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63회 거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2호

거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7월 3일(금) 14시 00분


  1.  의사일정
  2.  1.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2.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4.  3.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5.  4.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6.  5. 행정복지위원회 및 경제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
  7.  6.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8.  7.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9.  8.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  부의된 안건
  2.  1.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2.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4.  3.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5.  4.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6.  5. 행정복지위원회 및 경제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
  7.  6.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8.  7.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9.  8.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4시 00분 개의)

○의장 안석봉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물의를 하면 안됩니다. 이거 다 보고 있으니까.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손 대면 다 폭행입니다. 채증하십시오. 밀거나 당기면 다 폭행입니다.)
○의장 안석봉 지금 이러면 안 됩니다.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원서도 지금 공문을 손을 대면.)
○의장 안석봉 이러면 안 됩니다. 김동수 의원님. 자리 그냥 의석해 주십시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근데 왜 이러는데 이유나 들어보죠. 왜 이렇게 합니까?)
○의장 안석봉 하려면 자리에 가셔서 손을 들고 의장님께 허락을 받으시고 말씀을 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육성으로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자리에 앉아서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김동수 의원님 이거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아, 문제 삼으십시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아니 근데 왜 이렇게 하는지.)
○의장 안석봉 그래서 의사진행발언을 하시라 안 합니까? 지금 생방송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을 받아주십시오.)
○의장 안석봉 아니 그러니까 앉아야 되지 않습니까? 장내가 정리돼야 뭐 의사진행을 발언을 시키든 할 거 아닙니까?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일단 정회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아니, 앉으십시오.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일단 정회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그러니까 제가 회의 진행을 할 테니까 앉으시라고요.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일단 정회하십시오, 일단 정회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앉으시면.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정회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앉으시면 김영규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받겠습니다.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정회 하시고 다시 하십시오. 일단 정회 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앉으십시오, 할 테니까.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일단 정회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지금 바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앉으시면 내가 의사진행발언을 받고 원만하게 회의 진행을 할 건데 지금 안 앉으시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정회하십시오.) 

1.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4시 03분)

○의장 안석봉 제1항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일단 정회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앉으십시오, 저를 건들면 안 됩니다.
 (○김동수 의원 발언대 옆에서 ― 정회하십시오.) 
○의장 안석봉 앉으면 정회하겠습니다. 앉으시면 정회하겠습니다.
 김동수 의원님, 앉으십시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다리가 불편해서 못 앉습니다.)
○의장 안석봉 아, 맞습니까? 마치고 병원에 가셔야 되겠네요. 우리 김동수 의원님이 정회를 요청하셔서 원만하게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하겠습니다.

(14시 04분 회의중지)

(14시 23분 계속개의)

○의장 안석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뭐 하는데!)
○의장 안석봉 제26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결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결정은 배부해 드린 이유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제1항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로 하셨지 않습니까.)
○의장 안석봉 김영규 의원님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의원님, 의사진행발언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에 따라 10분의 범위내에 발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의원 존경하는 거제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영규입니다.
 먼저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문제 제기가 의회를 마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회 운영의 원칙과 정치적 정당성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원 구성 과정에서 다수당이 의장을 맡는 것에 대해 시민 선택에 대한 결과이며 우리는 이를 존중해 왔습니다.
 그러나 의회의 원 구성은 단순히 의석수만으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회는 다양한 민의를 반영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정하며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입니다. 그렇기에 국민의힘은 원 구성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가 아닌 최소한의 협치 구조와 소수 의견 존중을 요청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원 구성 과정은 협치와 소통이 아닌 다수당 중심의 일방적 운영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세 차례에 걸친 협의 과정에서도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3석 모두를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단 한 번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역 언론을 통해 상임위원장 구성안이 사전에 거론될 정도로 원 구성의 방향은 사실상 민주당만의 당론으로 정해져 있었으며, 협의 과정은 결과를 조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를 통보하는 자리에 가까웠습니다.
 우리는 협치를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독식을 선택했습니다. 결과가 정해진 협의는 협의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을 생각이 없는데 대화는 소통이 아니라 처음부터 결론이 정해진 절차는 협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원 구성 과정에서 의회 운영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켜야 할 의장의 역할입니다. 안석봉 의장은 갈등을 조정하고 의원 간 의견을 수렴해야 할 의회 수장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의장은 중립적인 조정자라기보다 다수당의 입장이 관철되는 과정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상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명확한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협의와 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의장은 특정 위원회 정원을 맞춰야 한다는 명분 아래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민주당이 수적 우위를 확보하는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조정을 어제부터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과거 조례안 부결 사례까지 언급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입장 변경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상임위원회 배정은 단순한 숫자 맞추기 문제가 아닙니다.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의정 활동의 방향, 지역구 민의 그리고 정치적 소신이 존중돼야 하는 중요한 의회 운영의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의원 본인의 의사와 소속 정당의 입장이 충분히 존중되지 않은 채 특정 방향의 결정을 요구하는 것은 개별 의원의 자율성과 의정 활동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제출된 추천안은 모든 상임위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편성되었습니다. 결국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은 협의와 조정보다는 이미 정해진 방향으로 관철하는 과정이었으며, 의장에게 요구되는 중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갈등 조정자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보기 어렵고 조정자보다 당사자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회의 다수 의석은 시민이 부여한 권한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권한은 배제의 명분이 아니라 책임의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시민은 다수당에게 더 큰 힘을 주지만 그 힘을 일방적으로 행사하라고 맡긴 것은 아닙니다. 입으로만 책임을 운운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경청하고, 더 넓게 포용하며, 더 무겁게 책임지라는 뜻으로 그 권한을 부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원 구성은 협치와 포용보다 다수 의석의 힘에 의한 결과로 기록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석봉 의장 체제 출범과 함께 진행된 이번 원 구성은 협치의 출발이 아니라 승자 독식의 선례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어느 정당이 다수당이 되더라도 원 구성 전반을 독점할 수 있다는 잘못된 관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국민의힘 의원 6명 또한 이번 시민들께서 선택해 주신 소중한 민의입니다. 우리는 비록 소수이지만 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필요한 것은 협력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원 구성과 관련하여 발생한 갈등과 협치 부재, 그리고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책임은 다수당인 민주당과 이를 조정·중재하지 못한 안석봉 의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상 의사진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석봉 김영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덧붙이면 우리 이번 10대 의원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거기에 아마 국민의힘 의원님들 여섯 분 다 참석한 걸로 아는데 그때 행정복지위원회 7명, 경제관광위원회 8명으로 공지한 바가 있거든요. 그때 좀 말씀을 해주셨으면 오늘 같은 불상사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의사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본 건은.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예?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의사진행발언 있습니까, 임수환 부의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임수환 의원 저도 거제 시민입니다. 거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쳐다볼 때 너무나 참 부끄럽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6·3 지방선거 때 당선돼서 들어와서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이런 꼴을 시민들 보여주려고 하는 것입니까?
 우리 의장님은 우리 10대 의회 큰 배가 출항을 해가는 선장입니다. 우리 15명을 태워서 선장이 무사히 4년 후에 도착을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 10대호가 난파에 휩쓸리고 있는데 선장이 다 죽이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임수환 부의장님, 의제와 관련 없는 내용은.
임수환 의원 의제입니다, 의제이지 않습니까. 그렇고.
○의장 안석봉 의제와 관련 없는 내용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임수환 의원 제가 안석봉 의원님하고 이때까지 살면서 크게 감정적인 일이나 1분의 이야기를 안 해봤습니다. 저도 이번에 당선되고 난 뒤에 이제 만나보고 뵙고 대화를 나눴는데, 저도 5대 의원을 하고 7대 의원을 하고 운영위원장을 2번 하고 이렇게 하면서 제가 옥기재 의장님, 반대식 의장님을 모셔보고 쭉 했는데 그분들한테 저도 불만이 억수로 많았어요. 왜, 그분들은 다른 당의 의원들 말로 듣고 그래 해야 뭐든지 원활하게 진행이 됐기 때문에 그렇게 하더라고. 그래 지나고 보니까 그분들이 참 잘했다 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 안석봉 의장님은 우리 16명의 의장입니다. 그럼 원활하게 해서 우리 10대 의회를 우리가 시민들한테 조금 안 좋게 보이지 말고 좀 하게끔 이렇게 해주고 잘 이끌어주시고 또 다른 당의 의원들도 좀 경청을 해서 해야 되는데 제가 어제 오늘 딱 보니까 무조건 당의 편만 들라 하고, 아니 그게 무슨 거제시의회 의장입니까? 저는 2번을 갖다가 했는데.
○의장 안석봉 지금 의사진행은 원 구성에 관련된 이야기만 할 수 있습니다.
임수환 의원 그 이야기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 하는데.
○의장 안석봉 경고를 드렸습니다.
임수환 의원 이렇게 하는 참 그렇고, 원 구성도.
○의장 안석봉 상대를 보고 인신공격(人身攻擊)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임수환 의원 원 구성도 우리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으면 의장님이 원활하기 위해서 해주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을, 지금 아까도 제가 이야기 했지만 옛날에 당 배분 같은 거 없습니다. 뭐 하려고 신경을 씁니까? 자기가 정정당당하게 의정 생활을 하면 아무 문제가, 왜 만약에 자기 당 시장의 무슨 해가지고 부결될 건가 싶어서 겁을 내가지고 사실은 이래 하는데 우리가 정정당당하게 의정 활동을 하면 무슨 그렇게 이게 그래 배분이 중요합니까?
 다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동료 의원이고 거제 시민들을 잘하기 위해서, 우리가 들어온 거는 집행부 감시 감독을 잘하고 이렇게 해서 보내준 사람들 아닙니까? 한 사람 변광용 시장님이 더불어민주당 출신이라 해서 도와주기 위해서 하는 건가, 그래 해도 일부러 그래 하는 게 맞습니다. 맞지만, 아니라는 것은 우리가 의원으로서 우리 부분은 지켜가면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의장 안석봉 임수환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의사진행발언 두 분의 내용을 이렇게 좀 보면 안석봉 의원은 동료 의원들하고 의논도 없이 자기의 재량이다 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배분을 했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거는 틀린 말씀이고요. 저는 우리 의원님들 각 정당의 의석수에 맞게 반으로 이렇게 배분했다는 거고 그리고.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그걸 의장이 왜 판단을 해요? 그렇게 하는 걸 왜 의장이 판단을 하냐고.)
○의장 안석봉 지금 제가 발언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제 의견을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김동수 의원님.
 그래서 어쨌든 의사진행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제 입장을 말씀을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데 그게 또 싫으시다 하면 제가 감내해서 회의를 계속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에 따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은 「거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2조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는 의회운영위원회 7명 이내,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관광위원회는 각 8명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상임위원을 추천함에 있어 의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하여 동료의원 여러분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신청 결과, 행정복지위원회는 8명이 신청하셨고, 경제관광위원회는 7명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거제시는 관광·조선산업·해양 분야의 비중이 큰 지역적 특성이 있으므로 경제관광 분야의 업무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우리 의회 의원 정수가 16명으로 되었던 2014년 제7대 의회 때부터 경제관광위원회의 위원 수를 행정복지위원회의 위원 수보다 1명 더 많이 선임해 왔습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한 거제시의 상황 등 여러 제반 사정들을 고려하여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을 7명으로 추천하고,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을 8명으로 추천하기 위하여 어제 오후까지 여러 의원님들과 협의를 위한 자리를 가졌으나 최종 협의에 이르지는 못하였습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깊은 고민 끝에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을 7명으로 추천하고,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을 8명으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최대한 신청하신 위원회로 추천했습니다만, 부득이 희망하신 위원회로 모두 추천해 드리지는 못하여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양 상임위원 추천 명단을 말씀드리고,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 제45조에 따라 이의 유무를 물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한은진 의원, 김경습 의원, 김미영 의원, 이재순 의원, 김동수 의원, 윤현아 의원, 신수정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며,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으로는 최양희 의원, 노재하 의원, 이태열 의원, 이미숙 의원, 옥은림 의원, 임수환 의원, 김영규 의원, 추인호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예, 이의 있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1항 행정복지위원회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74조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45조에 따라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은 전자투표에 의한 무기명투표로 하겠습니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표결 대상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잠시 후 실시하게 될 전자투표는.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다고 하잖아요.)
○의장 안석봉 의장의 추천한.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질의응답 없습니까?) 
○의장 안석봉 위원 선임안에 대하여 가결 또는 부결을 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 없습니까?)
○의장 안석봉 예. 의장의 위원 선임안에 찬성하시는 분은 찬성 버튼을 누르시고, 반대하시는 분은 반대 버튼은 누르시면 됩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표결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의석에 붙어있는 전자투표와 같이 조금 이따가 제가 표결을 선포하면.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질의 받으십시오.)
○의장 안석봉 먼저 의석 앞에 있는 전자표기의 황색등이 깜빡이는지 확인하고.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는 왜 안 받는지 설명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의장 안석봉 다음으로 등록 버튼을 누르신 후 찬성, 반대, 기권 버튼 중 하나를 눌러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안건에 대해서 질문은 없습니까?)
○의장 안석봉 혹시 전자투표 방법에 대해 이해가 안 되는 의원님 계십니까?
 (○김동수 의원 예, 이해가 안 됩니다. 질의는 왜 안 받아요, 왜!)
○의장 안석봉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잠깐만요, 밀어붙인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의장 안석봉 제가 밀어붙이는 건 아니고요.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왜 민주주의 방식으로 안 하고, 공산주의 방식으로 합니까, 예?)
○의장 안석봉 공산주의 방식이 아니고.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절차상 질의응답이 없습니까?) 
○의장 안석봉 아니, 제가.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이게 공산주의가.)
○의장 안석봉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의.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안건에 대한 질의 응답 없습니까?)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안석봉 의장 공산주의지 혼자 의회 운영하는 거요?)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질의를 해야죠.)
○의장 안석봉 정회하고 충분하게 의견을 했고요. 서로 의견이 갈렸을 뿐 이거를.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민주주의 방식으로 의회를 진행 안 하고 뭐고 이게.)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절차상 나중에 문제가 돼요.)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의회가 의장 본인의.)
○의장 안석봉 아닙니다. 그래서 회의 진행을 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10대 의회 무슨.)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질의응답 없냐고요.)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질의응답을 받으셔야죠.)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왜 없는지 이야기를 해주셔야지.)
○의장 안석봉 그러니까 아까 정회 시간에 제가 이야기 했지 않습니까? 이 건에 대해서, 상임위원 구성 건에 대해서.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회의를 진행하려면 질의응답을 신청을 하는데.)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질의응답이 없냐고요.)
○의장 안석봉 예. 질의응답이 없습니다.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왜 없어요?)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왜 없는데요? 모든 안건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하잖아요.)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이의가 있다고 했는데 질의응답을 안 하면 어떻게 해!)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시민들도 알아야죠, 이렇게 구성된 거를.)
○의장 안석봉 이의가 있다고 하면 그냥 표결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설령 그래 했다 하더라도 질의응답은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질의응답이 없어요?)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민주주의 방법을 해서 방법을 다시 회의를 진행하면 안 됩니까?)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안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질의응답이 있었잖아요.)
○의장 안석봉 상임위 구성의 건 이거는.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이게 질의응답이 없어요?)
○의장 안석봉 예.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왜 질의응답이 없습니까?)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의사팀장님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이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이 없습니까?)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답변해 주십시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정확하게 알아야 돼요. 절차상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눈치 보지 말고 정확하게 일어나서 해라.)
○의장 안석봉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의.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모든 안건에 대해서 질문을.)
○의장 안석봉 품의와 인격을 존중해서 질의하든지, 이렇게 의사진행발언을 하든 질의를 하든 이럴 때는 거수를 하시고요. 한 사람만 이야기 하고 그 의견이 또 안 맞다고 해서 여러 사람 동시에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제가 혼잡해서.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안 받아주니까.)
○의장 안석봉 뭔가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의사팀장님.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거수 했는데 잘랐잖아요.)
○의사팀장 강명수 안건에 대해서 질의와 토론을 거쳐서 표결을 하는 것이 원칙이 맞습니다. 
 이렇게 시나리오를 작성 한 것은 기존에 우리가 위원 선임을 할 때 우리가 7대, 8대, 9대 의원님들이 다 계시겠지만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해서 이의가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랬고 “이의 없습니까?” 했을 때 이의가 없기 때문에 바로 가결을 했고, 질의가 있으면 질의를 받아주시면 되고 토론이 있으면 토론을 하면 되는데, 우리가 지방의회 운영 원칙에 보시면 이거는 법적 원칙은 아닙니다. 인사와 관련된 것은 토론을 하지 않고 바로 표결을 하고 있거든요, 인사와 관련된 것은. 거기에 대해서 토론을 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통상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이렇게 작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응답 하세요.)
○의사팀장 강명수 그래서 이것은 의장님께서 질의를 받아주셔도 됩니다. 받아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원칙이지.)
○의장 안석봉 안 받아줘도 됩니까?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그게 무슨 의장이 할 소리야!)
○의사팀장 강명수 원칙을 따지자면 질의를 받아주시고 전자투표에 들어가시는 게 절차상 깔끔할 것 같습니다.)
○의장 안석봉 예, 알겠습니다.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안석봉 의회가.)
○의장 안석봉 그러면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격모독 발언은 하지 마시고요.
 최양희 의원님.
최양희 의원 제가 아까 손 들었는데 제지하셨잖아요. 그래서 좀 소리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우리 수년간 의정 생활을 하면서 본회의 모든 안건은 질의응답, 토론이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의사팀장으로부터 들었으니까 그런 이야기는 안 하셔도 됩니다.
최양희 의원 제 이야기 들으세요. 그래서 질의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의사팀장도 얘기했지만 왜 우리 원 구성 그러니까 위원회 구성 가지고 우리가 질의토론이 없었냐 하면 그전에 충분히 모든 의원들이 다 동의하에 안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의가 없었어요. 이의가 없어서 그냥 질의응답 할 게 없으니까 그냥 질의응답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이제 통과가 된 상황인데 저는 오늘 아침에 올라와 보니까 아니 좀 당황해서 일단 다시, 김동수 의원이 의장 자리에 앉아 있고 막 이렇게 해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하고 보니 내용인즉슨 첫 번째 안건이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관광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지금 행정복지위원회에 하겠다고 신청하신 요지는 김영규 의원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지금 경제관광위원회로 가게 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겪으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 거제시의회 위원회 조례를 한번 살펴봤어요. 이게 뭐가 문제가 되나 보니, 제2조 상임위원회 설치에는 의회운영위원회 7명 이내, 행정복지위원회 8명 이내, 경제관광위원회 8명 이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아까 얘기한 것처럼 경제관광위원회가 사업량이 많고 이렇게 해서 좀 한 분이 저기로 갔으면 좋겠다 하면 굳이 김영규 의원이 안 가신다 하면 그 나머지 일곱 분 중에 설득을 해서 한 분을 보내시면 됩니다. 그게 꼭 ‘다른 분을 설득을 왜 안 했는가’ 제가 그게 하나 궁금하고, 아무리 설득해도 여덟 분이 나는 꼭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싶다 하면 8명 이내니까 그냥 이대로 진행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경제관광위원회 8명 이내니까 7명을 하든 6명을 하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7명 이내, 우리 앞전에 한 분이 안 하신다 해서 6명으로 운영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조례에 따라서 얼마든지 조례의 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한데 아니 이거 도저히 조정이 안 되면 이 조례에 맞게 그냥 가시는 데 왜 이렇게 무리하게 강제로 당사자가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이렇게 초유의 사태를 만드는지 저는 납득이 안 갑니다.
○의장 안석봉 답변해 드려도 됩니까?
최양희 의원 아니 짧게 얘기, 아까 했던 얘기.
○의장 안석봉 아까 했던 이야기밖에 답변을.
최양희 의원 정당 반반, 그거는 답이 안 돼요. 그거는 본인의 생각이시고.
○의장 안석봉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까.
최양희 의원 그건 본인의 생각이시고, 조례를 벗어나지 않는 한 이대로 가는 게 저는.
○의장 안석봉 저는 제가 지금 선정하는 것도.
최양희 의원 제가 이야기 하는 것 좀 들으시죠, 의장님.
○의장 안석봉 그러니까 답변을 해 드릴려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최양희 의원 아니요. 지금 제가 아직 질문하고 있잖아요. 질문하는데 그렇게 막으시면 안 됩니다.
○의장 안석봉 막지는 않았고요 답변을 해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최양희 의원 할 말 있어도 좀 참으세요. 그래서 이 조례를 벗어나지 않는 상황이고 본인도 이렇게 원하는데 강제로 이렇게 한 사람을 저쪽으로 옮긴다는 거는 저는 무리가 있다.
 그러면 우리가 ‘4년 동안 함께 가야 될 동료를 생각 안 한다’ 라고 오해할 수도 있고 또는 이게 ‘아, 이게 안건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숫자를 조정하나’ 이런 오해를 받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거 본인이 원하면 저는 원만하게, 아니 위원장 구성하는 것도 아니고 위원회 위원을 구성하는데 이렇게 지금 파행을 한 경우가 처음인데 좀 당황스러운데 저는 그냥 원만하게 희망하는 대로 당사자가 희망하는 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의장 안석봉 질문입니까, 의견입니까?
최양희 의원 갔으면 좋겠습니다. 
○의장 안석봉 질문입니까?
최양희 의원 그렇게 안 된 거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원하는데 왜 강제로 보냈는지.
○의장 안석봉 저는 아까도 우리 정회 시간 때 말씀드렸듯이 어쨌든 우리 국민의힘이든 민주당 의원이든 의석수에 따라 좀 배분을 시켰고요.
 그리고 아까 “왜 8명을 하면 되지, 왜 안 되냐 조례에 어긋나지도 않는데” 라는 답변은 지금 우리 여기 앉아 계시는 의원님들이 기억을 못해서 그렇는데요. 그 당시에 제10대 의회 당선자 간담회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행정복지위원회는 7명으로, 경제관광위원회는 8명으로 하고요. 이게 다 공지를 했습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당시에 무슨 공지를 했는데.)
○의장 안석봉 그때에 ‘행정복지위원회 갈 사람이 좀 많이 생길 수 있으니까, 1명 더 하자라고 좀 했었으면 좀 좋았을 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공지는 아니고 관례를 그냥 얘기한 거지, 관례를.)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그때 간담회 때는 의장님이 의장님이 아니잖아요.)
○의장 안석봉 손을 들고 말씀을 하시든지.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그런데 이제 안 받겠습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너무한 거 아닙니까? 좀 계속 했던 말 아니고 다른 말을 하시면 제가 계속 받겠습니다.
 김영규 의원님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의원 당사자로서 갈 의향이 없다고 분명히 전달을 했고.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마이크 켜세요.)
김영규 의원 본인은 행정복지위원회에 와서 경제관광위원회에 갈 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의장님은 중재자의 역할로 다른 일곱 분의 의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앞에는 끊어가면서 계속 대답하시더니.
○의장 안석봉 다 말씀하시고, 질의를 다 말씀하시고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영규 의원 그리고 민주당 의원님들을 모셔서,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여기 행정복지위원회에 지원하신 분들을 다 모아서 의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도 있었잖아요. 내가 어제 그것도 필요하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본인이, 나 오늘 아침에 알았습니다. 억지로 지금 저쪽에 명단이 들어가 있는 걸 오늘 아침에 보고 깜짝 놀라서 의장님이 어제 심사숙고를 해 보겠다 해서 우리 의원 네 분을 그냥 돌려보냈지 않습니까? 그거는 민주당 의원을 불러서 의견을 조율하고 또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 네 분을 불러서 서로 조정을 해서 원만하게 갈 거다 이렇게 다들 생각하고 자리를 나왔는데 결론은 통보도 없는 명단에만 들어가 있는 절차상 문제가 있을 만한 그런 결과를 아침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입장에 대해서 의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장 안석봉 그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 상임위 구성하기 전에 국민의힘 세 분, 세 분 이렇게 나눠져 있길래.
김영규 의원 의장님, 저한테는 똑같은 말을 하지 말라고 하셔놓고 지금 똑같은 말을 하시지 않습니까.
○의장 안석봉 지금 똑같은 질문을 해서 제가 똑같은 답변밖에 안 되고요. 
김영규 의원 똑같은 답을 지금 원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의장 안석봉 질문을 했으면 답변을 할 시간을 주셔야 안 되겠습니까?
김영규 의원 아니 본인이 자꾸 똑같은 말을 하지 마라고 하시면서 3 대 3으로 나눠야 되는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의장 안석봉 질문을 안 받겠습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김영규 의원 아니 지금 질문을 받으셨고 18분 동안.
○의장 안석봉 그래서 제가 답변하는 시간을 주셔야 되는 겁니다.
김영규 의원 제가 얘기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의장 안석봉 그리고 어저께 국민의힘 의원들한테 충분하게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그래도 안 가신다 라고 앉아 계셔서 그래서 제가 심사숙고 해서 검토하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김영규 의원 그건 제가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 이후의 절차를 뭐 하셨냐는 말씀입니다.
○의장 안석봉 그래서 심사숙고한 끝에 할 수 없이 김영규 의원님을 경제관광위원회로 보내고.
김영규 의원 아니 그 뒤에 요청했던 게.
○의장 안석봉 의사팀장한테 어제 저녁에 7시 넘어서, 7시가 아니고 한 6시쯤에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6시 약간 못 돼서 “이거 어떻게 할까요?” 라고 하니 “공지를 좀 하세요, 의원님들이 보셔야 되니” 공지를 하시라 했는데 의사팀장님이 공지를 안 했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래서 내가 아침에 급히 전화를 걸어서 “왜, 어저께 공지를 안 했냐? 이게 다르게 쳐다보면 꼼수를 부리는 것 같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 거 아니냐?” 그래서 급히 내가 5시 몇 분인가 돼서 올리라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올라온 거고,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우리 직원들하고 소통이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영규 의원 시간 남았습니다. 계속 이어갑니다.
 지금 그 이후에 우리 당 의원들 네 분이 나오고 민주적으로 하신다고 그러면 다른 의원님들의 의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당 의원 네 분을 불러서 조정을 하려고 했던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그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의장 안석봉 아, 그래요.
김영규 의원 본인만 생각을 해서.
○의장 안석봉 그러면 답변을.
김영규 의원 우리를 보내기 위해서 말은 그렇게 하고 결론은 서류에다가 이름만 넣어놓고 본인에게 통보도 하지도 않고 도대체 중재자의 의장님으로서의 역할이 맞습니까?
○의장 안석봉 그럼 답변드리면 되겠습니까?
김영규 의원 뭐 하셨습니까? 절차 뭐 하셨는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의장 안석봉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영규 의원 예.
○의장 안석봉 아까 행정복지위원회에 일어난 위원 수 건을 가지고 논의하는 과정이었고, 조정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경제관광위원회에 있는 국민의힘 의원분들한테는 제가 어쨌든 연락할 게 안 맞지 않습니까? 행정복지위원회 인원수가 증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민주당의 의원들은 서로 의논을 해서 아까 상임위 배분은 다 했습니다. 그리고.
김영규 의원 그거는 8명이 될 때까지의 내용이고, 8명이 우리가 지금 만들어졌잖아요, 행정복지위원회에. 그 8명의 각각의 의사를 물어본 적 있냐고요? 물어보셨습니까?
○의장 안석봉 아니 앞전에 다 물어보고 민주당 의원들은 네 분 다 보낸 겁니다.
김영규 의원 아니 그거는 8명이 차기 전에 구성하기 위한 거였지 않습니까? 8명이 다 돼서 저는 안 간다고 말씀을 드렸고, 우리 당의 세 분은 못 가겠다고 말씀드렸고 민주당의 네 분은 못 가겠다고 말씀을 하셨는지, 물어보셨는지 그다음에 못 간다고 대답을 했으면 8명을 모아서 누가 갈 건지를 결정을 하셔야지 본인 마음대로 통보도 없이 그냥 이름만 쓱 올려놓습니까?
○의장 안석봉 아까도 이거에 대해서.
김영규 의원 그리고 의석수에 행정복지위원뿐만 아니라 경제관광위원회, 운영위원회 모두의 민주당 의석수를 과반 이상 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신 거 아닙니까?
○의장 안석봉 왜 그러십니까? 자꾸 그런 쪽으로 몰고 가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행정복지위원회 8명을 조정하기 위한 그런 절차에 있었고 민주당 의원들하고는 아까 반 배분을 하기 위해서 제가 만들었다 라고 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도 경제관광위원회 3명, 행정복지위원회 3명, 민주당도 경제관광위원회 5명, 행정복지위원회 4명 이렇게 구성을 하기 위한 절차였지 그게 그런 절차를 하기 위한 거였습니다.
김영규 의원 말씀도 잘 하셨는데, 그렇게 반반으로 구분하라고 하는 어디에 규정이나 절차가 없고, 하물며 그렇게 본인이 원하신다고 하더라도 당사자한테 의견을 또 물어보고 승낙을 해야 되는 게 기본 아닙니까?
 그리고 다른 지금 일곱 분도 가시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지 없었을지는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경제관광위원회에 있다가 억지로 이쪽으로 와 가지고 저기로 가고 싶은데 못 가고 있는 사람도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각각의 의견들을 다 물어보시고 정말 없다면 여덟 분을 다시 모아서 하는 절차를 기본적으로 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의장 안석봉 실제적으로 원만하게 회의 구성이 얼추 됐는데, 어쨌든 김영규 의원님이 행정복지위원회를 간다라고 해서 이 문제가 발생을 했었고요. 그거 하는 과정에서.
김영규 의원 무슨 말씀이십니까?
○의장 안석봉 그 과정에서, 좀 답을 들어주시고요. 그 과정에서 어쨌든 행정복지위원회에 있는 신수정 의원님, 윤현아 의원님, 김동수 의원님, 김영규 의원님이 제 의장실을 찾아와서 항의를 했을 때 김영규 의원님 대신 두 분 갈 수 있냐고 제가 물어봤죠? 기억이 납니까? 윤현아 의원님, 신수정 의원님, 기억납니까? 제가 다 물어보고 다 했고요. 그리고.
김영규 의원 지금 말씀드린 건 민주당 이야기를 한다 아닙니까?
○의장 안석봉 김동수 의원님은 어쨌든 우리 사무국에서 이해충돌이 돼서 행정복지위원회에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해서.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무슨 이해충돌이야!)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어디서 반말이야! 여기가 뭐 난장판이요? 왜 반말지거리요!)
○의장 안석봉 김경습 의원님.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그쪽에 이야기 안 했습니다.)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입 닥쳐요!)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당신이나 닥치세요!)
○의장 안석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어지간히 하세요, 어지간히.)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회를 신청합니다.)
○의장 안석봉 그리고 아까 정회에서 했듯이 어쨌든 서로 의견을 저한테 물어보신 질문을 하면 답변을 안 하겠습니다.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합니다.)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질문 끝났으면 저도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는데 받아주시겠습니까? 의장님.)
○의장 안석봉 예, 이태열 의원님.
 의사진행발언은 의사진행 또는 의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에 따라 10분의 범위에서 발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 의원 발언대 안 나가고 싶습니다.
○의장 안석봉 그 자리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 의원 일단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배부 건에 대해서는 아까 안석봉 의장님께서 설명하신 대로 5 대 5로, 우리 민주당은 5 대 5로 한 게 맞고요.
 그리고 우리는 최초에 의원간담회 때 안내받은 대로 행정복지위원회는 7명 그리고 경제관광위원회는 8명으로 우리는 안내를 받았기 때문에 또 역대 관례적으로 12년간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기존의 관례에 준해서 우리는 배분을 했을 뿐이고, 만약에 행정복지위원회를 8명으로 바꾸고 싶으면 우리 16명의 의원들이 다 총의를 모아서 합의가 됐으면 또 거기에 맞게 또 우리가 의원 추천이 됐겠죠.
 그리고 의장님은 항상 7명 쪽으로 일단은 배분이 되고 정책지원관도 그렇게 해서 행정복지위원회에 있는 정책지원관을 의장님하고 매칭시켜 줍니다. 그렇게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우리가 아까 계속 그걸 위해서, 과반수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 그게 아니라 우리는 정확하게 5 대 5로 나눴다.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규칙이나 조례에도 없는 내용입니다.)
이태열 의원 규칙이나 조례가 아니라 때로는 의회는 기존에 지켜왔던 관례나 관습도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아전인수(我田引水)식 아닙니까?)
이태열 의원 왜냐하면 법률이나 조례에 정하지 않으면 기존의 관례와 관습을 따르는 것도 그게 정치고 의회입니다.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조례에 있다고요.)
이태열 의원 조례에 뭐가 있습니까?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8명, 8명.)
이태열 의원 “8명, 8명” 있는데 관습 관행적으로 해왔던 경제관광위원회 8명은 누구 마음대로 그러면 임의로 정하는 겁니까? 우리 민주당 의원들하고 합의가 된 부분입니까? 그게.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예를 들어서.)
이태열 의원 이때까지 의회를 운영하다 보면 양당 간이든 의회간담회든 우리가 하다못해 행정사무감사 기간도 12월에서 6월로 옮기고 하는 부분도 거의 모든 것을 의원총회를, 의원간담회를 거쳐서 결정이 된 부분입니다. 오늘의 이게 만약에 부당하다고 생각된다면.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그건 조례에 있는 내용이고.)
이태열 의원 다시 의원간담회를 해서 정하든지 그렇게 해서 거제시의회 회의규칙을 수정하든지 이렇게 해서 되지, 갑자기 우리는 7명으로 알고 있던 상임위원회를 8명으로 하겠다는 것이 국민의힘 6명의 의지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입니까? 이것이.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감사 일정은 조례에 있는 내용이고요.)
이태열 의원 제가 원내대표로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은 이것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장님.)
○의장 안석봉 이태열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장님.)
○의장 안석봉 그리고.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깐 정회를.)
○의장 안석봉 다시 한번 더 말씀을 드리지만 지금 우리 의원님들의 상임위 구성 관련돼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고, 이래 나오는데 질문이든 답변이든 이게 똑같은 내용의 도도리를 되기 때문에 그냥 바로 표결로 들어가겠습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무슨 질의를 안 받아!)
 (○임수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질의를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최양희 의원 의석에서 ― 본인들 제안하는 건데 이렇게 강제로 해서 될 일입니까?)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의장 안석봉 표결이 선포된 후에는 누구도 발언을 할 수 없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결정 제1항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하여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42조에 따라 표결을 선포합니다.
 지금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순 의원 의석에서 ― 1항 그대로 가면 찬성이라는 말이.)
 (○김영규 의원 의석에서 ― 말 하면 안 됩니다.)
 (○이재순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설명을 안 해주잖아요.)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원안에 대한 찬성 여부를 묻는 겁니다.)
○의장 안석봉 원안에 대한 찬성입니다, 제가 제출하신.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가 집계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16명 중 찬성 7명, 반대 3명, 기권 6명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회 선임의 건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6분 회의중지)

(16시 21분 계속개의)

○의장 안석봉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 선임의 건은 부결되었으므로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17조에 따라 오늘 의사일정을 변경하여 의사일정 제2항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추가하여 의원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관련된 새로운 상임위원 추천안은 회의서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6시 22분)

○의장 안석봉 의사일정 제2항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및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64조에 따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양 상임위원 추천 명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복지위원으로 한은진 의원, 김경습 의원, 김미영 의원, 이재순 의원, 김동수 의원, 김영규 의원, 윤현아 의원, 신수정 의원을 추천하며, 경제관광위원으로는 최양희 의원, 노재하 의원, 이태열 의원, 이미숙 의원, 옥은림 의원, 임수환 의원, 추인호 의원을 추천합니다.
 상임위원 추천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상임위원 추천안에 대하여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45조에 따라 이의 유무를 물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복지위원으로 한은진 의원, 김경습 의원, 김미영 의원, 이재순 의원, 김동수 의원, 김영규 의원, 윤현아 의원, 신수정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며, 경제관광위원으로는 최양희 위원, 노재하 의원, 이태열 의원, 이미숙 의원, 옥은림 의원, 임수환 의원, 추인호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6시 25분)

○의장 안석봉 제3항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위원장님, 의사진행 발언이 있습니다.)
○의장 안석봉 김동수 의원님의 의사진행 발언 신청이 있으므로 의사진행 또는 의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에 따라 10분의 범위에서 발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수 의원 반갑습니다. 김동수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상임위원 선임 과정에서 보여준 파행적인 모습에 대해서 시민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있었던 파행에 대해 안석봉 의장은 교훈 삼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중립적인 의회 운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동수 의원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다시 한번 주변을 둘러보시고 비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 개원 초기 협치라는 단어를 인용하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거제 민주당 시의원들은 개인 SNS에 소통과 협치의 모범이 되겠다고 적었던데, 양보 없이 협치 운운하는 것은 사기에 불과합니다.
 유사한 의석 구조였던 지난 2018년 제8대 전반기 당시에도 다수당이 소수당에게 부의장과 상임위 1석을 배려하며 협치의 전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제10대 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자리 나눠먹기식 교통 정리가 끝났다는 이유로 의회의 균형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정당한 목소리를 무시하며 오만과 독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앙금을 이유로 제10대 의회 시작부터 양보하지 않겠다는 것은 망국의 지름길인 보복 정치이자 거제시의회를 장악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의회 민주주의의 파괴입니다.
 지난 1일 있었던 의장 선출 선거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양희 의원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행사장에서 시장 겉옷이나 받아주는 의원을 의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행태에 비추어 보면 그나마 최양희 의원이 의회 운영에 있어 의회의 고유 기능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졌기 때문에 최양희 의원을 찍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민들 사이에서는 거제시의회 의장실이 시장 비서실로 전락하고 있다는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제시의회 권위를 어디까지 떨어뜨리는지 시민들과 함께 똑똑히 지켜볼 것입니다.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아니 협치하자 해놓고 지금 협박하는 거요! 예?)
○의장 안석봉 김동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습 의원님 말씀 삼가십시오.
 어쨌든 김동수 의원님 의사진행발언 잘 들었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은 우리 의원님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말 조심하세요!)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입 닥쳐요!)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입 닥쳐요! 치러 올 겁니까?)
 (○김경습 의원 의석에서 ― 둘이서 한 번 붙을라요?)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아이고 감사합니다.)
○의장 안석봉 조용히 하십시오.
 (○김동수 의원 의석에서 ― 고맙구로.)
○의장 안석봉 의사진행발언은 본인이 발언한 내용은 의원 개개인의 입법기관으로서 본인이 책임져야 될 몫입니다. 그거는 순전히 본인이 발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책임을 물으면 되니까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거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에 따라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위원장 1명을 의장 선거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57조에 따라 상임위 위원회 위원 중 1명을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게 되며, 「지방자치법」 제73조와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 제8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겠습니다.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결정되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하게 됩니다.
 2차 투표는 1차 투표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며, 결선투표는 2차 투표에서 최고득표자가 1명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최고득표자가 2명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최다선 의원이 당선자가 되고,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일 경우에는 그중 연장자가 당선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 규칙 제46조 제2항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관리할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을 지명하기 전에 한 가지 전달사항이 있습니다. 사무국 직원은 퇴장하신 의원들을 본회의장으로 모시고 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0분 회의중지)

(16시 33분 계속개의)

○의장 안석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거는 좀 속기에 좀 남겨야 돼서, 상임위원장 선거에 앞서 국민의힘 6명이 회의장 바깥에 나가고, 민주당 의원 10명이서 위원장 선거를 하게 돼서 의장으로서 한편으로는 실망스럽기도 하고 본인들이 요구한 사안을 들어주면 원만하게 회의 진행을 하겠다 라고 해서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는데, 그리 하지 못한 우리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좀 원만스럽습니다, 의장으로서.
 그럼 지금부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 규칙 제46조 제2항에 따라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관리할 감표위원 지명을 하겠습니다. 
 옥은림 의원, 한은진 의원 두 분께서 수고해 주십시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에 이상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럼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위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투표방법은 앞서 실시한 의장ㆍ부의장 선거와 같으므로 설명을 생략하고, 의사팀장의 호명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팀장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강명수 의사팀장 강명수입니다. 
 바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 35분 투표개시)

 김미영 의원님
 김경습 의원님
 이재순 의원님
 이미숙 의원님
 이태열 의원님
 노재하 의원님
 최양희 의원님
 안석봉 의장님
 옥은림 의원님
 한은진 의원님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6시 39분 투표종료)

○의장 안석봉 투표가 완료되었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수를 계산한 바 1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10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0표 중 한은진 의원 10표로서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제8조 제1항에 따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한은진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한은진 의원께서 행정복지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전체 의원님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은진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복지위원장 한은진 일단 고맙습니다. 무슨 말씀을, 축하 인사를 하기가 자리가 조금 그렇긴 한데, 일단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선출이 되어서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기 위해서 좀 책임감 있게 위원님들과 의정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6시 44분)

○의장 안석봉 제4항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투표 방법은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선거와 같으므로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에 이상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럼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위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의사팀장,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강명수 의사팀장 강명수입니다. 
 바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 46분 투표개시)

 김미영 의원님
 김경습 의원님
 이재순 의원님
 이미숙 의원님
 이태열 의원님
 노재하 의원님
 최양희 의원님
 안석봉 의장님
 옥은림 의원님
 한은진 의원님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6시 50분 투표종료)

○의장 안석봉 투표가 완료되었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수를 계산한 바 1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10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0표 중 이태열 의원 10표로서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제8조 제1항에 따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이태열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경제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태열 의원께서 경제관광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전체 의원님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열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관광위원장 이태열 경제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태열 의원입니다. 
 지금 거제가 매우 큰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3선 의원으로서 매우 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남부내륙철도 개통, 고속도로 연장, 가덕신공항 등 거제시를 둘러싼 여건들이 시시각각(時時刻刻)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미리 대응하지 않는다면 우리 거제시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습니다. 하지만 견제와 감시라는 거기에 매몰되지 않겠습니다. 거제시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거제 시민의 행복과 거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 안석봉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의회운영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추천을 위하여 약간의 시간 동안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3분 회의중지)

(17시 42분 계속개의)

○의장 안석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5. 행정복지위원회 및 경제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 

(17시 43분)

○의장 안석봉 제5항 행정복지위원회 및 경제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금 전에 각 상임위원장으로부터 부위원장 선임 결과 보고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선임 결과를 말씀드리면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재순 의원, 경제관광위원회 부위원장에 추인호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6.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7시 43분)

○의장 안석봉 제6항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회 시간 동안 협의를 통하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김경습 의원, 신수정 의원, 윤현아 의원, 경제관광위원회에서 이태열 의원, 이미숙 의원, 추인호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상임위원회의 협의 내용을 존중하여, 추천된 6명의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17시 44분)

○의장 안석봉 제7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회 시간 동안 협의를 통하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김미영 의원, 신수정 의원, 윤현아 의원, 이재순 의원, 경제관광위원회에서 이미숙 의원, 옥은림 의원, 추인호 의원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추천된 7명의 의원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8.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 

(17시 45분)

○의장 안석봉 제8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투표 방법은 종전과 같으므로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이신 옥은림 의원, 한은진 의원 두 분께서 한 번 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에 이상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위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의사팀장, 투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강명수 의사팀장 강명수입니다. 
 바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 46분 투표개시)

 김미영 의원님
 김경습 의원님
 이재순 의원님
 이미숙 의원님
 이태열 의원님
 노재하 의원님
 최양희 의원님
 안석봉 의장님
 옥은림 의원님
 한은진 의원님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7시 49분 투표종료)

○의장 안석봉 투표가 완료되었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수를 계산한 바 1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10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 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0표 중 이미숙 의원 10표로서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제8조 제1항에 따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미숙 의원께서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전체 의원님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숙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이미숙 반갑습니다. 오늘 긴 시간 고생들 많으셨고요. 조금 전에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된 이미숙입니다. 
 저는 제가 의회운영위원장을 됨으로써 우리가 좀 더 나은 거제 시민을 위해, 우리 의회가 중심이 되어 그 중심을 잡는 그런 의회가 되어 가는데 제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소통과 협치,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있는 그런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는 이미숙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안석봉 지금까지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옥은림 의원, 한은진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석으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0대 거제시의회의 첫 임시회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10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어,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선배 의원님들이 이룩한 선진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책임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4년간의 임기 동안 열정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거제 시민과 거제시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55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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