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4월 13일(월) 10시10분 개식
장소 본회의장 제301회 오산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팀장 황미숙)
(10시10분 개식)
○의사팀장 황미숙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01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다 함께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상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상복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이권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산시의회 의장 이상복입니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오늘 본회의 개회에 앞서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를 이끌고 계신 이정민 연합회장님을 제9대 오산시의회의 마지막 명예의장으로 위촉하게 되었습니다.
이정민 회장님께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입니다.
특히 이번 명예의장 위촉은 제9대 의회의 여정을 함께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역할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은 제9대 오산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입니다.
먼저 그동안 오산시의회 의정활동에 늘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27만 오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며 지방의회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국내외 정치ㆍ경제적 불확실성과 국제 정세의 변화 등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에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4년여 동안 제267회 첫 임시회부터 이번 임시회에 이르기까지 총 35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발의 조례안 237건을 포함한 754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48건의 7분 자유발언과 4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과 건의를 이어왔으며 예산 및 결산 검사를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아울러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운영하여 공공기관 인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습니다. 정치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며 의회의 본연의 책무를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제9대 의회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의회로 이어지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시민의 뜻으로 다시 시작될 다음 의회가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의회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번 제301회 임시회에서도 조례안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안 심의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권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정활동을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 무엇보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오산시의회를 지켜봐 주신 오산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제9대 후반기 의회 의장으로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후반기 의장으로서 소통과 협치,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의정 운영에 임해 왔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본회의장 의장 단상의 높이를 낮추며 수평적 소통의 의정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지기추상 대인춘풍(持己秋霜 對人春風)의 자세로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고자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끝까지 간직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을 다해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함께였기에 더욱 든든했고, 함께했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황미숙 이상으로 제301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이상복 의장님의 주재로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