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대구광역시북구 의회사무국
2026년 3월 19일(목) 오전 11시
-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 1.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3.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인공지능 활용 의정혁신 조례안
- 4. 대구광역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5.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6.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 7.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 8. 대구광역시 북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
- 9. 대구광역시 북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
- 10. 대구광역시 북구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11.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12. 대구광역시 북구 도로복구 원인자 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13.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14. 대구광역시 북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15. 북구-20-30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 16. 북구-30-12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 17. 제1차 정례회 집회시기 변경의 건
- 부의된 안건
- 1.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현수 의원 대표발의)(이현수·허정수·한상열·채장식·장윤영·김현주·이소림 의원 발의)
- 2.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정수 의원 대표발의)(허정수·이현수·한상열·채장식·장윤영·김현주·이소림·이상봉 의원 발의)
- 3.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인공지능 활용 의정혁신 조례안(허정수 의원 대표발의)(허정수·이현수·김현주·채장식·한상열·장윤영·이소림 의원 발의)
- 4. 대구광역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북구청장 제출)
- 5.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북구청장 제출)
- 6.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허정수 의원 대표발의)(허정수·이상봉·이현수·김상혁·장윤영 의원 발의)
- 7.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허정수 의원 대표발의)(허정수·이상봉·이현수·김상혁·장윤영 의원 발의)
- 8. 대구광역시 북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순란 의원 대표발의)(김순란·허정수·이현수·김상혁·장윤영 의원 발의)
- 9. 대구광역시 북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김종련 의원 대표발의)(김종련·김시현·이성근·김현주·최우영·김상선·한상열·서상훈 의원 발의)
- 10. 대구광역시 북구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현주 의원 대표발의)(김현주·김시현·김상선·최우영·한상열·서상훈·이성근 의원 발의)
- 11.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북구청장 제출)
- 12. 대구광역시 북구 도로복구 원인자 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시현 의원 대표발의)(김시현·김상선·김현주·서상훈·이성근·한상열·최우영·차대식 의원 발의)
- 13.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성근 의원 대표발의)(이성근·김시현·김상선·최우영·한상열·김현주·서상훈 의원 발의)
- 14. 대구광역시 북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상훈 의원 대표발의)(서상훈·김시현·김현주·이성근·한상열·최우영·김상선·이현수·차대식 의원 발의)
- 15. 북구-20-30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북구청장 제출)
- 16. 북구-30-12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북구청장 제출)
- 17. 제1차 정례회 집회시기 변경의 건
- ◦ 5분 자유발언(이소림·김상혁·장윤영·채장식·최우영 의원)
(11시0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0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먼저 위원회 활동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3월 17일과 3월 18일, 16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하여 모두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의 안건과 제1차 정례회 집회시기 변경의 건을 처리하시고, 이소림 의원님, 김상혁 의원님, 장윤영 의원님, 채장식 의원님, 최우영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허정수 위원장 나오셔서 일괄 상정한 안건에 대해서 심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허정수 의원입니다.
이번 회기에 이현수 의원 외 6명이 공동 발의하여 우리 위원회로 회부 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시 출석요구 불응에 대하여 위반행위 및 행위별 과태료 부과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표현의 불일치 등 일부 조문을 정비하는 것으로, 과태료 처분의 예측 가능성 향상과 과태료 부과·징수의 적정성, 자치법규 체계의 정합성 및 명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어 우리 위원회에서는 이견 없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두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에 따라 입법 및 법률고문의 연임제한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입법 법률고문의 연임을 한 차례로 제한함으로써 고문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어 우리 위원회에서는 이견 없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세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인공지능 활용 의정혁신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의회의 입법·의결·감시·정책 지원 등의 의정활동에 활용하여 북구의회의 의정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효율적인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 효율성, 투명성을 높여 의회의 신뢰성 강화와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우리 위원회에서는 이견 없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에 등록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바와 같이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인공지능 활용 의정혁신 조례안 심사보고서
의사일정 제1항부터 제3항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2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2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3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인공지능 활용 의정혁신 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3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인공지능 활용 의정혁신 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행정문화위원회 이상봉 위원장 나오셔서 일괄 상정한 안건에 대해서 심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이상봉 의원입니다.
이번 회기에 북구청장이 제출하여 본 위원회에 회부 된 대구광역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과 허정수 의원 외 4명이 발의하여 본 위원회로 회부 된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외 2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정책 대상이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을 포함하고, 청렴 시책사업 추진 근거와 개인정보 활용 및 청렴 이행 서약서 제출을 명시하여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두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여 조문을 정비하고, 지원 요건 중 특정단체 가입조건을 삭제하여 지원대상 선정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세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은 세계적 AI 혁신 흐름에 발맞춰 북구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북구 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환경 조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네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북구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을 단계적이고 선별적으로 도입하여 북구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어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의 운영 및 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구민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등록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것과 같이 의결할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대구광역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의사일정 제4항부터 제8항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대구광역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4항 대구광역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5항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5항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6항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6항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7항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7항 대구광역시 북구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8항 대구광역시 북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8항 대구광역시 북구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경제도시위원회 김시현 위원장 나오셔서 일괄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기에 김종련 의원 외 7명이 발의하여 우리 위원회로 회부 된 대구광역시 북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외 7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은 교통안전지도사가 학생들과 동행하며 인솔하는 워킹스쿨버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아동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려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두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투광기 설치 및 개선에 관한 계획수립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 우선순위 기준 구체화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안건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세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특화발전특구의 홍보용 기준을 현 실태에 맞게 현행화하여 옥외광고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기능을 도모하기 위한 안건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네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도로복구 원인자 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로법」 등 상위법에 따라 원인자 부담 원칙을 명확히 하고, 공익상 필요가 있을 경우 부담금 징수를 예외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안건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자연재해대책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조직구성과 운영 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대구광역시 북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반영하여 빈집 정비 계획 및 실태조사를 규정하고, 빈집 소유자의 관리 책무를 강화하고 구청의 권한을 명문화하여 빈집에 대한 안전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안건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북구-20-30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과 여덟 번째, 북구-30-12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4항에 따라 정비구역 등 해제와 관련하여 구 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제출된 안건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찬성의견을 가결하였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에 등록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바와 같이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대구광역시 북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도로복구 원인자 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대구광역시 북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북구-20-30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심사보고서
북구-30-12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심사보고서
의사일정 제9항부터 제16항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9항 대구광역시 북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9항 대구광역시 북구 워킹스쿨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10항 대구광역시 북구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0항 대구광역시 북구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11항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1항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12항 대구광역시 북구 도로복구 원인자 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2항 대구광역시 북구 도로복구 원인자 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제13항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3항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14항 대구광역시 북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4항 대구광역시 북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15항 북구-20-30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5항 대구광역시 북구-20-30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16항 북구-30-12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표결하겠습니다.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투표)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중 찬성 20명, 반대 0명, 기권 0명으로, 의사일정 제16항 북구-30-12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기본조례」 제19조에 따르면 제1차 정례회는 매년 6월 첫째 화요일에 집회하도록 되어 있으나,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연도에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9월 또는 10월 중으로 집회 시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에 금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를 9월 중으로 변경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발언하실 의원께서는 규정된 5분의 발언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소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십시오.
비례대표 의원 이소림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수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41만 북구민의 복지를 위해 구정 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배광식 북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장애인 전동 보장구 보험가입 지원의 필요성과 올해 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구 북구 전동 보장구 안심 더하기 보험’ 사업의 홍보를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는 장애인과 이동 약자에게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생계 수단이자 또 하나의 발입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전동 보장구 이용자는 2005년도 2만 명 수준에서 최근에는 14만 명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이 늘어난 만큼 사고 위험과 책임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전동 보장구는 법적으로 보행자로 분류되지만, 현실의 인도는 좁고 장애물로 가득합니다.
실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동 보장구 이용자의 약 80%가 사고 시 손해배상 보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사고 한 번으로 치료비, 수리비, 손해배상금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부담은 고스란히 개인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동 보장구 이용자의 다수가 중증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이라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사고 문제가 아니라, 생활 파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25년 5월, 장애인 전동 보장구 보험가입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우리 복지보건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토론과정을 거쳐 올해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였으며, 희망복지과의 발 빠른 행정으로 ’26년 2월부터 사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제도는 만들어졌지만 알려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민들은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시는 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처리 방법을 몰라 당황하시는 분, 심지어 괜히 일이 번거로워질까 봐 신고 자체를 포기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제도의 부족이라기보다 홍보와 안내가 충분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도 통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국우성당, 도청교 일대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본 의원도 다음과 같이 홍보 확대 정책을 적극 제안드립니다.
첫째,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관, 보장구 판매점 등 의무적 상시 안내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보험 지원을 안전교육, 보장구 점검·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사고 예방 효과까지 함께 높여야 합니다.
이는 이미 서울 노원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 효과가 입증된 방식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전동 보장구 보험 지원은 이동권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제도입니다.
‘대구 북구 전동 보장구 안심 더하기 보험’ 사업은 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동 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 또는 만 65세 이상의 전동 보장구를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보장 대상이 되며, 사고 발생 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 우리 주변에 전동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가족, 이웃이 계신다면 이 제도가 북구에 있다는 사실을 꼭 한 번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은 정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북구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안전을 함께 지켜가는 품격 있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변화와 희망 속에서 벌써 만물이 태동하는 봄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더 나은 북구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민의 삶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침산1동·2동·3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혁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수열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북구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배광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북구청 광장에는 수선화가 만발하였고, 곧 봄의 제왕인 튤립이 꽃망울을 터뜨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따뜻한 봄볕 같은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주민 여러분께 생명을 나누는 가장 숭고한 봉사인 헌혈 동참을 호소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해마다 동절기가 되면 전국에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줄어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출산 및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70대 이상 수혈이 필요한 고령층의 비율은 증가하는 반면, 16세에서 69세 사이의 헌혈 가능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여 혈액 수급난이 점차 만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4학년도부터는 학생들의 개별 헌혈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고교생들의 헌혈 참여가 10여 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였습니다.
10대 시절의 첫 헌혈 경험이 평생 헌혈로 이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겨울에는 B형 독감까지 유행하면서 혈액 수급 차질을 우려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 여러분들을 향해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위기는 전국 헌혈의 집에서 추진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이벤트가 기대 이상의 대성공을 거두면서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청와대 국무회의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대구·경북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쿠키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눈 사례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량 구매가 쉽지 않아 혈액원 직원들이 판매 매장에 일일이 연락해 물량을 확보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산격동의 한 유명 디저트 카페는 500개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대구·경북 혈액원에 기부하여 헌혈 참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밖에도 대한 적십자사는 현재 유명 치킨 브랜드 및 패션업체와의 프로모션과 2026년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노력에도 결국 주민 여러분의 동참 없이는 결실을 맺기 어렵습니다.
존경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헌혈은 단순한 봉사가 아닙니다.
바로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소중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작은 용기와 잠깐의 시간만 내주십시오.
한 번의 따끔함을 참아내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새 생명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여 우리 북구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입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아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 역시 지역의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봉사, 헌혈에 동참하시어 사랑과 희망을 함께 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손 맞잡고 북구의 구석구석을 책임지시는 최수열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과 배광식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윤영 의원입니다.
어느덧 새해가 시작된 지도 두 달이 지나 봄의 기온이 서서히 느껴지는 3월입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남아 있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봄을 맞이하듯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발언이 우리 북구의 일상과 문화에 작은 온기를 보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은 책을 만나는 공간, 책을 고르는 소중한 시간, 그리고 우리 곁에서 조용히 사라져 가는 동네 책방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 학교 앞 문방구 옆에 있던 서점, 버스정류장 모퉁이에서 불을 밝히던 책방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북구에는 그런 풍경이 손에 꼽힐 만큼만 남아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서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에 지역 서점은 약 3,295개소이며, 대구 전역에는 약 197개소, 북구에는 22개소 정도의 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단순한 현황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위기의 본질은 단순히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책을 사랑하고, 책 속에서 위로와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 서점의 위기는 단순한 시장 문제를 넘어 정책과 구조의 틈에서 누적되어 온 결과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은 언제든지 빠르고 저렴하게 책을 배송해 주지만, 그 편리함 이면에는 지역 서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복잡한 유통 구조와 높은 마케팅 비용, 그리고 반품 부담이 존재합니다.
도서정가제가 있음에도 대형 온라인몰은 마일리지, 쿠폰, 문화상품권 등으로 여전히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사이 지역 서점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지역 서점을 여전히 상업시설로만 바라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 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머물고 이야기를 나누는 생활 속 문화 기반 시설입니다.
도서관이 공공거점이라면, 서점은 골목에서 문화를 이어주는 가장 낮은 문턱의 문화 접점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이미 여러 지자체들은 지역 서점을 문화정책의 한 축으로 바라보는 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거 성남시는 지역 서점 협동조합을 조직하고, 공공도서관 도서 구매를 지역 서점에 우선 배정함으로써, 약 30% 수준의 안정적인 납품 마진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서점이 단순한 책 가게가 아닌 지역의 문화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강조된 사례이며, 지역 서점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정책을 뒷받침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우리 북구에 적용할 수 있는 4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역 서점 우선구매 원칙의 정례화입니다.
공공 도서 구매방식 개선만으로도 서점은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둘째, 문화 거점형 서점 전환 지원입니다.
낭독회, 북-토크, 북-클럽, 작가초청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개설과 최소 운영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셋째,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델 도입입니다.
독서 도우미, 프로그램 보조 등 은퇴 시니어가 서점 운영에 참여하도록 연계한다면,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문화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넷째, 서점 통합홍보 플랫폼 및 배달서비스 연계입니다.
관내 서점 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공공 배달앱과 연계한 도서 배송을 검토해 주민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 4가지 제안은 단순히 지원책이 아니라, 주민이 다시 일상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노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책을 읽지 않는 시대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책을 만질 기회를 잃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책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라진 것은 그 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공간은 우리 도시 문화의 둥지이며, 결코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터전입니다.
북구가 이 둥지를 하나라도 더 지켜낸다면, 이는 단순한 자영업자 지원을 넘어 책이 살아 숨 쉬고 문화가 흐르는 북구를 만드는 길이 될 것입니다.
책방이 없는 도시에서 독서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북구가 예산과 제도, 문화정책으로 그 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북구 주민 여러분들께 따뜻한 쉼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관음·읍내·동천동을 지역구로 둔 채장식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수열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2년 동안 42만 북구 주민의 행복 추구를 위해 노력하신 배광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을 앞둔 지금, 우리 북구의 준비는 잘 되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발언하고자 합니다.
현 정부는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한시적으로 허용되었던 비대면 진료가 이제는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되려 하고 있고, 현재 시범 사업까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선택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우리 대구 북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코로나19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1,400만 건 이상의 비대면 진료가 이루어졌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이용자의 약 60%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층이었으며, 만성질환자의 재진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참여 의료기관의 약 80%가 의원급 의료기관이었습니다.
이는 비대면 진료가 단순한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의료 접근성 보완 수단으로 기능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북구는 이미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약 21%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만성질환 관리 대상자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북구는 지역 특성상 농촌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구도심과 고령자 밀집 지역에서는 여전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보호자가 없는 1인 가구,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이 존재합니다.
이분들에게 비대면 진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수 있습니다.
국내외 연구 결과는 이러한 필요성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를 병행할 경우 만성질환 환자의 재입원율은 15~20% 감소하고, 고혈압과 당뇨환자의 관리 순응도는 높아지며, 이동시간과 교통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감염병 확산 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장점도 확인되었습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원격 모니터링을 병행할 경우 의료비 절감 효과까지 나타난 바 있습니다.
국내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경북 포항의 경우 도시재생사업에 비대면 진료를 연계하여 사업에 선정되었고, 시청·동사무소 등에 키오스크를 설치·활용하여 휴대전화의 화면이 작고 인터페이스가 복잡한 단점을 지자체 차원에서 극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려 또한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오진 가능성, 의료기관 쏠림 현상, 플랫폼 중심의 과잉 진료, 그리고 디지털 취약계층의 소외문제는 반드시 대비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워, 정작 가장 필요한 계층이 서비스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도입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있습니다.
본 의원은 집행부가 다음과 같은 방향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북구 의료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수요, 디지털 활용 능력, 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 의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둘째,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디지털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용 교육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더불어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동네의원 중심의 안전한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저소득층의 통신비나 플랫폼 이용 비용 지원을 검토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장치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비대면 진료가 기업의 이윤이 아닌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도구가 되어야 하며, 플랫폼 기업의 사업모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권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보완 수단이 되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비대면 진료 본격 시행 이전에 북구 차원의 대비계획을 수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그리고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무태조야동, 관문동, 태전1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우영 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수열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북구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배광식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서대구 환승센터와 연계한 강북지역 역세권 개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지난 대선 공약사업으로 제안하여 현 정부에 57번째 국정 과제로 선정된 대도시권 교통혼잡 완화 사업이 추진되면서 대구시에서는 매천대교에서 서대구역 네거리까지의 도로개설 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반영하여, 2030년까지 총사업비 1,762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비록 사업대상지는 서구이지만, 이 도로가 개통되면 우리 북구 강북 지역의 교통 접근성과 도시환경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이 아니라 강북지역 도시 발전의 축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지금 도시의 흐름은 분명 서대구역과 금호강 북측, 즉 우리 북구 강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변화의 시점에서 북구는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북지역의 관문 역할을 해온 매천시장이 달성군으로 이전하면, 기존 부지는 대규모 후적지로 남게 됩니다.
또한 인접한 팔달동 440번지 일원, 일명 팔달들로 불리는 지역 역시 자연녹지 지역으로 묶인 채 뚜렷한 활용 방향조차 제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두 공간을 하나의 축으로 바라보는 도시 구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과거 매천시장 후적지 개발논의 초기에는 팔달들이 함께 검토되었지만, 최종 계획에서 제외된 이후, 지금까지 북구 차원의 종합적인 발전 전략이 사실상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매천시장 후적지 역시 아파트, 호텔, 대규모 쇼핑몰 등 민간투자 중심의 개발 구상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부동산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민간투자만을 기대하는 방식으로는 언제 개발이 이루어질지, 그 시기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시간만 흘러가고, 공간은 방치되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팔달들은 법적 범위 안에서도 공공 여가 공간, 시민 휴식 공간, 생활 기반 시설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충분히 모색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규제가 아니라 행정의 의지와 도시의 전략입니다.
교통이 개선되면 접근성은 좋아집니다.
하지만 도로가 신설된다고 도시가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매천시장 후적지와 팔달들을 서대구역과 연결되는 생활·문화·여가의 중심축으로 설계하여야 북구가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매천대교에서 서대구역 네거리까지의 도로 사업은 과거 4차 계획에 포함되었다가 다른 사업과 연계되는 등의 사유로 미집행 된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 5차 회의에 다시 포함된 것은 분명 긍정적인 일이지만, 여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상황에서 향후 추진 과정에서도, 또 후 순위로 밀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북구는 서구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대구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예산확보 및 조기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단순히 계획에 포함된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사업이 추진될 때까지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제 북구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매천시장 후적지와 팔달들을 정체된 공간으로 남겨둘 것인지, 아니면 서대구역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도시 중심축으로 만들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도시는 준비된 만큼 성장합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서대구 역세권 시대에도 북구는 여전히 지나가는 도시로 남게 될 것입니다.
북구가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도시가 되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에 애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개회식에서 300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민생을 향해 멈추지 않는 성실함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로써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지만, 구민의 열망을 정책으로 완성하겠다는 우리 의회의 엄중한 약속은 내일도, 모레도 쉼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제300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재석의원(20명)
찬성의원(20명)
김상선 김상혁 김순란 김시현
김종련 김현주 서상훈 이상봉
이성근 이소림 이현수 임수환
장윤영 장영철 차대식 채장식
최수열 최우영 한상열 허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