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팀장 이옥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팀장 이옥선입니다. 지금부터 제316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복형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복형 존경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학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결실의 계절이 시작되는 9월, 제10대 정읍시의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는 우리 의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힘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소중한 선택으로 제10대 정읍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된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정읍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이학수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나 무더웠던 여름철 폭염과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예측할 수 없는 이상기후로 인해 우리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음을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도 지역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 정읍시의회는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중요한 안건들을 심사하게 됩니다.
결산과 예비비 심사는 단순히 지난 한 해의 예산집행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시의 재정이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이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사업의 효과는 충분했는지를 세심히 살펴주시고, 잘된 부분은 격려하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에서도 의원님들의 질의와 지적은 곧 시민의 목소리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보다 내실 있는 시정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 제10대 정읍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열린 소통을 강화하며,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담아내는 정읍시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끝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풍성한 보름달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가 정읍의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팀장 이옥선 이상으로 제316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고 바로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