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4회 완주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7차

완주군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6월 18일(화) 10시 00분

의사일정(제7차)


  1. 의사일정(제7차)
  2.  1.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3.  - 읍면에 대한 감사
  4.  2. 강평

  1. 부의된 안건
  2. 1.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3.  - 읍면에 대한 감사
  4. 2. 강평

(10시06분 개의)


 1.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위원장 이주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4년도 제7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금일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일정으로 읍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끝으로 강평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과 상의한 결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 부서에서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하여 주셨기에 보충 부서에 대한 추가 감사는 생략하도록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읍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감사에 앞서 먼저 위원장이 읍면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읍면장은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 불편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이 요구됩니다. 오늘 자리에 해주신 읍면장님들 모두 이점에 충분히 동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헌데 읍면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서 업무를 추진하실 때 해당 지역구 의원님들과의 소통 부재로 주민들과의 오해와 불신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읍면 주요 행사추진이나 집단민원 발생 시 의원님들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거나 추진 상황에 대한 공유가 미흡한 것 같고, 또한 읍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금일 읍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자리를 마련하게 된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들 모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대표하고자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뿐만 아니라 완주군 발전을 위해 읍면과 공조하여야 함을 당부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가 군정을 위해 발전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읍면을 대표하는 읍면장님들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읍면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직제순으로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례읍, 이서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신승기 삼례읍장님과 이정희 이서면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라며, 삼례읍, 이서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성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중기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려고요. 먼저 질의에 앞서서 읍면장님들 현황부터 간단히 1, 2분 정도 듣고 질의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위원장 이주갑  
 그렇습니까? 
      
성중기 위원  
 예. 
       
○위원장 이주갑  
 혹시 우리 읍면장님들 시간 한 2분 정도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성중기 위원님께서 건의하셨는데 각 읍면에 현안에 대해서 간략하게 두세 가지 정도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이크 켜시고 소속하고 성함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례읍장 신승기  
 안녕하십니까? 삼례읍장 신승기입니다. 일반현황에 대해서 1분 이내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행정구역은 10개 리, 78개의 분리로 돼 있습니다. 행정조직은 36명입니다. 직원이 36명입니다.
 특산품으로 딸기, 수박, 메론이 있고요, 주요 시설기관으로는 교육기관이 초, 중, 고, 대학교까지, 유일하게 읍면에 대학교까지 있는 곳은 삼례읍입니다.
 주요 군 관련 시설은 삼례읍 완주문화체육센터, 보건소,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인재육성재단, 완주문화의집, 하수·폐수종말처리장이 있습니다.
 역사문화자원으로는 비비정, 삼례문화예술촌, 호산서원, 삼례동학농민혁명사업광장, 삼례 양수장, 삼례 철교 이 정도 있습니다.
 삼례 주요행사로는 읍민의 날, 삼례딸기축제, 삼례동학혁명봉기일 기념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반현황을 보고드렸고요, 삼례 주요 숙원사업은 삼례중학교 신설, 삼봉지구 문화체육센터 건립, 삼례 다목적문화체육센터 건립, 이 정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신승기 읍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삼례는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문화예술사업들이 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이고 또 삼봉도서관 그다음에 완주경제센터가 자리 잡고 있어서 아마 미래지향적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어서 우리 이정희 이서면장님 현안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서면장 이정희  
 안녕하십니까? 이서면장 이정희입니다. 이서면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이서는 총 33.46㎢로 군 전체의 4%가 해당되죠. 그 정도의 면적과 1만4,872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혁신도시 인구 현재 4,086세대에 8,739명으로 60%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서면은 10개 리, 62개 마을이 있으며, 현재 직원은 3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서면에는 혁신도시에 13개 공공 이전기관이 있는데 그중 우리 완주에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7개 기관이 이주해 있습니다.
 그밖에도 역사문화자원으로 콩쥐팥쥐마을과 초남이성지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주민숙원사업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종합사회복지관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해서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총예산액은 152억원이고, 다소 재정적인 부담이 있지만 의원님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음은 마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으로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일부 농가에서 지역주민들이 많은 어려움과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 올해는 마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해서 집중 피해나 농가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공사 마무리를 올해에는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사울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이 약 8억원의 예산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공사가 9월 중에 마무리되면 그곳에서 멋지게 올해 이서면민의날을 추진해서 여러 의원님들과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한마당에 면민의날을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우리 이정희 면장님 간략하게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경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애 위원  
 이경애 위원입니다. 저보고 하라고 막 눈치를 많이 하네요. (웃음)
 읍면장님들, 지역의 읍면의 민원사항이나 또 읍면에 각종 행사들 진행하시느라고 정말 고생이 많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삼례읍장님, 우리 신승기 읍장님도 지금 삼례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삼례읍장 신승기  
 1년 6개월 됐습니다. 
      
이경애 위원  
 1년 6개월 되셨고만요? 읍장님이 지금 1년 6개월 되셨는데 본 위원이 계속적으로 구도심 활성화와 삼봉 신도시 균형발전에 행감 때 계속 질의하고 건의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읍장님이 1년 6개월 동안 계셨으니 읍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삼례읍장 신승기  
 지난번 임시회에서 6월 5일 날 부의장님의 5분 자유발언을 자주 읽어봤습니다. 읽어보고 어떻게 이것을 삼례에 반영할, 읍정에 반영할 것인가 고민을 해봤고요. 
 여기 내용에 보면 구도심이 제일 심각해지거든요. 삼봉 신도시로 많이 이주하면서 또 공공기관이 글로 많이 이전도 돼있고. 주민들이 지금 계속, 읍정을 살피면서 많이 제일 많이 민원이 들어오는 게 그 노인들, 고령층들이 쉴 수 있는 공간, 노인타운,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이 이런 요구를 많이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지역 의원님들하고 같이 어떤 방향을 잡아서 어느 곳에 해야 할지, 다른 읍면보다 유리한 조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례는 국유지가 많이 있어서, 군유지가 많이 있어서 부지는 확보돼 있으니까 방향만 큰 틀에서 잡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경애 위원  
 읍장님 말씀도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걸 느끼셨다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삼례읍장 신승기  
 예. 
     
이경애 위원  
 앞으로 더 계실지, 더 좋은 자리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삼례읍을 잊지 마시고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발전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삼례읍장 신승기  
 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이경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다음은 유의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의식 위원  
 먼저 우리 읍면장님들 반갑습니다. 이런 기회에 이렇게 다 인사할 수 있어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삼례, 이서가 나오셨으니까 방금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어제 삼봉중학교 신설을 발표했던, 서거석 교육감님이 발표하셨는데요. 대단히 고무적이기도 하고 지역주민들의 희망이었기 때문에 먼저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또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읍장님.
 그런데 그것은 서거석 교육감님이 하시긴 했지만 우리 안호영 국회의원 그다음에 우리 여기 계신 열한 분의 의원들, 행정 모두가 다 노력해서 된 거예요. 누구 한 사람이 해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주민에게 많이 알리시고 또 축하받을 일이고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잘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례읍장 신승기  
 예, 알겠습니다. 
     
유의식 위원  
 또 한 가지, 아까 이경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지역 현안 부분들은 구도심 부분을 어떻게 좀 더 활성화시켜서 신도심으로 가는 부분을 잘 커버할 것이냐, 또 신도시는 신도시 나름대로 어떻게 개발시킬까 이런 부분들을 좀 종합적으로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삼례는 본 위원이 항상 얘기했던 일정 부분 피해 지역이기 때문에, 하수종말처리장 가축분뇨 모든 혐오시설에 대한 똥과 가축분뇨가 다 삼례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오기 때문에 일정 부분 기금을 마련해서. 
 그러면 어떻게 삼례주민들에게 돌려줄 것이냐. 완주군의 다수의 피해 지역도 있으면 그렇게 보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그런 관심을 조금 어디를 가시든지 지역 출신으로서 거기에 좀 더 어떤 시설을 보상할까라는 부분을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삼례읍장 신승기  
 예, 알겠습니다. 꼭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유의식 위원  
 아까 이정희 면장님이 이서 가셔가지고 많이 즐거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서는 사실 혁신하고 구도심하고 너무나 동떨어져 있어요, 사실 항상 염려하는 게. 원래 이서는 섬이었는데 또 혁신과 구도심들이 섬처럼 이렇게 행정국이 나누어져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데 그러면 이서는 어떤 게 제일 합리적이고 어떤 부분에서 지금 포커스를 맞춰서 현안이 무엇인가요, 이서는 지금? 
      
○이서면장 이정희  
 위원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맞습니다. 이서는 혁신과 구도심이 많이 분리돼 있고 또 이분들의 성향들도 결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공공 이전기관들이 주민들과 섞일 수 있도록 그리고 같이 축제를 즐긴다든지, 아니면 구도심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가하고 연계해서 우 우리 로컬푸드를 사용한다든가 이런 것들도 더 세부적으로는 필요할 것 같고요.
 제가 하나 말씀드리면 혁신도시 같으면 그 말 자체로 도시니까 면 단위에서도 이 도시행정을 할 수 있다는 이서면을 앵커 면으로 키울 수 있도록 어떤 재정적이나 어떤 예산지원과 의원님들의 관심이 더 많이 요구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유의식 위원  
 본 위원이 좀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은 읍면에서 읍면장님들이 애쓰시긴 하지만 머릿속에서는 다 갖고 계셔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일정 부분 지역의 발전 방향, 현안 부분을 매뉴얼로 잘 정리하셔가지고 다음에 누가 오시든지 그걸 계속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아직도 읍면에 부족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을 철저히 잘 준비하셔서 그다음 후임들이 지속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장님. 
     
○이서면장 이정희  
 알겠습니다. 
     
유의식 위원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유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광호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호 위원  
 읍장님, 면장님 안녕하십니까? 최광호 위원입니다. 삼례 신승기 읍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삼례읍에서 종량제봉투 판매가 저조한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종량제봉투 판매율이 제가 알기로는 읍면에서 가장 저조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삼례읍장 신승기  
 죄송한데 종량제봉투…….
     
최광호 위원  
 쓰레기봉투요.
     
○삼례읍장 신승기  
 쓰레기봉투요? 
     
최광호 위원  
 예. 
    
○삼례읍장 신승기  
 그 데이터를 정확히 파악을, 숙지를 못 했습니다. 
     
최광호 위원  
 지금 제가 알기로는 삼례는 종량제 판매 또한 저조하고 또 불법투기 그다음에 분리수거 이런 부분이 되게 민원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 대개 보면 거리가 구도심이라고 해서 거리가 지저분하다라는 게 아니라 그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읍에서 그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지금 이거는 제가 알기로, 좀 관심 있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 부분 있어서 읍에서 지금 이런 불법투기 및 분리수거 그다음에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게 읍에서 어떤 역할은 하신 적 있으세요, 혹시? 
     
○삼례읍장 신승기  
 현장에서 이렇게 나가보면 우석대 앞에 하숙촌이 있는데요. 거기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광호 위원  
 그렇죠? 
      
○삼례읍장 신승기  
 예, 외국인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은 규격봉투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몰라요. 그래가지고 불법투기를 하거든요?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고 거기에서 이장님을 통해서 매일 전달을…….
      
최광호 위원  
 그러니까 노력을 하셨냐 이거죠.
    
○삼례읍장 신승기  
 이장님을 통해서 “규격봉투를 써야 된다. 이렇게 불법투기하면 안 된다.” 계도는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광호 위원  
 그래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그 계도를 하더라도 계속 저조한 거는 그게 메시지나 그런 게 잘 전달이 안 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읍에서 좀 더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 많다고 해가지고 막 불법투기를 한다는 이런 부분도 일리는 있어요. 그런데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한국에 왔으면 그런 부분을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에서 노력하셔야 구도심이 자꾸 음침하고 더럽고 이런 얘기들이 안 나옵니다. 구도심일수록 더욱더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례읍장 신승기  
 예, 알겠습니다. 
      
최광호 위원  
 이어서 또 이서 이정희 면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지사울 축구장 공사 중인 거 아시죠? 현장 몇 번 가보셨어요? 
     
○이서면장 이정희  
 예. 
    
최광호 위원  
 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지 아세요?
    
○이서면장 이정희  
 공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
    
최광호 위원  
 진행이 되는데 지금 많이 공정률이 낮잖아요. 몇 월부터 축구장이 문 닫은 거 혹시 아세요?
      
○이서면장 이정희  
 저희가 당초 2월 말부터…….
     
최광호 위원  
 그렇죠? 
     
○이서면장 이정희  
 예. 
     
최광호 위원  
 공사는 몇 월부터 들어갔죠? 
      
○이서면장 이정희  
 4월 초…….
     
최광호 위원  
 그렇죠? 
     
○이서면장 이정희  
 예. 
     
최광호 위원  
 그러면 두 달 동안에 대한 왜 공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서면장 이정희  
 체육과에서 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세부적인 내용은…….
     
최광호 위원  
 제가 봤을 때는 면장님은 아무것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 해당 과는 체육과가 아니라 도시공원팀입니다.
     
○이서면장 이정희  
 예. 
     
최광호 위원  
 그 이유는 처음에 구장이 설계가 됐을 때 정 규격의 사이즈로 구장이 설계가 됐어야 하는데 그 구장이 설계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흔히 말하는 대회도 치를 수 없는 경기장으로 돼서 이번 교체 공사에 그 부분을 반영하기 위해서 조금 늦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구장에 몇 번 가 보셨다고 했잖아요. 계속 갈 순 없지만 지금 현재 구장의 상태가 어떻게 돼 있죠? 
     
○이서면장 이정희  
 이용하기에는 좀 부적합한…….
     
최광호 위원  
 이용이 아니라 현재 상태요. 
      
○이서면장 이정희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축구장 공사하고 있느냐 이 말씀이신가요?
     
최광호 위원  
 공사의 지금 공정률을 따졌을 때 지금 어디부터 어디까지 됐고 어디가 남았다라는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설계가 이미 끝났었고 그다음에 2월 달에 멈춰놨던 거는 이월 2월 달에 축구장을 열어주지 않은 거는 2월부터 공사가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지금 4월에 들어갔잖아요. 제가 봤을 때 설계가 문제가 아닌 걸로 아는데요? 혹시 그 부분 알고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이서면장 이정희  
 제가 세부적인 것까지는 파악하지 못 했지만 펜스 치고 지금 거기에서 우리가 축제할 수 있도록 오폐수가 지나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일부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는데 그게 반영되지 않았고요. 또 “예산이 8억인데 좀 더 있어야 이 공사가 마무리된다, 전조등 이런 것까지.” 그런 것들 때문에 좀 난관이 있어서 그렇게 지연되고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최광호 위원  
 제가 정확히 말씀드리면 예산은 충분하고요. 처음에 도비가 내려오기 때문에 매칭비율에 있어가지고 그 부분을 추경에 좀 태워서 다음, 내년도 예산이죠? 태워서 나이트 조명만 교체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왜 자꾸 나가 봤느냐고 얘기하냐면 두 달 정도의 공백이 있으면 분명히 면에 민원이 들어왔을 건데 그 부분에서 한번 정도 현장을 나가서 정확히 파악하시고 그다음에 해당 과하고 소통을 하셨으면 인지를 어느 정도 하고 오셨을 건데 지금 6월, 지금 벌써 2월부터 4개월 정도, 운동장 공사가 4개월까지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교체 공사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면에서 좀 관심 있게 지역의 어떤 현안이나 이런 부분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서면장 이정희  
 예, 앞으로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광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최광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순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덕 위원  
 이순덕 위원입니다. 오늘은 읍면장님하고 부읍면장님까지 다 오셨는데요. 아무튼 행감을 통해서 이렇게 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하시고, 본 위원은 지금 읍면장님이 오셔가지고 행감을 하는 것은 오랜만이라고 생각하고, 이 자리를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본 위원은 아까 최광호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군에서 하는 사업들은 정말 읍면에서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어려운 점이 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가 문제점이 있을 때는 읍면장님들께서 관련 부서하고 소통하셔서 거기에 대한 또 민원도 발생할 수 있으니까 그러 부분은 원활히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본 위원 생각은 읍면장님께서 읍면에서는 민원처리가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속한 민원처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는 것이 최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일단은 읍면장님들께서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또 의원님들하고 같이 소통의 장을 만들고 거기에서 같이 소통하면서 읍면 행정을 같이 끌어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삼례읍에 관련해서는 한 가지만 제가 당부드리겠습니다. 지금 삼례읍 다목적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대해서 안영호 의원님의 공약사업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읍사무소 앞에 또 군유지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삼례에서 최고로 지금 원하는 게 다목적문화센터 건립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읍장님도 관심을 가지 같이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이서면은 지금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하는 걸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정이 안 됐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이해할 수 있도록 또 얘기해 주시고, 다음에 꼭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또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이순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다음은 심부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부건 위원  
 심부건 위원입니다. 우리 읍면장님들 다 뵙게 돼서 반갑고요, 행감 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해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모두 한 자리에서 다 뵌 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요. 물론 각 지역의 지역구 의원님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 민원 이런 것들을 말씀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다른 의원님들이 전체적으로 완주군의 현안을 보면 여러 가지 각 읍면별로 그 문제점들이 좀 있거든요. 지역에서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민원을 받아서 해결하려고 하고 또 전반적인 완주군을 전체로 놓고 보는 의원 입장에서는 이게 과연 합리적인 부분인가, 예산 부분이나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을 놓고 봤을 때. 때로는 이렇게 충돌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삼례나 이서 지역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완주군의원으로서 여러 지적도 좀 하고 문제도 얘기했었는데, 일단 지금 삼례도 그렇고 이서도 그렇고 봉동도 그렇고 이게 지금 도시가 커지다 보니까, 물론 인구는 별로 안 되지만 저희는 땅이 넓다 보니까 이게 좀 이렇게 분리되는 현상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구도심, 신도심 이런 식으로 지금 표현들을 하는데 도시는 외곽으로 자꾸 이렇게 확장하는 게 당연한 거고 앞으로 그런 지역들이 굉장히 많을 건데, 이게 구도심은 구도심대로 어떠한 틀 안에서 자꾸 뭔가를, 새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하고, 신도시 같은 경우는 부족한 인프라나 재원을 확보하려고 주민들이 노력하다 보니 이게 구도심과 신도심이 자꾸 분리되는 그런 현상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앞으로 완주군이 풀어가야 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게 일단 봉동을 놓고 보면 신도시 개념, 둔산리와 봉동의 개념을 놓고 보면 자꾸 거기도 역시 마찬가지로 분리를 지금 지역주민들이 하고 있는데 이게 교통 인프라의 문제가 상당히 큰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할 수 있는, 자유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그 교통망이 형성되면 구도심에 없던 것이 신도심에 생긴다고 그러면 구도심 분들이 신도심으로 이동해서 이렇게 뭔가 지역의 그런 복지혜택을 이렇게 누릴 수 있고 해야 되는데 어찌 되었든 이게 인프라에서 보면 교통망이 전혀 연결이 안 돼요. 
 그런데 지금 또 삼례 구도심하고 삼봉 신도시하고 놓고 보면 교통망이 제대로 연결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러다 보니 또 이서도 마찬가지, 이서도 지금 혁신도시하고 구도심하고 어떠한 교통망 인프라가 제대로 안 갖춰져 있다 보니까 자꾸 지역을 같은 읍면인데도 불구하고 지역 분리를 주민들이 시키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읍면장님들
뿐만이 아니고 행정에서도 이런 심각한 부분들을 좀 고려해서 자꾸 내 안에 뭔가를 신설하고 요구하는 것보다 어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서 교통망 인프라를 최대한 빨리 갖춰야 된다. 그게 제일 우선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삼봉도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보면 다목적 문화체육시설이라든지, 그러니까 복합문화체육센터 그리고 삼례 다목적문화체육센터 이런 식으로 해서 주민들이 요구하는데 여기에 지금, 저는 건립을 하는 거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만큼 인구수도 늘기 때문에 뭔가 계속 복지시설이나 체육시설 이런 것들이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만 그 안에 어떠한 내용으로 이거를 꾸며가느냐. 이런 것들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삼봉은 수영장을 요구하면서 또 목욕탕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보면 청소년수련관에, 불과 한 2km 범위 안에 청소년수련관에 수영장이 있어요. 그런데 주민들은 어찌 됐든 지금 불편하다라고 하면서 수영장을 신도심에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은 민원인들의 그 입장에 서서는 충분히 내가 가장 가까운 곳에, 내 옆에 어떠한 그런 복지시설이나 체육시설이 있어야 되는 게 당연한 거고 당연히 요구를 해야 된다고 그렇게 보는데 이걸 과연 수영장, 물론 고산도 마찬가지예요. 고산도 지금 주민들이 수영장을 요구하는데, 수영장 한 곳 운영하는데, 짓는 거는 크게, 일단 한번 지어 놓으면 예산은 끝나니까. 그렇지만 운영하는 그 운영 유지비가 얼마인지 혹시 아세요?
      
○삼례읍장 신승기  
 유지비는, 예산은…….
      
심부건 위원  
 이런 부분들이 주민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고민해야 되지만 우리 읍면장님들도 전반적으로 주민들이 요구하는데 우리 행정에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며 이런 부분들까지 좀 파악해서 때로는 주민들을 설득하고, 방금 좀 전에 얘기했던 교통망이 이런 것들을 더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줘야 하는 것도 읍면장님들의 생각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전달을 해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주민도 설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거는 이서, 삼례뿐만이 아니고 모든 우리 읍면에 다 해당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낙후된 데는 당연히 그렇게 뭔가 복지시설을 확충해야 되고, 또 분산되어 있는 거를 하나로 합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상 질문을 마치고, 공통적인 내용으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심부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어서 유이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이수 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이수 위원입니다. 최일선 우리 행정기관의 장으로서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니 우리 각종 민원에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은 산업화와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해서 경쟁 사회에 이렇게 살다 보니 갈수록 집단이기주의 그리고 개인주의 성향으로 인해서 우리 공동체 의식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삼례읍장 신승기  
 예, 동의합니다.
    
유이수 위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읍면장님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읍면이 되기 위해서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시는가 한 말씀씩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삼례읍장 신승기  
 공동체 하면서 생각나는 게 지금 교육아동복지과에서 하는 르네상스 공동체 그 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그 화합을 위한 공동체가 많이 운영되고 있고, 읍에서 하는 것은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인해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이수 위원  
 이서면장님은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십니까? 
     
○이서면장 이정희  
 저희 이서에도 아파트공동체도 있고 또 다른 자체 봉사단체들도 많이 있고, 읍면에 내려가 보니까 정말 단체가 많은데 제가 이 단체장님들 우리 주민자치협회나 이장단 할 때 항상 부탁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치열하게 논쟁해서 좋은 안을 말하되, 결정되면 그거에 다 승복 없이 따라줘서 발전에 밑걸음이 되게 해달 하고 항상 당부하는데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이수 위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한 우리 공동체들이 지역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런 공동체들이 우리 지역공동체 의식, 민주 시민의식으로 잘 승화되어서 우리 읍면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주갑  
 유이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마지막에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혹시 까먹을까 봐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읍장님과 면장님뿐만이 아니라 뒤에 배석하신 분들께서 함께 들어주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읍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의 어떤 그런 규모가 아니고 큰 사업들은 실질적으로 우리 본청에 있는 사업부서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와 관련된 사업들이 원만하게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고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그 관련 부서와 읍면에 계신 우리 읍면장님들께서 소통을 반드시 해주셔야 된다는 이런 말씀으로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지역 현안 사업들과 관련해서는 충분한 소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승기 삼례읍장님과 이정희 이서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상관면, 소양면, 구이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김형진 상관면장님, 홍성삼 소양면장님, 안소연 구이면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라며, 직제 순서대로 간략하게 읍면 현황 보고를 부탁드립니다.
      
○상관면장 김형진  
 상관면장 김형진입니다. 작년에 제가 부임했을 때 저희 상관 인구가 4,080명이었는데 금년 저희가 낸 자료는 지금 4,033명입니다. 46명이 지금 감소된 상황이고 지금 저희 지역은 출생아보다는 사망하는 사망률이 높습니다. 
 저희가 1983년에 지금 대성동이라는 데하고 색장동이 전주로 편입되는 바람에 지금 현재 5개 리, 29개 마을이 있습니다. 여기에 첨언하면, 그렇다 보니까 상관에 오랫동안 거주하셨던 분들은 대성동이나 색장동이 발전이 더디다는 걸 보면서 현재 통합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 다만 아파트가 있다 보니까 아파트 주민들이 금년 통합서명을 받을 때 저희가 한 690명 정도가 받은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제일 가깝게 산이 있는 곳이 아마 저희가 상관하고 구이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관에서는 의폐장 문제를 지금 3년 동안 끌어왔다가 최근에 의원님들이나 군수님께서 큰 결심을 하시는 바람에 어쨌든 사익보다는 공익적인 측면이 훨씬 높지 않느냐 하는 이런 판단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는 관리가 거부권고에서 거부로 나가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5월까지는 저희 읍면 행정이, 모든 행정이 거기 집중돼 있다 보니까 다소 부진했던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한테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상관은 또한 여기에 편백숲을 지금 산림과에서 지금 매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그 편백숲 관련 땅 소유주들을 만나고 있어서 다음주 중에는 아마 산림과에서 의원님들한테 아마 일부는 보고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여기까지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홍성삼 소양면장님 부탁드립니다. 
     
○소양면장 홍성삼  
 예, 소양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그 군정을 위해서 이렇게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소양면은 인구로는 한 5,648명쯤 되는데 인구가 매달 한 10여 명에서 몇 명씩 줄고 있는 상태입니다. 뭐가 주는 것은 파악을 아직 잘 하질 못 했습니다. 
 소양면 연역으로 보면 1935년 10월 달에 완주군 소양면으로 전주에서 이렇게 개청이 돼가지고 2017년 11월 3일 날 구청사에서 현재 청사로 지금 개청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6년 정도 지나가지고 면사무소 청사가 보수할 곳이 많이 생겨서 몇 천만원 정도 보수비를 이번에도 추경예산에 올렸는데 예산이 없는 관계로 좀 삭감이 된 것 같은데 내년에라도 혹시 올라오면 위원님들이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서로 의견 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면적으로는 완주군의 한 11.4% 정도 되고, 행정구역으로는 9개 리에 47개의 마을로 돼 있으며, 우리 면사무소 직원들은 공무직까지 포함해서 한 20여 명이 되고 있습니다. 
 철쭉농가로 유명해져 있고, 한 250명 농가가 있고, 돼지사육 농가가 완주군에 35개 농가인데 17개 농가, 절반이 우리의 소양면에 축산농가가 있어서 3만7000두 정도 사육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읍면하고는 비교가 안 될 것이 복지시설이 소양면에 다른 읍면에 비해서 많이 있습니다. 한 20여 개 정도 해서 복지시설, 노인시설, 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장애인시설, 곳곳에 시설이 많이 있는 소양면 지역입니다. 
 유관기관으로서는 대체적으로는 교통문화연수원하고, 군 시설로서는 대승한지마을이 있으며,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도 유명한 송광사, 위봉사, 위봉폭포, 위봉산성 등이 있으며, 2022년 10월 달에 웅치 전적지가 국가사적 지정으로 돼 있습니다. 
 웅치대첩이 1592년 7월 8일 날 여수 한산도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대첩이 이루어질 때 웅치대첩이 같은 날짜에 우리 소양면 신촌리에서 똑같은 날짜의 전투가 이루어진 걸로 해서 역사적으로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반현황을 이런 쪽으로 일단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우리 주요 현안으로 따지자면 우리 면사무소에서 군에서 추진하는 축사 바이오가스시설을 460억 정도 투자해서 축산과하고 환경과하고 해서 한다고 우리 나름대로의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의견이 찬성의견하고 반대의견이 서로 엇갈리는 상황에서 우리 행정에서는 군에서 맞춰서 같이 설득하고 하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나름대로의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만만치 않은 의견이 있어서 아주 시간적으로도 많이 소요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소양면 복합체육시설 체육공원이 체육고등학교 옆에서 조그마하게 있는데 이것을 2020년부터 체육시설, 복합시설을 3만평 규모로 하려고 했는데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1만5,000평으로 줄어들어가지고 2020년부터 지금 계속 진행 중에 있는데 작년, 재작년에 소송 관계가 여러 가지가 엮어져서 그것이 작년 여름에 해결돼가지고 정상적으로 진행이 돼서 내년, 내명년 7월 정도에 소양체육공원을 신설해서, 소양면 주민들이 함께 체육공원으로 해서 많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홍성삼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소연 구이면장님 부탁드립니다. 
      
○구이면장 안소연  
 구이면장 안소연입니다.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인구는 5,470여 명입니다. 총 7개의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구이면 같은 경우에 모악산, 경각산, 구이저수지 등 자연자산과 함께 도립미술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등 굉장히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자산이 또 더불어 있습니다.
 저희 올해 주요사업을 보면 수상레저단지,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구이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숙원사업으로 생각해왔던 사업들입니다. 행정과 의회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해서 저희 숙원사업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주민 모두 기대에 차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구이 같은 경우에 지금 앞에 언급한 자산들을 보더라도 관광도시로 좀 더 빨리 그렇게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군에서도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민들 숙원사업 중의 하나가 토지이용계획 중 용도지역 변경입니다.
 구이면사무소를 주축으로 해서 도심지역이 형성되어 있지만 지금 굉장히 음식을 팔거나 또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장소가 제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계획관리지역으로 이걸 확장하지 않는 이상은 도심지 확장에 많은 제한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완주군에서 적극적으로 관광시설을 유치하고 또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경제적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안소연 구이면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로 이어서 상관면, 소양면, 구이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이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이수 위원  
 먼저 우리 면장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면서, 우리 소양, 상관, 구이지역은 관광, 휴양, 힐링의 지역이라고 생각되는데 면장님들 동의하십니까? 
(“예” 하는 면장 있음)
 자연적인 조건은 상당히, 뭐 관광, 휴양, 힐링이 조건이 되고 있는데 주민들의 어떤 자발적인 참여, 그런 참여문화가 형성돼서 거기에 곁들여지면 소양, 상관, 구이는 지역상권뿐만이 아니고 삶의 질도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면장님의 역할이 그 부분에서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까 우리 소양, 상관, 구이가 관광, 휴양, 힐링의 도시라고 생각이 든다면, 우리 면장님들 여기 계속 계실지, 다음에 또 어디로 발령 날지는 모르지만 그 역할이 무엇인가 한마디씩만 좀 부탁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겠지만 또 생각하면 간단한 거 아니겠습니까? 본연의 임무를 주어진 자리에서…….
     
유이수 위원  
 관광문화 쪽에 밝으신 우리 안소연 면장님부터 그러면 운을 떼어주시죠. 
      
○구이면장 안소연  
 제 짧은 소견을 그럼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의 역할은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들 역할이 굉장히 큰데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연 자원을 가꾸고 보존하는 것은 사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어떤 봉사라든가 그러한 활동이 지속되어야 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저희 구이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원주택단지들도 좀 상당히 있는데 그분들께서 본인들 정원이나 마을을 가꾸는 것들을 자발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그것 자체가 지금 훌륭한 관광의 어떤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주민들이 스스로 내 집 앞, 내 마을 그리고 우리가 가진 자연을 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심사숙고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뒷받침하는 것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양면장 홍성삼  
 저희 생각으로는 시골 노인, 어르신들이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걸로 따지면 하나는 면에서 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수명이 연장되지 않나 그렇게 일단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저희 소양에서는 오성한옥마을하고 대승한지마을에 관광객들이 완주군에서 작년에 2,300만명이 왔다 갔는데 거기에서 거의 절반이 소양의 거기를 다녀가지 않았나, 그런 시설도 있고 많이 있어서 다녀가지 않았나.
 제가 상반기 때, 4월 달에 카페인들이 33개가 소양면에 있어서 그분들한테 우리 완주군도 홍보하고 소양면에서 널려 있는 것이 있어서 카페인들하고 소통 간담회도 했습니다, 소양면도 하면서 전체적으로 완주군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그런 것이 또 하나에 하나씩 하는 것이, 서로 소통의 장을 말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이 되지 않은가 그런 것도 따지고, 소양면사무소 청사를 너무 멋지게 지어놔서 소양정이라고 옛날에는 정자식으로 있는데 그 아래 밑에가 옛날에 분수대를 활용해가지고 쓰이고 있었는데 분수대 활용 효과가 너무 없어요.
 그리고 거기가 방수가 안 돼가지고 하길래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보완해서 주민들이 눈도 쳐다보고 뭐 할 것이냐 했는데 5월 11일 날 용진에서 우리 군수님께서 군민의날 행사로 만가리 황토 맨발걷기 대회를 해서 저희도 거기다가 황토로 뭔가를 채워서 주민들이 꼭 황토를 안 가더라도 옛날 콘크리트보다는 황토를 쳐다보고 같이 걷는 것을 생각만으로도 건강에 좋지 않을까 그래서 거기다가 황토밭도 체험해서 이런 식으로 나름대로의 뭔가를 하나씩 해서 소양면에 있는 주민들한테 좀 더 즐거운 노후생활도 하고 모든분들이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상관면장 김형진  
 저는 이거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답변을,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유이수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유이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광호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
      
최광호 위원  
 안녕하십니까, 면장님? 최광호 위원입니다. 저는 소양면장님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소양은 아까 말씀한 대로 카페나 음식점이나 숙박이나 이런 모든 게 제가 봤을 때 외지인이 왔을 때 가장 인상 깊게 가지고 갈 수 있는 하나의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주군의 큰 자원이죠. 
 그런데 소양하면 저희 어렸을 때부터 벚꽃길 이 부분이 다른 건 다 발전되는데 왜 그 벚꽃길은 멈춰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면장님으로 가시면서 벚꽃축제나 벚꽃 길에 대한 어떤 미래 발전성이나 계획이 한번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양면장 홍성삼  
 먼저 올해 벚꽃이……. 제가 1991년도에 초임으로 발령받아가지고 소양면사무소로 발령받아서 제가 소양으로 있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갔을 때 그때 벚꽃축제를 했었습니다. 면에서 주관해가지고 부녀회단체하고 이장협의회랑 같이 해서 그쪽에서 했었는데 어느 날 이것이 행정에서 축제를 관여하다 보니 뭔가가 좀 이렇게 예산이네 뭐 이런 거에 대해서 문제점이 많이 발생했는가 행정에서 빠지고 단체에서 추진해야 한다 해서 단체에서 추진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오다가 이것이 지금은 민간단체로 넘어가서 면에서는 만약에 행사 축제했을 때는 환경이나 도로, 환경정비 이거하고 주로 이런 쪽만 하고 지금 올해도 우리 산림과에서 33주, 노후되고 죽어 있는 노령화된 벚꽃나무를 33주 보식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면 보면 옛날에 한창 철쭉을 너무 이렇게 많이 심어 마을사업으로 해가지고 한 수년 전에 읍면마다 마을사업이 붐이 일어나가지고 많이 해가지고 면에서 많이 해놨는데 관리가 안 되는 것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우리 소양면에서도 철쭉 같은 거 많이 심어놨는데 관리가 잘 안 돼요, 예산 타령만 꼭 한다기보다는 그런 것도 예산이 부족하고 거기에 대한 관심도가 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저번 달에, 지금 우리가 5월 달에도 그 벚꽃길에 대해서 우리가 인부를 사서 예쁘게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옛날 추억들이 많이 남아 있어가지고 벚꽃길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은 벚꽃길이 어디나 이렇게 많이 있어요. 왕벚나무네 그래서 어디든지 많이 있는데 우리 소양은 이 벚꽃길을 찾는 분들이 옛 추억으로 와서 즐기면서 오성한옥마을이나 송광사에 이렇게 연계되기 때문에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없애면 안 되고 나름대로의 군에서도 지금 보식하고 있는 사정이니까 그것을 나름대로의 노령화는 됐지만 그것을 보존하는 쪽으로 가면서, 뭔가를 연구하면서 가지 않을까, 했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광호 위원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벚꽃길은 지금도 명품입니다. 왜 그러냐면, 이 벚꽃나무의 크기를 보면 그게 하루아침에 나올 수 있는 나무가 아니고 많은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그게 나왔고, 제가 벚꽃길을 만약에 제안한다고 하면 이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저부터도 벚꽃길을 안 찾는 이유가 주차 그리고 교통 이런 부분이 너무 혼잡하니까 내가 좋은 벚꽃을 보러 가려면 차라리 평일에 가고, 실질적으로 축제 기간에는 너무 혼잡해서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그런 걱정 때문에 오지 않고요. 
 또한 축제라고 하면 볼거리 먹거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과거하고 지금하고 현재 달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좀 변화가 위치나 어떤 주차나 이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주차 공간은 안쪽에 있죠? 송광사 안쪽에. 
      
○소양면장 홍성삼  
 예. 
     
최광호 위원  
 저는 그 부분을 한번 다시 점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희가 가까운 예로 와일드&로컬푸드축제만 봐도 안쪽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개 보면 셔틀버스 운행을 하든가 아니면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만들어서 거기서 이동하든가. 
 그런데 지금 소양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멀리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을 한번 점검하셔서 벚꽃축제 기간에 차 없는 벚꽃거리를 한번 조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또한 관광객이 근처까지 와서 이 벚꽃을 만끽하고 식사도 맛있는 것도 먹고 할 수 있는 그런 게 좀 발전성이 돼야 되지 않겠나.
 제가 생각할 때 이대로 간다고 하면 10년이고 20년이고 점점 추억 속에서 잊혀질뿐만 아니라 이제 소양의 벚꽃을 크게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면장님께서 말씀한 대로 다른 지자체나, 지금 봉동만 해도 과거에 벚꽃길이 만들어지기 전에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엄청 긴 거리가 만들어졌어요, 아시겠지만. 소양의 나무 크기는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벚꽃길이 어떻게 또 축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멀리 보고 미래를 위해서, 소양면의 미래를 위해서 한번 구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양면장 홍성삼  
 예,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최광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최광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세 면은 본 위원장의 지역구이기도 하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상관면 관련해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문제로 주민들이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3년 동안 보냈습니다. 원만하게 잘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군수님과 해당 과에서도 해주셨지만 우리 상관면장님의 노력도 함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따라서 잘 처리해 주신 부분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세 분의 면장님께서 공통적으로 지역 현안 사업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구이저수지 둘레길이라든지, 수상레포츠단지 그리고 소양면의 체육공원, 우리 상관면 같은 경우는 군수님의 공약도 들어 있습니다. 우리 상관저수지 개발사업, 또 편백숲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의견 또 그리고 집행부에 서로 관련 부서와 소통을 잘 하셔서 원만하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상관면장님께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바로 우리 세 지역은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출생에 따른 아이들의 출생은 점점 낮아지고 또 자연사 자연감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읍면장님들께서 고민한다고 해서 다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우리 행정, 군수님께서 잘 소통하시고 새로운 대안이나 방법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좀 고민해 주시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요즘 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저희 3개면 이외에 나머지 한 서너 개 읍면을 통과하게 되는 고압선로 송전탑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주민들의 의견이 갈리는 부분도 있고 강하게 반발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국가를 위한 사업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국가에서는 민주적인 방법을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이 잘 수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순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덕 위원  
 소양면장님, 6월까지죠? 이번에 퇴직하시나요? 공로연수 가시나요? 
     
○소양면장 홍성삼  
 (마이크 꺼진 상태) 연말…….
     
이순덕 위원  
 연말에요? 
      
○소양면장 홍성삼  
 예.
     
이순덕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이순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세 분의 면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장님들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봉동읍, 용진읍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한순철 봉동읍장님과 이애희 용진읍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라며, 순서대로 읍면 현황 보고를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봉동읍장 한순철  
 봉동읍장 한순철입니다. 일반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봉동읍 인구는 2만4,204명으로서 1973년 7월에 봉동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행정구역은 14개 리, 89개의 분리, 223개 반으로 직원은 35명이 근무하고 있고, 특산품으로는 생강, 양배추, 대파 등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으로는 보육시설로 유치원 9개소, 어린이집 23개 등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고등학교 등이 유치되고 있습니다. 
 유관기관으로는 키스트 전북분원, 전북테크노파크 연구지원센터 등이 입주하고 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완주산단 83개 업체, 과학산단 188개 업체 등 398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봉동읍민의날 행사, 당산제 등이 열리고 있고, 2024년도 주요사업 현황으로는 총 21개 사업에 약 500억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봉동읍 주민 숙원사업으로는 고천리, 신성리 일원에 상습 침수구역의 수리시설이 정비사업을 요구하는 사업이 있고, 오투그란데에서 799 지방도까지 인도를 확보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한순철 읍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애희 용진읍장님 설명 부탁드립니다.
     
○용진읍장 이애희  
 용진읍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용진읍은 인구가 1만500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계속 전입을 들어오고 있는 상태이고요. 
 7개 리에 48개 마을이 있고, 저희 읍 직원은 총 24명입니다. 그리고 저희 주요사업으로는 20개 사업이 군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만경강 생태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비롯해서 봉서골 체육공원 조성사업, 그다음에 상습 침수구역인 신지지구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용진 설경, 두억 간 도로확포장 공사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군에서 추진하지 않는 저희 용진읍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이장협의회와 명예이장들이 협력해서, 기관단체가 협력해서 하는 사랑의 쌀 재배라고해서 나눔하는 행사가 있고, 새마을부녀회에서 김장하는 배추를 심어서 이렇게 가꾸어서 김장해서 담는 그리고 나누는 그런 행사가 있고, 또 용진읍 아동청소년공간이 전혀 없어서 근래에 구 보건지소 리모델링을 1층을 했고 2층을 이제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래센터라고 이름을 짓고 지금 개소를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동들이 즐거워하면서 모여들어서 운영을 시작했다는 거를 말씀드립니다.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이애희 읍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봉동읍, 용진읍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재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천 위원  
 먼저 우리 지역구에 봉동읍장님 또 용진읍장님, 항상 고생하신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특히 먼저 봉동읍장님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2017년, 2015년 때만 해도 2만7,200명 정도 됐는데 인구가 지금 한 3,000 몇 명 정도가 줄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계속해서 저도 유심히 쳐다보고 이유를 따져보고 있는데 신도시가 어떻게 보면 생기다 보니까 그쪽으로 구도심에서 넘어가는 인구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봉동 구 읍내라든지, 둔산리 주거환경 개선이라든지, 공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개선해가지고 신도시에 밀리지 않는 그런 부분을 좀 하려고 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강화될 수 있는 부분, 또 예산에 반영돼서 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좀 안타까운 마음인데 이번에 읍장님이 계속 계실지 어떠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을 다음 후임자가 혹시 오시더라도 그 부분을 인수인계하셔가지고 예산 확보에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같이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전해드릴게요.
 그리고 현재 산단도 어떻게 보면 봉동읍에 속해 있지만 산단 관리를 또 따로 하다 보니까는 실질적인 그러한 부분들이 생각했던 부분들이 우리 산단에서도 조금 예산 문제로 인해서 제대로 진행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읍장님께서 혹시라도 이번에 인사이동이 되더라도 그런 부분은 우리 후임 읍장님에게 제대로 인수인계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도 우리 읍장님께서 최선을 다해서 하신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시는데 혹시라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의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열심히 하셨는데 절대 그런 부분은 없었으니까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읍장님. 
      
○봉동읍장 한순철  
 예.
    
김재천 위원  
 있는 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정말 열심히 하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봉동읍장 한순철  
 예, 감사합니다. 
     
김재천 위원  
 그리고 용진읍장님에게 건의 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13개 읍면 중에서 용진이, 저도 13개 읍면을 다녀보니까 화합과 소통이 제일 잘 되는 곳이에요. 그래도 거기가 제일 잘 되는 곳인데 용진도 마찬가지로 여기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인구가 갑자기 이제 많이 증가가 되었죠? 
 이러한 부분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또 용진읍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후임 읍장님이 혹시 오시더라도, 바뀔지 안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인수인계해주셔가지고 지금의 우리 주민들의 정서가 13개 읍면에 제일가는 그런 용진읍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진읍장 이애희  
 노력하겠습니다. 
      
김재천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두 읍장님 다시 하나만 더 부탁드린다면 지금 진행되는 사업들이 많이 있어요. 이 부분들이 마무리가 잘될 수 있도록, 또 여기 우리 지역구에서 안 되는 사업들은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과 협의해서 예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주갑  
 김재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성중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중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봉동, 용진, 지역구 성중기 위원입니다. 우리 한순철 읍장님 이애희 읍장님 참 수고 많이 하십니다. 뒤에 계신 읍장님, 면장님도 마찬가지시고 고생 많이 하시고, 최일선에서 다양한 민원 처리하고 또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참 애로사항 많이 알고 있습니다. 고생 많이 하신다는 말씀드리고요. 
 특히 봉동, 용진은 거의 한 3만5천 정도 인구가 되고, 지금 의원 수도 군의원이 4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우리 위원장님 두 분께서 할 일이 많다. 정말로 넓은 지역, 다양한 민원 처리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신다는 말씀드리고요.
 아까 전에 우리 김재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두 지역에는 각각 좀 다른 점이 있어요, 지금 봉동은 구도심하고 신도심 그런 부분. 지금 구도심 활성화를 어떻게 하고 구도심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어떻게 할 수 있으며, 그리고 시설이 조금 미흡한 시설, 특히 또 가로등 같은 부분이 조금 어둡더라고요, 저녁에. 
 그런 부분들, 그리고 구도심을 어떻게, 자연취락마을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그런 부분들이 우리 읍장님 계실 때 조금 관심 가져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용진 같은 경우는 자연마을하고 지금 미래도 1, 2, 3차 입주하면서 조금 차이점은 있습니다. 지금 경로당이나 복지시설 그런 부분들은 우리 읍장님께서 그쪽 관련 부서이기 때문에,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잘 되고 있고 미래도 새로운 신도시가 용진도 형성되면서 다양한 문화적 행사나 그런 부분들, 욕구, 기반시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부분들을 좀 체계적으로 하고.
 지금 의원님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지역 현안 사업이나 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지역 의원과 같이 함께 해서 서로 소통을 잘해서 정말로 지역을 발전시키는 데 동료 지역 의원님들 하고 그다음에 지역 읍면장님들께서 함께 힘을 합쳐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렇게 한 힘으로 뜻을 모아가지고 열심히 같이 뛰자는 그런 취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봉동, 용진 우리 두 분 읍장님께서 고생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좀 어려운 점이 있으면 의원님들과 같이, 네 분의 의원이 있으니까 같이 소통 잘해서 정말로 봉동은 완주의 심장이고 용진은 완주의 행정도시고 거기에 걸맞게 우리들도 함께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같이 동기부여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순철 우리 읍장님, 이애희 읍장님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뒤에 계시는 우리 위원장님 분들도 고생 많이 하신다는 말씀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성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이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이수 위원  
 봉동읍하고 용진읍은 우리 완주군의 근간이 되고 미래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봉동은 우리 완주군의 인구가 가장 많고…….
     
○봉동읍장 한순철  
 감사합니다.
     
유이수 위원  
 또 용진읍은 행정수도고. 맞죠?
      
○용진읍장 이애희  
 예, 맞습니다. 
     
○봉동읍장 한순철  
 맞습니다. 
      
유이수 위원  
 그리고 두 지역은 도농복합도시잖아요. 그렇죠? 
      
○봉동읍장 한순철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이수 위원  
 그러면 도시와 농촌이 어떻게 화합이 될 수 있는가 또 귀감이 완주군의 두 분께서 돼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읍장님들의 그 귀감이 되고자 하는 그 다짐 한 말씀만 듣고, 짧게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어렵나요?
     
○봉동읍장 한순철  
 예, 좀 어렸습니다.
      
유이수 위원  
 읍장님 먼저 하시죠, 용진읍장님 먼저.
      
○용진읍장 이애희  
 저희 아파트 쪽의 주민들의 성향과 자연마을의 성향이 참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달 사항에 대해서 전달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아파트는 단톡방을 계속 운영이 되면서 하루에 몇백 건씩 단톡방에 의견이 올라옵니다. 그걸 통해서 의견이 서로 소통이 되는데, 자연마을은 마을방송을 통해서 이렇게 소통을 합니다.
 자연마을은 또 특징이 오랫동안 같이 살아왔기 때문에 서로 눈빛만 봐도 잘 알아듣는 이런 상황이고,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본인의 의사 표현을 해야 이렇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장님들 중에서도 아파트 이장님들께서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전주에서 통장을 4년 하고 왔는데 용진에서 와서 이장을 하려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교육을 한번 시켜달라고 해서 엊그제 저희가 이장회의를 통해서 교육을 한번 서로 소통하고 이렇게 하는 거에 대해 교육을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자주 듣고 아파트 이장님들의 의견도 자주 듣고 자연마을 이장님들과 같이 함께 협력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거, 이렇게 해서 소통하면서 의견을 많이 듣는 방법으로 찾아가고 노력하겠습니다.
     
유이수 위원  
 봉동읍장님. 
       
○봉동읍장 한순철  
 어떻게 보면, 대표적으로 보면 아파트는 젊으신 분들, 자연부락은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지금 거주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보면 기계적인 측면에서 봐도 우리 젊으신 분들이 사는 아파트에는 충분히 핸드폰으로 여러 생활의 영향을 누릴 수 있고, 자연부락에 사시는 분은 그런 행위를 하신 분이 별로 살지 못하고 계시거든요.
 우리 행정에서 제일 고민이 그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2개의 부락을 어떻게 연결해서 우리가 풍요롭게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가 항상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그 고민을 해보고 융합을 어떻게 해야 될지 노력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유이수 위원  
 그런 것 같아요. 봉동하고 용진읍 문제만은 아니고 이런 자연부락이 많은데도 어떤 귀농귀촌하신 분들과 또 기존에 살고 계신 분들의 어떤 또 갈등 부분이나 대부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우리 두 분께서 도농 간의 어떤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좀 역할을 해줌으로써 다른 지역들도 좀 귀감이 됐으면 합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유이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광호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호 위원  
 읍장님 안녕하십니까? 최광호 위원입니다. 용진읍장님한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준비해 주신 주요사업 현황을 보면 완주마한역사문화 정비사업 이게 완주IC로 나오다 보면 우측에 있잖아요, 일부분.
    
○용진읍장 이애희  
 예. 
      
최광호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이 대개 보면 정비가 안 돼 있는 부분이 좀 있어요, 항상 보면. 특히 지금 잡초나 이런 부분이 예초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역사니까 다른 때하고 다르게 좀 정비해 주시고요. 
 이거는 저도 하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마한역사문화하고 우석대 23층 스카이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혹시? 
     
○용진읍장 이애희  
 아마 제가 해당 과에서 하는 거라서 제가 깊이 있게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마한문화 쪽은 지금 발굴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발굴하는데 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더라고요, 평소에는 훼손이 안 되게 하려고 포장을 덮었다가 발굴할 때만 열어서 하고. 
 그래서 저도 여러 차례 갔다가 열었을 때 이렇게 한 두어 번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발굴하면 거기서 발굴된 거를 우석대 쪽에 사람들 많이 다니는 쪽에 이렇게 가서 전시, 홍보하기 위한 전시 이런 거하고 연계를 시키는 것 같습니다. 
     
최광호 위원  
 전시요? 실과에서는 전시 얘기는 전혀 없었는데. 
      
○용진읍장 이애희  
 아, 그래요? 
     
최광호 위원  
 왜 그러냐면, 23층이 만들어질 때 마한역사를 얘기해서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용진과 삼례는 거리가 먼 지역이고, 어떻게 보면 마한역사가 거기까지, 우석대까지 뭐가 있는가 혹시 읍장님은 뭐 알고 계시는가 해서 좀 질문 한번 드려봤습니다.
      
○용진읍장 이애희  
 제가 깊이 있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광호 위원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명분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잘 살펴보지 않았던 부분의 일부분 책임은 있지만 정확하게 전달을 하셔야 하는데 마한역사가 과연 우석대 23층하고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고 계시면 한번 나중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진읍장 이애희  
 예, 알아보겠습니다. 
    
최광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최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우리 존경하는 최광호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들은 제가 마한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아마 우석대 전망대에서 바라보았을 때 만경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문화권에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 그리고 심지어는 소양에 있는 우리 웅치이치 전적비라든가 이런 부분도 포함해서 전망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이거를 역사 전망대라고 하기에는 우리 최광호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순철 봉동읍장님, 이애희 용진읍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읍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6개면은 원래 두 파트로 나뉘어서 진행하려고 했지만 자리를 마련해서 한꺼번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옥현 고산면장님과 안형숙 비봉면장님, 박정수 운주면장님, 송중택 화산면장님, 이경아 동상면장님, 이관우 경천면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라며, 순서대로 읍면 현황 보고를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고산면장 최옥현  
 안녕하십니까? 고산면장 최옥현입니다. 저희 고산면 현황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행정구역은 11개 리에 38개 마을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인구는 현재 한 4,350명으로 귀농귀촌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저희가 볼 때는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부터 인구가 많이 줄고는 있습니다.
 저희 고산면의 주요 행사로는 5년 만에 이번에 4월 30일에 고산면민의날 행사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협의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이장회의들과 함께 저희가 소통을 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산면의 주요 사업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만경강 탄소숲 조성사업을 했고요, 그다음에 남악-인풍 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마무리하는 걸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산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저희 현황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
      
○비봉면장 안형숙  
 안녕하십니까? 비봉면장 안형숙입니다. 비봉면 일반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비봉면은 35개 마을, 1,750여 명의 인구가 있습니다. 작년에 아이가 단 2명만 태어날 만큼 인구 문제가 심각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산품으로는 양파, 상추, 토마토를 많이 키우고 한우를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로는 연간 신자가 한 3만 명 이상 찾아오고 있는 천호성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추진되고 있는 주요사업으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과 율백로 위험도로 선형개선사업, 중리소하천 정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위원님들께 제가 감사의 말씀 하나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저희 비봉면에 오랜 문제인 숙원사업이 하나 있었습니다. 부여육종 문제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 매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매입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주민들과 함께, 제가 함께 큰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주면장 박정수  
 안녕하십니까? 운주면장 박정수입니다. 운주면 일반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5월 말 기준 1,887명으로 완주군 인구 대비 1.9% 차지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6개 리, 30개 마을로 구성이 돼 있고요, 행정조직은 1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산품으로는 곶감농가가 제일 많고 취나물, 딸기, 대추를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은 교육시설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는데요, 저출산 문제로 학생 수가 계속 줄고 있는데 좀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게 농촌유학센터가 있어서 운주중학교 학생 대부분은 운주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현황입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특히 9번 국도 17호선 도로시설 개량사업은 통상 말골재 터널공사라고 하는데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준공되면 말골재를 이용하지 않고 터널로 다닐 수 있게 돼서 주민들이 많이 고대하고 있습니다.
 주민숙사업입니다. 첫 번째, 말골재 인근 돈사 매입인데요, 이 부분은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는데 다행히도 돈사 운영자분께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공감하시면서 계속 협의 중에 있는데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두 번째, 장선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저희 주문 숙원사업으로 지금 작성했는데요, 농촌용수개발사업 착공한 지가 거의 20년 가까이 됩니다. 아직도 공사 중인데 2027년 말이 준공 목표입니다.
 저희희가 농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농업용수 혜택이 70% 이상이 충남권에 있는 반면에 우리 지역은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어서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건의를 드리고 있는 게 댐이 준공되면 댐 주변에 수변 공원과 주차장 조성을 주민들이 건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화산면장 송중택  
 한우의 고장 화산면장 송중택입니다. 일반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인구수는 2,527명으로 65세 인구는 1,080명으로 42.7%의 고령화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별 한 7명 정도 사망으로 연 40에서 50명 정도의 어떤 자연 감소를 보이고 있는 지역입니다.
 면적은 70.85㎢로 군 전체의 8.6%를 차지하고 있고, 행정구역은 11개 법정리에 43개의 행정리 그리고 행정조직은 3개팀으로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으로는 한우, 양파, 마늘, 대파, 감자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한우는 334농가에 1만8,242두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교육기관입니다. 화산초등학교 그다음에 전국적으로 이름이 있는 특화된 화산중학교와 세인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군 관련 시설로서 화산골 작은도서관 그다음에 보건진료소 2개소가 있습니다.
 역사문화 현황으로는 최초의 목조 한옥 성당인 되재성당이 자리 잡고 있고요, 자연생태로는 경천저수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화산면 주요사업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산면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이 72km 구간에 걸쳐서 금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천저수지 둘레길 생태탐방로 사업이 자연주차장, 임시주차장과 편의시설로 데크와 야자매트들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금년 6월에 지금 공사 발주돼서 연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입니다. 금년도에 계획이었으나 2025년 3월 공사 발주 예정으로 88억의 공사비를 통해서 군민 편의시설과 행정 편의시설이 포함되는 그런 신복지센터 건립이 추진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석학천 재해복구사업으로 우리 화산면이 2023년 폭우를 통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됐는데요, 2.8km 구간에 걸쳐서 금년 하반기에 공사 발주돼서 2026년 말까지 2.8km 구간에 대해서 재해복구가 진행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렸습니다.
      
○동상면장 이경아  
 안녕하세요? 동상면장 이경아입니다. 동상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는 4개 리에 17개 마을이 있고요, 인구는 1,048명입니다. 토지 이용 상황으로는 저희가 전체 면적 임야가 92%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 특산품도 곶감으로 지금 생산되고 있습니다.
 저희 면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로는 밤티마을 논두렁 썰매장 개장, 그다음에 고로쇠 축제,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 고종시 감의 날 기원제가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저희는 작은 면이지만 많은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고요, 올해만 해도 한 120억 정도가 투자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주요한 주민숙원사업으로 2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사업입니다. 전망대와 농수산물 판매장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금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동상면 행정복지센터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인데요, 총사업비 한 86억 정도 투자하고 있고, 2028년 8월을 개청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 주민들의 가장 숙원사업인 앞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좋은 사업으로 동상대아호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입니다. 저희가 대아저수지, 동상저수지라는 천혜의 자연관광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직 지금 개발이 하나도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한 250억 정도 앞으로 둘레길 조성을 하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천면장 이관우  
 반갑습니다, 경천면장 이관우입니다. 저희 경천면은 3개 리, 10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고요, 현재 인구는 941명입니다. 제가 1년 됐는데 출생 인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타 자료는, 기타 내용은 자료로 갈음하고, 저희 경천면은 어떤 행사 하나를 하더라도 각 단체 단독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이장협의회, 부녀회장 연합회, 지사협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떤 행사를 하든 4개 단체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같이 추진하고 또 소통하고 서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2024년도 주요사업은 현재 경천 만수동 도로 확포장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이 완공되면 저희 관내에서 독립기념관 위시해서 조금 환경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천면 주민숙원사업은 좀 안타까운 면은 있는데 첫 번째가 지방도 740호선 확포장공사 이것이 조금 전라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변경 수립에 이렇게 반영돼야 되는데 아무래도 가성비도 있고 또 인구가 적다 보니까, 전라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상 항상 후순위에 있다 보니까 추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 몇 년 동안, 4년, 5년 동안 계속해서 주민숙원사업으로 주민들의 민원은 많이 발생되는데 조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경천면 자연취락지구 지정 문제인데 작년 2023년 9월 7일 날 주민들 탄원서 해서 이렇게 건의를 했는데 아마 이번 위원회에서도 조금 선정이 안 된 것 같습니다. 현재 농림지역으로, 농업진흥구역으로 있다 보니까 행정복지센터 주변으로 이렇게 뭔가를 하려고 해도 전혀 할 수 있는 토지가 없다 보니까 우리 경천면 주민들은 740호선 포장공사하고 자연취락지구 지정 이 2가지가 주민 사업인데 좀 요원한 그런 부분이 있어가지고 항상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천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작년에 완주군 기초생활거점 조성 공모사업 지역활력과에서 공모하는 사업에 이번 달에 확정이 된 걸로 지금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 2026년 10월까지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하고, 2027년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가 들어가고, 아마 2028년도에 아마 공사 추진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경천 6개면은 지금 담당 지역구 의원님이 서남용 의장님하고 김규성 의원님 두 분이서 6개 읍면으로 이렇게 활동을 하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장회의나 부의장 회의할 때 왜 이렇게 얼굴 보기가 힘드냐고 좀 많이 다그침을 당하시더라고요. 두 분께 항상 그래도 그때그때, 필요할 때 연락주시고 또 소통하고 있으니까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여섯 분의 면장님 현황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6개면에 대한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광호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호 위원  
 면장님 안녕하십니까? 최광호 위원입니다. 비봉면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9대 의회 시작해서 쟁점이 됐었고 원활하게 또 합의가 이뤄져서 부여육종 매입이 다 됐잖아요. 군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대개 매입한 걸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쟁점이 많이 있어요.
 아무래도 면장님은 소통을 자주 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 마을주민들이나 혹시 면에서 생각하는 게 혹시 있으신가요? 
     
○비봉면장 안형숙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이 진짜 많은 관심을 갖고 지금 노력하고 계시고 의견도 말씀을 해주시기는 하는데 그곳 자체가 악취로 인한 문제 때문에 문제가 됐던 곳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다음에 어떤 활용을 하더라도 친환경적으로, 자연친화적으로 이곳이 개발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서 주민들은 저희한테 의견을 많이 주시고 있고요, 저 또한 그런 쪽으로 방향이 발전되기를 바라고 있고, 위원님들께서도 그렇게 좀 도와주시고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최광호 위원  
 지금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매입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목적이 정확히 장기간 지속적으로 되면, 그러니까 매입을 해놓고 장기간 방치가 되면 분명히 흉물로 변할 것이고 거기에 대한, 목적에 대한 의미도 없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면에 계시는 분들, 지역 주민분들하고 자주 소통해서 좋은 제안이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해당 과나 아니면 의회에 전달을 해주셔서 같이 제가 봤을 때는 메인만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부분 좀 노력해 주시고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봉면장 안형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광호 위원  
 그리고 동상면장님하고 고산면장님한테 좀 질문을 드리겠는데, 이건 동시다발적으로요. 석산에 대해서, 석산 개발에 대해서 지금 이슈가 고산면과 동상면이에요. 현재 동상면은 왜 이슈냐면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얘기가 많이 나와요. 인지하고 계시죠? 그리고 고산 같은 경우는 현재 지금 진행하고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면장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지금 고산 같은 경우는 반대를 했다가 갑자기 마을에서 일부분 찬성이 돼서 다시 진행이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피해 규모나 지금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되는데 지금 현재 면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거하고, 동상면장님은 지금 현재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어디서 어디 부분을 하려고 한다는 얘기는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지금 지역구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의회에 있는 의원님들이 어느 정도는 지역을 떠나서 인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완주군 전체를 바라보고 제가 봤을 때는 생각을 해야 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산면장 최옥현  
 고산 먼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석산 개발은 2022년도 12월 31일 자로 해서 연장 허가가 지금 나가 있는데요, 2026년도까지 해서 연장 허가가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석산의 재원을 봐서는 지금 저희가 주민들이나 그 업체를 이렇게 만나고 보면 2026년 이후에는 더 이상 석산 재료를 발출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때 종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마을 단위로는 일부 마을은 같이 윈윈 해서 가는 마을이 있고, 들으셨지만 몇 개 마을은 현재도 소송 중에 있습니다. 그건 아직은 진행 사항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최광호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2026년도까지 종료, 구두상으로 지금 종료가 되면 분명히 복구계획도 있어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산림과에서 분명히 복구계획을 받을 거란 말이에요, 설계나. 면에서도 그 부분은 관심 있게 저는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산면장 최옥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상면장 이경아  
 저희 동상면은 지금 한 5년 전, 6년 전부터 계속 추진을 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수면 위로 올라온 거는 없고요. 주민들이 지금 한 3년 전쯤에 그 반대 세력하고 찬성 세력하고 좀 이렇게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반대쪽으로 의견들이 많이 기울어서 결국은 주민들도 거의 반대쪽으로 갔었고요, 지금 현재도 아직 수면으로 올라오는 건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계속 추진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쪽에서는 계속 추진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 의견은 반대입니다. 그래서 찬성하는 분들이 일부는 있으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아직 목소리를 낼 수는 없고요. 일단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많고.
 저희가 면장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일단은 그 위치가 석산으로 개발할 위치는 괜찮을지 몰라도 주변 여건상 교통이라든지 여러 문제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광호 위원  
 면장님 같은 경우는 직렬이 산림이시잖아요. 제가 봤을 때 직렬에 대한 어떤 다른 분들하고 좀 다를 것 같아요. 산림을 훼손하느냐, 그러니까 산림을 훼손보다는 발전 개발을 하느냐는 이 차이를 놓고 얘기를 한다고 하면 그때 개인적으로 좀 저랑 사담으로 얘기할 때는 산림을 보존해야 된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신 것 같은데, 동상면이 8대 오지라고 하잖아요, 청정지역. 청정지역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상면장 이경아  
 예, 알겠습니다. 
      
최광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최광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어서 유이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이수 위원  
 안녕하십니까? 우리 고산 6개면은 소양, 상관, 구이에 더불어서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까 우리 면장님들께서도 얘기했지만 출생아가 제로인 면 지역이 있다는 것이 참 슬프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면장님들의 역할이 그 지점에서 출생아 한 명이라도 좀 만들어보자는 운동을 한번 벌여야 하지 않느냐. 제로라는 건 너무 슬프잖아요, 면에 출생아 한 명도 없다는 것은.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유인책을 주민들과 함께 뭔가 이제는 좀 노력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고산 6개면뿐만 아니겠지만, 물론 다른 소양, 상관, 구이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더 우리 인구 소멸이 급감하는 곳이 고산을 뺀 나머지 5개면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우리 면장님들의 생각을 한번 듣고 앞으로의 계획 한번 한마디씩만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고산 6개면부터 하시죠. 
      
○고산면장 최옥현  
 고산부터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와서 생활해 보면 아무래도 아파트가 제일 젊은 층에는 선호하는 건데 저희 고산 6개면 아무래도 아파트를 조성하는 그런 규모가 너무 작은 것 같고요. 귀농귀촌을 하기 위해서 전원주택을 짓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후회들을 많이 젊은 층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하고 우리 지역구 의원님, 군수님께서도 5채 이상을 지으면 4천만원씩 지원을 해주는 것이 요즘 많이 이슈화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엊그제 방문하셨던 몇 분들도 인허가를 받는 조건으로 해가지고 1,500평씩 규모를 만들어가지고 주택을 지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고산은 지금 요즘에 많이 고민하는 것이 귀촌해서 전원주택을 짓기 이전에 먼저 한 3년에서 6년 정도를 생활해보면서 부지나 자기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다세대 주택을 좀 고민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전주 이런 시공업체에서는 그게 BC 분석상 아무래도 맞지가 않아서 주저를 하는데 앞으로는 그런 정책들이 우리 젊은 층들을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와서 처음부터 집을 짓고 생활하다가 후회하는 것보다는 다세대주택 같은 경우를 좀 생활하면서 자기 전원주택 부지를 고민해서 집을 짓고 정착하면 좀 연구 정착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그런 부분에서 좀 정책적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비봉면장 안형숙  
 저희도 비슷한 입장인데 귀농귀촌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있고요. 저희 비봉면을 놓고 봤을 때는 테크노밸리 2산단 접경 지역이고 그리고 삼봉 신도시하고 익산IC하고 5분 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는 작은 지역이지만 명실상부하게 교통의 요충지도 될 수 있고 그리고 산단의 배후도시도 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 비봉면으로 놓고 봤을 때는 소재지 권역에 전원마을 내지는 다세대주택 단지가 생기게 된다고 하면 지역의 활성화와 더불어서 인구 유입도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여건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고요. 이 부분 또한 우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운주면장 박정수  
 앞에서 면장님들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 운주 와서 좀 새롭게 운주의 매력에 좀 빠졌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 이런 수식어를 많이 쓰는데 실제로 저도 대둔산을 보고 새로운 매력을 많이 느꼈거든요? 우리 자연환경과 더불어서 우리 정주 여건을 개선해서 귀농귀촌 인구를 좀 유입시키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화산면장 송중택  
 귀농귀촌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 젊은 층에 대한 유입도 필요하겠지만 읍면별로 좀 특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화산면에는 아까 전자도 말씀드린 것처럼 한우 사육 농가가 많다 보니까 정주여건이 그렇게 썩 나은 편은 좀 아니거든요, 산지를 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지금 현재 42.7%가 65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젊은 층이 없다 보니까 출생률하고는 동떨어진 그런 마을이기도 좀 하겠습니다. 
 그래서 읍면별 특화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이게 면 단위 지역까지 인구 유입을 통해서 인구 증가가 된다는 것은 정말 무척이나 좀 힘든 일이거든요. 이게 말처럼 되지 않고, 정부에서도 저출산 고령화 대책에 대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만 효과가 없는 것도 아마 거기에 맥이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나름대로 좀 외부에 화산면에 대한 어떤 특화를 많이 소문내고 홍보도 하고 있는데 젊은 층의 어떤 유입이 좀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 좀 아쉽기도 합니다.
      
○동상면장 이경아  
 동상면은 아무래도 산촌지역이다 보니까요, 지금 고령화가 진행이 많이 되다 보니까 기존에는, 저는 소득이라고 먼저 생각을 하거든요. 젊은 친구들을 유입하려면 소득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희 같은 경우는 기존에 지금 곶감 주 특산품이고 소득원이었어요. 
 그래서 이게 이제 고령화가 되다 보니까 어떤 소득을, 산림을 활용한 소득 활용 방안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저희가 지금 주로 하천을 활용해서 지금 계곡 장사 같은 걸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기존에 운영하시던 분들도 고령화가 많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돈이 많이 벌리다 보면 아무래도 젊은 층이 저희 동상면에 와서, 지금도 현재 젊은 친구들이, 2세들이 들어와서 장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상가 활성화를 하고 임야를 개발해서 소득 방안을 창출하는 게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경천면장 이관우  
 대한민국 전국이 귀농귀촌하고 인구 늘리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은 서울대로 경기도에 인구를 뺏겼다고 지금 늘리기를 할 정도인데요, 저희 경천 같은 경우는 이제 군수님과 또 지역 단체장들을 해서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에 대해서 좀 지역을 선정해서 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토지 상속에 따른 세금 문제 때문에 조금 딜레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같이 지역주민들, 어르신들하고 같이 방안을 연구는 하고 있는데 지금 이장, 부녀회장 저희는 딱 10명씩 있는데 저보다 어린 사람이 없습니다. 다 환갑을 지난 분들이고, 타 읍면은 젊은 이장들도 일부 있고 한데 저희 읍면 같은 경우는 다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환갑 지난 분들이라 좀 인구 늘리기 얘기는 하는데 본인들 스스로도 내 새끼를 이쪽으로 이주를 시키겠다는 그런 생각들은 안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이수 위원  
 다소 좀 무거운 질문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면장님들께서는 항상 고민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조금이라도 고민하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질문드렸으니까 아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심부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부건 위원  
 심부건 위원입니다. 우리 고산 6개면 면장님들 다 모여서 이렇게 뵈니까 굉장히 보기 좋고 그렇습니다.
 항상 우리 고산 6개면은 우리 완주군의 어떻게 보면 농촌지역이면서 산촌이라고 이렇게 볼 수 있고, 우리 관광객들이 또 여름에는 제일 많이 찾는 곳이 고산 6개면 쪽인데 본 위원이 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 한 두 가지 정도 부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보다는.
 그리고 나머지 우리 읍면에 계시는 읍면장님들께도 같은 내용인데 어찌 됐든 본 위원이 이제 탄소중립이라는 그 개념을 가지고 계속 활동을 앞으로도 할 거고 또 완주군이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그런 완주군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 각 지역별로, 읍면별로 나름대로의 역할들을 다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지구 살리기 탄소중립 이런 것들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것들이 이렇게 모아지지 않고 있다라고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통계를 낼 수 있는 자료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 각 읍면에서는 뭔가 우리 단체장님들을 포함해서 단체하고 계속 정화활동도 하고 숲가꾸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다 결국은 보면 지구 살리기 탄소중립의 일원이거든요? 
 그런 것들 보면 혹시 지금 읍면 중에 이런 활동들을 하는 거에 대해서 자료 목록 정리된 거 없으시죠? 웃으시는 거 보니까 없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제 앞으로는 이런 자료를 데이터화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읍면에서는 굉장히 열심히 해주시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자료화시켜서 완주군이 정말 앞장서고 있다라는 거를 좀 얘기하고 싶고요. 
 두 번째는 아까 산촌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산림자원은 정말 우리 지구가 온난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수목들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보존해야 되는데 결국은 산불에 의해서 우리가 훼손을 많이 당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산불 예방에 지금 굉장히 산림과도 그렇고 굉장히 주민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특히나 우리 6개면은 산촌이기 때문에 그런 산불 예방에 대해서 좀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그리고 또 보존하고 훼손되지 않도록 해주시면서 만경강 또 줄기의 발원지이기도 하잖아요동산 같은 경우는. 거기서 뭐 경천까지 해서 쭉 봉동, 삼례까지, 고산, 봉동, 삼례까지 이어지고 그게 이제 새만금까지 연결이 되는데 이런 자연적인 물 환경이나 이런 것도 보존을 잘할 수 있도록 좀 많이 노력을 해주시라는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으시죠?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심부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순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덕 위원  
 한 가지만 각 읍면장님들께 한번 부탁 좀 드리려고 다시 제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지금 여러 부서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일부, 전체는 아니고 일부 경로당에 대해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거 알고 있죠?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각 부서에다 얘기를 했습니다. “일부만 하지 말고 전체적으로 한번 실태조사를 해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좀 운영했으면 좋겠다.”  예시로 코로나 전에 운영했던 노래교실을 가지고 원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 그러니까 그 부분까지도 한번 실태조사를 하셔서 만약에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 각 읍면 경로당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주갑  
 이순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끝으로 6개면에 지역구 출신 의원이신 김규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규성 위원  
 김규성 위원입니다. 우리 현장에서, 정말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우리 여섯 분의 위원장님들 보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최고 보니까 행복한 위원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뭐 두 분, 세 분인데 저는 여섯 분을 모시고 있잖아요.
      
○위원장 이주갑  
 부럽습니다. (웃음)
       
김규성 위원  
 그런데 다른 위원님들께서 넓다고 하는데 저희 6개면처럼 넓을까요? (웃음) 그리고 넓은 만큼 마음도 넓다, 일도 많다. 그렇게 하면서 얘기드리겠습니다.
 오늘 뭐 행감이라고는 하지만 뻔히 지역지역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고 또 그 지역구 의원이다 보니까 좀 어떻게 보면 그런 질문의 얘기보다 저의 그냥 소신을 좀 잠깐 얘기를 드릴까 합니다.
 시기적으로 이제 우리 공무원분들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왜 그러냐면, 인구는 적어도 나름대로 그 면적이 넓다 보니까. 이제 그런 경우가 재난지역 선포됐을 경우 그다음에 이제 축산 간염 질병이 왔을 경우, 여름 휴가철 안전단속할 경우, 폭염, 폭설 그리고 현장 민원 이렇게 하다 보면, 우리가 보면 공무원분들이 인력난으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 이런 것 또한 우리 수장으로 계신 면장님들 고생이 많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또 이렇게 칭찬만 해드릴 수는 없고, 사회 단체장님들을 보면 이렇게 많은 민원이 좀 있는 게 “우리 직원분들이 좀 편직 돼서 과잉 대응하고 과잉보호를 해준다.” 그러니까 우리 일반 민원인들이 들어올 때는 인사를 잘 안 하는 것 같은데 면장님이 오면 저기 5m, 10m에서부터 그림자가, 아우라가 보이는가 봐요, 직원분들은. (웃음) 그래가지고 막 일어나서 인사를 하고 그런다고 하는 투정 어린 민원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우리 면장님들께서 직원분들 교육을 통해서 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우리 6개면은 아마 이번에 농촌협약사업으로 해서 362억이라고 하는 공모사업이 선정되면서 나름 뭔가 이렇게 좀 물꼬는 약간 좀 텄다. 특히 고산 같은 경우에는 그 어렵고 힘든 그런 내용들도 있었는데 이제 그 내용들이 좀 만들어질 것 같아서 다행히 너무 좋다.” 
 그런데 공공형 임대주택이나 이런 게 좀 풀어야 될 숙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도 관심을 갖고 의장님하고 같이 하긴 하는데 이게 정말 쉽지는 않다. 때가 있어서 그 시기에 맞춰서 했을 시기를 넘기니까 이게 하기가 참 어렵더라.”
 저는 의회에 입성해서 일을 이렇게 하면서 보니까 일이 시기와 맞춰졌을 때 하지 않으면, 그때를 놓치면 어려운 것이 이 사업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공직자분들께서도, 집행부에서도 그런 때를 시기가 맞으면 좀 적정하게 최대한 운영을 할 수 있게끔 해서 그 시기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또 화산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한우농가들이 정말 많이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1만8천두면 2,500명인 인구의 몇 배가 되는데, 어떻게 보면 사람보다 소가 살기 좋은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지금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제 운주 같은 경우에는 돈사 해결하고 말골, 돈사죠. 이제 터널이 뚫리고 하면 나름대로 거기에 아마 귀농귀촌 이렇게 지을 수 있는 방법도 지금 모색하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이나 이런 게 없어도 저번에 이제 어린이집이 없어졌잖아요. 그렇지만 농촌유학센터가 또 활발하게 운영이 되면서 잘 되는 과정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 일일이 다 얘기하면 시간이 많고 정말 우리 경천이나 동상 같은 경우에는 있잖아요, 이번에 협약사업으로 해가지고 행정복지센터하고 기초생활이 만들어지잖아요. 나는 그게 큰 힘이 된다라고 이렇게 느껴집니다. 
 우리 다시 한번 현장에서, 최전선에서 정말 고군분투하시는 우리 면장님들 더 우리 지역민들을 위해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주갑  
 김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우리 최옥현 고산면장님과 안형숙 비봉면장님 그리고 박정수 운주면장님, 송중택 화산면장님, 이경아 동상면장님, 이관우 경천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 이 자리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읍면장님들을 모시고 한 자리에서 지역의 현안들과 하고 싶은 말씀을 들어보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을 거고, 조금 어려운 답변을 요구하는 질의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훌륭하게 답변을 해주신 우리 읍면장님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본 위원장은 이러한 자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읍면장님의 노력이 바로 읍면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실 때에는 그만큼 신중하고 엄중한 마음으로 업무를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를 포함한 여기에 계신 열한 분의 완주군의회 위원님들께서 우리 읍면장님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하여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감사에 임하여 주신 읍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과 개선을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하여 읍면 행정의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읍면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정회)

(13시01분 속개)


 2. 강평 

○위원장 이주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84회 완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유희태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6월 10일부터 오늘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 있는 답변과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고, 또한 자료 제출을 위해 수고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대하여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자료들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검토하시느라 애쓰신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우리 군의 행정사무 전반을 면밀히 살펴, 잘못되거나 미흡한 부분은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여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그간 행정 전반을 되돌아보고 점검하여 완주군 발전을 위한 행정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되돌아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감사기간 동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국·실·과장님께서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추후 반복되어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개선책을 적극 마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책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향후 추진되는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강평에 앞서 완주군 주요 현안인 완주·전주 통합에 대하여 위원장이 대표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현재 우리 완주군이 전주와 진행하고 있는 상생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모든 정책을 집중해 주시고, 추후에 통합 관련해서는 이러한 말들 자체가 완주군에 흘러들어오지 않도록 완벽하게 방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군민들의 뜻과 의중이 어디에 있는가를 면밀하게 살펴 주시고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특히 대의기관인 완주군의회의 의견도 존중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군수님,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완주군수 유희태  
 예. 말씀하시고, 전체…….
     
○위원장 이주갑  
 통합과 관련해서는 이미 저희가 행감을 시작할 때 첫날에 군수님께 다양하고 여러 가지 방면에서 의견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것으로 통합 관련한 부분은 본 위원장이 마무리하기로 하고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답변해 주십시오.
    
○완주군수 유희태  
 지금 통합 관련해서 말씀 달라는 얘기죠?
      
○위원장 이주갑  
 예, 그렇습니다. 
     
○완주군수 유희태  
 우선 먼저 그간의 행정감사를 통해서 많은 지적과 지도해 주신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가 원칙적으로 우리 완주군의 발전을 잘 이끌어가기 위해서 나름대로 한다고 하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염려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로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느냐 싶어서 다시 감사드리면서, 차제에 저희가……. 
 이번에 한 일주일 동안 해외 가서 2년 동안을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하게 됐습니다. 잘한 부분은 더 잘하고 좀 더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통합과 관련해서는 제가 처음부터 했던 말씀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통합이라는 걸 가지고 상생 협력을 하다 보니까 상생 협력에 대해서 자꾸 통합을 전제로 해서 뭔가 다른 얘기도 나오고 그러는데요. 우리 완주하고 전주하고 상생을 해왔지만, 11차에 왔지만 이번에 “익산하고 상생 협력사업을 한번 해야겠다.” 해서 익산시장하고 많은 협의를 해서 그런 안을 하나 준비했고요.
 또 “김제시하고도 저희가 상생 협력을 좀 해야겠다.” 해서 의견을 모아서 내일 도지사와 함께 의견을 나눌 때 그런 얘기 나눠서 앞으로 익산과 김제의 관계도 하겠다는 걸 말씀드리면서, 특히 “상생 협력을 통해서 우리 경제 발전과 더 나아가서 우리 주민의 삶을, 군민의 삶을 어떻게 도울 것이냐.” 이것이 1번이고, 또한 행정통합이라는 건 여러 가지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할 입장입니다.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현재 많습니다. 경제 문제, 특히 교통부터 문화·예술·체육·교육 등등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많은데 이렇게 행정을 앞세워서 전주에서 하는 이런 행동들 등등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하고 계시는데, 이것은 진정성 있게 상생 사업을 하면서 완주군민들이 선택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완주군에 크게 어떤 부담을 준다거나 또한 여러 가지 압박을 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는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지난번에 가기 전에 열 분이 전부 다 쭉 말씀하신 걸 제가 충분히 압니다만, 어떻든 그 반대하시는 입장을 충분히 알고 있고요.
 또 완주군민들이 그 상생과 협력, 특히 나아가서 어떤 것이……. “통합해서 가는 것이 발전하고 우리 군민의 삶에도 그게 좋은 것이냐, 아니면 우리가 독자적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거냐, 이것은 냉정하게 우리가 한번 분석해 나가면서 차제에 완주군민들이 다양하게 우리 완주의 현주소를 정확히 아는 게 좋겠다. 알게 되면 우리 완주군민들이 판단하기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걸 말씀드리면서, 어떻든 우리 통합 문제만큼은 좀 용어부터가 더 신중하게, 우리가 상생 협력하는 거로 가면서 우리 완주군에…….
 이미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통합에 대한 찬성의 서명도 있지만 또 반대의 서명도 있다는 거. 제가 가기 전에는 반대에 대해서 기자회견도 있었고 또 반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언론 보도를 보면서 좀 정리한 바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부분은 우리 군과 의회와의 소통 등등 다양한 의견들을 해서 우리 완주군이 정말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길 바랍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아무튼 군수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군수님께서 반대에 대한 의견을 명확하게 밝혀주시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행정통합을 반대하고 있고 염려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전주시를 비롯한 다른 시군과도 상생 협력을 통한 방향으로 완주군의 발전을 모색하겠다는 이런 의미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완주군수 유희태  
 첨언해서 얘기한다면, 제가 “찬성이다, 반대다.” 이 자체가 오히려 우리 군민들을 더 힘들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결단을 내리겠지만 지금 저는 “주민의 뜻을, 군민의 뜻에 모든 게 간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알겠습니다. 군수님 답변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번 감사기간 동안 위원님들께서 중점적으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주요 사항과 우수 사례에 대하여 본 위원장이 간략하게 정리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우수 사례로는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84.1%로 크게 상향되어 지방교부세 페널티 약 1천억원의 감소와 기업 유치로 인한 세수 증대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 우수 사례로는 정치권과 집행부의 공조 하에 농식품부 주관 2024년도 농촌협약 공모사업 총 사업비 362억원을 확보하여 북부생활권인 고산 6개 면의 침체된 농촌 활성화가 기대됨에 따라 우수 사례로 선정하였습니다.
 세 번째 우수 사례로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상관면 지역 주민들과 도, 군의회 의원들의 노력으로 군 계획위원회로부터 상관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입안 거부를 이끌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활권을 지켜 낸 결과를 우수 사례로 선정하였습니다. 
 네 번째 우수 사례로는 의회와 소통하여 인구정책 TF팀 운영, 지역활력과를 총괄로 기획예산실, 미래전략담당관, 사회복지과, 보건소 등 인구정책 관련 핵심부서가 노력하여 2023년도 기준 합계출산율 0.9명으로 2024년도 목표치 1 달성을 앞두고 있는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하는 의미로 우수 사례로 선정하였습니다.
 지적 및 개선 요구 주요 사항으로는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군수님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청하였으며, ‘완주시’ 승격에 대한 적극적 노력 요청,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이전 적극 대응 요청, 보은매립장 이전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였으며, 수소산업 출연금 등 지원 관리감독 철저, 기준인건비 교부세 페널티 적용에 따른 대책 강구, 순세계잉여금 최소화 노력, 정확한 세수 추계로 세입 관리 철저, 각종 위원회 전수 조사하여 조례 정비 및 위원회 운영에 철저를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완주·전주 상생 협력사업 추진 시 당초 목적의 본질을 흐리지 않고 완주군에 실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을 요구하였으며,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추진, 출자·출연·민간위탁기관 관리 및 감사 철저, 전통문화공원 운영 활성화 방안 강구, 파크골프장 명확한 운영 기준 수립하여 운영, 불필요한 공유재산은 과감히 매각하여 재정비 건전화 노력,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간식비 지원 현실화 요구, 인구정책 인구 유입 방안 적극 모색, 공공승마장 전반적 부실 운영에 따른 운영 활성화 방안을 요청하였으며, 이월사업비 과다 발생은 매년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음에도 감소되지 않고 있어 건전재정 운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이월액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읍면 주요 행사, 집단민원 발생 시 지역구 의원들과 소통하여 업무를 추진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와 같이 본 위원회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완주군 행정 전반에 대하여 철저하게 감사하고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우수 행정사례는 적극 격려하였습니다.
 군수님! 우리 의회는 집행기관의 동반자와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는 금번 감사를 통하여 군정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검토한 사항을 금번 정례회 시 제출된 제2회 추경예산안과 2025년도 본예산 예산안 심의 시 참고하시고 내실 있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군수님! 행정사무감사 마무리에 들어서면서 혹시 완주군민과 위원님들께 드릴 말씀 있습니까? 
     
○완주군수 유희태  
 좀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고 또 애로사항이라면 애로사항을 대변해서 말씀드린다면, 우리 직원들 개개인의 여러 가지 라인을 통해서 들려오는 얘기가…….
 민원이 많은데 우리 의원님들의 주문사항이 많아서 민원 해결을 제대로 못하고, 민원보다 의원님들의 그 주문사항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한다는 것을 참고해서 요청할 때는 좀 더 신중을 기해서, 좀 더 우리 직원들이 그런 점에서 자유스럽게 하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또 하나 말씀드린다면, 우리가 지금 김제보다도 1만8천 명이 더 많고, 더군다나 또 남원보다 2만3천 명이 더 많지만……. 1인당 100명을 우리가 지금 케어하고 보살핀다면, 70명 정도를 관리하는 그분들하고……. 100명을 우리가 서비스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그만큼 업무에 힘들어한다는 걸 좀 참고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가 한번 연구해 주십사 하는 것을 당부드리고 싶고요.
 또 우리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사항들의 소통 관계를 말씀하실 때가 있는데, 우리가 좀 이런 걸 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우리는 실·국장이 다 분야가 있기 때문에 어떻든 서로 소통이 되는 걸로 보지만 그래도 좀 아쉬움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소통이 잘 원활하게 될까 이런 점은 더 연구하겠습니다. 또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더 열심히 하겠고요. 
 그다음에 우리 완주군민들한테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완주군이 여러 가지 각 분야에서는 어렵습니다.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농촌이 더 어렵습니다. 또 한우 값 폭락으로 더 어렵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현재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전국 82개 군에서 지방자치 경쟁력에서 1등 한다는 얘기는 뭐냐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좀 인정해 주시고, 힘들더라도……. “힘들다, 힘들다 하면 전체가 다 힘들어진다. 좀 더 우리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이런 입장에서 우리 완주군민들이 힘들더라도 좀, 우리 군과 또 의회와 모두를 믿고 서로 좀 더 힘을 내서 우리 완주 경제가, 더 나아가서 행복지수를 1번으로 만드는 것은 할 수 있겠다.
 대한민국에서 1번으로 만들어서 좀 더, 우리 군이나 의회가 정말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목표는 똑같기 때문에 서로 협력한다면 아마 가장 좋은 우리 군을 만들고, 이제 ‘시’로 가야 하기 때문에 ‘시’를 만드는 데에 우리가 좀 정점을 둬서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좀 힘내십사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주갑  
 군수님 감사합니다. 
 본 위원장이 금번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우수 사례를 몇 가지 말씀드렸고, 또한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들도 말씀드렸고, 군수님께서 방금과 관련한 말씀을 여러 가지 해주셨습니다. 
 혹시 이 강평 시간에 군수님께 다시 군정과 관련하여 궁금하시거나 답변을 요구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위원님들께서 발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강평 시간을 이렇게 마무리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완주군수 유희태  
 마무리 짓는다면 한 말씀 더 드려야겠네요. 아까 주신 말씀 중에 칭찬해 주신 부분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염려되는 얘기들을 하셨어요. 그래서 보니까 통합에 대한 문제, 완주시 문제, 혁신도시를 어떻게 빨리 더 유치해 오느냐…….
 공교롭게도 제가 12개 우리 지방자치에서 혁신협의회 회장을 맡다 보니까, 혁신도시가 제대로 되려면……. 지금 정해진 것을 빨리 마무리 짓지 않고 또 제2, 제3으로 나눠진다면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구축한 것이 다시 공염불이 된다. 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에 지방자치위원장으로 오동규 씨가 됐다는 걸 참고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다음에 보은매립장, 수소 관련, 그다음에 순세계잉여금 관계, 우리를 좀 좋은 방법으로 이렇게 하신 부분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염려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든 하나하나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이제는 우리도 2년이 지나면서 많은 시행착오라면 시행착오고, 또 여러 가지 절차를 밟아왔기 때문에 이제는 결단할 데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 분야별로 해서. 
 그런 점에서는 좀 더 소통을……. 저희가 결정된 사항은 사전에 의회에도 말씀드리고, 또 그걸 통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는……. 이렇게 해서 우리가 완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함께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위원장 이주갑  
 방금 군수님께서 우리 완주에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군수님 혼자서는, 또 완주군의회와 함께해서만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뒤에 함께하고 계시는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과 완주 군민들께서 하나로 단합하여야만 이루어 낼 수 있는 목표이자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군수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긴 일정 동안의 감사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감사장에서 이루어진 모든 질의와 답변, 그리고 열정적인 논의들은 모두 완주군민을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8차 회의, 감사결과 보고서 의결은 6월 19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에 특별위원회실에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지적한 사항들을 기재하시어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제7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20분 산회)


완주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Copyright(c)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All rights reserved.