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3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1호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2026년 6월 18일(목)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4. 2026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5.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6.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5분 자유발언(최병근·김재준·서석영·노성환 의원)
1.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3.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의회운영위원장 제출)
4. 2026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5.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11분 개의)

○의장 박성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를 듣는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회의록에만 등재하고 보고는 생략하겠습니다.
  세부 내용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의사보고
(부록에 실음)
 

◦ 5분 자유발언(최병근·김재준·서석영·노성환 의원) 

○의장 박성만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최병근 의원님, 김재준 의원님, 서석영 의원님, 노성환 의원님께서 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네 분 의원님께서는 발언 시간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근 의원  존경하는 260만 경북도민 여러분, 김천 출신 농수산위원회 소속 최병근 의원입니다.
  도민의 삶과 경북의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오신 존경하는 박성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철우 도지사님과 임종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자식처럼 키운 양파밭을 스스로 갈아엎어야 하는 농민들의 피눈물 나는 절규를 전하고, 해마다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폭락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참조)
  피눈물로 갈아엎은 양파밭(2026. 5. 15. 김천시 구성면 구마교일원)
(부록에 실음)
 
  지난 5월 15일 김천시 구성면의 양파밭은 수확의 기쁨 대신 트랙터의 굉음과 농민들의 한숨으로 가득 찼습니다.
  “뼈 빠지게 농사지은 내 자식 같은 농산물을 내 손으로 갈아엎어야 하는 이 심정을 아십니까!”
  이것은 한 농민의 절규가 아닌 우리 경북 농민 모두의 피맺힌 호소입니다.
  “양파 1㎏ 800원, 최소한의 생산비라도 보장해 달라”는 요구는 결코 특혜가 아닙니다. 비룟값, 농약값, 인건비와 농기계 비용, 그리고 대출이자를 감당하기 위한 처절한 생존의 외침입니다.
  지사님, 지금 양파 농가의 현실은 참담함, 그리고 절망적입니다.
  5월 기준 양파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30% 이상 하락한 1㎏당 520원까지 폭락했습니다. 정부의 미흡한 수급 관리와 엇박자 나는 비축 물량, 그리고 무분별한 수입 양파가 맞물린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피해는 결국 누가 떠안았습니까?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물가 상승의 주범이라고 손가락질받고 가격이 폭락하면 과잉 생산 책임을 농민들이 모두 부담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가격 폭락이 일회성 현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양파뿐만 아니라 마늘, 감자, 배추 등 주요 밭작물은 해마다 가격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시장을 예측할 수 없고 한 해 농사를 운에 맡기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생산자 개인에게만 책임을 돌릴 것이 아니라 공공이 위험을 함께 분담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경북은 전국 최대 농도이자 주요 양파 생산지입니다. 양파 산업의 위기는 단순히 특정 품목의 문제가 아니라 경북농업의 위기이며, 농가 소득 감소는 곧 지역 경제 위축과 농촌 공동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사님께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양파 계약재배 비율을 현재 9% 수준에서 30% 수준까지 대폭 확대하십시오.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하는 든든한 소득 안전장치가 시급합니다.
  둘째, 선제적 시장격리 매뉴얼을 구축하여 경북형 자원 순환 모델을 도입하십시오. 가격 폭락 후 뒷북을 칠 것이 아니라 출하 동향을 조기 분석해 선제적으로 격리해야 합니다. 아울러 폐기 물량을 고품질 친환경 액비로 가공해 농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가공·저장 인프라를 확충하여 생양파 중심의 취약한 유통 구조를 혁신하십시오. 공공기관과 학교급식 등 소비 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가공산업과 장기 저온저장고를 늘려 양파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지사님, 농민들이 갈아엎은 것은 단순한 양파밭이 아닙니다. 그 속에는 한 해의 땀과 희망이 있었고 가족의 생계가 있었으며 농촌을 지켜온 삶의 터전이 있었습니다.
  농민이 무너지면 농촌이 무너지고, 농촌이 무너지면 지방 소멸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농업의 마지막 보루인 우리 농민들이 더 이상 트랙터로 희망을 갈아엎지 않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선제적인 농정의 모범을 만들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박성만  최병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수산위원회 김재준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준 의원  존경하는 260만 도민 여러분, 박성만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철우 도지사님, 임종식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울진 출신 김재준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기후 변화로 급변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 환경 속에서 참다랑어 자원 활용과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얼마 전 지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 마련에 힘써 주신 박형수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수협장님, 어업 관계자와 특히 현장 대응에 신속히 조치해 주신 우리 최영숙 환동해본부장님, 그리고 해양수산국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참조)
  참치 어획 관련 경북 동해안 시군 현황 보도자료
(부록에 실음)
 
  최근 경북 동해안에서는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북에 배정된 참다랑어 쿼터는 350t이었습니다. 지난 6월 10일 하루에만 233t이 어획되었고 이 가운데 190t이 울진에서 잡혔습니다. 올해 경북은 정치망 어업 쿼터를 520t까지 확대했으나 불과 하루 만에 연간 배정 물량 대부분이 소진됐습니다. 이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지금 동해안에 벌어지고 있는 변화는 일시적인 풍어 현상이 아닙니다. 기후 변화의 전조입니다. 구조적 변화입니다. 문제는 바다가 변하고 있는데 제도는 변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북 동해안 어업인들은 참다랑어를 잡고도 쿼터 부족으로 판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일부 폐기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고기가 없어서 어려운 게 아니라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어린 참다랑어 보호, 금어기 운영, 불법 어업 관리 등 체계적 자원 관리 정책을 수십 년간 지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참다랑어 쿼터는 우리나라의 10배 수준입니다. 1만 2000t에 이르고 있습니다. 결국 쿼터는 요구한다고 주는 것이 아니라 관리한 만큼 확보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단순한 건의와 요청보다는 과학적 조사, 체계적인 자원 관리를 기반으로 해서 참다랑어 쿼터 확보 전략을 새롭게 마련해야 합니다.
 
  (참조)
  “쿼터는 요구가 아니라, 관리한 만큼 확보됩니다”
(부록에 실음)
 
  첫째, 경북 동해안의 참다랑어 어획량 증가와 자원 분포 변화, 수온 상승, 회유 경로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축적하고 이를 해양수산부와 국제수산기구에 지속적으로 제시해서 현실을 반영한 쿼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둘째, 참다랑어 쿼터 확보를 위한 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불법 어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참다랑어 보호와 금어기 준수, 어획 정보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서 국제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참다랑어를 단순 어획 대상이 아닌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이 연계된 고부가 산업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특히, 울진·영덕을 중심으로 가공, 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냉동, 저장, 수출 인프라를 구축해서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합니다.
  참다랑어 문제는 단순한 어종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동해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는 기후 변화 시대 경북 수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제 더 이상 변화하는 바다를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과학적 조사, 체계적인 자원 관리, 전략적 쿼터 확보를 통해서 기후 변화의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중앙정부의 결정만 기다리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서 동해안 수산 정책을 선도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의장 박성만  김재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농수산위원회 서석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영 의원  존경하는 260만 경북도민 여러분, 박성만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철우 도지사님, 임종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포항 출신 서석영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4년의 임기를 돌이켜 보면 도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심었던 현장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덮쳤을 때 참담했던 현장 속에서 이재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항구적인 방재 대책 마련을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녔던 기억은 제 의정 활동의 가장 큰 뼈대였습니다.
  아울러, 이상 기후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동해안 아열대작물연구소를 포항에 유치해 낸 것은 참으로 가슴 벅찬 보람이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신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정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민생이 있었습니다. 지방의회는 중앙 정치의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 구조를 맹목적으로 답습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오직 도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돌보고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봉사 책무에 충실히 임하는 것입니다. 도민의 땀과 눈물을 닦아주는 실사구시의 정치가 바로 우리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변함없는 방향입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았고 이제 제게 주어졌던 무거운 짐도 여기서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참신한 시각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경북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이제는 지방의회가 앞장서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젊은 청년 정치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지방자치 현장에서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집행부가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에 나서 주실 것을 이 자리를 지키실 의원님들께 간곡히 촉구드립니다.
  임기가 끝나더라도 저는 제 삶의 뿌리이자 평생의 무대였던 민생의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할 것이며 경북의 자랑인 독도 지킴이 역할과 독도 홍보 활동에도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보고자 다짐합니다.
  이에 마지막으로 이철우 지사님과 집행부에 강력히 제언을 합니다.
  첫째,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에 영일만항이 살아야 경북 경제가 살아납니다. 경상북도의 관문인 포항 영일만 신항 확장에 모든 정책의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둘째, 경북의 자랑이자 민족의 섬인 독도 정책과 독도 홍보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포항시민과 경북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저는 오늘까지 명예롭게 설 수 있었습니다. 묵묵히 동행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울고 웃었던 의정 활동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성만  서석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60명 의원을 대표해서 퇴임사를 한 것 같아요.
  계속해서 농수산위원회 노성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성환 의원  안녕하십니까? 고령 출신 노성환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박성만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경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이 경북 내부의 균형 발전을 반드시 함께 담아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따라서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거점 도시를 더욱 키우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성장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지역에 새로운 발전 동력을 공급하는 정책이어야 합니다. 
  고령군은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광주대구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앞으로 달빛철도와 남부내륙철도까지 구축되면 영남과 호남을 연결하는 국가 교통축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한다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경북도의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서 고령을 비롯한 경북 남부권은 논의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참조)
  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 현황
  김천 혁신도시 현황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현재 경북도의 산하 공공기관은 24개 기관, 정원 2869명에 달합니다.
  또한, 김천 혁신도시에는 12개 이전 기관, 5561명이 근무하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고령군에는 현재 단 한 개의 공공기관도 없습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했고, 2차 이전 역시 같은 구조가 반복될 우려가 있습니다. 
 
  (참조)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4대 전략 벨트
(부록에 실음)
 
  지난 9일 결의대회 자료를 보면 경북도는 한국문화연구원, 농협중앙회 등 40여 개의 대상 기관 유치를 목표로 하며 입지 선정의 원칙으로 ‘1차는 형평성, 2차는 효율성’을 제시하였습니다. 기능적 집적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첨단 제조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 벨트, 생활·교육 중심 벨트 등 4대 전략 벨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효율성의 원리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기존 산업과 기관이 이미 집중된 지역에 또다시 기관이 몰리는 구조 속에서 고령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소멸지역은 어떤 벨트에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논의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형평성을 미루는 것이 진정한 균형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고령군은 공공기관 유치의 불모지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기회를 받지 못한 지역입니다. 또한 고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보유한 역사·문화 도시이자 경북 남부 농업지대의 중심축으로서 문화·교육·농업 분야 공공기관과 충분한 연계 가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 세 가지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이전 기관과 입지 선정 과정에 경북 내 균형 배분 원칙을 반드시 반영하고, 공공기관이 없는 시군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우선 배려 기준을 유치 전략에 명문화해야 합니다. 
  둘째, 고령군을 포함한 경북 남부권을 대구·경북 통합시대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애그리테크 벨트와 농협중앙회 및 생활·교육 분야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을 연계한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셋째, 국가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역소멸 위험지역과 광역도시 배후 지역에 대한 별도 배정 원칙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야 합니다. 
  지사님, 균형 발전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공공기관 하나 없는 지역에 사는 도민도 같은 경북도민입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균형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며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박성만  노성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께서 발언하신 내용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건 처리와 관련하여 의원님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오늘 처리해야 할 안건의 성격을 고려해서 사전에 발언 신청이 없는 안건에 대해서는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이의 유무를 물어 의결코자 하며 이의가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의 중이라도 발언 신청이 있으면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럼 오늘 안건 처리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 36분)
○의장 박성만  의사일정 제1항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363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6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그럼 의결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부록에 실음)
 

2.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1시 37분)
○의장 박성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에 따라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석 순서대로 김일수 의원님과 김재준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일수 의원님과 김재준 의원님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3.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의회운영위원장 제출) 

(11시 37분)
○의장 박성만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최병근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대리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최병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성만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정 이유를 말씀드리면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회의규칙 표준안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서 주요 개정 내용은 출산청가 제도를 신설하여 의원의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을 도모하였고, 의장·부의장 선거 방식을 결선투표 결과 동수 득표 시 연장자 우선 방식에서 최다선 의원 우선 방식으로 개선하였습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행 6명, 30분으로 운영하던 것을 8명, 40분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성만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상 말씀드린 안건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부록에 실음)
 
○의장 박성만  최병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26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11시 39분)
○의장 박성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철우 도지사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지사 이철우  존경하는 박성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12대 도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2026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4년간 도민의 삶과 경북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의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이켜 보면 제12대 경상북도의회는 숱한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경북의 길을 만들어 왔습니다.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이라는 사회 구조에 맞섰고,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민생 경제를 일으켜 세워야 했습니다. 유례 없는 초대형 산불의 현장에서는 이재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나아가 대한민국 위상이 걸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라는 막중한 책임도 짊어져야 했습니다. 
  매 순간 도의회와 집행부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뜻을 모으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경북이 선포한 ‘저출생과 전쟁’은 국민 인식을 바꾸며 합계출산율 반등을 이끌었고, 농업대전환은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산불 피해지역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혁신적 재창조의 길을 열었고, 특히 경북의 저력으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만들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멋과 품격을 각인시켰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늘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주신 의원님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합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경기 둔화는 지역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진짜 경제는 겉으로 드러난 지표보다 도민의 삶을 살펴야 알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며 호소하고, 중소기업과 농어업인들도 생산비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생이 흔들리면 지역 경제 기반이 약해지고 경북의 미래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 경상북도는 도민들께 희망을 드려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보다 1조 2819억 원이 증가된 15조 3182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조 2308억 원이 증가된 13조 5903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보다 511억 원 증가한 1조 7279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조 2308억 원으로 국고보조금 6722억 원, 지방교부세 1028억 원을 증액하였고,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지역상생발전기금 지방공공자금채 229억 원과 금융기관채 2019억 원을 차입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3722억 원 등 일반공공행정·교육 분야 705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662억 원 등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및 과학기술 분야 1439억 원, 산불 피해지 피해벌목 벌채 지원 260억 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 1340억 원, 지방도 유지관리 사업비 291억 원 등 교통·물류,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008억 원이며, 공공질서 및 안전, 문화·관광 및 환경,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에 1587억 원을 증액하였고, 예비비 및 기타 분야는 120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은 의료급여기금 283억 원, 소방 238억 원을 각각 증액하고 발전소 등 지역자원시설세는 21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금과 관련해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19억 원, 관광진흥기금에 40억 원을 각각 증액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성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함께 다져온 성장판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AI 확산과 기후 위기, 인구 구조 변화라는 전환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통해 세계와 교류하고 하나 된 대구·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이 경상북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박성만  이철우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5.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 

(11시 47분)
○의장 박성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5항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임종식 교육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감 임종식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박성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에 2026년도 제1회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제12대 도의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도민과 교육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셨고,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예산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에 중심을 두고 추진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견제와 따뜻한 협력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이 흔들림 없이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을 최우선에 두고 함께 고민해 주신 의원님들의 든든한 동행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6조 1880억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5987억 원이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세입예산으로는 정부 제1회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과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5662억 원, 순세계잉여금 증액분 179억 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등 법정·의무적 경비와 국가시책사업 예산을 우선 반영하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성이 높고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연도 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 효과를 충분히 검토하여 재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중점 편성하였습니다. 
  학교 운영에 필요한 기본 경비 508억 원과 급식 및 통학차량 운영비 35억 원을 반영하여 교육 현장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흔들림 없이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557억 원을 증액 반영하였습니다.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기초학력 진단 및 보정, 특색교육,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부터 탄탄히 성장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AI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 예산 515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학교 현장의 AI 디지털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디지털 소양과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AI 교육 기자재 확충,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 등에 필요한 재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기술의 홍수 속에서도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넷째, 교육복지와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였습니다. 
  취약계층학생 지원, 특수교육 여건 개선,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과 후 및 늘봄학교 지원 등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사업에 243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가정환경이나 지역적 여건의 차이가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두를 포용하고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복지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노후학교 시설 개선, 석면 제거, 냉난방기 교체, 소방시설 개선 등 시설사업과 재난·재해 예방에 1866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공간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다음으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말 교육비특별회계로 미전출된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예치금 1201억 원을 기금운용계획안에 반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성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학생에게 꼭 필요한 곳, 학교 현장에 가장 시급한 곳에 재정을 우선 배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편성 취지를 깊이 헤아려 주시어 학생과 교육가족이 그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제12대 도의회가 보여주신 의정활동의 성과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도의회와 함께 흔들림 없이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박성만  임종식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53분)
○의장 박성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6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본회의를 휴회코자 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6월 26일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참조)
  이의 유무 표결 결과(4건)
(부록에 실음)
 
(11시 53분 산회)


○출석 의원수 44인
  박성만    최병준    배진석
  김대일    김대진    김용현  
  김일수    김재준    김창기  
  김창혁    김홍구    김희수 
  노성환    도기욱    박규탁  
  박선하    박순범    박승직  
  박영서    박채아    배한철  
  백순창    서석영    손희권  
  신효광    연규식    윤종호  
  윤철남    이동업    이우청  
  이철식    이춘우    이충원  
  정경민    정근수    정숙경    
  정한석    조용진    차주식  
  최덕규    최병근    최태림 
  허  복    황두영    
  
○청가 의원
  박창욱    윤승오    정영길
  
○출석 공무원
경상북도
도지사이철우
행정부지사황명석
기획조정실장직무대리안성렬
자치경찰위원장손순혁
소방본부장박성열
환동해지역본부장최영숙
안전행정실장김종수
APEC준비지원단장김상철
저출생극복본부장이치헌
지방시대정책국장이상수
메타AI과학국장박시균
공항투자본부장이남억
문화관광체육국장박찬우
농축산유통국장박찬국
기후환경국장이경곤
산림자원국장최순고
복지건강국장김호섭
건설도시국장박종태
농업기술원장조영숙
에너지산업국장직무대리김미경
해양수산국장문성준
인재개발원장우광진
보건환경연구원장서상욱
감사관윤성용
대변인직무대리김경곤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임종식
부교육감배동인
교육국장이윤화
정책국장박현숙
행정국장정종희
감사관성치우
기획예산관장중찬
○의회사무처
사무처장김진현
의사담당관권기영
의사팀장류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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