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7회 수성구의회(제1차정례회) | ||
| 본회의회의록 | 제1호 | |
| 대구광역시수성구의회사무국 | ||
일 시 : 2026년 9월 4일(금) 개회식직후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o 5분자유발언
1.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o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o 5분자유발언(김희윤·이상덕·송현주 의원)
1.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의장 제의)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o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08분 개의)
○의장 홍경임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서인석 의사팀장 서인석입니다.
먼저 제1차 정례회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77회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기본 조례」 제18조제1호에 따라 지난 8월 28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각 상임위원회 의안 회부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 공통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회부하였으며, 기금 결산 승인안은 행정기획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및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행정기획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회부하였으며, 행정기획위원회에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회부하였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에는 수성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사무 운영 위탁 보고와 「대구광역시 수성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 등 8건을 회부하였으며,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는「대구광역시 수성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 등 6건을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오늘 본회의에서는 김희윤 의원님, 이상덕 의원님, 송현주 의원님의 5분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홍경임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o 5분자유발언(김희윤·이상덕·송현주 의원)  
○의장 홍경임 다음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회의규칙 제28조2에 따라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5분자유발언은 김희윤 의원님, 이상덕 의원님, 송현주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김희윤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윤의원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홍경임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성1,2·3,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을 지역구로 둔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 김희윤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수성구 관내 성인오락실의 불법·사행성 영업 문제와 수성구의 관리 실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료 화면)
저는 성인오락실이라는 업종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거나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사업자를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불법 환전, 사행성 영업, 게임물의 불법 개·변조와 같은 명백한 위법 행위는 결코 방치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개별 업소의 문제를 넘어 주민의 생활환경과 안전, 지역사회의 건전한 질서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과거 수성구에서도 관련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 성인오락실의 업주가 환전상과 연계해 상품권을 현금으로 불법 환전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자료 화면)
또한 같은 시기 대구경찰청이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성인오락실 299곳 적발, 관련자 5명이 구속되고 304명이 불구속 입건됐으며, 271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의뢰되었습니다. 물론 약 20년 전의 사례입니다만 성인게임장의 불법행위가 과거에만 존재했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료 화면)
다른 지역의 사례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4년 경기일보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도 내 성인게임장 불법행위 단속은 총 4,23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600건이 넘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수성구는 과연 안전할까요? 불법 환전, 불법 개·변조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주민 민원이 발생하기 이전에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본 의원은 문제가 발생하면 단속한다는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불법 환전이나 도박 행위에 대한 수사는 경찰의 영역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허가 관리, 시설 점검, 행정지도, 주민 민원 대응은 분명히 지자체의 역할입니다.
이에 수성구청에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첫째, 관내 일반 게임제공업소의 현황과 최근 점검·처분·민원 내역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의회에 보고해 주십시오.
둘째, 최근 3∼5년간 행정처분 및 경찰 단속 연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동일 업소의 반복 위반, 업소 명칭 또는 형태 변경 후 재영업, 재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여 단순한 단속 건수가 아니라 재발 여부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셋째, 반복 민원 발생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습 민원 및 불법 이력 업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집중 점검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넷째, 경찰과의 정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주십시오. 각 기관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 합동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다섯째, 주민 신고가 실제 현장점검과 행정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고·처리 관리체계를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가 행정자료로 축적되어 향후 관리와 점검에 활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사업자는 보호하되,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한 뒤에야 움직이는 행정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예방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성구청은 “현재 문제가 없다”는 설명에 머물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주민들께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료 화면)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불법 사행성 영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정상적인 영업자가 일부 불법 업소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는 환경입니다.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성인오락실 문제를 단순한 개별 민원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건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행정관리 과제로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의회 차원에서 관련 자료를 면밀히 살펴보고,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겠습니다.
불법에는 엄정하고, 주민에게는 신뢰받는 수성구를 만들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홍경임 김희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상덕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덕의원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산, 범물, 파동을 지역구로 둔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 이상덕 의원입니다.
먼저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홍경임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김대권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성구는 대구에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입니다. 학부모들의 교육 수요가 높고, 학교와 학원가, 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수성구 역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미래교육지구 등을 통해 AI·디지털 교육, 미래 교육,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문화예술과 미디어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 현장에서는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학령인구 감소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순히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감소하는 학령인구에 대비해 수성구의 교육경쟁력을 어떻게 높여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자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두 초등학교의 1학년 학생 수는 20배 차이가 납니다. 한 초등학교는 1학년 학생 수가 200명을 넘는 반면, 또 다른 학교는 1학년 학생이 10명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한쪽 학교에는 학생이 몰리고, 다른 학교에서는 학생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학령인구가 계속 감소한다면 이러한 격차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학급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결국 학교 통폐합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통폐합을 논의하기 전에 그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학교가 될 가능성은 없는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학교의 문을 닫기보다 교육의 내용을 바꿔 학교를 살려내는 고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대구에는 이미 이러한 시도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구교육청은 과거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행복학교’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학교별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작은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정책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달성군 가창초등학교는 외국어 교육을 특화했습니다.당시 학생 수가 46명까지 감소했지만 특성화 교육 이후 학생 수가 크게 증가했고, 통학구역 밖에서 입학하거나 전학을 오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유가초등학교는 1인 1악기와 오케스트라 등 문화예술교육을 특화했고, 서촌초등학교는 아토피 치유와 자연친화교육을 특화했습니다.
이 사례들이 중요한 이유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도 교육과정에 뚜렷한 특색을 만들면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이유를 만들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물론 당시의 행복학교를 지금 그대로 다시 추진하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교육환경과 학령인구의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학교의 규모를 줄이는 것만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학교의 기능과 교육 내용을 변화시켜 새로운 경쟁력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몇 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자체를 그 학교만의 특색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에서 ‘수성구형 도심 특화학교’라는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성구가 가진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다면 어떤 학교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AI·소프트웨어 등 미래기술 교육을, 어떤 학교는 문화·예술과 미디어 교육을, 또 다른 학교는 과학·수학·로봇 등 창의융합교육을 특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는 피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학생 수가 줄어드는 학교를 통폐합하는 것만이 우리의 선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수성구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면서 단순한 규모 축소를 넘어 수성구의 풍부한 교육·문화 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를 제안합니다.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홍경임 이상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현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수성구의 다자녀 가정 지원정책이 조례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주민의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의 실질적인 집행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저출생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를 낳고 키울 가정이 줄어들면 학교가 줄고, 지역의 소비가 줄며, 결국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이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다자녀의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출생과 양육 과정에서 가정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대구시 역시 조례에서 다자녀가정을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규정하고, 출산장려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최근에는 정책이 실제 출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는 출산영향평가 제도까지 새로 도입했습니다. 다자녀 정책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시행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체계로 한 단계씩 발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수성구는 어떻습니까?
우리 수성구는 지난 2023년 「대구광역시 수성구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조례에는 셋째 이상 자녀를 다자녀 가정으로 규정하여 첫돌축하금 10만 원, 중학교 입학준비금 20만 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이 조례가 제정된 이후 단 한 번도 첫돌축하금과 입학준비금을 지원한 적이 없습니다. 조례를 만드는 것만으로 정책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시행하고, 실제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때 비로소 정책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국비·시비 매칭사업의 증가로 구비 부담이 매년 커지고 있어 자체 사업인 본 예산의 사업 편성이 어렵다는 것이 집행부의 입장입니다. 본 의원도 우리 구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첫돌축하금과 중학교 입학준비금은 우리 구가 조례로 만든 약속입니다.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우선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례에 담아놓은 정책이 실제 주민의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 취지에 맞는 예산과 집행이 뒤따라야 합니다.
실제로 대구의 다른 자치구에서는 이미 조례와 사업을 통해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달서구는 2024년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둘째 이상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2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현재 시행 중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얼마를 지원하느냐가 아닙니다. 조례를 개정한 후에 지원대상을 정하고, 지급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입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성구가 지금 당장 모든 지자체의 정책을 따라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수성구 조례에 담아놓은 최소한의 약속부터 지키자는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먼저 2027년도 본예산에 첫돌축하금과 중학교 입학준비금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해 주십시오.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수성구의 세 자녀 이상 가정 첫돌축하금 지원 대상은 89명, 중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은 350여 명으로 두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합계 약 7,890만 원이며, 여유분을 고려하더라도 약 8천만 원 규모입니다.
물론 8천만 원이라는 예산이 결코 적은 돈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자녀 가정을 위해 우리가 충분히 우선순위를 둘 수 있는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주민과의 약속을 실제 예산으로 이행하겠다는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십시오. 그것이 바로 수성구의 다자녀 정책을 선언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수성구도 다자녀 가정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마련해 주십시오.
이미 대구시와 동구, 달서구 등 여러 자치구에서 다자녀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성구에서도 우선 현재 조례에 따른 세 자녀 이상 자녀 지원사업을 정상적으로 시행하고, 이후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울러 대구시의 출산영향평가 사례처럼 우리 구에서도 연도별 시행계획과 예산 확보, 사업 실적 공개 등 다자녀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조례가 예산이 되고, 예산이 집행되어 주민의 혜택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정책은 살아 움직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선언이 아닙니다. 만들어놓은 조례를 실행하고,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까지 함께 품는 것입니다. 조례는 있는데 혜택은 없는 수성구가 아니라, 조례를 만들면 주민의 삶이 달라지는 수성구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계속되는 수성구를 만드는 일에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결단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홍경임 송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5분자유발언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장 홍경임 의사일정 제1항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77회 제1차 정례회 회기는 운영위원회 간담회 시 협의한 대로 2026년 9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14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2.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의장 제의)  
○의장 홍경임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을 상정합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소관 상임위별로 감사계획서를 작성하여 실시하고 실시 시기 및 기간은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11월 11일부터 11월 19일까지 9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의장 홍경임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지역선거구 순서에 따라 지형일 의원님, 박영환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홍경임 그리고 의사일정에 따른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경열 박서정 전영태 정준화 지형일
박영환 전학익 배진형 양정미 황치모
김경민 김두현 김희윤 박충배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이상덕 정경은 김순덕
송현주 이지영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경열 박서정 전영태 정준화 지형일
박영환 전학익 배진형 양정미 황치모
김경민 김두현 김희윤 박충배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이상덕 정경은 김순덕
송현주 이지영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경열 박서정 전영태 정준화 지형일
박영환 전학익 배진형 양정미 황치모
김경민 김두현 김희윤 박충배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이상덕 정경은 김순덕
송현주 이지영
○휴회의 건
- 재석 의원 (22명)
- 찬성 의원 (22명)
박경열 박서정 전영태 정준화 지형일
박영환 전학익 배진형 양정미 황치모
김경민 김두현 김희윤 박충배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이상덕 정경은 김순덕
송현주 이지영
○참석의원 수 22명
박경열 박서정 전영태 정준화 지형일
박영환 전학익 배진형 양정미 황치모
김경민 김두현 김희윤 박충배 홍경임
김재현 박새롬 이상덕 정경은 김순덕
송현주 이지영
○출석구청공무원
구 청 장 김대권
부 구 청 장 배춘식
행 정 국 장 채문수
기획재정국장 박용균
문화교육국장 정진상
복 지 국 장 김미애
생활환경국장 이현직
도 시 국 장 오은택
보 건 소 장 여수환
【보고사항】
○5분자유발언 (3명)
김희윤, 이상덕, 송현주 의원
○의안제의
제277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
9. 4. ~ 9. 17. (14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
9. 7. ~ 9. 10. 각 상임위원별로 작성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지형일, 박영환 의원
휴회
9. 5. ~ 9.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