만 우리가 전용 운동장으로 사용할 수 없는 어떤 그런 입장인데, 그런 어떤 환경이나 분위기는 창원FC가 상당히 좋다고 지금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단지 거리상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똑같은 연봉을 주더라도 지방으로 안 내려오려고 하는 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수 수급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지만 앞으로 이 부분도 제가 대표이사로 선임이 되고, 지금 사무국장님이 계시지만 이런 부분은 사무국장님하고 저하고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가 열심히 좀 뛰어서 대학교팀들하고 친선경기도 좀 하고 또 우리 지역 출신 선수들이 대학교에 많이 가 있는 그런 대학교하고 친선경기나 연습경기나 이런 걸 좀 해서 우리 지역 선수들을 좀 더 눈여겨보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지역 선수를 무조건 데리고 온다기보다도 우리 지역 선수 중에서 대학교에서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우리가 좀 스카웃 해가지고 한번 키워보겠다라는 그런 쪽으로 지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수 보강에도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있고, 두 번째는 창원FC의 이미지가 첫째 우리가 홍보를 좀 잘해서 창원FC의 이미지를 좀 살리는데 저는 중점적으로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원FC, 창원시청 축구단은 가니까 분위기도 좋고 코칭스태프나 감독이나 사무국 직원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잘하더라는 그런 어떤 이미지 부분을 좀 심어주면, 특히 운동선수들은, 물론 운동선수들은 자기 직업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경험도 중요합니다.
경제적인 돈도 중요하고, 그러나 운동선수들은 좀 페어플레이하는 그런 정신력이 있기 때문에 환경이나 분위기에도 좀 많은 영향을 끼칠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점득 위원 예,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구점득 위원님.
○구점득 위원 예, 마지막,
○위원장 강창석 우리 후보자님, 답변을 좀 짧게 해 주시고 그게 시간이 너무, 답변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길어져서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계속 질의를 다 하게 되면 시간이 너무 오래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답변을 좀 간결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예, 마지막 질문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마지막 질의하십시오.
○구점득 위원 소명, 심판 은퇴 경위 소명서를 보시면 어쨌든 축구라는 경기는 90분이 기본 경기 시간이지 않습니까?
90분을 그라운드에서 누벼야 하는 심판으로서의 체력적 한계를 느껴서 심판에 대한 자리를 내어주고 체육인 후배들한테 자리를 물려줬다는 여기에 소명서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심판의 자격증은 있지만 20여 년간 공백기간이 있는 거는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구점득 위원 알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아, 그거 잠깐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구점득 위원 짧게 해 주십시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나중에 또 질의하시면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점득 위원 예, 여기까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구점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변보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변보미 위원 반갑습니다. 변보미 위원입니다.
여기 이력서에 보시면 경력사항에는 없는데요.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대한축구협회 심판감독관으로 활동을 하셨다고 적혀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이 경력은 주요 경력인 것 같은데 이력서에 빼먹은 건지, 아니면 왜 작성이 안 돼 있는지, 그 앞에 경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자리가 모자라서 안 적으셨나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감독관 경력 말씀이십니까?
○변보미 위원 예, 심판감독관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변보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력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전부 다 일일이 못 적어서 좀 간략간략하게 적었는데 제가 2006년도에 사실은 은퇴를 하였습니다.
하고 2007년도부터 감독관을 하고, 그리고 주로 경기감독관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우리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주말리그를 주로 하였습니다.
심판 생활을 할 때 너무 집안을 많이 비우고 해서 멀리 가는 것보다는 가까이에서 좀 하고 싶다라고 해가지고 경기감독관은 2007년도부터 초중고등학교 주말리그를 우리 경남지역에서 하는 데로 주로, 주체는 대한축구협회가 하지만 경남축구협회가 하는 데로 경기감독관을 주로 하였고, 그런 어떤 경력이라는 부분은 상세하게 제가 넣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경력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제가 한번 알아보고 자료가 필요하다면 자료를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도 이 경력을 떼기 위해서 경남축구협회에 의뢰를 했습니다.
하니까 그때 당시에는, 지금은 전산처리를 하는데 그때는 수기처리를 하다 보니까 자료가 파일이 삭제되어서 자료가 없다고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축구협회 이사경력도 7년을 했었는데 4년 한 걸로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그 자료가 지금 파일이 삭제됐다고 해서 그래서 경력증명서를 못 넣게 되었습니다.
○변보미 위원 이력서에는 경남축구협회 2006년부터 13년까지 돼 있고, 그리고요.
제가 볼 때는 바르게살기 마산협의회 이런 거는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은데 이거는 명확하게 경력이 확인돼서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에 지원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가 여기 적혀 있잖아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발전하는 여정에 저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보태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창원FC대표이사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라고 작성하셨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그러면 지금 후보자님 경력 가운데 시민구단 경영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시민구단에 어떤 경험이라든지 어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든지 이런 거는, 첫째 시민의 세금으로 창원FC는 운영을 하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세금 의존도라든지 이런 게 사실은 좀 너무 높아서도 안 되고 또 시민의 어떤 세금을 가지고 구단이 마음대로 이렇게 그냥 막무가내로 예산을 잡아서 써서도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구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대표이사가 된다면 제가 재정자립도를 만들어가는데 우선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앉아서 일을 하는 것보다는 좀 발로 뛰어가면서 시민들한테 다가가고 또 시민들한테 낮은 자세로 이렇게 대화의 창구를 좀 만들어서 홍보나 스포츠마케팅이나 어떤 재정자립도에 대한 기업후원사 이런 거를 주로 좀 많이 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변보미 위원 예, 답변 좀 짧게 해 주시면, 제가 이해했거든요.
지금 답변에 시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구단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직장을 다니셨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언제부터 언제, 최근에 직장 다닌 게 2010년,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2011년, 예.
○변보미 위원 11년부터 22년까지 다니셨죠?
그리고 또 사업체를 운영을 하셨더라고요.
여기 등록면허세를 두 번을 납부하셨더라고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소득세 납부내역이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사실 그때 이게 제가, 저는 그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잘 몰라가지고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시청에 가서 등록면허증만 따면 되는 줄 알고 그래서 사실 했는데 이게 나중에 제가 알아보니까 이게 아니었다라는 걸 갖다가 늦게 알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제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변보미 위원 그러면 근로소득세는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근로소득세, 직장 다니면서.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직장 다니면서 근로소득세는 제가 다 낸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변보미 위원 그런데 여기 소득세 납부현황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제가 확인해서,
○변보미 위원 예, 추가 자료 부탁드립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근로소득세.
○변보미 위원 그리고요, 지금 여기 또 외국인 선수를 전력 강화하기 위해서 요소이나, 이렇게 영입을 하고 싶다는 말씀인 거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그런데 우리 K3 평균 외국인 연봉, 선수의 연봉이 어느 정도 되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연봉에 대해서는 저희가 선수를 보고 그 선수 수준에 따라서 연봉을 정하는 것이지 선수를 연봉을 얼마를 준다, 주겠다라고는 단정하기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변보미 위원 그런데 평균적으로 다른 데를 보면 지금 선수에 따라서 우리가 연봉을 보면, 우리 일반 선수들도 그렇잖아요.
실력에 따라서 연봉이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금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하려면 이런 우리 만약에, 실력도 쌓아야 되고 또 예산은 돈은 들어가고, 그러면 여기에 외국인 용병을 모시고 오려면 또 예산이 추가 필요하잖아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마련할 계획이 있으신지.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변보미 위원님, 제가 답변 좀 드리겠습니다.
외국인 용병에 대한 이야기를 나온 것부터 제가 먼저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다.
○변보미 위원 예, 짧게 말씀해 주세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사실 저희 지금 구단에, 축구단 구단에 가장 필요한 직책이 스카우터가 없습니다, 지금.
스카우터가 없다 보니까 감독이 시즌을 마치고 나서 에이전트를 통해서 선수들을 데리고 옵니다.
그러면 에이전트한테 전부 수당을 줘야 되거든요.
보통 선수 하나 데리고 오면 5% 내지 10% 수당을 줍니다.
그러면 선수, 에이전트를 통해 선수를 데리고 오면 감독이 검증이 안 됩니다, 선수를 못 뽑아왔기 때문에.
선수가 스카우터가 없다 보니까 원래 올해 지금 시즌을 마치면 내년 시즌에, 선수 스카우터가 있으면 내년 시즌의 선수는 벌써 결정이 다 되고 정리가 돼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스카우터가 없다 보니까 지금 3년을, 3년 동안을 그냥 시즌이 끝나면 감독이 에이전트한테 부탁을 해서 아니면 전임 대표이사가 에이전트한테 부탁해서 선수가 들어와서 사실 구단이 운영된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변보미 위원 예,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감독이 검증을 할 수 없어가지고 최근에 계속 실력이 24년 5년부터, 지금 작년보다 올해 성적이 더 안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그래서 지금 성적이 자꾸 떨어지고 있는 겁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그거는 선수 스카우트 부분도 문제가 있지만 내부적인 부분도 조금 문제가 있어서 제가 지금 좀 확인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의적인 부분이지만 사실 대표이사나 사무국장이 공석이 된 영향도 좀 크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변보미 위원 감독의 영향은 없으신가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감독의 영향도 당연히 있다고 봐야죠.
○변보미 위원 그런데 이 감독님이 지금 새로 부임한 게 아니시잖아요.
지금 계속 경기력이 저하되고 있는데 앞으로 감독은,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 부분에 따라서,
○변보미 위원 어떻게 인사를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감독 부분이나 코칭스태프에 대한 부분은 제가 만약에 임용이 되면 우리 사무국에 계시는 분들하고 기록하고 전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거기의 자료를 나중에 공식적으로 제가 필요하다면 제출하겠습니다.
○변보미 위원 대표이사에게 인사권이 집중되는 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내부통제 이런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인사,
○변보미 위원 그리고 혹시, 한 가지만 더 질문할게요.
혹시,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인사는 모든 걸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원칙을 벗어나는 인사는 절대로 제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저는 외압이나 주위의 지인이나 어떤 부탁 이런 걸 모두 배제하고 원칙에 의해서 공개적으로 투명화를 할 수 있도록 그리하겠습니다.
○변보미 위원 지금 감독님하고는 뭐 친분이 혹시 없으세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옛날에 심판을 볼 때, 프로 심판을 볼 때 성남 일화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걸 제가 알고 있고 또 우리 감독은 우리 지역 출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변보미 위원 그 정도 연고밖에 없습니까?
○위원장 강창석 변보미 위원님, 정리 좀 하시고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변보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팬들하고 시민들하고 관심이 아주 매우 집중되어 있는 것 아시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지금 경기력부터 시작해서 선수하고 이렇게 잘하셔서 운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창석 변보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잠깐만.
김수민 위원 질의하고 우리 김원일 위원님.
예, 김수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수민 위원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에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들이 이미 앞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저는 몇 가지만 할 건데요.
조금 전에 선수 기용 관련해서 나왔습니다.
후보자께서 과거 전형두축구장학재단의 대표로 있으실 때 경남FC 선수 기용에 관련해서 본인이 취하신 어떤 원칙들이 있습니다.
그게 그때 선수 기용에 관련해서 정치적인 중립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셨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일단 그런 부분이 저는 굉장히 그런 인식이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연계해서 좀 전에 잠깐 나왔지만 대표이사나 사무국장, 감독님들까지 해서 선수 기용이나 영입에 관해서 어떤 기준들이 있습니까?
그것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첫째,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것은 감독의 권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일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독한테 책임을 다 맡겨야 되고 감독이 원하는 선수와 감독이 원하는 텝스를 맞춰주고 나중에 책임을 주고 나서 결과물로 나중에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사무국장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독하고 의논을 해서 결과적으로 어떤 연봉이나 전체 예산에서 우리가 들어가야 되는 부분을 좀 잘 맞춰서 사무국장은 그런 걸 감독하고 의논을 하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저는 그 부분에 대한 걸 보고 검토를 하고 조금 더 이렇게 할 수, 손봐야 된다든지 지출이 많다든지 이런 것을 제가 좀 더 세심하게 봐서 같이 사무국 직원들하고 의논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수민 위원 지금 우리 전체 운영비 34억 중에서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28억 9,000, 거의 29억 정도가 선수단 운영비로 사용이 되고 있더라고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수민 위원 그러면 이게 선수 계약이나 연봉 책정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공개하시겠다라고 하셨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저희는 재정에 대해서는 지출되는 부분은 반드시 100% 다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걸 전부 다.
그래서 첫째로는 구단 운영비 몇 %, 선수단 급여·수당 몇 %, 일반경비 몇 % 이런 것을 조금 정리해서 일단 올해 자료하고 작년의 자료를 2개를 한번 먼저 분석해 보겠습니다.
나름대로 조금 보기는 봤는데 작년 것하고 올해하고는 조금 비교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 2개를 다시 제가 검토해서 정확하게, 그래서 어차피 그 예산이라는 부분은 위원님들한테도 나중에 다 보고를 드려야 하니까 잘 정리해서 보고드리고 나중에 서류를 만들어 제출하겠습니다.
○김수민 위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일단 그런 중립적인, 본인이 갖고 계신 어떤 철학이나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우리 창원FC를 운영하심에도 잘 유지가 되고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칙을 잘 지켜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일단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수민 위원 아까 우리 시민을 위해서 운영을 하시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은 성적일 텐데 그것 외에 우리가 대표로서 어떤 성과를,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 어떤 기준들을 갖고 계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것은 아까 제가 잠시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우리가 경남FC하고 창원FC가 있다 보니까 사실은 창원FC를 좀 시민들이 등한시하고 모르는 부분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원FC가 창원시에 있다라는 걸 먼저,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획에 좀 소통하는 조직이 필요하지 않겠나, 소통이 우리한테는 아주 중요하다.
첫째, 소통이라는 것은 내부적인 소통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시민들한테 좀 홍보를 하는 차원 또 시민들한테 창원FC를 알리는 차원 이런 부분이 좀 중요하지 않겠나, 좀 중점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좀 해 봐야 하겠다라고 해서 아까 잠깐 제가 모두 발언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불우이웃도 좀 하고 또 생활체육 동호인들하고도 연계해서 같이 어울리고 운동도 좀 하고 클리닉도 좀 해 드리고, 또 때로는 불우한 사람들, 장애인 애들, 이런 애들한테 가서 축구도 좀 가르쳐 주고 하면서 창원FC를 홍보하다 보면 또 그 홍보 단계가 주위에서도 이렇게 좀 늘어날 것 같고.
첫째는 시민들한테 먼저 좀 알리는 게 가장 우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김수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단 그런 계획들을 사회적인 환원과도 좀 이렇게 연계가 될 것 같은데 일단 그런 부분은 원칙대로 그리고 또 계획하신 대로 잘 펼쳐 나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김수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해정 위원님 질의하시렵니까? 손드셨는데.
○박해정 위원 아까 먼저 하신, 저기 하고 내 할게요.
○위원장 강창석 예, 김원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원일 위원 김원일입니다.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심판감독관을 하셨다는데 그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셨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대한축구협회 심판감독관은 2007년도에 했습니다.
○김원일 위원 한 해만 하신 겁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하고 2007년도부터 경상남도,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13년도까지 했는데 제가 심판을 보면서 과정을 좀 오래 배우다 보니까 그 감독관 부분에 대해서는 전국 감독관보다는 우리 경남 지역적으로 좀 권역별로 할 수 있는데, 그때가 초중고등학교 대한축구협회,
○김원일 위원 아니, 몇 년까지 하셨는가 짧게만 답변해 주세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2013년도까지.
○김원일 위원 그리고 협회 이사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하셨는데 이게 상근직입니까, 비상근직입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상근 이사도 계시고 일반 이사도 있는데,
○김원일 위원 아니, 본인이 이사,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저는 일반 이사로 했습니다.
○김원일 위원 그러면 비상근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원일 위원 그리고 전형두축구장학재단에서 3년 1개월 정도 대표이사를 연임하셨던데요.
이 대표이사 자리는 상근입니까, 비상근입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대표이사도 원래는 비상근입니다.
○김원일 위원 비상근이십니까?
그러면 인사, 급여, 계약, 후원금 모집 이런 것은 직접 하신 겁니까? 장학재단에서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장학재단에서 저희들이 다 그런 부분을 운영하고 이사장님이 많이 협조해 주시고 이래서,
○김원일 위원 그러니까 본인이 대표이사 하실 때 결정권이 어디까지가 본인이 하신 겁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대표이사를 할 때 결정권은 거의 99%는 제가 결정을 하고 마지막에, 그때 저희 사모님이 이사장님으로 계셨는데 사모님이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다 보니까 제가 이사단하고 이사회에서 상임이사를 결정해서 제주도 이사장님한테 말씀드리면 거의 승낙이 되는 걸로,
○김원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 응모자격에, 경력증명서에 전형두축구장학재단을 경력증명서로 해서 하셨더라고요, 3년 1개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원일 위원 여기서 보면 장학재단이 응모자격 7개 중에 어디에 해당돼서, 1번 경영 또는 스포츠 분야에서 임원으로 3년 이상 경력으로 하셨던데 이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돼서요.
이게 과연 장학재단이 경영 또는 스포츠 분야, 그러니까 장학금 주는 재단하고 이 경력하고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답과 정의를 내리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 경력이나 이력은 이렇게 넣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원일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무려 자격요건에 일곱 가지가 있는데, 답변서의 1번으로 되어 있어서 질의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2017년도 장학재단에 계실 때 재단 수입이 한 8,200만 원 정도, 지출이 8,900이더라고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원일 위원 그러면 결국은 연말에, 장학재단이 마이너스로 넘어가는 경우도 저는 처음 본 것 같고.
왜 연간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때는 우리가 연말에 장학금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까지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이사장님한테 보고해서 이 장학금을 지급하려고 하다 보니까 좀 불우하고 어린애들이 가능성이 있는 애들이 좀 많다 그래서,
○김원일 위원 짧게 답변해 주십시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추천자가 좀 많이 들어와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사장님,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그래서 이사장님이 그렇게 승낙해서,
○김원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보시면 제가 확인해 보니까 홈페이지에 나와 있더라고요, 2017년도 게.
그런데 직원 급여가 2,630만 원 들어갔더라고요, 2017년도에.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원일 위원 그런데 장학금은 3월에 1,000만 원, 12월에 800만 원 지출됐어요.
1,800만 원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거의 9,000만 원 쓴 것 중에 장학금은 1,800만 원 지급하셨는데 여기는 후보자 급여 없었을 것 아닙니까.
본인 급여는 없었을,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저는 없었습니다.
○김원일 위원 그러면 장학재단에 9,000중에 1,800 지급하고 직원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어가는 장학재단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 가서.
원래 장학재단이라 하면 거의 대부분 다른 것을 줄이고 장학금이나 애들 후원하는 것에 많이 하실 건데 여기는 급여가 더 많습니다.
이런 장학재단이 필요한 장학재단이, 이 인건비가 필요합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래서 지금 그때의 직원을 연말에 결산하고 나서 직원이 두 사람 있었는데 한 사람을 줄이고 또 한 사람 줄이는 것도 이제 시간으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는,
○김원일 위원 그때는 본인이 대표이사 시절이신데 이게 우리 창원FC 34억을 관리하려고 하시는데 본인 근무하실 때도 정리가 결국은 안 되고 본인이 퇴직하시고 정리되신 것 아닙니까, 인원 뭐 이런 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 부분은 죄송하게 됐습니다.
○김원일 위원 그리고 장학재단에 계실 때 실제 후원금이나 이런 것은 어느 정도 모집하셨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저희들 첫 번째 후원금은 축구인들한테 후원금이 그때 좀 들어왔고, 그다음에 제가 할 때는 우리 이사들 회비가 좀 많았었습니다.
○김원일 위원 아니, 그러면 기업체나 다른 독지가나 이런 분들한테는 후원금, 어쨌든 축구인들 회비로 거의 대부분 충당되셨다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원일 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시길 우리 중소기업에 이런 FC 후원금을 모집하신다던데 경력에, 이게 제가 볼 때는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 경력이 안 맞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앞에서는 축구인들 협회 회비로 결국은 하신 거고 지금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우리 FC 후원금을 모집하실 생각입니까?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앞에 경력에 이것을 쓰셨는데 여기에서 후원금 모집한 경력 자체가 없거든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래서 이 부분 저희 축구장학재단하고 우리 창원FC하고는 형태가 좀 다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전형두축구장학재단은 말 그대로,
○김원일 위원 일단 짧게 대답 좀, 질문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세부적으로 부위원장님한테 제가 한번 자료를 만들어서 제출해 보겠습니다.
○김원일 위원 그리고 한 십여 년간 직장 다니실 때 근무 기간이 장학재단하고 겹치지 않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원일 위원 그렇다면 대표이사로서 경영 능력이나 이런 걸, 어차피 직장 다니면 직장에 거의 관여를 다 하시고 장학재단은 그렇게 제가 볼 때는 뭐 결국은 사인만 하신 것 같은데.
이게 같은 중복, 같은 기간이지 않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김원일 위원 이게 경력으로 맞는지, 비상근이신데.
그것도 좀 의문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습니다.
재산 자료, 그 재산세 낸 자료를 보면요, 부동산가액을 재산세 과세표준액을 그대로 옮겨놨더라고요.
그러니까 과세표준액과 재산세 평가가액이 같은 겁니까,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재산세.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한 번 더 살펴보고,
○김원일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공직자 재산등록에는 토지는 개별공시지가 또는 실거래가격, 주택은 공시가격 또는 실거래가격을 기준으로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본인이 작성하실 때 이것 공직자 재산등록 자체도 확인 안 하고 했다는 소리 아닙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부족한 부분은 제가 자료를 만들어서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일 위원 그러니까 창원FC대표이사는 수십억 원의 예산과 계약서, 선수 계약, 보조금, 후원금, 결산 자료 등을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자리인데 이 기본적인 평가서류 기준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작성하시면 우리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의 예산과 계약은 어떤 방식으로 검증하시고 책임지겠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죄송합니다.
부족한 서류는 꼭 빨리 서류를 만들어서 부위원장님한테 제출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원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김원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해정 위원 질의하십시오.
○박해정 위원 우리 후보자님 청문회 준비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일단 우리 김원일 위원님 질문한 것에 추가해서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주요이력에 보면 경남축구협회의 이력을 3년 동안 한 것을 적시, 이력을 적어놨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경남축구협회?
○박해정 위원 아니, 축구협회가 아니고 전형두축구장학재단.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이게 우리 김원일 위원님도 금방 질문했지만 전체 한 9,000만 원 예산 중에 장학금이 1,800만 원 지급되고 거의 절반이 인건비로 지급이 됐거든.
그 당시에 여기 대표이사로 계셨으니까, 아까 말씀 중에 계속 이 전형두장학재단을 본인께서 만드셨다 이런 것을 강조하셨거든요.
본인이 직접 만드신 것 맞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거의 제가 한 걸로, 맞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거의 제가 한 것, 그런 말은 아니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최종적인 결정은 이사장님이 결정하셨고 저희 전형두 회장님하고 같이 우리가,
○박해정 위원 제가 그것과 관련해서 증언을 듣기로는 그 당시에 축구인들이 전형두장학재단을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을 했고 그걸 쭉 진행하다가 후보님께서 대표이사를 한번 맡았으면 좋겠다 해서 그 자리에 앉혀줬다, 이렇게 증언하고 계시는 분 있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어쨌든 간에 이게 유일하게 어떻게 보면 장학재단의 경영 능력이나 이런 걸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검증할 수 있는 건데―유일하게―그런 것 보면 지금 이 결산 자료를 보면 영 형편없더라 이거예요.
그리고 아까 전에 현대중공업 여기 보면 82년도에서 84년도 말고는 직장을 다닌 게 없어요.
어떤 직장을 다녔다는 말이에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직장 생활 한 것은 제가 2011년도에서 2022년도에 보면 제가 직장 생활 한 게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무슨 직장에서 뭐 이력을 적어놓으셔야지, 무슨 직장을 다니셨기에 그걸 다 빼고 적었어요?
그리고 보면 여기 지금 이력서 말고 뒤쪽에 자기소개서하고 이렇게 쭉 보면 이전에 축구선수로 활동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자기소개서도 보면 선수 생활 이후에 이렇게 쭉, 아까도 모두 발언하실 적에 40년을 축구인으로 살아왔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후보자님, 축구선수라 하면 어떤 건지 아시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축구선수는 저희들같이 그때는 운동 세계가 좀 열악하고 해서 거의 직장 생활,
○박해정 위원 자료화면 1번 좀 띄워 봐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직장 생활 하면서 운동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박해정 위원 우리 후보님이 ‘40년의 축구인으로서’를 강조하시려고 하면 축구선수가 뭔지는 아셔야죠.
아까 전에 아들께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데요.
아들은 등록되어 있는 선수입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렇죠?
축구선수는 그거예요.
(자료화면)
대한축구협회에 선수로 적법하게 등록된 사람을 축구선수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후보님은 축구선수도 아니면서 장황하게 축구 생활을, 선수 생활을 했다라고 이력서에도 적어놓고 직무수행서에도 적어놓고 계속 하고 있어요.
이것 거짓으로 지금 적어놓고 있는 거예요.
아까 전에 또 후보님 감독관, 경기 감독관 경력이 자꾸 나오는데 이력서에는 어떻게 보면 후보님이 축구 우리 FC의 대표이사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 아닌가를 증명할 수 있는 게 감독관 경력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심판보다는.
심판은 개인이 어떻게 하는 거지만 감독관은 그 심판을 관할하고 경기 전반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는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감독관이에요.
맞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런데 왜 이력에 그걸 빼, 뭐 바르게살기협의회 경력도 잡아넣고 하면서 감독관의 경력을 적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 내 서면질문에 물었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감독관에 대한 어떤 자료를 제가 경남축구협회에 문의를 했었습니다.
문의를 하니까 경남축구협회에서는 그때는 전산 처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자료가, 파일이 삭제되어서 자료를 지금 뗄 수 없다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그걸 못 뗐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리고 말씀 중에는 감독관을 언제까지 했냐, 우리 김원일 위원님 물어보니까 13년까지 하셨다고 했어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러면 13년까지, 지금 예를 들면 그 이력에 대해서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충분히 자기소개서라도 잡아넣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복수의 증언자들이 있습니다.
축구, 우리 창원에 축구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우리 축구인들이 얼마 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축구협회 관계자들 그리고 경남축구협회 관계자들 통틀어봤자 축구에 대해서 우리 인원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우리 창원이.
그런데 이분들의 대부분이 후보자에 대해서 감독관에 대한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2번 좀 한번 띄워 봐요.
저 증언들을 내가 종합해서 보면,
(주무관을 향해)
이것 왜 자료화면이 안 떨어져?
잠깐 기다려요.
한두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쭉 물어봤어요.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 이걸 물어보면 감독관을 하다가 2008년도 전후에 승부조작 사건으로 후보님께서 자격을 박탈 당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인정할 수가 없는 그런 사항이었습니다.
저는 대한축구협회에 2008년도 전후로 해서 상벌위원회에 한 번도 갔다 온 적이 없습니다.
○박해정 위원 잠깐만요.
좋아요, 그 말씀 잘하셨는데.
제가 추가 서면자료를 요청했죠?
거기에 보면 제가 “징계받은 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죠?
거기 답변을 어떻게 저한테 보내주셨냐 하면 “징계위원회에 출석한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어요.
그러면 징계위원회에 출석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로 받아들일 수가 있겠죠.
그러나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것은 왜, 말씀을 그렇게 하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왜 징계를 받지 않았다 소리는 안 하고 출석을 하지 않았다고…. 우리가 예를 들면 재판에서도 피의자가 재판에 출석하지 않더라도 공석인 상태에서 재판을 해서 판사가 양형을 때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 축구협회에서도 징계대상자를 출석을 요구했는데 징계위원회에 오지 않으면 없는 상태에서 징계를 내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후보님은 지금 어떤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출석하지 않았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징계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거나 똑같은 거예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서는 제가 한마디만 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들 부분에 대해서 상벌위원회를 하면 본인에게 통보하고 또 본인이 와야 상벌위원회를 진행할 수 있고 상벌위원회를 하면,
○박해정 위원 아닙니다.
잠깐만요, 거짓 증언하지 마시고.
대한축구협회 징계위원회도 본인이 오지 않아도 징벌할 수 있습니다.
출석 요청을 했는데 오지 않으면 없는 상태에서 징계 심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말씀하시면 지금 거짓 증언을 하시는 거니까.
저한테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제출한 게 있습니다.
자료 3번을 한번 띄워 주세요.
(자료화면)
징계정보시스템 저것을 저한테 보내줬어요.
이게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정보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냐 하면 10년간의 징계 이력만 보유하고 확인서를 발급해 주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맞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렇죠?
그런데 지금 많은 축구인들이 후보자에 대한 감독관의 징계 여부를 증언하고 있는 시기가 2008년경입니다.
그러면 10년 그 이상이니까 당연히 없지.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징계유무확인서에서 저한테 제출하는 것은 맞지 않는 거죠.
후보자님이 지금 말씀하시기로 감독관에 대해서도 이력을 적지 못할 정도라고 하셨잖아요, 자료가 없어서.
그것은 제가 볼 때는 후보자님께서 그런 안 좋은 사건을 감추기 위해서 이력에서 뺀 거죠.
우리가 그것은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죠.
그것을 두루뭉술하게 숨긴다고 해서 숨겨질 내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증언을 하고 있고 또 후보자님이 결정적으로 이력서에 그 감독관의 약력을 빼먹었거든.
이상입니다.
나중에 추가 또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박해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강길순 위원 질의하십시오.
○강길순 위원 반갑습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표 후보자님 임용 여기까지 오실 때 혼자 혹시 지원을 하셨나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아닙니다.
○강길순 위원 몇 분이 지원하셨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알기로는 세 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길순 위원 제가 궁금한 게 옆에 박해정 위원님 질의하셨는데 지금 여기 제출한 서류가 그 임용 규정에 따라서 다 서류마다 이것, 우리가 뭐라고 해야 하죠, 이 기간이 다 정해져 있죠?
어떤 부분은 10년, 어떤 부분은 5년 이런 식으로,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 맞죠?
제출 서류가, 기한이.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강길순 위원 그러면 제가, 제가 지금 이 말씀드린다고 후보자님 오해를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후보자님이 저는 어떤 내용이 있었는가 모르겠는데 지난날 어떤 일이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것은 잘못된 게 맞습니다.
그걸 상기하시고 제가 말씀드릴게요.
저는 사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뭐냐?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라는 걸 할 수도 있고 잘못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데 이것을 잘못을 가지고 평생을 속죄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잘못된 게 있으면 사실대로 말씀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말씀, 이런 전과나 벌금이나 경력이 젊은 시절, 어릴 때 생겼다, 그것 때문에 내가 평생을 뭐 공직에 임용하지도 못하고 정치를 못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는 정치인들 못 할 사람 천지입니다, 지금.
이런 걸 끝까지, 저는 이 자리에 오신 것은 이분의 능력이나 자질을 검증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협회 이사를, 축구협회 이사를 오래 하셨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강길순 위원 협회 이사 그냥 이사를 하셨는지, 아니면 무슨 직책을 맡는 이사를 하셨는지?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때 당시에 이사를 할 때는 우리 경남축구협회 회장님이 경남FC를 막 창단하려고,
○강길순 위원 후보자님 제가 죄송한데 말씀을 좀,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부탁드릴게요.
이사를 그냥 이사를 하셨는지, 무슨 사무를 맡는 이사를 하셨는지 그걸 말씀해 주십시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파트는 일반 이사로 했습니다.
○강길순 위원 일반 이사?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강길순 위원 일반 이사라면, 아니, 말씀하실 때 정관이나 재무나 이런 걸 하셨다고 하셔서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강길순 위원 그리고 심판도 오래 하시고 경기 감독관도 하셨고 장학재단도 설립하고 운영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사실은 어느 정도 선수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아까 우리 박해정 위원님처럼 제가 등록된 선수는 아니지만 저도 체육관을 나오고 운동을 나름대로 조금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이렇게 축구 대표이사다 이렇게 되면 사실 여러 가지 모든 걸 다 가진 분을 찾기는 힘듭니다.
이렇게 실무경험이 있는 분이고, 제가 생각할 때는 모르겠습니다.
실무경험도 있고 심판도 오래 하셨고 장학재단 어쨌든 설립도 해 보셨고 제가 볼 때는…. 물론 찾다 보면 더 능력이 뛰어나고 출중하신 분을 찾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볼 때는 앞에 계시는 우리 후보자분도 크게 저는 떨어진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지난날의 잘못을 가지고, 제가 볼 때는 임용 규정에 제출기한이 있다라는 것은 그 기한이 지난 것은 우리가 어느 정도는 묻고 넘어가자라는 그런 의미도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가지고 평생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평생을 이렇게 계속 공직을 못 한다든지. 이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건 제가 말씀드리는 게 면죄부를 드리는 건 아닙니다.
잘못하신 것은 잘못을 분명히 하신 걸로 아시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강길순 위원 그리고 만약에 임명이 되시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남FC랑 창원FC랑 헷갈릴 정도로 지금 사실 잘 모릅니다, 우리 창원시민들이.
그러니까 좀 열심히 하셔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사회에 속죄한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열심히 한번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강길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예, 박찬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찬열 위원 반갑습니다. 박찬열입니다.
저희 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우리 후보자님께서―아마 여기 다들 인식은 하고 있을 겁니다―나름대로 축구에 관계를 하신 지가 오래되고 그래도 축구라는 데 대한 애정이 많고.
그럼에도 인사청문회 다들 염려하는 게 어떤 건지 말씀을 안 드려도 아마 여기 계시는 분들은 대충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잘하시리라 저는 생각을 하면서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저희 창원FC 같은 경우 이렇게 성적 부진도 이유가 했겠지만 첫째는 운영을 하려면 오히려 외부 스폰서나 이런 것, 뭐라 그럽니까, 아까 말씀하신 큰 기업 하나 말고 작은 기업을 여러 가지로 한다고 그랬는데, 후보자님께서 저희가 아까 결산내역서도 대충은 말씀하시고 해서 광고나 경품 유치에 대한 전략들, 지역기업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그런 생각들이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그 구상을 좀 간단하게 듣고 싶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구단 경영 부분에 대해서는, 홍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범위를 두기는 좀 그렇습니다.
갈 수 있는 데까지는 우리가 겸손하게 자꾸 다가가야 하고 시민들한테 다가가는 것은 어디를 가더라도 축구에 관한 홍보를 하는 거기 때문에 지역을 특정 지역을 정해 놓고 어떤 특정 계층을 정해 놓고 하는 것보다는 창원시민이라면 누구한테라도 다 갈 수 있고, 조금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서는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그런 축구동호인들 쪽이나, 특히 또 우리 창원 같은 데는 여성축구단이 좀 있습니다.
여성축구단 그다음에 장애인축구단 이런 쪽으로 좀 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유대관계를 맺고, 또 기업인들 쪽으로 다가가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어떤 방법이나 이런 걸 좀 찾아서 이렇게 제가 가는 것보다 또 옆에 관계자나 누가 같이 가는 게 좋은 또 그런 방법을 선택하고,
○박찬열 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후보자님 인프라도 솔직히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후보자님께서도…. 혹시 최근 들어서 지명을 하시고 난 뒤에 창원FC 경기를 몇 차례 보셨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한 세 번 정도 봤습니다.
○박찬열 위원 경기력은 어떻든가요, 보시기에?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본 경기는 두 번 지고 한 번 이겼는데,
○박찬열 위원 이겼습니까?
뭐 다른 특별한 문제가, 보시기에….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우리가 조금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상대 팀보다는 조금 떨어진다.
부산 같은 경우는 용병한테 이렇게 세 골을 먹고 이번 경기는 이긴 걸로 내가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직접 간 것도 있지만 유튜브로 이렇게 좀 보고 이랬는데 조금 경기력은 떨어지나 전체적인, 그 운동선수들은 분위기를 많이 타는, 그런 단체종목은 분위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앞으로 잘 다듬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찬열 위원 맞습니다.
아마 대한민국은 야구가 그래도 인기가 많다 보니 축구는 조금 등한시되는, 국가대표 이외는 조금 등한시되는 게 있는데 그래도 지역의 창원FC가, 또 경남FC도 있고 이렇게 있지만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 뭐 다 대동소이한 질문들이고 비슷비슷하지만 행정가로 봉사를 했고 기타 등등 이런 얘기들이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데 장학재단하고 대표이사 아까 그 뭡니까, 축구재단 대표이사를 맡았던 거기하고 창원FC재단 운영하고는 현저한 차이가 좀 있을 거거든요, 분명히.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셨는지?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축구장학재단하고 저희 FC하고는 전혀 다른 자리입니다.
협회 이사와 구단 대표이사가 같이 경험…. 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면 오히려 신뢰를 잃는다고 생각하고.
다만 겹치는 부분을 조금 말씀드리면 저는 이사라든지 어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라든지 대회 운영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을 주로 하고, 저희 FC 운영은 시의 출연금을 가지고 운영하기 때문에 저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사무국이나 또 모든 결재기관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실수 없이 차근차근하게 하나하나 말씀을 드리고 승낙을 받고 그렇게 운영,
○박찬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아까 저희들이 시 출연금은 이 정도가, 80~90% 정도 된다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찬열 위원 그것도 비중도 좀 낮추고, 아니면 아까도 말씀드린 저희들 지역기업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관중들 오면 좀 더 많은 선물도 주면서 관중 동원도 되고.
지금 현재 창원FC 입장료 무료인 것은 아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찬열 위원 그것도 향후 좀 개선해야 하는 사항입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 부분도 일단 우리가 입장료를 무료로 했을 때 들어왔던 관중 수나 무료로 하기 전에 들어온 관중 수나 이런 걸 한번 비교하고 검토해서 그에 대한 자료를 좀 만들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것은 한번 제가 자료를 만들어서 보고를 드리고 위원님들하고 같이 뜻을 한번 맞춰보겠습니다.
○박찬열 위원 이게 지금 후보자님뿐만 아니라 어느 분이 와도 창원FC 현안들이 산재된 게 많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후보자님이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요청하고 요구하는 거니까 그런 것도 좀 빨리 파악하셔서 준비를 좀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박찬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박현재 위원 질의 한번 하고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예, 박현재 위원 질의하십시오.
○박현재 위원 안녕하십니까. 박현재 위원입니다.
청문회 준비하신다고 후보자님 수고 많이 하셨고, 저는 먼저 전문성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공정을 지키며 사람을 키워온 축구인의 길, 이제 창원FC의 미래를 향하고자 합니다’ 하였습니다.
시작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후보님 선수 생활은 언제, 뭐 초등부, 중등부에는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없으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고등학교 때부터는 정식 등록을 안 했습니다.
○박현재 위원 초등부, 중등부는 운동을 하지를 않으셨고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초등학교, 중학교는 운동부가 그때 저희들은 있었습니다.
운동을 했습니다.
○박현재 위원 아, 초등학교 몇 학년부터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박현재 위원 3학년, 4학년,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그때는 특정 그게 아니고 그때는 초등학교, 저희들 운동할 때는 초등학교 대회도 없었고요, 그냥 특정 지역의 서클 운동을 하되 교기는 축구고 그랬습니다.
○박현재 위원 그러면 축구의 길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였단 말씀이고 중학교 때도 축구가 있었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중학교는 저희들이 졸업할 때 축구단이 창단되었습니다.
○박현재 위원 아, 졸업할 무렵에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현재 위원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축구, 우리 창신에, 학교에 축구부가 있어서 운동하셨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하다가 그만두고 등록은 안 했습니다.
○박현재 위원 축구를 예를 들어 선수 생활을 한 적은 극히 없으시네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그런데 이제 세미로 직장 생활하면서 오전에 운동하고 오후에 축구하고 하는 그런 쪽으로 했습니다.
○박현재 위원 그리고 축구인생 40년을 말씀하시기에, 저 역시도 아까 우리 저쪽 강길순 위원님도 운동을 좀 하셨다 하셨지만 저도 어릴 적에 공을 좀 차고 하였는데.
이력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력서 보면 구체적으로 보면 우리 후보자님 맨 밑에 보면 사인이 후보자님 사인 맞으신가 제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맞습니다.
○박현재 위원 그런데 보면 사인에 있어서 이력서 사인하고 전반적으로 다 다른데.
이게 왜, 우리가 보편적으로 사인을 하게 되면 사인은 어찌 보면 일치가 되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인이 안 맞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가 일단은 나중에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
○박현재 위원 지금 한번 보시면 이력서 사인하고 2페이지에, 기본적인데도 불구하고 사인이 안 맞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어디가 문제가 있죠?
(자료를 들어 보이며)
보시면 안 맞아요, 사인이.
이게 이력서 사인하고 2페이지의 사인하고.
기본적인, 전문성에서 기본적인 건데 사인이 안 맞다 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우리 후보자님이 그러면 대표이사가 선임이, 예를 들어서 추후에 된다고 가정했을 시에 우리 FC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그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줄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이 자리에 오시면서 어떻게 FC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오셨을 것 아닙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앞으로 저희 창원FC를 운영할 그런 방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우리 내부적인 어떤 부분에 대한 조직을 좀 더 강화하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내부적인 어떤 조직에는 전체 직원들 전부 다 공정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두 번째는 소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 되어야 되고.
세 번째는 책임감 있는 그런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네 번째는 우리 미래 지향적으로 유소년 발전, 홍보, 스폰서 사업 이런 것을 만들어 가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최대한 빨리 하나씩 준비해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현재 위원 예, 답변 감사하고 하여튼 준비를 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박현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해정 위원…. 예, 변보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변보미 위원 지난 과오로 평생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그런데 이제 우리 창원FC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재단법인입니다.
형사적 처벌 유무를 넘어 고도의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데요.
회신서상 형사 처벌 기록이 없다고 해서 도덕적 결함이 없을까요?
없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과거 축구계 활동에서 공정성 시비, 징계, 내부 갈등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조사를 받거나 구설수에 오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저희가 심판을 보면서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변보미 위원 없었습니까?
예전에 우리가 승부조작 이런 게 2010년 이후에 이렇게 많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불거졌는데 그 이전에는 공식적인 KFA나 K-리그 징계 기록이 없다고 해서 당시 축구계 관행상을 보면 불미스러운 사건 발생 시 정식 징계 절차 없이 자진사퇴, 협의 하명 사태 형태로 무마된 사례들이 있었다고 하거든요.
만약에 임용 이후에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도덕적 하자나 구설이 사실로 확인되면 구단은 명예가 실추되겠죠?
우리 시장님 얼굴에도 먹칠이 되는 거고요.
그러면 대표이사직에 사퇴하실 용의가 있으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나중에 그게 발표가 되고 그게 제가 대표이사의 불합격자라고 판정이 되는 징계가 나온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변보미 위원 그리고요, 지금 우리 타 시·도 K3 시민구단의 경우 예산 절감하고 해서 사무국 중심 실무 운영을 위해서 대표이사가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한 사례들이 있거든요.
창원FC 역시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근 전환 필요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이제 후보자님께서 자기소개서에 “창원FC에 모든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변보미 위원 그렇다면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단 운영비를 선수단하고 유소년 육성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비상근 무보수 대표이사로 전환하여 근무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위원님들의 뜻이 일치되면 제가 그렇게 할 용의가 있습니다.
○변보미 위원 예, 진정성이 믿어지네요.
믿겠습니다.
그리고요, 팬들이나 시민들 입장에서도 공석 기간에 행정적인 이런 업무가 잘 이루어졌고 사무국이나 공무원들이 운영을 잘하셨기 때문에 이런 또 우리 대표이사님의 비상근 이런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러면 주장을 계속하면 비상근으로 전향하실 생각도 있으신 거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위원님들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변보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변보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해정 위원님 추가 질의하십시오.
○박해정 위원 우리 후보자님, 우리가 검증을 하는 것과 임용 자격, 저한테도 질의서에 답변했듯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법률상의 임원 결격사유를 다루는 것하고는 다른 거예요.
검증을 하는 것과 그 결격사유를 다루는 것은 다른 거예요.
우리가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도 그 검증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후보자가 우리 출자·출연기관의 직책을 맡는데 과거의 경력과 범죄 이력 등을 우리가 보는 거죠.
봐서 그게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하는 게 지금 오늘 이 자리예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래, 이력서를 내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죠, 후보님이.
이력서를 내는 이유 거기에 있는 거고,
특히나 창원FC 같은 경우는 아까 예산 문제도 이야기했고 특히 우리 창원의 출자·출연기관이기 때문에 우리 대표이사의 최소한의 그런 자질 그다음에 이런 결함이 없는지를 우리가 살펴보는 것이에요.
과거가 현재를 저는 규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심리학에 보면 행동주의 학습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과거에 겪었던 보상과 처벌의 경험이 현재의 습관과 선택을 규정할 수 있다라는 개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오늘 과거를 보는 겁니다.
아시겠죠?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 과거에 대해서 제가 묻겠습니다.
혹시 후보님은 김○○ 씨라는 분을 아시는가요? 김○○ 씨.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잘 모르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몰라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아마 당시 사건 때는 38살이었고 지금은 아마 한 66세 정도가 됐겠지요.
자료화면 하나 보겠습니다.
자료화면에 보면…. 4번 한번 띄워 주세요.
(자료화면)
저 경남신문에서 98년 3월 2일 날 보도한 것입니다.
아까 후보자님께서 모두 발언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 조직은 앞으로 따돌림이나 폭력 같은 게 없는 그런 조직을 만들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기에 보면 창원경찰서가 폭행 처벌에 관한 법률에 의해 긴급체포를 했는데 거기 보면 이광철, 우리 후보자님 이름이 나와요.
동료들이 창원시에서 뭐 뭐 어디에서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감시한 김, 이분이 김○○ 씨예요.
이분을 승용차로 납치해서 합성동에 있는 일성실업 안에서 흉기로 집단폭행하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중상을 입혔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저 사건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보시겠어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저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이 없고, 저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항소의 요지가 있다 해서 다시 제가 항소를 해서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박해정 위원 당시에 그러면 1심에서는 어떻게 떨어졌어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1심에서 징역형 3년을 받고 항소를 해서 제가 몽둥이 잡고 사람 때린 게 아니라는 게 판명이, 판결문이 다시 나와서 집행유예를 제가 받았습니다.
○박해정 위원 당시의 증언에 의하면 후보님도 폭행에 가담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기에 보다시피 동료들이 가서 승용차로 납치를 해서 폭행을 한 거죠, 폭행을.
당시에,
○위원장 강창석 박해정 위원님 이것은,
○박해정 위원 아니, 후보자가 괜찮다는데 지금.
○위원장 강창석 후보자, 답변을 계속하실 겁니까?
○박해정 위원 답변을 하고 계시는데.
○구점득 위원 아니, 이것은 도덕성 검증에 관련된….
○박해정 위원 아니, 내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지금 하는 것은 과거의 이런 행위가 현재를 규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우리 조직을 아까 전에 모두 발언에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분명히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따돌림 없고 폭력이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하셔서 제가 저것을 꺼낸 겁니다.
○구점득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강창석 잠깐, 잠깐.
○박해정 위원 제가 지금은 질의하고 있고, 위원장님, 후보자가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자꾸 중지를 시키시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여쭤본 거고.
그리고 저 사건으로 후보자님께서 복역도 하셨다, 그렇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따가 질문을 하시면 다시 제가 마무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그러실래요? 아까 전에 대충 나왔기 때문에.
예, 좋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답변해 주시고요.
저는 우리 후보자님께서 창원FC의 대표이사로서 자질이 되느냐 이런 것을 쭉 봤어요.
제가 이력서부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 제가 또 추가 질의한 데 대해서 질문서를 다 훑어봤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에 우리 김원일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재산세 신고조차도 제대로 파악도 못 하시고 도대체 이 자료를 누가 만들었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도 없고, 여러 가지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가 서면을 요청한 범죄사실조회서 같은 경우도 제대로 제출도 안 했죠?
그것을 여기 보면 징계사실유무확인서 이렇게 제출했는데 이것은…. 아니죠.
우리한테 제출한 게 범죄…. 뭐죠, 그 제목이 뭐죠?
경력서라고 했나? 여기 보면 그것을 제출했어요.
그런데 그것을 보면 완전히 또 다른 거죠.
아까 제가 말씀드렸을 때 우리 출자·출연기관 대표의 임원의 자격, 그 결격사유를 규정한 그 조항을 가지고 ‘해당 사항 없음’ 이렇게 적어놓는 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후보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임원 결격사유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느냐 하면 우리한테 제출한 것에 보면 이게 형법상 3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해임이 되고 나서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이것만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어요.
이 기간 동안에 범죄사실이 없다, 결격사유가 없다라고 우리한테 제출하는 것은 인사청문회의 기본적인 취지하고도 맞지 않는 거죠.
우리 지금 조례에도 범죄경력을 확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범죄경력을 확인하도록 되어 있는데, 제5조5항에 보면 범죄경력 사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따라서 범죄경력에 대해서 상세하게 제출하셔야 하는데 그걸 다 빼먹고 제출도 안 하고, 기본적으로 후보자가 인사검증에 임하는 자세가 저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잘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박해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박해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점득 위원 질의하시겠습니까?
질의하실 분들이 많이 계십니까?
아, 또 강길순 위원 추가 질의하시려고요?
예, 질의하십시오.
○구점득 위원 후보자께서는 이번 임명 과정에서 창원시의 인사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구점득 위원 인사위원회에서는 후보의 직업, 학력, 재산 그다음에 병역, 범죄경력의 범위까지 검증했다고 생각했는데 맞습니까?
검증했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구점득 위원 그다음에 인사청문회 조례에 보면 제5조에서 인사청문회요청안에 직업, 학력, 경력, 병력, 재산등록 그다음에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 납부·체납실적, 범죄경력, 논문 그다음에 연구자료 실적 등을 첨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이 5년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내에는 거기에 대한 자료는 제출하셨습니까?
그 이내의 자료로 와서 검증을 받은 건 맞지 않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구점득 위원 우리 조례에 의한, 저 5조에 의해서 자료 제출해서 인사위원회에 통과되신 것 맞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구점득 위원 우리가 최근 5년간 소득세 납부를, 범죄경력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5조에서 앞서서 발언하신 분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이렇게 규정을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른 인사위원회에서 검증을 거쳤고 거기를 통과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와 함께 인사청문회를 하고 있습니다.
임원 자격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결백하고 공정성을 가져야 된다는 것도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다 알고 계실 거고 과거에 머물러서 현재, 미래를 바라볼 수 없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주관적인 생각이 있지 않나.
누구보다도 청렴하고 공정하고 결백해야 된다는 것은 다 공통사항이라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어떤 분의 증언으로 인해서 오늘 이 자리에 그 증언을 토대로 해서 질문이 나가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여기 우리 의회에서는 법과 그 기준과 우리가 말하는 조례에, 그다음에 규칙에 의해서 진행하고 있음을 좀 상기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구점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길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길순 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한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어쨌든 임용 규정에 맞춰서 자료 제출은 다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고 문제가 없으니까 지금 이 자리에 와 계신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저는 사실 이게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임명직보다 저희 같은 선출직에게 저는 개인적으로 더 높은 기준과 도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둘 다 필요하지만.
그런데 사실 현실은 반대인 것 같아요.
아무리 큰 잘못 저지르고 범죄를 저지르고 전과가 아무리 많아도 선거에 나가서 당선만 되면 자기 잘못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떳떳하게 큰소리치는 지금 이 사회도 저는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우리가 이 후보자에게 예전에 무슨 잘못이 있다라는 걸 가지고 평생을 속죄하면서 공직도 맡지 말고 당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렇게 하는 게 맞는지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많이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 만약에 임용이 되시면, 대표가 되시면 열심히 노력하셔서 사회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속죄한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셔서 창원FC를 크게 발전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잘 알겠습니다.
○강길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강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김원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원일 위원 아까 비상근으로 전환하실 수도 있다고 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경남FC 선수들 평균 연봉이 얼마 됩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창원FC 말씀,
○김원일 위원 아, 창원FC.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창원FC 평균 연봉은 한 4,000만 원에서 4,500만 원 선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원일 위원 대표이사 연봉이면 선수 2명을 쓸 수 있는 연봉이거든요.
그래서 그 약속을 꼭 지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알겠습니다.
○김원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김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 예, 박해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해정 위원 인사추천위원회가 있었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인사추천위원회 관련한 자료를 보면 아까 제5조에 따른 자료들을 다 제출했다고 하는데 다 제출했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제출한 걸로 저는….
○박해정 위원 아니, 누가 제출을 합니까.
후보자님이 제출해야지 그걸 제출했는지 안 했는지 명확하게 말씀을 못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제5조에 따른 범죄경력에 관한 사항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이것 제출 안 한 것 맞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범죄조회 회부서 제출 안 한 것 맞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러니까 우리 인사추천위원회 위원들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지금 인사 추천에 후보자님을 추천한 거예요.
맞습니까?
그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추천한 것이지 않습니까.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아마 범죄경력에 관한 사항이 제대로 제출되었으면 이런 결과가 있지도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창원시에 출자·출연기관의 장에 이런 흠결을 가진 분이 올라온 것은 저도 처음 봤습니다.
이런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루어졌고 인사추천위원회에서는 그 올라온 자료 아무것도, 별것 없어요, 이것 보면.
경영능력, 전문성, 리더십, 조직친화력, 윤리관 등만 면접심사에서 평가해서 후보자님을 추천한 거예요.
○위원장 강창석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결정적으로 이런 데에 대해서 후보자님은 흠결이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조례에 따른 범죄경력 조례 그 사항을 명확하게 제출하셨어야 되죠.
그리고 우리 집행부도 지금 와 계시는데 이런 것을 요구했었어야죠.
○위원장 강창석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별도로 다음에 말씀드리겠는데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후보자한테 그 이야기하는 게 안 맞고 집행부와 위원회 할 때 위원회 심사 기준을 다시 고치든지 이렇게 해야지 그걸 후보자 인사 기준을 자기가 정해서 자기가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후보자님한테 지금 하는 건 안 맞지 싶은데.
과장님, 이것 왜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 겁니까, 이게?
○체육진흥과장 권난영 제가 알고 있는 부분까지 말씀드리면 박해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범죄경력 사항을 제출하지 않고 했다는 부분은, 그 부분은 맞지 않는 부분이고요.
저희들이 채용공고를 FC에서 냈고 그 공고 기준에 보면 채용 기준과 저희들이 검증하게 되는 결격사유가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그 내용을 다 저희들이 이력 조회를 했고 채용 기준도 검증해서 그 기준에 범죄경력 사항에 적용되는 부분들은 결격사유에 다 해당이 돼서 그게 다 걸러져서 지금 그 부분이 이력 했을 때 조회 결과가 없기 때문에 지금 인사추천위원회에서 후보로 추천되신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인사 기준에 의해서 다 된 거네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권난영 예예.
○박해정 위원 (손을 들며)
잠깐만요, 잠깐만요.
○위원장 강창석 잠깐만요, 잠깐만요.
박해정 위원님 잠깐만요.
제가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줘요, 기회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 제보자나 이런 분들은 확실히 저희들도 검증이 안 됐기 때문에 제보자의 제보 가지고 이 자리에서 후보자를 검증하는 건 좀 안 맞다.
이것 구분도 확실히 지금 저희들이 판단을 못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정확하게, 검증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박해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해정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인사청문회 조례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조례에 제5조5항에 보면 범죄경력에 관한 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범죄경력조회 회신서를 보고 인사 적격 여부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범죄경력이라 하면 우리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제가 인사추천위원회에 제출했느냐 물어봤고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은 뭘 근거로 이것을 확인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범죄경력조회 회신서를 가지고 확인한 것하고 조례 제5조5항은 다른 사항이다 이 말이에요.
○체육진흥과장 권난영 위원님, 저희들이 지금 인사청문회 조회는 의회에서 인사청문 후보로 추천되신 분에 대해서 검증하신 부분이고 저희 FC에서 추진하는 부분은 후보자로서 저희들의 채용 기준과 결격사유에 부적합이 없는가 그 부분까지 검증돼서 거기에 따른 결격사유에는 문제가 없는 걸로 저희들이 조회를 경찰청에서 다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해정 위원 결격사유라고 하면 과장님,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징계 후 2년 경과, 해임 후 3년 경과 그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조례에는 제5항에 범죄경력 사항을 우리한테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 왜 안 들어오냐 해서 제출을 요구했고 여전히 제출하지 않았어요.
○체육진흥과장 권난영 그 범죄경력 사항에 인사청문회 제출의 의무는 개인 후보자님께 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 본인이, 제가 내용을 읽어보니까 그런 사실들은 인정하셨고,
○박해정 위원 과장님 자꾸, 우리 조례를 봐요.
조례에 제5조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시장이,
○위원장 강창석 과장님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십시오.
○박해정 위원 시장이 우리 앞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거예요.
자꾸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오늘 뭐 내가 과장님하고는 나중에 우리가 보고받고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오늘 인사, 우리 후보자의 검증 시간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하여튼 어쨌든 범죄경력에 관한 사항이 인사추천위원회에 제출되지 않은 것은 후보님이 시인하셨고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박해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직무수행능력 자질 검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도덕성 검증 준비와 중식을 위해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창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회의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 아니,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박해정 위원님.
○박해정 위원 지금 도덕성 검증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질 검증이 덜 끝났습니다.
그래서 계속하고 나중에 비공개가 필요하면 그때 말씀해서 비공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잠깐, 잠깐.
이 앞에, 직무수행능력 자격 검증에 대해서는 끝났지 않습니까.
○박해정 위원 아직 덜 끝났습니다.
(「오전에 끝났다고 말씀하셨는데요」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강창석 오전에 끝난다고 방망이,
○박해정 위원 아니, 오전에 질문만 끝난 거지, 예?
밥 먹고 중식 이후에 계속하기로 했잖아요.
○위원장 강창석 아니, “직무수행능력 자질 검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방망이 두드렸는데.
○박해정 위원 아니, 중식 시간 때문에 마친 거지.
그렇잖아요.
자격 검증할 게 있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자, 잠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3분 회의중지)
(14시26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창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또 직무수행능력 자질 검증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해정 위원 점심은 많이 드셨습니까?
후보자님, 식사는 하셨어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제가 아까 오전에 질문한 것은 본 위원이 자료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는 문제들을 오전에 잠깐 말미에 이야기했습니다.
거기에 제가 요청했던 범죄조회 회부서라든지 범죄경력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그걸 제출하지 않았어요.
대신에 저한테 제출한 것은 소명서를 제출하셨는데 이와 관련해서 제가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뭐 소명하신 것을 분명히 이렇게 적어 놨습니다.
자세한 것은 인사청문회의 때 적극적으로 소명하시겠다 이렇게 적어 놨습니다.
맞지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래서 제가 질문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아까 전에 과거 폭력 전과에 대해서 잠깐 뭐 인정하셨습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죄송한데 이건 비공개로 좀 해 주시지요.
○박해정 위원 예? 내가 질문도 다 안 했는데요?
아니, 여기 지금 저한테 답변서에 적어 놨습니다, 그래서 하는 거예요.
폭력 사실에 대해서 인정하셨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인정하셨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여기 인정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자세한 것은 오늘 소명하겠다고 해서 제가 여쭈어보는 거예요.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폭력행위와 관련해서 처벌을 몇 번 받았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세 번 받았습니다.
○박해정 위원 세 번 받았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아, 두 번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해정 위원 예?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두 번이었습니다, 제가.
○박해정 위원 두 번 받았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비공개 원하시면 비공개해 줘야죠」하는 위원 있음)
(「아까 비공개로 한다고 했어요」하는 위원 있음)
○박해정 위원 아니, 지금 답변하고 있습니다.
그냥,
○강길순 위원 아니, 지금 질문 때부터 그렇게 공개하고 지금 답변 때 비공개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박해정 위원 위원님.
○위원장 강창석 자, 강길순 위원님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하시고.
후보자님, 의사를 정확하게 밝혀주십시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저는 비공개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그러면 비공개하려면 소명하셔야 하는데, 비공개를 요청하면 소명하실…. 왜 하셔야 되는지.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이 부분은 조금,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사실 부분도 설명해야 하고 또 저 개인 가족이나 집안 식구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 영향력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비공개로서 소명, 모든 걸 다 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위원님들 방금 후보자님께서 비공개 요청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방금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위원회 위원님들이 의결해서 비공개로 할지, 공개로 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뭐 거수로 해야 하나, 어떻게 해서….
거수로 해서 할까요?
어떻게, 방법을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공개는 요청하는 사람만 물어보면 되지 뭐」하는 위원 있음)
비공개에 대해서 찬성하시는 분은 손을 들까요?
(「예, 그렇게 하시죠」하는 위원 있음)
○박해정 위원 저는 후보자께서 서면으로 저한테 답변한 게 있습니다.
그것을 범죄사실과 관련해서 인정했고 또 적극적으로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오늘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범죄사실에 대해서 이미 인정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도 공개로 소명하는 게 본인한테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개로 해 주실 걸 요청드립니다.
○위원장 강창석 그것은 뭐 후보자님이 판단할 문제 같고 그다음 옳고 그름은 후보자가 판단할 생각인 것 같고.
일단 위원회에 의결을 거쳐서 비공개로 할 것인지 공개로 할 것인지, 후보자님은 자기가 판단을 잘해서 비공개로 해서 좋을지 공개로 해야 좋을지 판단은 후보자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비공개 요청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알겠습니다.
그럼 비공개할 것인지 공개할 것인지 거수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로 가시는 위원님 손 들어주십시오.
공개로 가시는 위원님?
예, 비공개가 많으니 숫자는 뭐 미리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그럼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님 다른 또 질의하십시오.
○박해정 위원 예, 질문하겠습니다.
폭력행위와 관련해서 그동안에 처벌을 받은 게 몇 번이라고 했습니까?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세 번이었습니다.
○박해정 위원 세 번이었죠?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방금 그것은 두 번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하는 위원 있음)
○박해정 위원 잠깐만, 제가 질문하는 데 자꾸 끼어들지 마십시오.
과거에 이제 사행성 오락과 관련해서,
○위원장 강창석 박해정 위원님, 방금 그 질의는 비공개를 요청했고 비공개가 위원회에서,
○박해정 위원 아, 그러니까요.
○위원장 강창석 받아들였기 때문에 똑같은 질문인 것 같은데, 앞에?
○박해정 위원 아니, 지금 달라요.
비공개로 지금 가고 있는 것 아니에요?
○위원장 강창석 아니, 공개로 가고 있기 때문에, 공개로 되고 있기 때문에,
○박해정 위원 아, 그래요?
○위원장 강창석 비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박해정 위원님, 공개로 할 걸 먼저 하고,
○박해정 위원 아니, 비공개로 하십시오, 내가 시작할게요.
아까 의결됐으니까 비공개로 하십시오, 내가 질문할게요.
○위원장 강창석 전체적으로요?
○박해정 위원 예.
○위원장 강창석 그럼 이어서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34분 비공개회의개시)
(15시24분 비공개회의종료)
○위원장 강창석 그러면 비공개회의를 마치고 다시 공개회의로 전환하여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앞서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이광철 후보님의 직무수행능력, 전문성, 도덕성 등 종합적인 인사청문을 공개와 비공개로 실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또 추가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해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해정 위원 예, 본 위원은 우리 후보자와 이전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어떠한 원한도 없는 사람입니다.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예.
○박해정 위원 그렇지만 오늘 제가 FC경남 대표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를 하면서, 인사검증을 하면서 솔직히 심한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후보자가 저희들한테, 본 위원한테도 제출했던 자료 또 과거와 범죄 경력….
(휴대폰 알람 소리)
죄송합니다.
범죄 경력 이런 것들을 보면서 과연 이 상태로 창원FC 수장으로서의 지도력이 생길까?
그리고 팬들과 시민들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을까?
또 축구동호인들의 협력도 중요할 텐데 이 동호인들에게 창원FC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손을 맞잡자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분이 공적인 대표성을 가지는 창원FC대표이사로 추천이 되었는지, 우리 창원시 인사검증 시스템은 제대로 있는 것이기나 한 것인지, 또 인사추천위원회는 무엇을 보고 후보자로 추천한 건지 등등 정말 심한 자괴감이 스스로 시민의 공복으로서, 세금으로 일하고 있는 창원시의원으로서 오히려 시민들께 제가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까 제가 오전에 말씀드렸던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리학에 행동주의학습이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과거에 겪었던 보상과 처벌이 결국은 현재의 습관과 선택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제가 상기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박해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후보자님께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주신 지적과 당부를 잘 새겨 주시고, 아무리 좋은 공연이라도 관객이 없는 공연은 성공적인 공연이 안 됩니다.
축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경기와 성적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경기장을 찾고 함께 응원할 때 비로소 시민구단의 가치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표이사로 임명되시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창원FC를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구단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창원FC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시민에게 사랑받고 자랑스러운 창원FC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기 전에 이광철 후보에게 최종 발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변보미 위원 저도 마지막 발언,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아, 더 하시렵니까?
예, 변보미 위원님 하세요.
○변보미 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우리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 청문회는 여야 싸움터도 아니고 후보자를 비난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100만 창원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창원FC의 수장을 검증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과오로 평생 속죄하고 살아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솔직히 청문회를 거치면서 의혹이 해소된 게 아니라 많은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났고 그게 아주 과거의 일이 아니라 최근까지도 이어져 왔다는 것, 대표이사로서 최소한의 도덕적, 법적 적격성조차 갖추지 못했다는 확신만 드는 자리였습니다.
이것이 시장님을 진정 돕는 일인지, 우리 시정을 위한 건지 그리고 우리 시민을 위한 건지.
여당 역할을 하는 우리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무조건적인 거수기가 되는 게 아니고 우리 시정과 시장님한테 도움이 되는 진짜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오직 시민의 눈높이로 결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상식과 용기 있는 선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강길순 위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강길순 위원님.
○강길순 위원 예, 변보미 위원님 말씀 잘 들었고,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것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것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계속 말씀드리지만 창원FC대표이사를 공모하는 자격요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씀 제가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논란 때문에 법적 근거도 없이 저희가 어떤 사람을 계속 뭐라고 매도할 수도 없는 상황인 거고.
분명히 제가 알기로는 창원FC대표이사 공모 자격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변보미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수기라는 말은 조금 저희가 받아들이기는 힘든 말입니다.
저희가 여당으로서 시장의 거수기, 이런 말은 조금 듣기가 거북한 말이니까 그 부분을 조금 참조해 주시고.
아무튼 저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후보자는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공모절차를 거쳐서 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석 예, 강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기 전에 이광철 후보께 최종 발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5분 내로 최종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서 하시면 됩니다, 앉아서, 예.
○창원FC대표이사후보자 이광철 존경하는 강창석 위원장님, 김원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기침)
죄송합니다.
오늘 긴 시간 동안 날카로운 질의로 제 자격과 지나온 삶을 엄정하게 검증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께서 선거캠프와 관련된 보은 인사 우려부터 음주운전, 폭력으로 처벌받은 전력, 과거 사업 이력 그리고 여러 가지 부끄러운 부분들을 가감 없이 물으셨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제 지난 과오는 경솔했고 부족했습니다.
창원시민 여러분과 위원님들 앞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는 올해 예순일곱입니다.
편안하게 지난 삶을 정리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을 나이에 저는 오히려 가장 혹독한 검증대 위에 스스로 섰습니다.
왜 하필 이 나이에 이렇게 어려운 길을 선택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제게 남은 날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남은 날 전부를 가치 있는 곳에 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 선친은 평생을 마산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고 저는 심판으로, 감독관으로, 행정가로 그라운드와 사무실을 오가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세월 동안 쌓은 것이 명예도 재산도 아니라면 저는 그것을 창원FC에 쏟아붓고 싶습니다.
이 자리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아니라 제 인생의 마지막 책임이자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시간과 경험 그리고 기력을 창원FC 하나에 걸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린 사죄의 말씀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의혹은 말로 지워지지 않고 오직 결과로만 지워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게 남은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헛되게 쓸 하루도 없다는 각오로 성적과 재정, 조직문화를 숫자와 기록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지금 창원FC는 중요한 갈림길에 있습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구단이 그저 리그에 이름만 올리는 팀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창원에서 자란 아이들이 창원FC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로 뻗어나가는 창원의 자랑이 될 것인가의 갈림길입니다.
저에게 남은 것을 모든 것을 걸고 세 가지만 약속드리겠습니다.
인사와 재정을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을 만큼 투명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창원의 아이들이 창원FC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반 위에서 K리그2 승격이라는 목표를 구호가 아니라 체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제 자격과 허물에 대한 판단은 오롯이 위원님들의 몫입니다.
어떤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이것이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로 남은 여생의 모든 에너지를 창원FC에 바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사)
○위원장 강창석 이광철 후보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인사청문 자료 준비에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0월 8일 목요일 10시 30분에 제155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여 재단법인 창원FC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산회)
| ○출석위원(11인) |
| 강길순강창석구점득김수민 |
| 김원일박찬열박현재박해정 |
| 변보미전태완조은우 |
| ○출석전문위원 | |
| 수석전문위원 | 서효인 |
| 전문위원 | 박주영 |
| ○임용후보자 | |
| 임용후보자 | 이광철 |
| ○출석공무원 | |
| <;문화관광체육국>; | |
| 체육진흥과장 | 권난영 |
| ○속기사 | |
| 이현주 김은정 김나희 임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